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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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니들... 나 음악 시작한 지 8년 만에 저작권료가 천만 원대로 들어왔어.. 이 일이라면 굶어도 좋다 해서 시작한 일인데 이런 보상까지 있으니 너무 좋다 ♥ 내 노래 많이 사랑해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 볼게 ☺️ 기대해줘!
이젠 정말 AI를 하루라도 안 쓸 수가 없더라. 나는 음악전공자도 아닌데 음악 생성 AI 인 SUNO로 유튜브에서 6000만원을 벌었거든. 이게 안됐으면 나는 아마 취업도 못했을거라 하루하루 우울하게 살고 있었을 거 같은데 이거 덕에 새로운 길이 열린거 같아!
정말 기차탈때마다 빌런이 있네! 오늘 크리스마스고 처음엔 다들 넓은 마음으로 아이들이 떠들고 웃어도 참아줬는데 한시간반이 지나도록 부모가 전혀 제재를 안함 심지어 부모들은 자기들끼리 앉고 미취학 아동끼리 붙여서 앉힘! 이 칸에 아이가 8명쯤 탔는데 저 아이들만 난리 엄청 시끄러워. 도대체 부모는 무슨 생각인걸까? 뒷자리 할아버지가 점잖게 뭐라고 하셨는데 전혀 먹히지가 않아. 나는 음악 볼륨을 더 높였는데 소리가 뚫고 들어오는데 승무원 두번째 오셨다 휴🤦♀️
나는 음악 유튜브 하는 스린이야🐣 솔크 만세! 나 나 스치니 1000명 만들고 싶어‼️ 서로 소통하며 같이 성장하자😁 스하리=반하리=또하리 바로 간다! 인스타 팔로 / 유튜브 구독 도 환영해! 함께하자☘️ 사실 유튜브 구독자 구하기는게 넘 힘드러...ㅠ ㅠ
일본의 한 아티스트를 정말 좋아해서 언젠간 꼭 대화 해 보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일본어 배우고 있어. 그런데 그 아티스트와 연락이 직접 닿은거야! (내가 Lp로 그 아티스트의 곡을 디제잉 하면서 인스타 스토리에 이름 태그를 남겼거든!)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년 1월 사원에서 하는 공연에 와줬으면 좋겠다며 티켓을 직접 마련해주겠다고 연락이 왔어. 엉엉 이거 꿈이 이루어진거 맞겠지?ㅠㅠ
록 밴드 보컬이 꿈인 학생 김사연 입니다 음악 하시는 분들 친하게 지내요!
런닝할 때 음악 듣는 게 좋음 음악 있으면 페이스 유지 잘 되긴 하는데 주변 소리 안 들려서 좀 불안하다는 사람도 있고 무음으로 뛰면 호흡이랑 발소리에 집중돼서 폼 교정엔 좋다던데 솔직히 좀 심심함 스친들은 뭐가 더 잘 맞음
나는 음악 유튜브 하는 스린이야🐣 나 나 스치니 1000명 만들고 싶어‼️ 서로 소통하며 같이 성장하자😁 스하리=반하리=또하리 바로 간다! 인스타 팔로 / 유튜브 구독 도 환영해! 함께하자☘️ 사실 유튜브 구독자 구하기도 너무 힘들어... ᅲ ㅠ
음악 저작권료 감소 인스타그램 릴스 등 Meta 계열 음악 저작권료가 작년 대비 '스트리밍 당 정산 단가' 기준으로 감소했습니다.😅 거의 반토막... 제 경우, 3억 스트리밍(조회) 정도 집계되었는데 1000만원 가량 나오네요. 수익이 없어도, 타인의 사용량은 곡 홍보에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음악 AI는 이 저작권료 수익이 불가능하지만 미래에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고 김영대 평론가님 아니 영대 오라버니와 난 한번도 만난적이 없지만, 살면서 오랜 기간 음악 및 문화 관련 깊게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일상을 자연스레 챙기고 응원하며 지냈다. 고인도 자신은 아무에게나 곁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신중한 사람이라셨지만 자신의 적지 않은 지인들 중에 10년 넘게 친밀감을 가지면서 인맥을 쌓아 온 사람들 중 실제로 보지 못한 사람이 나밖에 없다며 신기해하셨다. 오라버니가 무슨 강연을 하시든 이벤트가 있든 내가 오든 말든 딱히 신경도쓰지 않으셨다. 근데 유독 올해 하반기부터 오라버니는 가끔씩 먼저 이번에 발간한 책과 관련한 강연회,북토크,음감회 혹은 평론가여서 초청된 행사가 생길때마다 먼저 시간되면 보러오라며 안부를 물으며 자주 챙기셨다. 그리고 입버릇처럼 언제 한 번보자고 하시던 말과는 달리 약속을 정하고자하셨다. 내년 언제 때는 꼭 식사 한 번하자고. 난 올해 말 실연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무너져 내렸고, 못난 모습으로 찾아뵙기가 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