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기온+변화' 검색 분석 결과

나 살면서 영어 인강 결제하고 한번도 끝까지 들어본 적이 없거든? 근데 매일 퇴근 후, 주말 시간 쪼개서 4개월 만에 230강 완강하고 45일 만에 책 한 권 통암기했어. TMI.이별해서 힘들었던 시기인데 그 에너지 공부에 다 쏟아부어버림ㅋㅋㅋ 그덕에 미친듯이 공부함 무튼 다 외우고나서 '어디서 써먹지?'하고 솔직히 현타 잠깐 왔다가 유튜브 미드 영상 보는데 영어가 귀에 꽂히는 거야! 진짜 오바 아니라.. 그래서 추천해. 진짜 못 믿겠으면 영상에 공부 과정, 변화 등 상세하게 담았으니 확인해보고 꼭 해봐ㅠㅠ 영상 링크는 댓글에 달아둘게!

나를 움직여서 내 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어마어마하다. 어깨가 넓어지고 복근이 생긴 가장 짜릿했던 3개월간의 변화.

오늘로써 면직 절차가 최종 완료되었습니다. '고생 많으셨다'는 글을 보고 한 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1. 저는 이제 직접 제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처했던 수많은 문제에서 비롯된 사업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2. 제 철학을 녹여 "Family First, Family Only"라는 기조로 '가족 중심 글로벌 컨설팅'을 진행할 것 입니다. 3. 홍콩과 싱가포르, UAE의 "패밀리오피스"와 함께 남에게 보여지는 부가 아닌, 지켜지는 부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4. 국세청 조사국과 빅펌 출신의 회계사, 세무사와 함께 납세자가 해외에서 '거주자/비거주자' 관련하여 쉽고 편하게 세금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드디어 월 1억. 대기업 무단 퇴사하고 내 현금흐름, 퇴직금 1,300만원, 후련했다. 끝났구나 하고. 일단 월 300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출 이자에 카드값도 계속 나가고 있었으니. (퇴사 직전 세후 월급 300 중반) 벌고 나니 곧 500도 가능해졌다. 신기했다. 하루 4시간 자면서 보낸 퇴사 후 1년, 12년 유학 + 대기업 증권사 IB로도 불가능했던 그놈의 월천만원을 달성했다. 몸은 순간 망가졌지만, 곧 회복. 그 후로 2,000만원, 3,000만원 쭉쭉쭉... 그리고, 내년 1분기면 단위가 바뀐다. 절대 운 아니고 내가 직접 설계한 구조다. 내가 이리 민망하게 돈 얘기하는 이유는, 분명 자기에게 맞는 옷이 있다. 근데, 다들 의심하면서도 계속 입고 있다. 남 눈치 보는 대한민국 종특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스스로를 사회 부적응자라 생각했다. 정신개조하고 환복시켜주는 멘토가 될 것, 스레드에서 꼭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수능 2025 수능날이네 나는 중개사가 되기전에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쳤었어 조금 먼저 살아보니 수능/대학이 인생의 모든 답은 아닌거같더라. 또 다른 길이있고 나만의 인생에 속도가있으니 최선을 다하고 오세요. 예비 이십세님들아 나이가부럽다나는 화이팅

ISA가 무조건 유리한 경우 1. 해외자산 ETF(S&P500, 나스닥100 등) 투자 시 2. 매매가 잦은 사람 (만기 때 1번만 세금 냄) 3. 변동성이 클 때 (손실, 이익 합산해서 세금 계산) S&P500 ETF에 1,000만원 투자하고 3년 뒤 300만원 수익이 발생했을 때 ISA랑 일반 증권계좌의 실수익 차이를 봐

큐리오시스 상장 따따블이네 ^^ 오늘은 치킨 2마리가 넘네 😂 스치니들 잘 팔았어? 보유하고 있는 스치니도 있나?

2026학년도 수능 필적문구 떴대! 다들 고생 많았어ㅠㅠㅠ 좋은 결과 있을거야💚

이거 보니까 진짜 어도어는 매일 혼이 나야겠어요. 그니까 어도어는 1주일전부터 해린과 혜인과는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나머지 3명과는 연락도 없었다 이거잖아요? 그렇게 전원복귀를 외쳤으면서 뒤로는 2명이라도 돌아오면 나머지 3명은 필요없다!!! 하면서 혹시나 애들한테 연락이 올까봐 노심초사 했다는 거잖아요? 우리 경영능력 뭐도 없어요~~~~ 동네방네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거냐고. 제대로 안 할꺼야?

수능본지 벌써 11년이나 지났다니.,😭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