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경험담'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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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까 뉴질랜드 rn과 캐나다 pn에 대해서 글을 정신없이 올렸는데 지금 쉬는시간이 생겨.. 제 걱정과 생각을 조금 더 자세하게 써보았습니다.. 저는 이 영주권 이민 루트에 전재산과 인생을 걸었는데 당장 3주 안에 결정을 해야하니 미치겠습니다.. ⭐️간호사분들/간호학생/치위생사분들 조언이나 쓴소리, 충고, 경험담 부탁해요⭐️ ⭐️이렇게도 물어보고 싶어요⭐️ 뉴질랜드 간호사 vs 캐나다 치위생사 우선 나는 뉴질랜드 rn과 캐나다 pn을 두고 결정을 하고 있어 .. (뉴질랜드는 내년 7월 입학, 캐나다는 내년 9월 입학) <내 정보와 현상황> - 한국에서 치위생사 (치과환경 좋아함) - 현재 만으로 24살이고 해외 대학 입학 나이는 만 25-26세 -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 워홀 및 한국 직장으로 5천만원 정도 모음 (학비 대출 예정). - 무조건 영주권이 목표 (+안정적 직업) - 아이엘츠 6.0-6.5사이 ..(공부중) - 많은 나라로 뻗고 싶어
워홀가서 잡 구하기까지 얼마나 소요될까? 스친이들 워홀 가서 잡 구하기까지 얼마나 걸렸어? 한국에서 구하고 갔어, 가서 구했어? 잡 먼저 구했어, 집 먼저 구했어? 스친이들은 무슨일 해봤고, 하고있어? 단기 알바 짧게 2~3주에서 한두달 하면서 지역이동 하고 싶은데 단기 알바도 많이 있을까..? 다양한 경험담 많이 많이 공유 부탁해🙏🏼
20대 청춘 1년~3년을 해외에서 보내는데 목표 하나 잡고 이루지 못하더라도 미친듯이 도전해보고 싶어요. 사람들은 영어, 돈, 경험 3개중에 하나만 목표를 잡으라고 해요. 근데 저는 3개 다 잡고 싶어요. 호주에 가면 영어로 컨텐츠를 발행할꺼에요. (틱톡) 영어 컨텐츠로 호주 자영업자들을 도와줄꺼에요. (마케팅) 호주 자영업자들을 도와주고 돈을 받을꺼에요. (돈) 선배님들 워홀 했을 때 경험담 혹은 워홀에서 미쳐본 이야기 댓글로 알려주세요!!
요즘 호주 워홀 경험담;;
한 일반인의 문란한 워홀 경험담
호주 인종차별 경험담 공유해봄 호주에서 워홀/유학하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 “호주 인종차별 어때?” 나는 옛날에 테이커웨이샵에서 알바할 때였어.어느 날, 백발의 할머니 손님이 갑자기 소리 지르면서 "너네 나라로 돌아가!!” 라고 한적이 있어 그리고… 생각보다 호주 사람들이 다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아 ㅋㅋ 시드니라 그런가? 대도시 특유의 ‘쿨한 척+무관심’ 스킬 보유자들 많음. 내 남사친은 뉴캐슬 사는데, 길 가다가 중고등학생 애들이 눈 찢는 시늉을 하더래~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나는 운이 좋았는지 “심한” 인종차별은 못 느꼈어! 약간 불편한 시선? 정도는 있었지만 직접적인 공격은 드물었음. 혹시 인종차별 겪은 적 있어? 호주에서 있었던 찐 현실 에피소드 공유해줘!
한일반인의 워홀 경험담… 생각보다 충격적이었다 20대 초반, 군대 전역하고 혈기왕성할 때 워홀 1년을 다녀왔어. 나는 외향적인 편이라 누구랑도 금방 친해지는 타입인데, 그 덕분에 워홀 기간 동안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지. 어학원, 알바, 현지 친구들… 매주 새로운 사람들이랑 어울리다 보니 한국에선 상상 못 했던 일들이 계속 벌어졌어.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건… 내가 거기서 겪은 일 중 절반 이상은 지금도 차마 가족한텐 말 못 한다는 거야.
한 일반인의 호주 워홀 경험담 물론 모든 워홀러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20대 남자의 호주 워홀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