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검색 분석 결과

원청이 하청직원 인건비 직접 지급하라는 고용노동부 장관

최저임금 10,320원 홍콩 7367원 대만 8930원 일본의 도쿄 10,880원 주휴수당 고려하면 아시아 최고

예전에 문재인이 최저임금 급격하게 올릴 때 자영업자들 난리 났었고 그때 대다수(대다수는 급여를 주는 입장이 아닌 받는 입장이니)의 반응이 "최저임금도 못줄 정도면 장사 접는게 맞는거임" 이랬었음 결국 현실은 자영업자들 가게 접거나 직원 다 줄이고 본인이 하루종일 몸으로 떼우는 상황 됨 워라밸이고 뭐고 다 박살나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님 노동자들 입장에서도 취업할 곳 줄고 일할 시간 줄어서 돈 못 벌게 됨 취업이 안 되니까 결국 이들도 1인 자영업자로 흘러가고 퇴직금이랑 노후자금 다 쏟아붓고 망하는 케이스 속출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나라는 여전히 남의 일이라고 아무렇게나 지껄여댐 학습능력들이 진짜 전혀 없는것 같음

와우 1. 택배 기사님도 최저임금 2. 프리 디자인도 최저임금 3. 프리 개발자도 최저임금 4. 학원 강사님도 최저임금 이건 위험한 것 같아요.

국가는 공무원들에게 최저임금도 지급하지 않으면서, 민간기업에게는 노동자의 최저임금 지급을 요구하는게 합당한가? 국가가 선도적으로 법을 준수하여 모범을 보이라!

명륜진사갈비 월 수익 월 매출 75,370,000원 (= 24년 공정위 공시 월 환산, 전국 매장 월평균 매출) 비용 재료 38,480,700 / 임차 6,000,000 / 인건 16,000,000 (최저임금 반영) / 로열티 495,000 / 광고 753,700/ 카드 942,125 / 배달 없음 / 공과·관리 3,014,800 / 기타 270,000 → 영업이익 9,455,675원 부가세 3,020,000원 종소세 910,000원 월 수익 = 9,455,675-3,020,000-910,000 =5,525,675원

홍사훈이 며칠전에 그러더라.. 구조를 깨야지.. 왜 언제나 약자들끼리 최저임금 가지고 싸우냐고... 그나마 탈당한 본인이 기득권이라 생각하는중이라 공론화된거다..다른이들은 말도 못했다 일반당원이 비서진들 총장 원장을 데리고 다니고 당대표가 보좌진 없이 다니는 지금 당의 현실이.. 너를 3주동안 하루를 3년처럼 기다린 우리에게 이러는게..

최저임금 인상은 키오스크를 만들었고 노봉법은 로봇 자동화를 더 앞당기는중. 아직은 테마지만, 결국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기업이 어떻게 이윤을 남기는지 보이것지.

물가상승 그런거몰라 최저임금 올려 내돈 아니니 마구 마구퍼주는 대통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