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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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통계

총 스레드 수
7
총 좋아요
2,080
총 리포스트
212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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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datascientist.tay
2025년 03월 30일
점수
2,357

미국 입시 에세이를 심사하는 데 3분이 걸린다고들 하지만, 내 생각엔 30초 안에 결정된다고 봐. Harvard, Yale, Princeton, Stanford, UC Berkeley 등 정말 많은 학생들의 에세이를 읽어보고 합격시켜본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봐왔던 합격하는 에세이들의 3가지 공식을 풀어볼까 해. (계속)

2위
hong.lish
2026년 01월 25일
점수
2,020

학부모들이 착각하는 게 "고등학생되서 정신차리면 그래도 인서울이라도 가겠지!"이건데, 보통 학부모들 세대는 수능 정시가 main of main이라서 그게 가능했었다. 선행이고 나발이고, 고3때부터 정신차려도 이 악물고 하고 + 재수하면 상위권 대학도 가는 세대였으니깐 근데 이제 시대가 완전히 변했음! 수시가 70%가 넘으면서 고등학교 내신을 잘받는게 그냥 입시의 one key가 된지 오래임. 이 내신 원툴 입시 체제는 벌써 10년도 넘은 일인데, 아직도 이걸 모른다? 부모가 무식한거고 무지한거임 수시 시스템에서는 공부의 '시작 시점'이 중요함. 1년 공부하고 공무원, 회계사, 노무사 등의 시험에 합격하겠다고 덤비는 사람이 없는 것 처럼, 고1내신을 잘 받으려면, 최소 2년, max 4~5년은 차근 차근 준비를 해야함! 이런 상황에서 쉴 때 쉬고 공부하는 학생과, 매일 공부만 하는 학생의 차이는 어떨까? 댓글로 이어서

3위
mkay_platform9
1일 전
점수
923

나 오늘 대치동 한티역 근처에 입시컨설팅 학원을 오픈해! 스스로 입시 필드에서 한우물 파면서 열심히 잘 해왔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제 모든 진심을 다해 결과를 만들어 보려고 해! 학원과 입시 시작한지 15년이 넘었는데도 새로운 시작 앞에 설렘과 긴장은 어쩔 수가 없네. 내가 아직 스친이 많이 없어서 응원 받을 사람이 많지 않지만 잘 하라고 응원해주면 좋겠다! 모두 좋을 일 생길거야!ㅎㅎ 스하리! 해주면 반하리! 갈게. 😉

sung_osa
2025년 12월 30일
점수
601

만약 자녀가 ”난 정시로 갈래. 수시 신경 안 쓸 거임.“이라고 말한다면 당장 회초리를 꺼낼 타이밍입니다. 바뀐 입시 판에서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것과 같은 판단입니다.

je_amyishere
9일 전
점수
257

벌써 3월 이제 곧 미국 대학 레귤러 발표가 나오겠죠. 경험상 3월은 결과를 기다리는 부모에게 참 마음이 어수선했어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꼭 최상위 학교만이 정답은 아니더군요 아이 실력보다 과하게 높은 학교에 합격한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가장 좋은 결과는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만 가면 끝일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보내보니 또 다른 경쟁이 시작되더군요. 이미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들어온 아이들끼리 모여 있으니 학업도 쉽지 않고 유명 클럽이나 단체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인턴십과 취업까지… 아이들이 마주하는 현실의 세계는 생각보다 거대한 벽이고 이 과정에서 좌절하기도 합니다 방학 때 집에 와서 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 잘난 애들이 너무 많아. 하이스쿨 때는 아무것도 아니었어.” 결국 중요한 건 아이가 그 안에서 행복하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성장하는 것. 이 사회의 일원이 될 준비를 할 수 있는 곳이라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이듭니다.

keepdancing02
8시간 전
점수
196

어차피 사교육업자 나부랭이가 뭘 바꿀 수 있는 건 없지만 입시 얘기 하다보니 갑자기 좀 화가 나네요. 국가에서 하지 말라는 걸 무시하고 하는 사람들이 잘 살고 말 잘 들으면 뒤쳐지는 세상 같아요. 선행학습 금지법 만들어놓고 선행학습 안 하면 고1부터 내신 망해서 좋은 대학 못 가게 만들고 세금 성실히 내는 사교육업자들은 온갖 규제들로 힘들게 하면서 박멸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사교육 안 하면 대학 가기 훨씬 더 어렵게 만들고 애초에 공교육을 잘 만들었으면 저도 공교육으로 갔어요. 그게 어렵다면 사교육도 인정하고 실력있고 양심있는 사교육자들이 더 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될 거 아닙니까.

b_mindful_
24분 전
점수
56

한국사람들은 한국이 유별나게 학벌을 따지거나 자랑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음. 하지만 천만에콩떡 만만에 콩떡!!!!! 한국의 학벌주의가 '입시 지옥'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워낙 유명하긴 하지만, 영국의 계급 중심 학벌 문화를 한 번 겪어보면 "아, 여기는 결이 다르구나"라는 걸 바로 느끼게됨. 내 개인적 견해로는 런던에서는 좋은대학 나온사람들 워낙 많으니 좋은대학 나온거는 그냥 디폴트로 까는거같고 중고등학교 자랑이 진짜 자랑인듯. 뭔가 좋은대학은 누가 머리좋아서 노력하면 갈 수 있는데 비싼 사립학교는 머리뿐만아니라 집안 돈도 많아야 갈 수 있으니 그걸 더 자랑하는느낌? 백인아재들 자기 사립학교 졸업반지 끼고다니는거 좋아하고 영국아줌마들은 자기 가족 사립학교 내력 자랑하는거 좋아함. 사립학교 입학설명회 갔다가 “우리 남편네 가족이 다 여기출신이야”, “오 우리집은 우리가족이 다 이 출신인데..^^” 하며 지지않으려고 열심히 PR하는데 텍사스 시골자락 사립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