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많이 팔리는 제품'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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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상세페이지 전문 디자이너야. 반말하니까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는데, 진.짜.임. 클라이언트 미팅용으로 자료를 정리하면서 2024 최신 버전으로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유형들을 정리해 봤어. 트렌드가 확확 바뀌는 것에 따라 상세페이지 유형 또한 많이 바뀌고 있어. 불과 3년 전만 해도 인트로는 제품 사진+ 제품 이름으로만 가도 먹혔는데, 이커머스 시장이 확장되면서 이제는 상세페이지도 하나의 마케팅 영역으로 바뀌었어. 거두절미하고,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유형은 이래. ①타깃 설정이 분명해. 모두에게 팔지 않아. 정확히 이 제품을 사는 사람이 누구인지, 더 정확하게 이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 버튼까지 클릭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파악해. 여기서 대충 20~30대 여성 이렇게 설정하는 게 아니라 30대, 사무직, 여성, 손목 통증으로 정형외과 단골, 30대, 사무직, 남성, 퇴근 후 크로스핏, 이제 일주일 차라 보호대 필요. 이런 식으로 한 타깃만을 위해 제작해
수천만원 버는 인플루언서들의 공통점 1. 파는 제품인데 정보로 느껴지게 함 (광고가 아닌 유익한 정보 공유처럼 포장해 거부감 줄임) 2. 팔로워의 페르소나 몇살인지 육아맘인지 꿰고있음 (타겟의 구체적 니즈와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형 콘텐츠 제공) 3.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알고있음 (고객들이 원하면서 퀄리티 좋은 제품 큐레이션으로 신뢰 구축) 4. 콘텐츠에 투자를 많이함 그래서 팔리는 주제도 알고 있음(제품을 많이 써보고 입어봐서 진정성 있는 리뷰로 신뢰구축까지) 5. 일부러 협찬 제품보다는 내돈내산 콘텐츠 빈도를 높임(단순 광고가 아닌 자발적 선택으로 진정성을 강조함) 인플루언서도 결국 마케터다. 배워야 한다.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가 있습니다. "우리 제품은 진짜 좋은데 마케팅을 몰라서 안 팔려요." 죄송하지만 틀렸습니다. 마케팅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그냥 시장이 원하지 않는 제품일 확률이 90%입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좋은 제품'과 '팔리는 제품'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기업, 중소기업 거쳐 지금 이 일을 하며 더 뼈저리게 느끼는 게 있습니다. 전문가가 3년 공들여 만든 기술력 최고의 제품보다, 비전문가가 만든 당장 불편한 점 하나 해결해주는 제품이 100배 더 잘 팔립니다.
얘드라 제일 잘 팔리는 제품 입고 중단시킬지 고민이야..ㅠㅠ 요즘 옛날에 만든 제품들 많이 찾아주시는데.. 그중에 가장 잘 나가는게 OMR노트패드거든?(1번사진) 근데 이게 초창기때 만들고 방치해놓은 디자인이라 변경하고 싶은데..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새로 디자인하려면 한 달 정도는 품절상태로 둬야할 것 같고.. 채워넣자니 또 재고 많아져서 디자인변경 못할 것 같고🥲 2번 사진이 우리 프리미엄 노트패드 옛날 디자인이고 3번 사진이 나중에 변경한 디자인인데 어때..? 디자인 바꾸니까 훨씬 나은 것 같아??
💸히트템의 공식? 잘 팔리는 화장품은 이유가 있다! 화장품 기획할 때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이거 잘 팔릴까?” 근데 잘 팔리는 제품에는 분명한 공식이 있어. ✔ 잘 팔리는 화장품 3가지 법칙 1. 소비자가 한 줄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나쁜 예: “보습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크림” ✅ 좋은 예: “속건조 한번에 잡는 저분자 히알루론산 크림” 👉 제품 설명을 길게 해야 이해된다면 이미 실패. 소비자가 한 마디로 말할 수 있어야 2. 눈으로 봐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 제형이 특이하거나 색감이 예쁜 제품 (ex. 푸딩팟, 톡톡 터지는 캡슐) ✔ 바르는 순간 확실한 변화를 보여주는 제품 (ex. 톤업, 광채) ⚠️ “이거 그냥 흔한 크림 같은데?” 싶은 제품은 관심조차 못 받아😂 ➡️ 댓글에 이어서
제품 하나로 월 매출 5,000만 원이 가능할까? 저는 퇴사 후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하면서 약 3,000개의 제품을 등록했습니다. 제품이 많으면 많이 팔리겠지?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3개월 동안 3,000개의 제품 중 팔리는 제품은 30개도 채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결국 1개의 메인 제품으로 월 5,000만 원의 매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해외구매대행 시 메인 제품을 브랜드로 출시해 3월 매출 1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제가 매출을 만들 수 있었던 3가지 전략은 이거예요👇
안녕, 스치니들? 우리 브랜드가 룸슈즈로 많이 알려지게 됐는데, 솔직히 마케팅은 여전히 제일 어려워ㅠ 그래도 브랜드의 본질은 결국 제품을 잘 만드는 것이라고 믿어서 그쪽에 사실 더 많은 시간을 써왔어.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제품을 쉽게 카피한 저가형 브랜드들이 잘 팔리는 걸 보며 많은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광고 말고, 조금 더 솔직한 이야기로 쓰레드 공간에서 브랜드를 전해보고 싶어! 앞으로 이 공간에서 CPTS를 만들면서 겪는 이야기, 제품 소식, 고민들, 작은 일상까지 자주 나눠보려고 해! 지나치지 말고 응원 댓글 부탁해 🤍🩶 스하리 반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