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검색 분석 결과

분석 대시보드

새 검색 또는 수정

요약 통계

총 스레드 수
9
총 좋아요
1,027
총 리포스트
29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로그인 필요

콘텐츠를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고 원하는 스레드 정보를 분석해보세요.

1위
bom_35th
1일 전
점수
1,209

애들아 나 이제 백수된지 4개월차야 슬슬 취업 준ㅂㅣ 할려고 이력서 넣고있는데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 오는데 왜이리 가기 싫치😵‍💫 뭔가 안내켜,, 이유 좀 알려줘라!!

2위
julllllly7
1일 전
점수
510

저 합격 연락 받았어요. 사실 100프로 맘에 드는 회사는 아니지만 나이도 나이고.. 이젠 일 해야 자존감 안깎이지라는 마음으로.. 간절했던 마음 고스란히 안고 악으로 깡으로 잘 버텨보려합니다... 엄청 행복할 줄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도 않고 불안핑이 엄습하긴 한데.. 일단 뭐 .. 연봉이 낮네 마네를 떠나서 .. 많은 생각 잠시 내려놓고 일단 그냥 해!!!!!! 그냥 해!!!@ 라는 마음으로 가보렵니다!!! 응원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취준생들!!

3위
y_sol12_
11시간 전
점수
295

반복 된 취업 후 퇴사에..마음이 지친건가…? 퇴사하고는 불안한 마음으로 일자리 알아 보느라 폰을 가만두지 않고..맞는 일 자리 없나 스트레스 받다가 면접볼땐 긴장하고, 또 붙어도 적응 잘 할까? 이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잠도 못자고 결국 첫 출근을 일주일 뒤 로 미뤘다.. 제발 제가 푹쉬고 잠도 잘 자게 해주세요. 간절하다.

stillintokyodays
4시간 전
점수
170

나의 일본 정착 스토리 들어볼래? 처음 나도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왔어. 히라가나만 외우고 무슨 깡으로 왔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 악 물고 공부했어. 9월에 일본 왔는데, 그 다음해 7월에 능력시험 1급 합격. 워킹 끝날 때쯤 취업 준비했는데 일본어가 완벽하지 않으니까 한국에서 따온 기사 자격증 3개, 토익 930점도 소용 없더라. 취업이 안 되니까 도쿄공업대 대학원 연구생 지원했는데 합격. 그런데 동시에 조그만 IT기업에서도 합격 통보가 왔어. 돈이 없어서 대학원은 포기하고 그 작은 회사에 들어갔지. 일본어도 서툰데 바로 실전 투입.진짜 죽도록 일했는데, 그게 인생 전환점이었어.일본어가 늘고, 대기업 프로젝트도 맡게 됐어. 그 경험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서 이직했고, 결국 글로벌 시총 3위 안에 드는 회사로 갔어. 결론은 이거야. 👉 일본에서 정착하고 싶다면, 일본어를 절대 무시하지 마. 👉 작은 회사도 절대 무시하지 마. 작은 곳이라도 너가 너의 가치를 바꾸면되.

zointup
7시간 전
점수
159

공기업 취업 필수 자격증 정리 (취준생들 사이에 필수라는 인식이 뿌리내려 있는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1. 한국사능력검정 1-2급 거의 모든 기업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급수를 높은 수준의 가점으로 보거나 필수화하고 있음 2급도 괜찮을 수 있지만 간혹 1급만 인정, 더 높은 가점을 주는 기업도 있으므로 이왕이면 1급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 2. 컴퓨터활용능력 1급 (특히 사무직렬) 기사급을 제외하고 정말 높은 축의 가점을 주는 필수이자, 실무에도 도움이 되는(엑셀) 코어 자격증 이건 정말 1급 무조건 취득하는 것을 추천, 단 기술직렬은 타 자격으로 대체 가능한 경우도 존재함! (기업마다 다름...) 3. 토익 700~800점 이상 대부분의 공기업 대졸 공채에서 필수 지원요건으로 제시하는 어학점수 간혹 토익스피킹으로 대체 가능한 곳도 있음 인기가 높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기업은 비수도권 지원자의 경우 950점 이상의 초고득점을 맞아야 서류 합격이 가능하다는 소문도...

wannawannna
10시간 전
점수
140

이렇게 취업이 안될줄은 몰랐네. 서류 떨어질때마다 그만둔걸 후회한다. 언제쯤 할 수 있을까..

kukasay_
9시간 전
점수
87

이렇게 취업이 힘들고 공백 길어지면 연봉 낮추고 최저라도 주는 곳 가야겠지?...

wannawannna
7시간 전
점수
75

난 중소기업부터 시작해서 중견기업으로 이직 후 스타트업으로 다시 이직했어. 회사문화나 연봉 다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었는데, 대기업자회사에서 공고났길래 그냥 써봤는데 붙었어. 근데 웃긴게 1차면접인줄 알고 갔는데, 최종면접이었고 당일 저녁에 합격했다고 문자오더라. 그래서 뭔가 느낌이 싸하더라. 원래 다니던 스타트업 만족하면 다니고 있어서 안간다고 했는데, 연봉도 인상되고 복지(백화점할인, 커피할인 등) 를 누릴수가 있어서 혹해서 결국 이직했다. 근데 나는 출근 첫날부터 퇴사하고 싶더라. 잘못왔다는 느낌이 바로 왔는데 어쩔수 없이 다니다가 결국 병나서 무계획 퇴사함. 인생최대의 실수야. 시간을 다시 1년전으로 되돌리고 싶다.

stella__670225
2시간 전
점수
67

면접 보고 옴. 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