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검색 분석 결과
분석 대시보드
요약 통계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콘텐츠를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고 원하는 스레드 정보를 분석해보세요.
칭찬 한마디만 부탁해! 👍👍 쿠팡 장사 3개월차 성과야! 11월 매출이 3000나왔네... 광고비는 역시나 0원! 순이익은 20-22% 나오네~(순익이 중허지...ㅎㅎ ) 12월도 열심히 준비하고 달려볼게! ^^
요즘 자영업 힘들다고 하고 손님 없어서 큰일이라고 폐업하는 곳도 한둘이 아니라고 나는 2년 4개월동안 레스토랑 8개 오픈하고 부산에서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1년 5개월동안 5개의 매장을 오픈했어 모두 직영점으로 운영중이야 장사 어렵고 고민 있는 스친들 나한테 댓글로 물어봐도 돼
수원 순대국 맛집 여러곳을 지난 20년간 다녀봤지만 내 입맛엔 여기가 일등야. 어머님들 두분이 깨끗하게 장사 하시는건 덤. 해외 근무 할 때도 자꾸 생각나더만…
하남에서 막창집 하는 40대 남자입니다. 장사 정말 잘해보고 싶습니다. 막창은 진짜 자신 있어요. 잡내 없이 손질하고, 당일 준비해서 신선하게 나갑니다. 하남에서 막창 생각나면 한 번만이라도 와서 드셔보세요. 지나가다 하트 하나라도 눌러주시면 정말 큰 힘 됩니다
장사 인생 9년 중 올해가 가장 연말 같지 않았다. “어쩌라고” 세꼬시를 한 지 9년, 그 전부터 다양한 업종에서 알바와 직원 생활을 했으니 요식업에 몸담은 지 벌써 12년이다. 그럼에도 올해 12월은, 내가 경험한 12년 중 가장 연말 같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약의 빈도는 줄었고, 평일에도 북적이던 거리는 찬 바람만 지나간다. 심지어 곳곳에 임대 현수막이 붙은 상가까지 보인다. 그러다 보니 동네 자체의 유동 인구도 줄었다. 그럴수록 나는 스스로에게 되뇌인다. “잘되는 가게는 이럴 때도 잘된다.” 내가 그렇게 만든다. 변명하지 말자. 이 상황에서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수없이 고민하고, 결국 다시 움직인다. 손님이 없는 날엔 직원과 알바에게 말한다.
새벽 12시부터 3시간동안 텅텅이다가, 3시부터 손님 차더니만 4시되서 거의 다 찼네. 강추위에 꺽여서 오늘 장사 망하나 싶더만 늦 손님들이 살려줬어😭 스하리 =>> 뒷삭없는 반하리 ❤️
오늘 자영업자 스친이들 장사 어땠어??🙋♀️ 연말 느낌 났나용?
너무 추워져서 손님이 없나? 역대급 금요일 장사 말아먹겠네🥲 스치니들은 어때? 우린 술집인데 오늘 너무 한가한걸
"여보세요?" 어딘가 이상했다. 장사 출근 전, 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때 손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사장님, 오늘 예약한 사람인데요.” 통화를 받는데 어딘가 이상했다. 전화기 너머의 소리가 아니라, 통화음과 주변 소리가 겹치는 느낌이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니 정면 테이블에서 누군가가 통화를 하고 있었다. 나는 전화를 들고 손님들에게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금회세꼬시… 방금 통화한 사람이 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