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검색 분석 결과

안녕👋 우리는 쿠배탕토 출신 개발자, 디자이너 신혼부부야! 우리는 같이 쿠배당토를 목표로 빡세게 취준했는데, 둘 다 3달만에 합격해서 지금은 잘 다니고 있어 :) 앞으로 취준과 결혼, 내집마련에 대한 경험과 꿀팁을 나눠보려구해 🥰 혹시 지금 쿠배당토를 목표로 취준하는 분들 중에 합격 이력서 필요한 사람있어? 있다면 댓글남겨죠! 개인정보만 블러 처리한 내 이력서를 보내줄게 📁

서류 붙었다고 방심하면? 다시 채용공고 찾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면접은 진짜 준비할 게 많아. 합격할 때까지 긴장 늦추면 안 돼! 그래서 면접 준비 STEP을 정리했어. ✅ 면접 준비 STEP 1. 기업분석 (정말 기본이자 핵심!) • 회사 사업, 서비스, 경쟁사, 최근 이슈까지. • “왜 우리 회사?”라는 질문에 답하려면 기업분석은 필수. 2. 내가 제출한 서류 복습하기 • 이력서, 자소서, 경력기술서 꼼꼼히 다시 보기. • 면접관은 내가 낸 걸 기반으로 물어본다 → 본인 답변이랑 다르거나 기억 못 하면 탈락. 3. 채용공고 + 내 경험 기반 예상질문 뽑기 • 채용공고에 있는 자격요건/우대사항 → 그대로 질문으로 나옴. • 내 경험이랑 연결해서 답변 준비하기. 4. 기본 문항은 암기 수준으로 준비 • 1분 자기소개 • 지원 동기 • 마지막 하고 싶은 말 기본도 못 준비하면 솔직히.. 취업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백수 2개월차 다되간당😎 2개월 후딱 지나갔어. 슬슬 재 취업 준비해야되는데.. 직전 월 기본급여 350.. 현시장 230 겨우 주네? 마지노선250받는다💫 그래도 오전9시 오후6시 칼이면 너무 행복할꺼같아,, 그간 좆소서 너무 고생해서 C8.. 이번 회사는 안나대고 진짜 딱! 그직책에 부여받은 업무만 하겠어😤

요즘 취업 준비 너무 힘들다…😢 하루하루가 막막한데,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텼어? 조언 좀 해줄 스친이 구해😢

Ep.135 삼성그룹 자기소개서 풀이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된 삼성그룹 공채에 다들 정신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DX 부문 4번 항목이 가장 골치 아플 것이고, 1-3번도 늘 나오는 항목이지만 늘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항목별로 다양한 관점을 스스로 고민하고 취사선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투입시간 대비 손익비 좋고 무난하며 합격 가능성이 높은 관점 1개씩 골라서 해설해주겠다. 삼성그룹 공통항목 (1-3번) + DX 부문 4번 항목 해설 들어간다.

취업 못하고 있는 지인이 있길래 우리 회사 티오 있어서 지인추천으로 밀어주려고 연락했음. 이런 얘기 할땐 칼같이 읽고 답장하다가 다른 얘기로 넘어가면 안읽씹 ㅋㅋㅋㅋㅋㅋㅋ 걍 추천 안할란다 우리 사이는 여기까지 ^^

조곤조곤 취업, 회사생활 관련 인사이트를 나누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하다 아내는 1만 팔로워 보유 중인 인스타그래머인데 칭찬 듣고 있다(ㅋㅋㅋ) 앞으로도 꾸준한 글로 작지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다 같이 자극받고 성장할 사람들도 꼭 얻고 싶다 스레드에 있다면 함께 해요!

<취업 희망 기업과 짝사랑 조심> 간혹 취업 희망 리스트의 1순위 기업에 너무 가고 싶은 나머지 사랑에 빠지는 취준생이 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1.탈락할 경우 상실감이 큽니다. 심할 경우 취업을 실패했다고 생각하며 슬럼프에 빠지기도 합니다. 2. 완벽한 회사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합격해서 회사에 가서도, 상상 속 모습과 달라 실망하고 어렵게 간 회사를 조기 퇴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취업 준비는 열심히 하되, 희망기업은 하나의 타겟으로 여기는 것이 좋습니다.

🙄 인사담당자의 이해할 수 없는 지원자썰-1 최종 합격 통지를 드렸다. "아르바이트 일정 때문에 입사 어려울 것 같아요!" ...보통 취업 면접 전후로 아르바이트를 정리하지 않나? 우리 회사가 매력없거나 다른 곳에 취업합격했다고 생각하기엔 앞뒤 사정이 그렇진 않았던듯...

자소서 작성이 막막한 이유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자소서를 앞에 두고 “도대체 뭘 써야 하지?” 라는 생각이 떠오르지? 막상 쓰려 해도, 빈 화면만 보면서 몇 분, 몇 십 분을 허비하는 경우도 많을 거야. 이 막막함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 1. 내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 학업·아르바이트·인턴·동아리 등 경험은 있지만, • “이 정도로 회사에 어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시작 자체가 어려워짐 2. 뭘 강조해야 할지 몰라서 • 성과, 역할, 배운 점 중 어떤 걸 먼저 써야 할지 우왕좌왕 • 추상적인 자기소개만 반복하게 되고, 글이 늘어지거나 의미 없이 느껴짐 3. 완벽함을 추구해서 • 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다 보니, 몇 줄도 못 쓰고 지치게 됨 • 수정·삭제 반복 → 시간만 흘러가고, 의욕만 떨어짐 4. 남과 비교하며 부담감 상승 • SNS, 취준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의 자소서를 보면서 • “나는 왜 이렇게 못 쓰지?” → 비교 심리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