'워킹홀리데이 필수서류'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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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31살은 비추인가요? 지금 직장도 괜찮고 (외국계) 지금 삶 나쁘지않긴한데 예전부터 그냥 외국에서 살아보고싶었음 환상있는건 아니고 가면 개힘들거같긴한데 안해보면 나중에 할머니되도 아그때갈걸 할거같긴해서.. 비추?? 결혼생각은 딱히 인생에없음 영어는 어느정도 프리토킹 가능함
우리딸 호주로 워홀가고싶대. 네일아트 취업 난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무 조언이나 막 해줘봐. 참고로 현재 20세
사실 이번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나왔어요. 가기전에 어떤걸 체크하면 좋을까요? 해외살이.. 처음이라 너무 걱정됩니다..ㅜㅠ
나 요즘 워홀이 너무 가고싶어진다,, ㅠㅠ 여태 너무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다싶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싶은데 혼자 떠나기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ㅠㅠㅠ 영어도 진짜 너무싫어하고 1도못해서 더 그런 것 같다 😭😭 워홀 나이제한도 있으니 진짜 몇년 안남았는데..😭
1년 워홀의 마무리는 결국 귀국! 다소 늦은나이인 29세에 와서 30살이 되었고, 1년은 너무 짧은 시간이기에, 취업비자 받아서 더 살아볼까도 고민했어. 그래서 면접도 보고 합격도 했지만 나는 한국이 맞는 것 같아 ㅎㅎ 남은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뭘 하면 좋을까 고민중이야
지금 호주 워홀을 이미 와있거나 앞으로 준비하는 친구들 있지? 호주에서 15년을 사는 동안 지금이 가장 워홀 비 추천하는 상황이야. 앞으로도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는 않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길이 있고 기회가 있는 건 사실이지. 다들 호주 워홀을 오기로 계획하고 있다면 또는 했다면, 호주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 어떻게 계획을 짰는지 아니면 왜 호주 워홀을 비 추천하는지 궁금하면 말해줘 댓글이 한 개라도 있다면 컨설팅 해 줄게.
늦은 나이지만 34-35세까지 받는 나라가 있어서 덴마크 워홀을 준비하고 있어요 하지만 정보가 너무 없다보니 여러가지 의견이나 덴마크에서 정착하시며 사시는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워홀 경험자분들 이야기 많이 써주시면 참고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워킹홀리데이 9개월 차,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 장점 - 직접 경험. 처음엔 모든 게 두렵고 귀찮고 힘들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님. 다 해볼 만함. - 안 왔더라면 이런 세상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을 것 같음. 누군가에겐 새로운 경험을 넘어 삶의 전환점이 될 지도 - 내 인생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영향을 주며 살아야 할지 가닥이 잡히는 것 같음. 단점 - 성장하고 있는 것 같지 않음. 나는 영어, 직업 전문성, 돈, 사업에서 성장하고 싶은데 현재 상황상 한계가 있어 영어에만 집중하고 있음. 하지만 조급하고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함. - 개인 역량 차이가 있겠지만 할 수 있는 일의 제한이 큼. 본업 커리어를 이어가기 어렵고 대부분 단순 노동 위주. - 기회비용. 철저히 가치 판단 후 온 선택이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여전히 다른 호기심과 몰입하고 싶은 과업들이 눈에 들어옴.
워홀 다녀온 스친분들(영어권) 추천해? 비추천해? 상세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