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검색 분석 결과

얘들아~~ 나 취업했어~~ 급여는 세전 230인데 고졸인 나로써는 이것마저도 너무 행복하다 실수령 200이 넘다니!! 너무 기쁜데 어디 말 할 수 없어서 여기에다가 말해~ 아 난 참고로 슴살~^^ 진짜 쥐뿔도 없는데 뽑힌게 너무 감사하지 모야

[면접에서 자주 탈락하는 사람 주목] 면접에서 대부분의 지원자가 모르는 꿀팁 1가지 - 쿠션어 면접관이 “본인 성격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라고 물었을 때, 대부분 이렇게 답한다. "저는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쿠션어를 쓰는 지원자는 이렇게 답변한다.

백수된지 7개월차 다시 취업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편한데 불안하고 막상 일 구하자니 답답함 백수의 삶에 적응해버렸어...

요즘 취업.. 진짜 힘들다 하잖아? 특히 IT / 개발 쪽은 더 힘들다고… 🥺 근데 난 지금 20살(06년생)이고 대기업에서 1년차 개발자 하고있어!! 혹시 스친중에 IT 업계 관심 있거나, 취업·진로 고민 있는 스친 있어? 고민 달아주면 평범한 고졸이였던 나도 한번에 취업할 수 있었던 노하우 모두 풀어서 같이 고민해줄게! (나중에 궁금하면 진짜 어이없는 내 취업 썰도 풀어줄게!!🤧🤧)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대학을 거저 다녔어. 사실 다니기 싫었다 해야하나 그래서 한 게 아무 것도 없어ㅜㅜ 대외활동도 동아리도 인턴도.. 카페 알바랑 올리브영 알바만 오래 하면서 학교만 다녔어 지금 공기업 행정직을 준비하려고 자격증을 다 따고 있는데 막상 자소서나 면접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 차라리 인턴을 먼저 하는게 나을까..? 나이는 24살이야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물어봐ㅜㅜ 도움을 주라

제발 카페 하세요. 사업하거나, 부업 , 취업 , 포폴 뭐든 도움이 되는 네이버 카페 하세요.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두면 깡패입니다

이제 한국식 나이로 28살을 앞두고 있는 99년생이야 !! 지방 4년제 경영학과 졸업했고 자격증은 사회복지사 1급,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회계, AT, 컴활 등 여러가지 있어!! 대학교때부터 공공기관을 준비해왔고 건보, 근복, 연금 서탈 필탈 면탈까지 해봤었우.. 계속 떨어지니 뭔가 주변 친구들에 비해 뒤처지는거 같아 현타와서 지금은 상급병원에서 계약직으로 있오.. 지금까지 경력이 대학교 조교 5개월, 공공기관 체험형 청년인턴 6개월, 상급병원 사회복지사 계약직 1년 있어. 여기 계약 끝나거나 중간에 이직하게 된다면 원래 준비하던 공공기관이나 회계쪽으로 가고 싶은데 몇달 째 취업 사이트(사람인 등) 봐도 지역이 지방이라 그런가 이직할만한 일자리가 없더라구.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안맞는 건 아닌데 자격이 별도로 있어서 1년 동안 수련을 받아야 하고.. 수련해도 정규직이 보장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계약 끝나면 일단은 이직한다로 생각하고 있어..) #취업 #회계

여자 00년생이고 올해 인턴 6개월, 8월에 졸업한 상태인데 대기업 계약직이 붙었어. 근데 1년 하고 나오면 한국 나이로 28살이라.. 너무 늦은건가 싶기도 하고 중소 정규직으로 가라는 사람도 있어서.. 조언 좀 받고싶어!!!!

급하게 어학점수가 필요해요 2년 전 따놓은 작고 소중한 토익 735점이 곧 만료라 어학이 필요합니다 저 하찮은 점수도 울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토스가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대서 도전하려고 하는데 1~2주면 충분할까요? IH 목표입니다! 공부 가능한 시간은 널널합니다 다만 잔고가 바닥이라 유튜브 무료 강의 보고, 응시료도 넘 비싸서 1트에 끝내야 돼요ㅠㅠ 그리고 중소기업이나 소기업도 어학 보나요..…? 희망 직무는 물류사무입니다! 물류 부전공에, 유관 자격증은 물관사, 유관사, 국무사 있고, 풀필먼트 9개월 경력 아닌 경력(회사 재정난으로 자발적 퇴사) 이후 1년째 공백입니다 그나저나 취직은 언제 될까요 매일이 너무 고통이네요

왜 내 주변에 나같은 애가 없을까 친척도 사촌도 친구들도 다 하나같이 졸업 대학 자취 취업 연애 결혼 과정은 힘들었겠지만 무난하고 평범하게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살아간다 나이가 드니 난 마당을 나온 암탉이었고 엄청나게 발버둥 쳐서 정형화된 삶을 또래들과의 삶의 결을 맞춰보려했는데 안되는것도 있더라 받아들였다 정작 내 고민은 너무 심오해서 말할 수도 꺼낼수도 없고 그래서 여기 계속 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