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옥수수 관리 방법'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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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통계

총 스레드 수
9
총 좋아요
3,489
총 리포스트
387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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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hummingnana
2024년 11월 21일
점수
4,558

나만의 자존감 유지 방법 1. 새벽 러닝 2. 독서 3. 영어공부 4. (보여줄 일 없는 한겨울에도) 11자 복근 유지 5. 복싱 6. (매일 똑같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식사 7. 집을 단정하게 8. 매일 체중재기 9. 그림그리기 10. 피부, 머릿결 관리

2위
ajdheidoc88
2025년 10월 10일
점수
1,975

삭제되어버려서 다시 올려 ,,,😭 머리부터 발끝까지 <홈케어>로 가장빨리 효과보는 방법 1.머릿결&두피관리 일주일 한번 두피 스케일링=아로마티카 샴푸, 컨디셔너, 두피앰플=케라스타즈 라인(한달만에 머릿결 복구 가능) ->츠바키 헤어팩 10분 머리 말리기 전 두피토닉=아로마티카 머리 말리기 전 필수 열보호제=케라스타즈 열보호제 중간에 머리 거의 다 말리고=러쉬 수퍼밀크 *다 하고 꼭 괄사로 머리전체 풀어줘! 그래야 얼굴 윤곽이 살아나! 2. 바디 몰튼브라운 바디워시->도브 바디스크럽 세타필 바디로션->비오템 바디스프레이 3.피부 나는 복합+지성인데, 폴라초이스라인 강추🫶🏻 그리고 나는 수건으로 얼굴 아예 안닦아! 시루콧토 페이셜타월 추천 잠들기 전, 일회용 베개커버 (탐사 일회용 베개패드) 4. 발&핸드보습 씻고나와서 한미유리아크림->비판텐 바르고 발보습 랩하고 20분 있어주기 핸드마스크는 아이허브 추천! 5. 속눈썹+눈혈관 속눈썹 영양제(리필드)눈혈관(이녹사)

3위
dalgrack
10일 전
점수
1,489

이번해 고시(5급) 수석합격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지속 가능한 루틴’과 ‘철저한 피드백’, 그리고 ‘멘탈 관리’였다. 이거 모든 일에 통용되는 걸꺼야. 정리해 보면... 모든 일에 운동은 필수요. 체력을 기르고, 자기만의 루틴을 만들어 꼭 지키려는 노력이 있어야 해. 멘탈 관리는 당연. 수석합격자 인터뷰 정리하면... -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의 규칙적인 루틴과 하루 40분 운동 - 'D-day’보다 ‘Today’에 집중”하는 전략 - 아침 7시 수영 1시간을 루틴으로 만들어 체력을 확보 - PSAT 모의고사나 기출을 풀고 난 후에는 무조건 피드백 용지를 작성 - 수험기간 동안 언제나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려 노력: 잘 되는 날도 있고 안 되는 날도 있는 거지 뭐라고 생각하며 일희일비하지 않으려 노력 출처 : 법률저널

probranding_lab
16일 전
점수
350

의사 친구 모임에 갔다. 뭘 얘기할까? 부동산? 주식? 명품? 아니다. "어떻게 하면 진료 시간 줄일 수 있을까?" "차트 작성 자동화 방법 없나?" "환자 관리 시스템 뭐 쓰세요?" 이게 핵심 대화였다. 돈 버는 얘기가 아니라 시간 확보하는 얘기. 한 명이 말했다. "작년에 AI 음성인식 도입했어. 차트 작성 시간 50% 줄었거든. 그 시간에 논문 2편 썼음." 다른 친구. "환자 예약 시스템 바꿨더니 노쇼율 30% → 5% 떨어졌어. 빈 시간에 연구하니까 완전 다르더라." 또 다른 친구. "진료 프로토콜 표준화했어. 반복 질문 80% 줄었고 집중력 2배 올랐음." 이 사람들 공통점. 돈은 이미 충분히 번다. 근데 시간이 없다. 그래서 관심사가 "얼마 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일하느냐"로 바뀜. 시스템화

fineart0205
1일 전
점수
181

애들 비염은 진짜 방법 없는건가 올바스 꾸준히 쓰고 심할 땐 아마비스 병원 처방약 먹어가며 관리 하는데 큰 효과가 없다 어제 둘째 관리 다 해주고 코 뚫린거 확인하고 안연고 살짝 발라서 재웠는데도 새벽에 숨소리가 거칠어 들어가보니 코가 너무 답답해보여 옆에서 잠들었다가 악몽만 꿨어 비염 관리 팁 있으면 나 좀 알려주라 😭

vanavana.co
19일 전
점수
144

안녕? 난 화장품 만드는 아줌마야. 어제 글에 스친들 반응이 좋아서 내가 돈을 벌고 있는 두번째 방법 알려줄게. . 난 소규모 혹은 신규 화장품 회사들에게 "외주 BM" 이라는 용역을 제공하고 있어! 회사에서는 인건비 때문에 고경력자를 못 뽑고 인지도가 낮으니 BM들 지원이 없을때도 있어. . 난 일정 기간 동안 계약된 월 급여를 받고 외부에서 상품기획, 개발 관련 업무를 대행해줘. 회사 입장에서는 경력 20년을 채용하는 것보다 훨씬 이득인거지! (매일 일하지 않더라도말야!) 제조업체, 부자재업체, 개발 관리, 서류 응대 등 이미 20년 경력으로 다져진 내가 해주니까! 2025년에도 외주 BM 대행을 했냐고? 신규 브랜드부터 오래된 브랜드까지 할 수 있는 만큼은 꾸준히 하고 있지🔥🔥

nangman.mood
1시간 전
점수
13

내가 실천하고 있는 옷 관리 방법 공유 1. 계절 바뀔 때마다 계절 옷 세탁 2. 기장 수선, 밴딩 교체, 올 풀림 수선 3. 브랜드 본사 AS 적극 활용 옷 관리만 잘해도 옷 수명이 2배는 늘어난다

aramk424
1시간 전
점수
5

버킹엄 궁전에 크리스마스 마켓 쓴다는 가짜 바이럴 한국에서 전파한 계정 다시 보면서 뭔가 쎄함을 느꼈는데.. 어제 계좌 관리 방법 알려준다는 글과 같은 템플릿이네 ㅋㅋㅋ 어휴 속지말자

coachsong25
8시간 전
점수
4

신입 선생님들 수업 결정 짓는 첫인상 만드는 방법 시리즈로 알려준다. 오늘은 첫 만남에서 무조건 먹히는 공식 1탄 강사는 첫 만남에서 이미 절반이 결정된다. 실력? 맞아 중요해. 근데 학생·학부모는 “수업 전”에 이미 평가 끝낸다. 여기서 잘리면 수업할 기회조차 없다. 🔹 외모 = 교사다움 잘생기고 예쁜 게 기준이 아니다. ‘교사처럼 보이느냐’가 기준이다. 슬리퍼 X 츄리닝 X 몸매 보이는 옷 X 짧은 옷 X 남자는 그냥 세미정장 느낌으로 깔끔하게 여자는 군더더기 없게 단정하게 생각보다 쌤에 대한 학부모 기준… 아직도 매우 보수적이다. 🔹 냄새 관리 = 기본 중 기본 시각·청각·후각 싸움이다. 담배 냄새, 땀 냄새, 입냄새, 진한 향수? 바로 마이너스. 깔끔한 공기 자체가 ‘전문성’이다. 🔹 개성은 나중에 처음부터 힙한 스타일 보여주고 싶지? 참아라.첫 만남에서 믿음 먼저 쌓고 그다음에 개성을 드러내도 늦지 않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