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팁'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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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4년생 일본 여자입니다! 🎀 한국 워킹홀리데이로! 🇯🇵 한국 친구 아직 없어서 많이 친하게 되고 싶어요 🥺 일본 문화랑 일본어 좋아하는 사람 환영에요 🌸 스하리 같이 해요! 저 시간 많이 있어요💗 부디 스하리 해주시면 너무 고맙습니다 🥹🔥 댓글 하면 저 진짜 더 기뻐요! 잘 부탁합니다~ 🐾
호주 워홀 갈 사람입니다. 호주에서 돈 모으는 팁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꾸벅)
안 녕 . . . 나는 밴쿠버에서 워홀중인 사람이고 취미로 유튜브도 하는 사람이야 ! 지금까지 한인잡, 로컬잡 모두에서 서버로 일해봤고 다시 또 구직 준비 중 .. 💭 한국에서 서버라는 직업이 어떻게 인식될지 모르겠지만, 영어를 너무 못했던 나로선 캐나다에서 서버로 일하는건 큰 도전이였고 여전히 가치있다고 생각되는 경험이야! 그리고 이런 경험과 고민, 일상 등을 해외살이를 하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싶어 컨텐츠를 만들고 있지 ~ (밑에 사진은 오늘 저녁에 업로드 될 영상 썸네일 😼) 여러분은 해외에서 무슨일을 해봤고, 어땠어? 경험을 나눈다는게 가끔은 위로도 되고 내 과거를 되돌아 보는 계기도 되고 좋은 거 같아 캐나다워홀
캐나다에서 워홀 중인데 오늘 점심 먹으러 간 식당이 가격도 싸고 음식도 맘에 들었다 출근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길래 남은 음식을 포장해서 계산하려 하니 리더기가 로딩 중이라고 했다 몇 초 안 지나서 리더기에 불이 들어온 걸 확인하고, 나한테 계산해도 된다길래 리더기 화면에 뜬 글을 읽고 있었다 1. 10% 팁 2. 15% 팁 3. 20% 팁 4. 노 팁 5. 기타 팁 밥도 맛있었고 가격도 싸고 일하는 곳 근처라 자주 올 생각하니 기분도 좋아져서 당연히 팁 줄 생각이었는데 내가 영어를 못 읽는 줄 알았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자기가 눌러주겠다면서 번호 누름 당황스러웠다 캐나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아니었음
대형 어학원 강사, 나라면 한다 왜냐면, 1️⃣ 어느 대학 나왔는지 안 봄 전문대든 4년제든, 재학생이어도 가능 2️⃣ 진짜 중요한 건 👉 작은 학원에서 2년 이상 버틴 경력 왜냐고? 아이들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들과의 심리 싸움이니까 그걸 버텨본 사람만 진짜 가르칠 줄 아는 사람이 됨 ✔️ 팁 🐶 인형 놓고 미친 사람처럼 매일 10분, 영어로 수업 연습 📄 이력서엔 “수업 경력 2년 / 초등 영어 수업 가능” 그 한 줄이면 인터뷰 기회 무조건 옴 ❌ 워홀, TESOL? 👉 원장들은 그런 거로 실력 안 된다는 거 다 암 💰 현실 숫자 알려드림 ✔️ 초등 수업 가능 → 월 300 ✔️ 23년 경력 → 월 400-500 ✔️ 공부방 차리면? → 월 1,000 이상 쌉 가능 왜냐고? 요즘 엄마들, 무슨 대학 나왔냐보다 내 아이 진짜 케어해 줄 사람인지 그거 하나만 봄. 아이들을 가르친다는건, 지식을 넣어준는게 아님. 지식을 쌓고 싶은 심리를 만들어 주는거임
호주 워홀 질문......이 아니라 제가 질문 드릴 게 많습니다!!!!!!! 워홀 선배님들!!! 워홀 후기나 팁 공유해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아!!!!
🇦🇺호주 🇨🇦캐나다 워홀 경험 있어! 참고로 난 29세에 호주 워홀 떠났어. 막상 워홀 떠나려고 하니 이전에 알바 경험이 없는거야.. 그래서 떠나기 전 라떼 아트☕️ 배우고 카페 일 하면서 경력 쌓았지. 🇦🇺시드니 경험 👉🏻Queen Victoria Building 카페 ✅ 멋진 빌딩에서 일할 수 있어 행복 ✅ 페이가 생각보다 낮았음; 한 달 뒤 그만둔 이유 ✅ 마지막 날 단골 손님한테 그동안 고마웠다며 팁 받음 👉🏻핸드폰 수리&악세사리 세일즈 ✅ 캐주얼 잡이라 시급 높음(일하는 시간 불규칙) ✅ 외국인 친구와 일 할 수 있었고 여전히 연락 중 ✅ 돈 벌면서 기술(스마트폰 수리) 배울 수 있어 좋음 🇨🇦 알버타 주 경험 👉🏻호텔 프론트 데스크 ✅ 전화로 예약 받는 게 일상이다보니 영어 실력 UP ✅ 숙박비 0원 ✅ 눈 올 때마다 눈 치우기 캐나다는 올해부터는 만 35세에 2년 짜리 비자고, 세컨도 생겨서 총 4년 지낼 수 있은 건 알지? 워홀 관련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호주 택스리턴 팁! 호주로 워홀 혹은 유학생으로 ABN잡을 했다거나, 납부해야할 세금이 많이 나왔다고 그냥 한국 가버려도 괜찮을지에 대한 질문도 들어오는데 절대 비추천해. 이걸 괜찮다고 설명해주는 분들은 제발 그러지말고. ATO에는 기록이 계속 남아서, 벌금 이자가 부과되고 추후 비자에도 영향을 줄 수 있거든. 대신! 세금이 많이 나왔을 때 페이먼트 플랜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둬! My Gov 들어가서 신청할 수 있고, 전화로 신청할 수도 있어. 물론 회계사 통해서 신청할 수도 있고. 보통 12개월까지 나눠서 낼 수 있게 해주거든 (상황에 따라서 36개월 까지도 받아보긴했는데, 여기에도 이자가 붙긴해서 빨리 내는게 좋긴해) 호주에서 벌었다면, 정리도 깔끔하게 하고 떠나자. 그래야 나중에 문제 없이 다시 들어올 수 있어. 세금 관련 고민 있다면 혼자 끙끙대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