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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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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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firstpenguin2024
4일 전
점수
1,347

"이런문구보면 운동하고싶으세요?" 매번 매장하는 사람들은 현수막 문구 고민많이하는데, 이런문구보면 운동생각드세요? 아니면 기분만 나쁘세요?

2위
cinamong_day
3일 전
점수
1,269

헬스장 다녀오고 나면 한시간은 죽은 듯이 누워있게 된다. 무게는 전보다 많이 들수 있게 되었는데 체력은 언제 느는거야?? 헬스하면 힘도 세지고 강철 체력되는거 아니었어??

3위
seojune_178
1일 전
점수
849

남성전용 헬스장 이런거 있으면 트레이너 도전 해보고 싶음 대인기피증은 어떻게 극복 해보겠는데 여자울렁증은 이거 진짜 답이 없음🤦‍♂️

1awkick
3일 전
점수
735

집근처에 헬스장이 생겨서 가봤는데, 6개월 39만원이더라구 약간…비싼가? 싶었는데 집근처라서 등록하려고 했어 근데 등록비 3만 3천원을 요구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등록 안하구 왔어. 등록비의 정체가 뭐야?? 회원 한 명 전산에 입력하는 데 비용이 들리가 없잖아 헬스장이 동호회같은 커뮤니티도 아니구 가맹비를 태우는건가?

suncream911
21시간 전
점수
650

크리스마스에 헬스장 갈 사람 없겠지..?

harin.daily.167
4일 전
점수
503

헬스장에서 어떤 남자랑 자꾸 마주침. 눈 마주치면 웃고 기구 양보해주고 내가 운동 끝나면 슬쩍 말 걸고. 주변에서도 “야 걔 너한테 관심 있는 거 같은데?” 이러길래 나도 은근히 썸이라 생각함. 어느 날 용기 내서 운동 끝나고 같이 나가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진지하게 말함. “저…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끝나고 잠깐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심장 쿵. 이거다 싶어서 카페 가려고 했는데 그 남자가 방향 틀어서 헬스장 옆 편의점으로 감. 그리고 편의점 앞에서 한참 뜸 들이더니 하는 말..

skyblue.yu
2025년 07월 18일
점수
395

헬스장 PT 환불 썰 - 1 3월에 PT를 등록했다. 30회에 140만 원. “현금으로 결제할게요~ 현금영수증 해주세요!” 하니 트레이너가 당황하며 카드 결제는 안 되냐고 물었다. “카드 결제해도 어차피 현금으로 처리해야 해서…” 그랬더니 뽑아와 주실 수 없냐고 되묻는다. 이번엔 내가 당황했다. “그럼 계좌이체는 안 되나요?” 우왕좌왕하더니 “원래는 이러면 안 되는데… 일단 제 계좌로 받고 대표님께 전달할게요”라고 했다. 그리고는 “다른 헬스장에서 이런 상황이 생기면 절대 트레이너 개인 계좌로 이체하시면 안 됩니다”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이 모든 상황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운동은 참 잘 가르쳤다. 부상 없이 운동할 수 있게 잘 이끌어줘서 그 점은 마음에 들었다. 운동의 디테일이 많이 늘었다. 더 배우고 싶었다. 22회를 이용한 뒤 8회가 남은 상태였다. 그러던 중, 헬스장이 입주한 건물의 건물주가 내 동의 없이 내 차에 적힌 전화번호를 보고…

ysl__567
1일 전
점수
197

헬스장은 처음이라 결제 관련해서 물어볼게. 지난주 월요일에 138만 원을 결제했어. 할부로 요청했는데, 그날 기기가 이상했던 건지 할부가 안 됐어 그래서 부원장이라는 사람이 오늘 일시불로 결제하고, 다음에 와서 취소 후 할부결제를 해준다 했어. 맨날 카드 갖고 가는 걸 잊고 있다가 결제일로부터 10일이 된 오늘, 생각나서 처리 부탁한다고 했더니 7일 이내로 와야 가능하대. 예상했겠지만, 그날 나한텐 그런 얘기가 없었어. 그리고 내가 그 다음 날 헬스장에 온다 해서 자긴 그때 해주려고 했대. 아무튼 7일이 지나서 안 된대. 원래 이런 거야?

53magicnumber
1일 전
점수
186

요즘 피티 받는 시간이 같아서 자주 보는 다른쌤의 피티회원이 있는데 그 사람은 피티쌤한테 되게 발랄하게 질문 많이 하더라 영화 어떤 장르 좋아하는지..는 너무 가까이 있어서 들어버렸는데 암튼 ㅋㅋㅋ 난 세트 끝나면 쌤 등지고 숨 쉬면서 작게 한바퀴 도는 게 일이라 ㅋ 딱히 할말도 없고 가는 귀 먹어서 잘 안들리기도 해서 쌤들은 질문 많이 하는 회원 좋아하려나 사바사겠지만

newcrystal_viva
2시간 전
점수
38

주의* 남녀 성별에 대한 논쟁을 각오하고 씁니다 이 주제가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렇지만 제 가치관이 잘 담긴 글이에요. 헬스장 pt제외하고 필라테스나 재활쪽 1:1 운동레슨하는 남자선생님들, 남성강사로서의 한계, 혹시 느껴본 적 있어? 성별때문에 등록이 안나온다거나..그런. 나는 여성강사니까 얘기하기 조심스럽지만 그 한계...솔직히 핑계아니야? 싶을때도 있더라고, 스친들 생각은 어때?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걸까, 생각해봤어 (이 분석글이 한계를 느끼고 있는 남성강사 분들께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