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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땡들과 행복한 엔프피 앙영(@enfp_angyeong)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107,463, 참여율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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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동땡들과 행복한 엔프피 앙영
우당탕탕 엔프피 아영의 하루 ٩꒰⍢ ꒱۶⁼³₌₃ DM 확인 어려워요 중요한 문의는 메일로! (협업 문의 받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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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삭빠삭 토핑 가득 단쉐 #공구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단쉐 맛 없어도 꾸준히 잘 드실 수 있는 분들은 굳이 작심랩 단쉐 드시지 않으셔도 돼요😉 작심랩 단쉐는 맛있는거 포기 못해서 식단에 매번 실패하는 분들(아영 얘기 맞음)께 대추천 드리는 쉐이크예요. 걍 맛만 보면 속세음료 그잡채..🤤 (당류가 맛에 따라 3g~7g 들어있어요! 일반적인 우리나라 사람들 한 끼 평균 당류섭취량보다는 훨씬 적은 양이지만 당뇨 환자분들은 참고하세요!) 작심랩이 얼마나 맛에 진심인지 동땡들은 다들 알죠ෆ˙ᵕ˙ෆ 초코🍫, 딸기🍓, 곡물🌾 총 세가지 맛으로 물에 타먹어도 너무너무 맛있는 콰작콰작 토핑 한가득 쉐이크예요 왕왕 진해서 우유보다 물에 타먹는게 더 맛있다고들 하는 작심랩 단쉐.. 이번 전국 최저가에 한번 도전해보셔요 🎁 글구 이번에도 아영의 사비 이벤트 빼먹을 수 없죠 히히 ᐕ 아영특가 구매하신 후에 단백질 쉐이크 후기를 요 게시글 댓글로 남겨주시면 3분을 추첨해서 구매하신 그대로 다시 보내드려요💕 +) 이미 쿠폰/할인 포함해서 전국 단독 최저가로 가져온 제품이라 추가 쿠폰/할인 적용은 되지 않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뭐 하나 평범하게 되는 일이 업스⁽⁽◝꒰ ˙ ꒳ ˙ ꒱◜⁾⁾.. 8년 전 찾아왔던 대학생 사장님이 기억하실까?
아주머님께 동족의 기운이 느껴졋음..
티제님이 한 것: 꽈리고추 씨 빼주기, 마늘 다져주기, 편마늘 썰어주기, 견과류 갈아주기, 멸치 체에 쳐주기 아영이 한 것: 소스에 애사비 넣어보기, 멸치 볶기
인생 최대 몸무게 77kg에서 인생 최저 몸무게 58kg로 촬영 성공(ง˙∇˙)ว 작가님이 포토샵으로 10kg 더 빼주신댓으니깐... 나는 48kg다.(아님) 지금 촬영 끝나고 왕왕 먹고 있는데 위가 쭐어가지고 조금밖에 못 먹으며 탄식중인 사람 It's me.... 먼가 자존심 상해요 하 왜 나는 많이 먹는거에 대한 자부심을 놓지 못하겠는가
+) ⭐반지 정보 프로필 하이라이트에 있어요⭐ 아영 답답한거 넘 못 참겠어서 목티도 잘 못 입고 반지도 잘 못 끼고 속옷도 심리스밖에 못 입음(˘̩̩̩ε˘̩ƪ) 동땡들 중에 아영처럼 반지 싫어 인간 또 있나..
아빠 잠깐 눈 감고 있어바바..
아직 어디가서 계속 남자친구라고 말하게 댐... 남편..? 신랑..? 머라고 해야대냐고요(;´༎ຶД༎ຶ`)
캡션에 적어보는 서라온 단점들 1. 노키즈존임.. 아이랑 가면 좀 위험한 구조물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아이랑 가실 분들은 나중에 그릴 도파민 숙소를 추천드려요 2. 북카페 가는 길에 저수지 비린내가 심함(여름이라 심했던 것 같고 가을겨울은 괜찮을지두) 3. 이게 젤 치명적인 단점이었는데.. 비오는 날 가지 마세요😇 천장 재질이 강판 같은 느낌이라 빗소리가 엄청 나요. 빗소리땜에 잠 거의 못 잤음ㅜㅜㅋㅋㅋ 4. 도보로 갈 수 있는 편의점이 없음. 차 타고 5분 가면 이마트 있으니까 필요한거 있으면 미리 사오시기🚗 5. 직원분들이 필요할 때 자리에 없는 경우가 좀 많았음(되게 친절하신데 바쁘심.. 자리에 잘 없으시고 볼 때마다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계셨어요) 근데 이 모든 단점들 다 압살할정도로 좋았음다.. 아영이 탕목욕 처돌이라 그럴수도 있지마는.. 깔끔하고 예쁘고 평화로운거 좋아하는 분들이나 뜨신물에 몸 담그는거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대추천이에요
예전에 어떤 엄마동땡이 댓글 달아줫는데 자식은 부모의 최애아이돌 같은거래.. 그래서 꼬질할때도 안씻을때도 예쁘고 귀엽지만 풀세팅한걸 보면 함박웃음이 지어지는거래요 윤아영(32세/엄빠의 아이도루)
인류애 충전썰 좀 적어줘잉
근데 결국 타고난 성질은 잘 안 바뀌어서 설거지는 티제님이 주로 하게 되었고 티제님 물건은 아영이 주로 치워주게 대엇어요ㅋㅋㅋㅋㅋ 근데 서로 이해하고 이런 사람이구나~ 받아들이고 나니까 더 스트레스는 안받어.. 아영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게 사람은 웬만해서는 안 바뀌니까 상대를 바꾸려는 것보다는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대화하고 합의점을 찾아나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참 중요하구나 싶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