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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chive7 최근 게시물

Photo shared by 오미카이브 (omichive) on February 04, 2026 tagging @nts_radio. May be an image of book, water hyacinth and text that says 'Omic Ο chive's Bookshelf 26/01/30 Track TrackList List 1. るでいまぁこん-昇華 昇華 2. 乙女絵画- ー川- 3.微音生ーあっかんべ 3. 微音生 あっかんべズ 4. Hallelujahs- ハレルキ 5. kyooo kyooo-雨降り 雨降り 김두수-무품지대 .김두수- 무풍지대 Paniyolo- ひとてま 소실-창밖에 소살 창밖에 9. 9.めめー さっきまで泣いてたのは誰だ? さうきま ば誰だ? 10. 0.カロンーイズム 11. レンゲー灯りひとっ 12. Lavish Are The Living -外へ'.
여러장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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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chive's bookshelf (26/01/30) on @nts_radio ! ! ! This mixset is mostly composed of folk tracks, but it also includes songs in other styles. Even so, I believe they share a cohesive overall feel! 📍 Track List 1. ゑでぃまぁこん - 昇華 2. 乙女絵画 - 川 3. 微音生 - あっかんべぇ 4. Hallelujahs - ハレルヤ 5. kyooo - 雨降り 6. 김두수 - 무풍지대 7. Paniyolo - ひとてま 8. 소실 - 창밖에 9. めめ - さっきまで泣いてたのは誰だ? 10. カロン - イズム 11. レンゲ - 灯りひとつ 12. Lavish Are The Living - 外へ

2026년 02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omichive7 게시물 이미지: 🎶: @penguin_no_yuuutsu 
ぺんぎんの憂鬱 - 浸水地帯

촬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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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guin_no_yuuutsu ぺんぎんの憂鬱 - 浸水地帯 촬영: 陰山涼 (X@ kage_kyage) #indierock

2026년 03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미카이브 (omichive) on March 03, 2026 tagging @penguin_no_yuuutsu. May be a cartoon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앨범 추천 ALBUM RECOMMENDATION ぺんぎんの憂鬱 特大夢 缶 特大夢 ぺんぎんの愛響'.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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ぺんぎんの憂鬱 - 特大夢 Genre: Alternative Rock, Indie Rock... 오늘은 도쿄에서 가끔 활동하는 솔로 프로젝트 ぺんぎんの憂鬱(@penguin_no_yuuutsu)을 소개드리고 싶다. 불온한 코드 진행과 한 번 비틀린 전개 위에 귀여운 목소리와 필요 이상의 어두운 가사가 얹힌 곡을 만들고 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이다. 다만, ぺんぎんの憂鬱의 음악에 주목해야 할 점은 일부러 어둡게 보이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 전혀 아니라는 점에 있다. 가령, 악몽이란 굳이 애쓰지 않아도 부정적인 감정을 준다. 이들의 음악이 부정적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들이 자아낸 음울이 상당히 자연스럽다는 의미이다. 악몽으로 인해 괴로움과 함께 잠에 깼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현실도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면 어떨까. 그들의 두 번째 작품 <特大夢>에서는 "지금의 현실은 사실 거대하고 최악이며, 절망적인 꿈은 아닐까?"라는 물음과 함께 소리를 건넨다. '延滞'로 시작되는 앨범. 나는 종종 다음과 같은 느낌을 언급하곤 하는데 바로 "뒷골목을 걷는 느낌"이다. 그것은 은밀하고, 또 울적한 감정이다. 무엇이 일어날까 정말 기대가 되는데 그렇게 2:48에서 터져 나오는 사운드는 마치 악몽이 현현한 듯하며, 실체가 있어 보인다. 그만큼 사운드적인 표현이 훌륭하다. 'OCD'는 어떤가. 그들이 표방하는 "불온한 코드진행"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고 있다. 무디게 파고들고 있다. 'Reason'은 아슬아슬한 텐션감으로 이 곡 역시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特大夢'은 가장 마음에 드는 트랙이자 타이틀 트랙이기도 한데, 은밀한 듯하면서도 어쩌면 많은 것을 토로하고 있는, 그야말로 이모셔널한 트랙이랄까. 거대한 밤이 끝나 무너진 도시는 원상태로 돌아와도 불쾌한 느낌만은 끈적하다는 가사와 같이, 그리고 고장난 것은 나인지 세계인지 잘 모르겠어서 "초조하다"며 과호흡하는 듯한 부분에 이입이 된다. うたたねくらげ(@utata_nekura_ge)라는 프로젝트로서도 활동하고 계시다!

2026년 03월 0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미카이브 (omichive) on March 02, 2026 tagging @eleanorleemusic.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ELNR Vol.1 Vol.1 ELEANOR LEE 앨범 추천 ALBUM RECOMMENDATION ELEANOR LEE ELNR Vol.1 The Clockwork of Eternity The World of Data Dreamscape Let's BECOTE a a Fish Ariadne's thread Philodend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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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anor Lee - ELNR Vol.1 Gerne: Experimental, Ambient 오늘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엘레노어 리(@eleanorleemusic)를 소개드리고 싶다. 그녀는 런던에서 전자음악과 대중음악, 실험음악과 일렉트로어쿠스틱 기반의 작곡, 프로듀싱, 그리고 싱어송라이팅을 하고 있는 음악가이다. 엘레노어 리의 <ELNR Vol.1>을 들었을 때, 이는 현대음악으로써 흥미로운 지점들이 분명히 존재했고, 이에 질문과 응답을 오갈 수도 있었다. <ELNR Vol.1>은 보이지 않는 세계들, 소닉 픽션으로 이루어진 셀프 힐링 프로세스, 보이지 않는 정치적-역사적 사건들이 하나가 된 지구, 인류의 데이터 가축화와 정보체제에 대한 리서치 베이스 작업과 물고기가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청각적 사변 소설이라고 엘레노어 리는 말한다. 이에 대하여 나도 '데이터의 세계'를 들었을 때, 엘레노어 리는 사람들은 현 시대를 "자유롭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고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어, 다섯 번째 트랙인 '아리아드네의 실'은 레자 네가레스타니의 저서 『사이클로노피디아』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된 곡으로, 그녀는 이 책에서 지구는 하나의 살아 있는 유기체로 등장하며, 지층 아래의 물질과 에너지가 지표의 사건들과 상호작용하며 정치적-역사적 사건들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주었다. 이 곡을 들으며 망가진 피아노로 설계된 음악에 비정형성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그 즉흥성에 의도가 있지 않을까 궁금증이 생겼었는데, 이에 엘레노어 리는 이 곡에선 산발성과 즉흥성에 집중하였다고 밝히는데.. 물리적 오브젝트와 물리적 힘 혹은 사건들 사이의 움직임이나 망가진 피아노의 배음, 와인잔 진동음-배음 사이의 충돌, 망가진 피아노 내부의 해머와 페달의 사운드와 같은 이 모든 것들을 자신의 손과 귀에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뮤지션으로서 정제된 음과 패턴을 인식하고 리듬, 화성, 형식으로 곡을 구성하는 일은 어떻게 보면 근육이 기억하는 일이기도 하고, DAW 그리드 안에서 하나하나 파형을 오리고 붙인다면 계산되지 않은 모든 에너지들을 재현하고 포착하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했고, 그러한 이유에서 (어찌보면 샘플링 형식의) 즉흥연주 작업으로 곡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모든 소리들이 생성될 땐 두가지 종류의 청각적 사건들이 필연적이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이 둘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절차로서는 수직적 관계이나 존재의 여부는 이와 반대되며, 행동으로서 정확히 구분되나 소리로서는 정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피아노, 싱잉볼, 와인잔과 같은 물리적 오브젝트들을 (i)로, 그리고 건반이 눌리는 행위나 그릇의 공명과 같은 물리적 힘 혹은 사건들을 (ii)로 묶을 수 있고, 이 (i)와 (ii) 사이에 무엇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그녀는 그 틈 사이의 상호작용을 포착하기 위한 작업으로써 곡 '아리아드네의 실'을 만든 것이다. 그리고 이는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세계의 증거를 기록하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엘레노어 리의 작업 대부분은 리서치 기반의 음악, 혼톨로지의 관점, 소닉 픽션, 아카이브로서의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칸딘스키와 홀거 슐츠, 데리다의 이론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보여지지 않는 것들을 픽션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그들에게 존재할 공간을 제공하는 일이라고도 생각한다고 한다. 무엇을, 어떻게, 어느 형태로 말할지 자유롭고, 장르에 연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접근법이라는 것이 개념적 방법론(Conceptual Method)의 형태를 지닌 작업 프로세스에 매료된 이유라고 설명해 주었다. 봄에는 좀더 윔지컬(whimsical)하고 노스탈직한 인디 음악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송라이팅 중심의 조금 더 친절하고 따뜻한 소리들이 기억과 공상들을 여행할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현재는 대학교에서 대중음악 프로덕션과 사운드 아트를 공부하며 개념적 방법론과 관련된 리서치를 하고 있고, 이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 개념과 이론을 대중음악에도 접근시키고 싶다고 말하였다. 실험음악과 전자음악, 대중음악과 인디 사이를 오가며 소리를 통해 여러 시선과 생각을 세상과 공유하는 것이 엘레노어 리의 궁극적 목표이다.

2026년 03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미카이브 (omichive) on March 01, 2026 tagging @inuha0504.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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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ha - 陽のかけら Genre: Shoegaze, Post-Rock... inuha(@inuha0504)는 일본의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이다. 2021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소를 도입하며 곡을 제작하며, 기본적으로 작품 제작의 모든 과정을 혼자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陽のかけら>는 6곡이 수록된 EP이며, 2024년 1월 10일, 엔젤릭 포스트-슈게이즈 레이블인 Siren for Charlotte를 통해 발매되었다. 2022년 10월에 공개한 곡 ’病気の子どもたち‘의 리메이크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확장한 작품인데, “결코 닿지 않지만, 그럼에도 그곳을 향해 마음을 보내고, 그곳을 응시한다”는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슈게이즈 특유의 부유감과 몰입감을 중요하게 여기면서도,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구축한 사운드 이미지가 특징인 <陽のかけら>를 좀 더 묘사해 보려고 한다. 앨범이 전체적으로 서정적이면서도 격정적이다. 섬세하게 화려하달까. 벅찰 때 ”가슴이 웅장해진다“고 말하곤 하는데, 그것은 첫 번째 트랙인 ’出発の朝‘에서부터 상당하다. 출발이란 각자만의 사연을 갖고 나아가는 것, 유지하고 버티는 것은 다른 문제가 될지라도 적어도 출발할 때는 힘차고 당당하게, 닿을 수 없어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마음에 드는 트랙이다. ’病気の子どもたち‘의 경우, 아트워크는 캐릭터가 마치 ”언젠가 다시 보자“고 작별의 손을 흔드는 것같이 보이는데 비록 떠나는 것은 아쉽지만 어쩌면 다시 만날 수 있음에 (그건 보통 기쁘니까) 감사할 수 있는 작별이라는 느낌. 라스트 트랙인 ’ 想えば想うほど‘도 과연 아름다운 마무리 곡이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흐른 건가.. 앨범은 처음과 마지막을 잇지만 다시 들려오는 익숙한 멜로디는 마치 졸업식같다.

2026년 03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오미카이브 (omichive) on February 24, 2026. May be an image of musical instrument and text that says '자신의 음악을 홍보하는 방법 5 How to Promote Your Ow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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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음악을 홍보하는 방법 How to Promote Your Own Music 1. SNS 계정을 만들고 당신의 음악과 어울리게 꾸민다. - 아트워크의 톤을 일관되게 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 - 매력적이면서 간결한 자기소개도 있음 좋을 것 같당.. - 링크트리를 이용하여 앨범 접근성을 높이자.. - 완성 곡 홍보만 올리기 보단 작업 과정, 데모, 일상 다양하게 올려보자.. 1. Create an SNS account and design it to match your music. - It would be good to keep a consistent tone in your artwork. - A concise yet appealing bio would also help.. - Use Linktree to make your album easily accessible.. - Instead of posting only finished releases, share your process, demos, and daily moments as well.. 2. 당신의 음악을 들을 법한 커뮤니티에 간다. - 냅다 처음부터 홍보글을 올리면 오히려 역효과인 점 참고.. 2. Go to communities where people are likely to listen to your music. - Be careful not to post promotional content right away. It can have the opposite effect.. 3. 매년 1월 초에 앨범을 발매한다. - 적절한 홍보도 동반되어야 하겠지만 좀 더 눈에 띄기 쉬운 건 맞는 듯.. - 다만 띡 내기보단 1~2달 전부터 관련 캠페인을 펼치는 게 훨 좋을 듯.. 3. Release your album in early January each year. - Proper promotion should come with it, but it may be easier to stand out during that period.. - Rather than dropping it suddenly, it would be better to start a campaign one or two months in advance.. 4. 독특한 레이블에 앨범 유통을 문의한다. - 근데 이건 좀 생각해 보자니 소위 쌩신입은 쉽지 않을 듯도.. (음악적이든 비음악적이든) 4. Reach out to unique labels about distributing your album. - However, this may not be easy if you are completely new, whether musically or professionally.. 5. 여러 매체에 자신의 앨범을 프레스 킷으로 만들어 보낸다. - 당신의 음악이 정말 어울릴 만한 곳 위주로 개별 메일 보내는 것을 추천.. - 저도 일단은 열려있습니다.. 5. Create a press kit and send your album to various media outlets. - I recommend sending individual emails to platforms that genuinely fit your music.. - I am open to submissions as well..

2026년 02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미카이브 (omichive) on February 23, 2026 tagging @chasingdreamsnoise. May be an illustration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앨범 추천 on saturdays with friends once felt endless ALBUM RECOMMENDATION chasingidream dreams pn saturdays with friends once Ivendless nd now 化四+ stust isillusionment... Go for punch 妙 404 ¥ and now it' just disillusi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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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ing dreams on saturdays with friends once felt endless and now it’s just disillusionment... - Go for a punch Genre: Screamo, Bedroom Pop 이전에 소개드렸던 한국의 이모게이즈 아티스트 causeyourcheeksblushed(@causeyourcheeksblushed)가 이번엔 chasing dreams on saturdays with friends once felt endless and now it’s just disillusionment...(@chasingdreamsnoise)라는 명의로 로파이 스크리모 앨범을 발매하였고, 이 앨범도 소개드리고 싶어 글을 적어 본다. 전체적인 거친 음질은 말을 빌리자면 '잔혹한 희망'과 같다. 모든 이는 다양한 형태로 비명을 지르며 그것이 공적인 무대로까지 퍼지는 것은 그 자체로 행운에 준하기 때문이다. 마치 로우 폴리 플래쉬 게임을 하는 것 같은 향수를 준다. 다만 어딘가 잘못되었고, 그것은 솔직한 날 것의 불안같은 거라고 보고 있다. 또한 이는 꽤나 개인적인 감정같기도 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트랙은 'last saturday i felt nothing'이다. 어떤 기억은 달콤한 향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명확한 트라우마도 아닌 마치 모자이크된 유령 같은데, 또는 마치 이젠 흐지부지된, 자동굴절검사기에 차려져 있는 빨간 지붕의 집이며 그것이 멜랑꼴리이기도 하다. 나는 그 과정을 지켜보고 싶다.

2026년 02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오미카이브 (omichive) on February 21, 2026.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앨범 추천 ALBUM RECOMMENDATION demleague Tether Me to You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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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league - Tether Me to You Genre: Noise Pop, Neo-Psychedelia... demleague는 노이즈 팝 음악가이다. 더 적어보고 싶지만 밴드캠프에는 남극이라 되어 있고, RYM에는 인도로 되어 있다. 관련 계정도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다. 바로 앨범을 들어보도록 한다. 'alystra's theme (un-tethered)'는 마치 짙은 안개가 덮치는 듯하며, 이는 곡 후반부에서 전체적인 볼륨이 한 단계 커질 때 더욱이 두드러진다. 이어, 'trauma loop (taped together)'에서는 자기 자신과의 충돌을 그려낸다. 나는 이 곡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그 중에서 또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2분 30초부터 시작되는 전환이다. 이 사운드는 내가 대략 15년 전 닌텐도 DS로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파랑 구조대'를 하던 때로 돌아가게 만들며, 스토리를 기억하기로는 주인공이 도망 생활을 하던 파트가 있어 더욱이 와닿는다. '3000 kelvin snowlight static'은 매섭게 다가오는 눈보라를 떠올리게 하고, 'foggy, wispy, half-here, electric'는 차가운 결정(結晶)을 떠올리게 하니 demleague가 실로 "눈에 덮인" 앨범을 만들어 냈다고 본다. 원래 나는 스포티파이에서 들었었는데 지금은 들을 수 없는 것 같다. Bandcamp, Soundcloud에서 들어보길 권한다.

2026년 02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미카이브 (omichive) on February 17, 2026 tagging @glass___boy. May be an image of musical instrument, magazine, poster and text that says '공연 추천 GIG RECOMMENDATION tell me the truth.. 15t EP youth is over glassboy wapddi exhibit α nokenok inH/ guimeissik 19살에서 20살이 되던 날 나는 영영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이 있다는 걸. 02/21 at Chanel adv 25000 door 1969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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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토) 채널1969에서 tell me the truth..의 EP 발매 기념공연이 열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tell me the truth.. Ep 발매 기념공연 <Youth is over> 19살에서 20살이 되던 날 나는 영영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이 있다는 걸.. 미드웨스트 이모 밴드 tell me the truth..의 첫 번째 EP youth is over가 발매된 지 2달이 지났습니다. youth is over에 서려 있는 유년의 추억을 떠올리며, 또 유년의 안녕을 기쁘게 축하하며 모두 같이 놀아봅시다. 🔴Line up 7:00 - 7:30 유리조각소년 @glass___boy 7:30 - 8:00 왑띠 @wapddi 8:00 - 8:30 guinneissik (DJ) @guinneissik 8:30 - 9:00 exhibit a @exhibitapunk 9:10 - 9:40 녹이녹 @bandnokenok 9:50 - 10:10 years from now @yearsfromnowhc 10:20 - 11:00 tell me the truth.. @tellmethetruth06 11:00 - 11:40 inH (DJ) @neetneetneetneetneetneetneet 2026.02.21 토요일 채널1969 @channel1969.seoul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35 지하 1층 18:30 입장 / 19:00 시작 ADV25000 Door30000 Teenage15000 예매 @glass___boy 프로필 링크 2026.02.19 목요일 자정까지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인스타그램 @glass___boy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Presented by glassboy for tell me the truth..

2026년 02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미카이브 (omichive) on February 13, 2026 tagging @ripmitamagochi. May be pop art of magazine, poster and text that says '앨범 추천 ALBUM RECOMMENDATION SeM iố Mi Tamagochi Nunca Conocí A Number GirL PES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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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Murió Mi Tamagochi - Nunca Conocí a Number Girl Genre: Shoegaze, Post-Hardcore... Se Murió Mi Tamagochi(@ripmitamagochi)는 멕시코 시날로아 출신 두 명이서 결성된 밴드이다. 그들은 처음에 My Dead Girlfriend, Fleeting Joys, Ribbon Fix와 같은 밴드들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작은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뒤 인터넷 어딘가에서 누군가 발견하여 즐길 수 있는 그런 언더그라운드 밴드가 되길 바랬다. 실제로 우리들은 그런 식으로 지금도 많은 밴드들을 알아가고 있다. EP <Nunca Conocí A Number Girl> (Number Girl을 만나본 적이 없다는 뜻) 은 지난 몇 년 동안 겪어온 그들의 좌절,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 상실과 실연 같은 감정들을 해소하기 위해 각자의 침실에서 만든 음악들이다. 분명히, 특히 기타톤에서 My Dead Girlfriend의 영향이 느껴지며 차가운 신스도 그러하다. Clams의 <Sakura River>도 생각난다. 4곡 정도의 그렇게 길진 않은 EP이지만 짙게, 그리고 강렬하게.. 마치 엔진이 울리듯이 행진하는 기타톤이 담백하다.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인정해 나가는 'Los Recuerdos Te Reconfortan Por Dentro'은 pasteboard와 같이 점점 추가되는 기타들이 마음에 든다. 가장 마음에 드는 트랙은 'Relojes y Vitrinas'로, 비록 가사는 상실에 대해 애태우고 있지만 힘이 들어도 살아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듯한 사운드가 좋다. 나는 이들이 벌써부터 "시간이 많이 흐른 뒤 인터넷에서 누군가 발견하여 즐길 수 있는 언더 밴드"를 기약하는 것이 씁쓸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도 공감이 가는 것은 활동중에, 즉 활동 종료 이후보다는 명확히 음악적 의지가 있을 때 많은 이들에게 환영받게 된다면 그것은 물론 좋겠으나, 현실적으론 많은 밴드들이 이것저것 시도하나 궁극적으로 음악만 남긴 채 자취를 감춘다. 하지만 우리가 이전의 음악들을 알아가고 있듯이 이후의 여행자들이 그들을 발견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6년 02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미카이브 (omichive) on February 12, 2026 tagging @quruli_official.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앨범 추천 ALBUM RECOMMENDATION るり ー僕も美いき12の変奏 儀依も美 き12の変奏 QURULO d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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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るり - 儚くも美しき12の変奏 Genre: Indie Rock, Art Rock... 슈퍼카, 넘버걸과 함께 97세대(97世代 )를 대표하는 밴드 쿠루리(@quruli_official)가 결성 30주년을 맞이한 15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덧없이 아름다운 열 두 개의 변주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재즈, 메탈, 알앤비에 이어 실험적인 구체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성을 내포하면서,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공기는 단연 고유한 쿠루리만의 감성이다. 2011년 밸리 록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에서 공연을, 같은 해 홍대 브이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가졌던 쿠루리는 다가오는 2026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개최되는 ASIAN POP FESTIVAL 2026을 통해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쿠루리의 '奇跡(기적)'이라는 곡을, 특히 라이브 영상을 정말 좋아하며, 뿐만 아니라, <さよならストレンジャー>, <アンテナ>와 같은 앨범을 애정하는 입장에서 기대감을 품고 앨범을 들어 보았다. 처음으로 들려오는 'たまにおもうこと'는 상당히 "이게 쿠루리 곡이라고?"싶은 곡으로.. 크라우트, 챔버적인 요소가 그 안에 있고, 언급된 "변주"가 과연 적합하다고 느껴진다. 이어 'Regulus'는 감동을 주는 트랙으로, 베이스와 낮은 음역대의 보컬이 하나로 운용되는 듯하여 듣기에 기분이 좋다. '瀬戸の内'는 세토에서의 기억을 차분히 그리워한다. 바람이 울리는 듯한 전자 피아노 소리가 좋다. 'La Palummella'는 뚜렷하게 행진곡스럽고 동화적이다. 이전 트랙들도 그러하지만 "시공간을 넘어 기억이 잘 전달되길 바라는" 의도가 엿보이는 듯하다. 이어 나오는 'C'est la vie'까지 들어보니 앨범이 하나의 뮤지컬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트랙은 'oh my baby'로, 약간 90년대 느낌의 보컬 효과와 익숙하고도 극적인 하행 진행은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70년대 시티팝보다는 조금 더 이후로, 약간은 발라드 스타일이 가미되어, 로맨스 드라마에서 흘러 나올 것 같다. 짭조름한 기타 소리들은 마치 현관문의 종이 어여 울리기를 약속되었던 카페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한 사람을 창 밖에서 제 3자로 바라보는 듯하달까.

2026년 02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오미카이브 (omichive) on February 11, 2026. May be an image of ‎crossword puzzle and ‎text that says '‎내 손에서 벗어나서 한 버 리 기 두 냥 아 생 ב 다 뭉 치 있 는가 할 수 일들은 어렵게 하곤 한다. 마 리도 것은 없는 없 바 어쩔 손에서 분노와 어 을 수 부를 못 보 거 쎄 는 같은 아 보 기가 해 야 음 일도 하다 그렇다 기 몰 실 서 요 새 저 할 지 다 목소리와 이것이 하지만 하 주 돌 바 우 앨범이다. 주파수를 멍하니 있는 것은 그다지 못한다..‎'‎‎.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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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 앨범이다 ->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페이지 1)

2026년 02월 1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