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경험담'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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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보다 알바가 시급 더 받는 나라는 없다 이거 정말 잘못된거다. 이걸듣고 옆에서 "맞아요~~" 라고 하는 사람들. 대한민국 망했다.
호주 인종차별 경험담 공유해봄 호주에서 워홀/유학하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 “호주 인종차별 어때?” 나는 옛날에 테이커웨이샵에서 알바할 때였어.어느 날, 백발의 할머니 손님이 갑자기 소리 지르면서 "너네 나라로 돌아가!!” 라고 한적이 있어 그리고… 생각보다 호주 사람들이 다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아 ㅋㅋ 시드니라 그런가? 대도시 특유의 ‘쿨한 척+무관심’ 스킬 보유자들 많음. 내 남사친은 뉴캐슬 사는데, 길 가다가 중고등학생 애들이 눈 찢는 시늉을 하더래~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나는 운이 좋았는지 “심한” 인종차별은 못 느꼈어! 약간 불편한 시선? 정도는 있었지만 직접적인 공격은 드물었음. 혹시 인종차별 겪은 적 있어? 호주에서 있었던 찐 현실 에피소드 공유해줘!
한국 치킨프차 취업 경험담 뉴질에 입점한다함 매니저 찿음-> 지원함 -> 승인 첫날근무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인데 직원구해달라함 한국인안됨 인도안됨 워홀안됨 작년에 워홀많이뽑았다 망했다함 모든인력 다현지인에 최저임금으로 (참고로 규모 대형급임)(매니저도 20불대중반) 담날 퇴사요청 이과정에서 본사 사람들이랑 틀어짐 (나: 팀 구인못한다 대리:왜못하냐 능력부족이냐?) 퇴사보류(당함) -> 교육때 시작 으로 변경 나올때 인맥+경험 으로 저임금으로 시작해도 괜찬아하는 괜찬은 매니저 소개시켜줌 약 한달동안 대기하다 교육시작했다고(이마저도 1주일연기) 전날통보 교육받으로 옴 인력보고 경악함 다른매니저는 요식경험 없고 한국어/일본어 할줄안다고 이력적어놓고 실상은 헬로우 밖에 못하는 외국인 한명에 14명 왔는데 거의 반한국인 반일본인임 절반 이상이 워홀 그리고 3명빼고 다여자임(참고로 주방인력임) 교육시작 수 청소 목 교육 금 교육 토 - 퇴사권고 - 짤림 ?!?!?!
뉴질랜드 워홀 Support worker 경험담 1 1월이었다. 첫 면접을 끝내고 다다음주 월요일 첫 근무라며 나에게 오피스로 오라고 했다. 나는 트레이닝 한 8시간 할줄알았지^^,,, 가자마자 인덕션을 하는데,, 회사소개부터 서포트워커란 무슨일을 하는지, 서류작업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등 너어어어무 세세한걸 2시간만에끝냈었다. 처음에 들었을때 나는 ‘하,, 현장가서 다시물어봐아겠다.. 다시또 알려주겠지’ 하고 무념무상으로 들었다. 키위 매니저는 나와 인도인 친구에게 각자 다른 하우스를 알려주며 오늘은 베키가 1번하우스를 지금가고, 벤(인도인친구) 은 2번하우스를 지금가^^ 그리고 내일아침엔 베키가 2번하우스를 가고, 벤은 1번하우스를 가 라며 헷갈리게 말해놓고 주소도 총알같이 빠르기 불러주는데 그때부터 멘탈이 흔들렸다. 아니이,, 지금 이론듣고 당장 현장 나혼자 하우스 앞에 찾아가라고?,, 하,, 주소를 3번정도 묻고 제대로 적은 다음 바로 1번 하우스로 갔다.
🙏🙏🙏👏👏👏
전환하는 케이스 다양한 분야에서 봤습니다. 워홀비자로 스폰서 라이센스 있는 회사 (가급적 이미 취업비자로 일하는 직원이 있는 회사) 들어가서 1-2년 일 잘하시면 워홀 끝날 때쯤 전환해줘요. 혼자 건너와서 영국 시민권까지 성공한 개구리 경험담+꿀팁 들으러 우리 채널 오세요 🐸💚
호주 워홀 경험담 너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