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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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녹음으로 부업하고 싶은 사람 있어? 나는 Upwork에서 12개월 동안 5만 달러 넘게 벌었어. 내일 이 시간에 무료로 방법 공유할게!
[해외취업 시 꼭 알아야 할 링크드인 활용법] – 35 1️⃣원하는 직책 검색, 'remote'로 설정하고, 스친이 원하는 회사들 입력해봐. 2️⃣그러면 직책이 나올 거야. 'Apply now' 대신, 직책 복사하고 그 회사의 매니저나 디렉터 찾기! 3️⃣그 사람들한테 연결 요청 보내고, 아래처럼 메시지 보내면 끝!👇
해외취업 어제 인생 처음으로 링크드인을 통해 콜드메일 보내봤는데 너무 감동적인 답장을 받아서 스레드에 적어봐🥹 내가 특별히 근무하고 싶은 희망기업이 있는데, 링크드인 서치를 하다가 내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학교의 졸업생 선배가 재직 중인 것을 발견했어. 이건 무조건 리치아웃하라는 신의 계시라 받아들이고, 열심히 메세지를 작성해서 보냈어. 손에 땀이 다 나더라고 ㅋㅋㅋ 그리고 오늘 아침! 선배님이 아주 정성스러운 장문의 답장을 주셨어🥹 대박인건 곧 퇴사를 하게 됐으니(좋은 이유로) 자기 이름을 대고 COO에게 인턴쉽 관련해서 물어보라고 가이드해줬다는 거야. 이건 아주 성공적인 콜드메일이라고 봐도 되는 거지?! 해외취업은 링크드인을 무조건 써야 한다는 말만 들었지 과연 진짜 도움이 될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이번 일로 동기부여 팍팍 받았어🔥
해외취업 젊을때 해외 취업, 특히 싱가포르 취업을 권장하는 이유 1. 돈 버는 속도가 다름 2. 글로벌 경쟁 일찍부터 시작가능 3. 또 다른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의 증대 단점은 외로움, 이직 초기의 고생 등이 있을 수 있지만, 뜻이 분명하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나는 30대 후반에 왔는데, 이것도 나름 장점이 있음. 이건 나중에….
드디어 첫 인터뷰 제안을 받았어!🤩✅ 딱 100개까지만 지원해보자 하고 cv를 열심히 뿌리던 찰나에 이런 귀한 기회가🥹 나는 완전 국내파고, 현재 거주도 한국이어서 해외취업이 불가능 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한발짝씩 나아가는것 같아 기쁘다😊 나처럼 토종(?)한국인인데 해외 취업 준비중이거나 성공한 스친들 있을까?👀👀
해외취업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마케팅 테크놀로지(Marketing Technology) 분야에서 취업하고 싶은 친구들 있을까? 연봉은 10만~20만 USD/CAD 정도. 예시 기업들은 미국은 Citi, JP Morgan, Walmart, Loreal, Marriott. 캐나다는 CIBC, BMO. Arc'teryx, Lululemon, Canada Goose, Four Seasons. 야. 영단어 300개만 외우면 취업할 수 있다면 할 것 같아?
해외취업 준비하는 스친들에게 6가지 코스 무료온라인 강의를 소개해~ 관심있다면 확인해봐!! 📌 해외취업 준비 로드맵 Step 1. 커리어 방향 잡기 🧭 👉 강의: Career Planning: A Pathway to Employment • 내 강점·관심사 분석 • 어떤 직무/산업이 해외취업에 맞는지 설계 Step 2. 이력서 & 지원서 작성 ✍️ 👉 강의: Writing Winning Applications • 글로벌 이력서 구조 배우기 • 동기·성과 강조법 → 국제 기업 지원서 최적화 Step 3. 네트워킹 준비 🤝 👉 강의: Networking and Career Building • LinkedIn 활용 & 해외 커뮤니티 접근법 • 업계 사람들과의 연결 → 추천 기회 확대 댓글에 좀 더 있어~ 온라인 무료강의 링크도 있으니 확인해봐 😄
FAANG 코딩 인터뷰 영리하게 준비하는 법: 코딩을 위한 에너지 아끼기 리트코드 달려본 친구들 알겠지만 알고리즘 문제 풀 때는 머리를 정말 많이 써야해. 그래서 코딩이외의 부분에서 최대한 에너지를 아껴놓는게 좋아. 전형적인 코딩 인터뷰 세션의 형식은 다음과 같아. 1. 인사말, 간단한 자기 소개 (1분 이내) 2. 코딩 문제 1 3. 코딩 문제 2 4. 인터뷰어에게 질문 (5분 이내) 코딩은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지만 나머지 부분은 그냥 준비해놓고 외우면 돼. 자기소개 타임에는 인터뷰어가 내가 소통능력이 있다는 걸 알 수 있게끔 깔끔하게 끝내는 게 좋아. 나는 조깅하면서, 운전하면서 계속 혼자 중얼중얼거려서 지금도 툭치면 나올정도로 준비했어. 마지막 질문 타임에는 정말 궁금한 걸 물어보기에는 한계가 있어. 그래서 누구에게나 통하는 질문을 준비했고 모든 인터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끝낼 수 있었어. 어떤 질문이었는지 궁금하면 댓글 참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