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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글 쓴다. 요즘 배당주 추천하는 사람이 많은데, 배당주는 경기가 안좋고, 씨드가 커야 의미가 있는 주식임. 두 조건 중 한 조건이라도 안 맞으면 투자하지 마셈. 코카콜라는 1주당 세전 0.49달러를 주는데, 미국 현지에서 세금 15%정도 공제하고 지급함. 실질적으로 내 통장에 들어오는 배당금은 주당 0.41달러인데 한화로 582원임. 100주 있으면 58,200원/1,000주 있으면 582,000원 현재(62.85$, 환율 1,420원 기준) 1주 가격은 한화로 88,926원 100주 매수 가격은 8,892,600원 1,000주 매수 가격은 88,926,000원 즉 1,000주 매수하면 분기당 582,000원이 들어옴. 1년으로 환산하면 2,328,000원 지금 미국 경제 상황은 좋은 편이어서 사람들이 굳이 배당주를 매수하지 않음. (성장주에 투자하면 배당금을 받는 금액보다 더 버니까) 난 그래도 배당주에 투자하겠다! > 배당성장주에 투자하셈. 주식

지금까지 미리 알려준 주식 어닝 트레이딩 총정리 종목 7개 진입한 날짜 순서대로, 5승 2무 1. NTRA, +19% 승 2. PNRG, +15% 승 3. GAP, +23% 승 4. NGVC, +31% 승 5. POWL, +4% (하락 BUT 반등 예측) 무 6. ZUO, +0% (환차익만 +3%) 무 7. ESOA, +20% 승

내가 주식매매일지 기록하고 있다보니 주식매매일지 기록하는 스친들이 많이 보이던데 많은 분들이 0.몇프로 혹은 1~5프로만해도 몇십 몇백 몇천이 되드라구....(부럽...🥲🥲🥲) 난 주식투자자금이 몇억 이렇게는 안되어 현금유동성을 중요시하며 투자하고있어! 그래서 스윙매매, 초단타는 못하고... 보통 하루~ 5거래일 (길어도 10거래일을 넘지않게) 수익률은 평균 10%~15%내외, 현금유동성을 위해 손절은 어느정도 감수 보유종목 개수는 많아야 5개? 보통 3개 (미장은 종목 1~2개 당일 매매) 알고리즘아 나와 비슷한 매매하는 스레드들 많이 떠라^^ 댓 달아주면 나도 팔로할게! 다른 스친들의 주식매매일지 구경하고싶어ㅋㅋㅋ

엔비디아(NVDA) 매수 관점 1차 매수 : $75.61 ~ $80.63(비중 20%) 근거 : 피보나치 확장(1.618), 피보나치 되돌림(0.5), 고고 미래 저를 이루는 해당 추세선 Anchored VWAP 2차 매수 : $41.15 ~ $41.58(비중 30%) 근거 : 이전 매물대의 POC, 피보나치 확장(2.618), 되돌림(0.786) 3차 매수 : $24.42(비중 50%) 근거 : 장기 채널에 대한 중심 추세선, Anchored VWAP, 이전 매물대 POC 엔비디아 평균 최대낙폭(MDD) : 약 -75.25%, 해당 시나리오 구성시 최대낙폭(MDD) : 약 -84.07%까지 매수 가능 저점까지 평균 하락기간 : 약 8.75개월, 최장 1년 2개월 소요

🔴[속보] 정부가 새해 1월 1일부터 증권거래세율을 현재 0.15% -> 내년 0.20% 올린다. 👀 정부가 내년 2026년부터 주식을 팔때 내는 세율을 0.05%P씩 올리기로 결정했다.

👍 이 주식 어때? 🔥 LG생활건강 ✅️ 시가총액[15점] : 15 ✅️ 이동평균선[15점] : 0 ✅️ 1시간봉 생존[15점] : 15 ✅️ 4시간봉 생존[15점] : 15 ✅️ 일봉 생존[15점] : 15 ✅️ 주봉 생존[10점] : 10 ✅️ 월봉 생존[10점] : 0 ✅️ 년봉 생존[5점] : 0 ✳️ 가산점(패턴) ‼️ 총합 B+ ❤️90점⬆️ A+ 🩷80점⬆️ A 🧡70점⬆️ B+ 💛60점⬆️ B 💚50점⬆️ C+ 💙40점⬆️ C 🩵30점⬆️ D+ 💜20점⬆️ D 🤎20점🔻F 😀 궁금한 종목은 댓글 달아주세요! 🚫책임면책 고시 기업의 시황과 실적은 반영하지 않고, 오직 본인의 차트 해석을 바탕으로 분석하였습니다. 기업의 가치, 성장성과는 무관합니다. 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 투자에 대한 책임을 절대 지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선택은 본인의 몫이며,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보시고 본인이 심사숙고한 후에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30년 만에 금리 벽 깼습니다. 일본 증시가 이렇게 변합니다 ‘제로 금리 시대’가 끝났습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올리면서 1995년 이후 처음으로 ‘0.5%의 벽’을 넘었죠. 고물가와 엔저를 잡기 위한 결정으로 내년 중 금리가 1.5%까지 오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거든요. 금리 인상은 단순히 통화정책 문제가 아닙니다. 1,100조 엔이 넘는 일본 국채에 대한 이자 부담이 폭증하게 되고, 채권시장에도 변동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금리가 오르는데도 엔저가 쉽게 풀리지 않는 이유는 여전히 디지털 수지 적자와 무역적자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초저금리로 버텨온 일본 기업과 부동산 시장이 구조적 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장기 국채, 은행주, 금융 섹터는 기회가 되지만 수출 중심 제조업엔 부담이 됩니다.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 도쿄해상홀딩스 등 금융 섹터부터 주목하세요. 금리 정상화 일본이라는 문장 속에 새로운 투자 지형이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