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소설'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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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통계

총 스레드 수
9
총 좋아요
3,778
총 리포스트
234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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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meshugas
6일 전
점수
3,428

18년차 작가야. ㅋ 시나리오로 시작해서 드라마 소설을 썼어. 운이 좋으면 뮤지컬 대본도 쓰게 될 것 같아. (꺅! 너무 좋아) 최근 작품은 소설 [인사이드], 영화 [청설]의 각본을 썼어. 예쁜 초1 딸 맘이기도 하고, 주5일은 러닝하려고 노력하고, 꽃을 엄청 좋아해.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사랑해. 나랑 같이 삶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자.

2위
m3m_119
14일 전
점수
3,089

다들.. 뱀 세입자 글 봤어…?? 어제부터 쭉 보고있는데 하루가 지났는데도 머릿속에서 떠나질않고 내가 직접 본거마냥 속도 울렁거리고 비린내나는거같아서 오늘 점심거르려고….🤮🤮 당사자분은 너무 힘들었겠지만…. 진짜 최근 봤던 모든 드라마 영화 소설 통틀어서 역대급이야 다들 꼭봐봐 !!!!!!! 지금 28까지 올라왔어

3위
6sixhands
2025년 11월 30일
점수
2,149

글쓰기의 위기 출판사 편집자 지원의 고백. "요즘 투고 원고의 70%가 AI 냄새가 나요. 읽으면 바로 알아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문장이 너무 매끄러워요. 그런데 영혼이 없어요. 완벽한 문법, 적절한 어휘, 논리적인 구성. 근데 작가의 목소리가 안 들려요." 지원은 최근 거절한 원고를 보여줬다. "이 소설, 처음 10페이지는 정말 좋았어요. 근데 계속 읽으니까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챕터마다 구조가 똑같아요. 도입-전개-위기-해결. 마치 공식처럼." "그게 나쁜 건가요?" "나쁘진 않아요. 근데 재미없어요. AI는 '좋은 글'의 평균을 만들어요. 근데 재미있는 글은 평균을 벗어날 때 나와요. 이상한 문장, 엉뚱한 전개, 예상 못한 비유. AI는 그런 걸 못해요. 안전한 선택만 하거든요." 지원은 한숨을 쉬었다. "요즘 정말 좋은 원고를 찾기 힘들어요. 다들 AI로 평균 수준을 만들거든요. 근데 우리가 원하는 건 평균이 아니라 특별함이에요."

_moanaya
2025년 06월 19일
점수
1,704

스친이들 책 좀 추천해줘. 정말 미친듯이 바빴다가 좀 한가해지니 책이 읽고 싶어. 특히 소설! 정신없이 빠져들어서 읽다가 책을 덮었을 때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 어떤 종류든 상관없어! 스친이들의 인생 소설, 최근 인상 깊게 본 소설 뭐든 좋아.

witty_who
2025년 07월 20일
점수
541

안녕…..👋🏻 최근 소설의 매력에 빠졌는데 !!!!! 혹시 본인 인생 소설 추천해줄 사람 !!!!! 아직까지 내가 어떤 취향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급류, 모순, 홍학의 자리는 정말 재밌게 읽었고 구의증명은…… 쪼옴 힘들었어…..🥹🥺 ㅎㅎ 추천 받은 책들 중에서 읽은 책들과 읽을 책들이야 ! 이 외에도 재밌는 책 추천해주면,, 🫶🏻✨

bg_is_writing
14일 전
점수
183

2025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한국 판타지의 레전드, 이영도 작가 작품이다.

archv_kss
2025년 07월 24일
점수
40

한국 소설책을 읽을 때와 미국 소설책을 읽을 때 느낌이 너무 다른 건 역시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일까? 아니면 한국인의 정서가 한국책에 담겨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미국에서는 내 취향에 맞는 소설책을 아직 못 만난걸까..? 한국에서 유명하고 인기 많은 여성 작가들 소설 좋아하는데 (e.g., 정세랑, 최은영, 김애란) 미국에서는 이런 류의 책 찾는 게 왜 어렵게 느껴질까..😥

my_reels_studio
2025년 01월 23일
점수
37

최근 모순이라는 소설 읽고 다양한 나이대 여성들과 소감을 나눠보고 싶었는데 혹시 2동탄에서 오프라인 독서모임하면 참여하고 싶은 스친 있을까? 자기계발서 아니아 인기 없을라나🥲

writer_needs_tips
2024년 11월 13일
점수
7

한국 문단의 소설은 진지함과 무거움이 대세였다. 출판 시장의 세계적인 추세는 스토리텔링이 강한 대중 소설인데 우리는 깊은 문학성을 추구하는 것이 우선인 듯했다. 이렇게 시대 흐름을 비껴가서일까. 일본 소설과 영미권 소설들이 소설 시장을 장악했고, 국내 소설은 몇몇 인기 작가의 것만이 팔리고 있는 정도였다. 이는 내게 큰 교훈이 되었다. 생각해 보면 나 역시 국문학도였다. 신춘문예까지는 아니지만 소설 습작을 하기도 했는데… 뭐랄까, 대학 시절에도 소설을 쓴다는 건 너무도 어려운 일로 느껴졌다. 소설팀장이 되어 살펴보니 세계 시장에서 거래되는 핫한 소설들은 대부분 스토리가 강한 대중 소설이었다. 《해리포터》와 《다빈치 코드》를 비롯해 당시 마구 몰려들어 국내 독자를 사로잡은 일본 소설 역시 대부분 대중 화법에 충실한 이야기들이었다.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 유행한 북유럽 소설들 역시 같은 맥락이다. -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김호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