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검색 분석 결과

소신발언 합니다. 카페 창업 말고 원두를 파세요 헬스장 말고 운동기구, 스트랩을 파세요 배달음식점 말고 포장용기, 보온백을 파세요 캠핑장 말고 텐트, 랜턴을 파세요 온라인 사업이 진짜 최고의 사업입니다. 왜냐구요?

150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 올해 소득세만 약 10억을 냈다. 만약 창업 전으로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있다면 그때 ‘절대’ 하지 않았을 선택이 딱 3가지 있다. 문제는, 사장들 대부분이 이 3가지를 그대로 하고 있다는 거다. 그게 뭐냐면...

요즘 내가 연결되고 싶은 사람들 1. 웰니스에 관심은 있지만 완벽하진 않은 사람 2. 일도 중요하지만 삶을 소중히 지키려는 사람 3. 먼저 길을 걸어본 여성 사업·창업 선배님들

2030 여자들아 제발 월급쟁이 그만하고 창업 도전해봐🧚

쇼핑몰 창업 하는 사람 손!! 꿀팁들 많이 공유해줄게 같이 성장하자🙂 이 글 닿으면 우린 스친 거다 스하리 = 반하리

창업사관학교 모집때 가장 황당한 전화 부모님 : 저희 아이가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요. 나: 아 본인이 아니고 아이가요? 아이가 몇살이신데요? 부모님 : 서른두살인데 우리 아이가 사업을 잘~하고있는데 이거 지원하려고 하는데 너무어려워요. 이런걸 애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지원해요? 내가 지금 사무실로 갈테니까 옆에서 같이 써줘요. 나 : 우선 대표자 본인이 사업계획서는 쓰셔야하구요. 사업을 잘 하고 계시다면 이해못할정도는 아니실테니 걱정 마시고 자녀분을 믿으세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본인이 창사로 전화주시면 잘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더 놀라운건 해가지날수록 저런 상황이 많아지신다.

최근 알고리즘에 뜬 "고졸 스타트업 대표" 컨셉의 릴스 계정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자칭 PM이라는데 매출은 0원, 그런데 개발자가 무려 9명이다. 구조가 기형적이라 살펴보니, 다들 포트폴리오 만들러 온 인력들이란다. 이게 회사인가 동아리인가? 더 가관인 건 TIPS 선정됐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니, 투자를 받은 적이 없다 (팁스 선정 조건)ㅋㅋㅋ 이건 그냥 용기 있고 실행력 있는게 아니고 기만이자 무지이다. 게다가 인스타 팔로워 1.4만명을 "서비스 대기자" 라고 발표하더라..ㅋㅋ 대표 본인은 개발 역량 제로에, PM역량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결국 남는 건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뿐. 이건 스타트업이 아니라 그냥 '창업 호소인'의 노이즈 마케팅이다. 응원하고 싶어도 도저히 응원할 수 없는 팀... 도전과 열정은 아름답지만, 꾸며냄과 기만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나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코이야!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우리 스친하자! ✋🖤 스하리하면 바로 반하리 하러 뛰어갈게 ♥ • 1인 자영업자 • 청년 창업자 •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 브랜딩 하고 있는 사람 • 귀여운 거 좋아하는 사람 • 창업 준비 중인 사람 • 손으로 만드는거 좋아하는 사람 • 마케팅 때문에 머리 싸매고 있는 사람 • 진짜 성공하고 싶은 열정 있는 사람 • 사업 관련해서 피드백 해줄 사람( T 환영) • 뭐든 만들어보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한 사람 • 일 벌리는 거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사람 • 배우고 싶은 것도, 욕심도 많은 사람 • 코이랑 친해지고 싶은 사람♡

내년에 청년창업사관학교 들어가고 싶어!! 어떻게 하면 전략적으로 뽑힐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자🤔

갑작스레 올 해 안에 사업자 하나 더 미리 내려고. 청년창업감면혜택도 받고! (시간이 있긴 하지만 그냥 올 해 안에 끝내기로!) 나이 지역 다 적용되고 업종도 적용되고, 신규 사업자로 내려고 해. 혹시 일주일 안에 신규 사업자등록증 발급하고 혜택적용받은 스치니 있어?? 일주일 안에 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