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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웰니스 디즈니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 꿈을 이뤄가는 과정 @egattoc_wellness ⠀ 🔻웰니스 디즈니랜드,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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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때면, 내가 왜 이일을 시작했는지를 생각한다. 3년전 호텔 1층 와인바 알바를 하며 우연히 호텔을 공부하게 됐고, 먼목적지를 가는 여정에 20마일마다 쉼과 점검을 제공했던 옛 호텔을 현대식으로 풀어 각자만의 인생여정에 쉼과 점검을 할 수 있는 호텔을 세우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 그 꿈을 이뤄가는 과정 속에 나는 두분의 귀인을 만나게 된다 오늘 업로드한 1편에서는 처음 호텔업의 꿈을 갖게 해주고, 지지해주신 독거대표님을 만나며 있었던 이야기이고 2편은 내 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한균대표님과의 이야기를 연재해보려 한다. 1편은 어떠셨나요?ㅎㅎ 오래전부터 봐주신 팔로워분들은 추억의 이야기이죠?☺️ 3년 전 호텔 1층 알바생부터 지금까지 저의 여정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팔로워분들께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곳으로 한분 한분 초대해드릴테니 앞으로의 컨텐츠와 여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 —- PS. 오늘 하루를 지내며… 오늘은 오랜만에 온전히 쉬어보는 하루였다.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원없이 읽었다. 책을 읽을 때면 충전이 되고 마음이 행복해진다 그리고 이렇게 시간을 내어 글을 써보니 지난 3년간의 여정이 하나하나 떠오르고, 감사함이 올라온다 오늘 투숙객분 중에 한분이 인스타를 보고 왔다고 인사를 건네주셨다. ’왜 이렇게 계속 열심히 뭔가를 하는 거냐?‘ 그게 궁금해서 왔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글을 써봤다. 나는 꼭 현실로 만들어보고 싶은 꿈이 있고, 그 꿈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팀이 있다. 그 덕분에 잘은 못하더라도 꾸준히 한다. 얼마의 기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될 때까지 해보려 한다. 다음 2편도 기대해주세요~ 🙏
오랫동안 꿈꿔왔던 <팀의 모습>이 있다 바로, 꿈으로 엮인 관계가 되는 것. 한 전문가는 이를 ‘원피스식 팀 빌딩’이라 부른다 <원피스>라는 만화에 나오는 루피 해적단은 10명도 안되는 인원으로 그 세계관에서 가장 강한팀으로 불린다. 다른 해적단들은 기본 100명, 1,000명씩 있는데 어떻게 그속에서 가장 강한 팀이 되었을까? 그 비밀은 루피의 팀빌딩에 있다. 루피는 동료를 모을 때마다 꿈을 물어본다. 동료들은 하나 둘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루피는 개개인의 꿈들을 ‘우리는 그랜드라인으로 간다‘라는 공통의 비전으로 엮는다. 루피는 해적왕이 되기 위해 원피스가 있는 그랜드라인을 가야했고, 그랜드라인을 가려면 전세계 항해도를 그리고 싶다는 꿈을 가진 나미가 필요했다. 나미가 항해도를 그리려면 세계 최강의 검객의 꿈을 가진 조로가 필요했다. 그 이후에도 그랜드 라인에 있는 올블루를 찾고 싶어하는 상디와 바다의 용감한 전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우솝도 함께 하게 된다. — 처음 한균대표님을 만났을 때가 기억난다. ”설님은 꿈이 뭐예요?“ 나는 옛호텔의 목적을 현대식으로 푼 호텔을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꿈을 “웰니스 마을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엮어 이 마을의 캐빈호텔을 맡겨주셨다. 그 이외에도 - @phillip_hkkim ’세상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도움이 되는 사람‘ 한균 대표님의 꿈, - @jejudoccc ’아시아 최고의 명상원을 짓는다’는 독거대표님의 꿈, - @vvictorye0_0n ’개개인의 삶이 건강해져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만든다‘는 승연님의 꿈 개개인의 꿈들이 ”<웰니스 마을>을 만든다“는 비전으로 뭉치게 되었다 내꿈이 이뤄지려면 팀원의 꿈이 이뤄져야 하고, 팀원의 꿈이 이뤄지려면 내꿈이 이뤄져야 하는 관계 이젠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나다움을 외치는 시대에 에가톳은 ‘우리다움’을 외쳐본다 다음편에 계속… @egattoc_wellness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내가 호텔을 운영하면서 꿈꿨던 세계관이 있다. 그 세계관을 완성시키기 위해 1년 넘게 시도하고 있다. 정말 쉽지 않다 근데도 어떻게든 했다. 어떻게든 지속하고 있다. 일도 많은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 사실 들지 않는다 이 세계관을 구현해내는게 내가 호텔업을 선택한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퇴근하고 난 이후의 시간에는 커뮤니티를 위한 시간을 쓴다 호텔업 특성상 완벽한 퇴근이 어려워 3년동안 일이 곧 내 삶인 기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절대 지켰던게 매주의 호텔 커뮤니티 모임이다 돈도 안되는 걸 왜 하나 하는 얘기도 듣지만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한다 그래서 부족해도 계속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어떻게 이 커뮤니티가 확장이되고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내가 꿈꾸는 호텔의 세계관을 찐하게 나누고 있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연결점들이 생길거라 믿는다 3개월동안 저의 여정에 함께 해준 20마일, 3기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4기 모집도 곧 시작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 @egattoc_wellness 당신의 여정과 함께하는 호텔을 꿈꿉니다
Ep2) 숙박업 -> 웰니스 플랫폼으로 만들기 (알고리즘이 막차 태워주길…😭) 저는 숙박업만이 웰니스를 제대로 풀어낼 열쇠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는 등의 웰니스의 여러조각을 직접 살아보며 경험할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올해 첫 프로젝트로 우리 호텔을 인생여행자들의 여정을 도울 브랜드를 찾을 수 있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만드려고 합니다! 물론, 왜 갑자기 철지난 플랫폼이냐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오랜기간 옛호텔의 세계관을 현대식으로 풀어 각사람의 여정에 쉼과 도움을 주는 호텔을 꿈꿔왔어요 이번 프로젝트로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첩첩산중에 전세계인들이 찾는 웰니스 플랫폼이 되어가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팔로우하고 지켜봐주세요 @hotelseol @hotelseol @hotelseol
(올해 첫 장문 편지) 요즘 이런 생각이 들어요 3년동안, 누군가의 여정에 쉼과 도움을 주는 호텔을 꿈꿨는데 사실 나의 여정에 쉼과 도움을 주는 팔로워분들이 있었구나 뒤늦게 알아차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 꿈꾸던 호텔 세계관이 어떻게 완성될지 방법은 모르겠지만 이 나침반을 매일 아침 꼭 쥐고 하루 하루를 살아냈습니다 그렇게 기록한지 3년 째, 3만명이 모였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꿈을 포기하던지, 그만큼 살아내던지 선택해야했습니다 그래도 꿈을 선택했습니다 먼 여정이라 생각하고 내가 할수 있는 만큼, 걸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귀인분들을 만나게 되며 에가톳에서 그 꿈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 꿈을 더 완성시키기 위해 이곳을 여러분의 인생여정을 도울 웰니스 브랜드를 찾을 수 있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만들어내려 합니다 또다시, 지치고 힘든 순간들이 오겠지만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제 여정도 잘 나아가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호텔의 역할을 해주고 계신 팔로워분들께 감사드리며 주신 에너지와 사랑 이곳에서 많이 나누며 살겠습니다 제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함께 옛호텔의 세계관을 완성해봅시다!!! 파이팅 ㅎㅎ
Ep1) 숙박업이 <웰니스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먼 목적지를 가는 여정에 20마일마다 쉼과 도움을 줬던 옛호텔을 현대식으로 풀어 각 사람의 인생 여정에 쉼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웰니스 호텔을 만드는 것. 그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3년동안 기록해왔고, 어느덧 3만명이 이 여정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숙박업 -> 웰니스 플랫폼으로 만든다 저는 에가톳을 찾는 사람들이 자신의 여정을 도울 웰니스 브랜드를 찾을 수 있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만들어가려 합니다 이미 모집이 시작되었고 벌써 60개의 브랜드가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곳에 입점할 브랜드들을 이곳에 올 인생여행자들에게 소개해드리며 여러분의 여정에 함께 하는 호텔로 가까워지려 합니다 다음편이 궁금하신분들은 팔로우하고 지켜봐주세요 😊 @hotelseol @hotelseol @hotelseol
오늘은 제 인생책 중 한권을 소개하려 합니다. 책 『싯다르타』는 한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인생의 스승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내적 깨달음을 위해 승려가 되어 당대의 붓다를 만나기도 하고, 속세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상인을 스승으로 삼아 부와 성공을 경험합니다. 사랑과 욕망을 알기 위해 기생에게 배움을 청해 이성에 눈을 뜨고, 쾌락과 집착의 세계에 깊이 들어가 도박에 빠지기도 하죠. 그는 삶의 각 시기에 필요해 보이는 답을 따라 움직이며, 실제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더 이상 새로운 가르침이 자신을 완성시켜주지 못한다는 감각 앞에 서게 됩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중, 싯다르타는 강가에서 뱃사공을 만납니다. 뱃사공에게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가르침을 얻게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그리고 묻습니다. “도대체 당신의 스승은 누구입니까?” 뱃사공은 답합니다. “제 스승은 자연입니다.” 온 생을 참된 스승을 찾는 데 바쳐온 싯다르타가 마지막으로 만난 스승은 특정한 인물도, 사상도, 교리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자연>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자연을 최종 스승으로 삼고 강 위를 오가며 살아가는 뱃사공이 되며 드디어 여정을 멈춥니다. 하지만 소설에서는 왜 인생 최종 스승을 자연으로 설정했는지 명확히 해설해주지 않습니다. 헤르만 헤세가 설명하지 않았던 이유는 설명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때로는 설명하지 않는 편이 더 많은 것을 전한다고 믿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침묵을 존중하면서도, 그 침묵 너머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저만의 언어로 풀어보려 합니다. 더보기… (뒷 내용은 뉴스레터에 담았습니다 🙏) Feat. 1년동안 숲속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내린 결론
다들, 2026년으로 체크인 잘 하셨나요? 연말 연초에 정말 감사한 일들이 많았어요 그중 제일 큰 감동을 받은게 있다면, 이전에 있던 호텔에서 인연이 됐던 분들이 다시 에가톳으로 와서 인사를 나눠주신 순간… 팔로워분이 인스타보고 왔다고 인사해주신 순간들 제주라는 먼곳, 정말 많은 숙소들 중 에가톳을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해도 현장에 있으며 여러분들의 웰니스 여정에 함께 하려 합니다 2026년도 잘 부탁드리고 팔로워분들 오시면 꼭 디엠 주세요 ㅎㅎ 핫텁(야외 자쿠지) 불 지펴드릴게요 😆 호텔설의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로 새해 인사 나눠요 ㅎㅎ 지난 1년간 호텔설의 여정에 함께 해주셨던 많은 인연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려요 ❤️ PS.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웰니스 뉴스레터가 빠졌네요~ 이번주 일요일 뉴스레터는 2026년 특별판으로 <세상에서 가장 웰니스한 사람>이라는 주제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과연, 호텔을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분들이 왜 호텔을 위로 쌓지 않고, 옆으로 펼쳤는지 여쭤보시는데요 에가톳의 창업자 한균 대표님은 기존의 수직 호텔이 오히려 외부와 단절된 공간이라고 느꼈다고 해요. 높이 올라갈수록 자연은 ‘풍경’이 되고, 우리는 자연 밖에 서게 되니까요. 그래서 에가톳은 자연을 내려다보는 대신, 자연 옆에 머무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운영과 관리만 생각하면 수직이 효율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연과 같은 눈높이에 머무는 호텔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에가톳은 자연 속에 ‘들어온’ 호텔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처럼 놓인 호텔입니다. 에가톳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팔로우하고 지켜봐 주세요. @egattoc_wellness
(속보) 따끈 따끈한 에가톳 소식 3가지 전합니다! 1️⃣ 첫 눈이 내렸어요 ☃️ 오늘 에가톳에 겨울 첫눈이 내렸어요~ 가장 먼저 팔로워분들께 사진이랑 영상 공유드려요! 특히, 라이브러리 오픈하고 눈내리는 풍경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심장 아프게 예뻤습니다…. 그 덕분인지 오늘 에가톳 라이브러리 역대 최대 매출 찍었어요!! 감사합니다 🙏 + 히마가 눈을 처음 봤어요 히마는 산스크리트어 ‘하얀 눈‘이라는 뜻인데요. 히말라야 할때 히마에요 ㅎㅎ 어제 히마 추울까봐 목욕 시키고 제방에서 재웠는데 나오자마자 눈 덮힌 에가톳을 보고 하루종일 신나있었어요 눈이 눈을 만난날 ㅎㅎ 2️⃣ 에가톳 연말 선물이 도착했어요! 올 한해동안 에가톳을 다녀간 분들께 에가톳 스크럽을 선물로 드렸는데요! 딱! 어제 크리스마스날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해받았습니다 🎅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에가톳 티가 출시 되었어요 에가톳 라이브러리 오픈 후, 티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지 문의가 진짜 많았는데요 드디어 오늘부터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한해동안 다들 너무 수고많으셨고, 저는 내년 계획을 오늘부터 실천하고 있어요 또 어떤 시도들을 해갈지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에가톳 소식 자주 전할게요 그럼 이만! 👊
이모든 건 우연한 계기로 시작되었다 3년 전, 호텔 1층 와인바 알바를 하다 한 손님의 고민을 듣게 됐다. (추후에 알게 된 건 제주에는 생각의 환기를 위해 찾는 분들이 많다는 거였다) 순간 떠오른 책을 권해드렸는데 다음날, 큰 위로가 됐다는 얘기를 해주셨어요 그때 결심했다 호텔 1층에 있는 이 와인바를 와인이 아닌 책을 통해 쉼과 위로를 주는 곳으로 만들자 그때부터 오시는 손님 한분 한분에게 사전 설문을 받아 자신의 고민의 맞는 책을 큐레이션해드렸다 보다 전문성을 키우고 싶어 북큐레이터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 우연한 시작은 2천명이 넘게 됐고 지금은 2천개의 고민을 8개의 카테고리로 나눈 <북큐레이션 도서관>을 2달 전에 오픈했다 연말 연초에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한해를 돌아보고, 한해를 준비했으면 좋겠다 🔻당신의 인생 여정에 함께 하는 호텔🔻 @egattoc_wellness @egattoc_wellness @egattoc_well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