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
* 페이지를 이동해도 계속해서 분석을 진행합니다.

심:Re(@simm_re)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14,339, 참여율 44.43%

simm_re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

@simm_re

심:Re

• 심리를 재활합니다. 망가진 자율 신경계 회복하고 싶다면⬇️

https://simre.liveklass.com/classes/278647

연관 프로필이 없습니다

이 계정에 대한 연관 프로필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Premium

로그인인 사용자 전용

모든 순위의 릴스를 '무료로' 확인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하기

@simm_re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가장 많이 포스팅한 시간(한국시간 기준)
20:00 KST

@simm_re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총 게시물
11
평균 좋아요
5,988
평균 댓글
382

동영상 게시물 분석

평균 좋아요 0
평균 댓글 0
게시물 수 8개
전체 게시물 중 72.7%

여러 장 게시물 분석

평균 좋아요 0
평균 댓글 0
게시물 수 3개
전체 게시물 중 27.3%

@simm_re 최근 게시물

simm_re 게시물 이미지: 감정 통제를 잘하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동영상
175
1

감정 통제를 잘하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2025년 12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심:Re on November 29, 2025.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and text that says '@simm_re re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을 끊어내는 10가지행동 10가지 행동'.
여러장
38
2

나르시시스트만 끊어내도 삶이 지옥으로 빠질 일은 대부분 사라집니다.

2025년 11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심:Re on November 27, 2025.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simm_re 99+ O 자율신경계를 병들게하는 10가지 의외의 실수들'.
여러장
474
1

집에 오면 "풀썩" 주저 앉아 배달을 시키고 핸드폰으로 보며 스스로 위안 합니다. "이건 날 위한 휴식 시간이야" 하지만 다음날 나를 반기는건 지친 몸과 마음 뿐이죠. 우리는 늘 체력 탓을 하곤 하지만 실은 신경계가 회복을 못 해 지친 것입니다. 소음, 불빛, 습관적인 카페인 한 잔, 끝없는 알림창. 이 사소한 일들이 모여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켜두고, 회복을 맡은 부교감신경은 쉴 틈을 잃어버립니다. 건강은 거대한 결심에서 오지 않습니다. 깊은 호흡 1분, 아침 햇빛 10분, 천천히 먹는 한 끼. 이 작은 균형이 쌓여 자율신경계를 되살립니다. 오늘, 그 버튼 하나를 눌러주세요. 이 계정에서는 이런 콘텐츠를 다룹니다. 신경계 회복과 강화 / 행복의 과학 / 대인관계 심리 전략 지금 팔로우하고, 지친 신경계를 회복시켜보세요. @simm_re

2025년 11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simm_re 게시물 이미지: 무료 가이드 영상!

많이들 찾으셔서 업글해서 들고 왔습니다

아무 댓글이나 남겨주세요.
동영상
3,647
669

무료 가이드 영상! 많이들 찾으셔서 업글해서 들고 왔습니다 아무 댓글이나 남겨주세요.

2025년 11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심:Re on November 22, 2025. May be an image of pie and text that says '하루가 너무 지치고 번아웃 왔을 때 꼭 알아야 하는 것'.
여러장
88
1

우리는 시스템, 정보, 타인의 시선에 끌려다니며 자기 생각을 잃어버린 채 살아갑니다. 이젠 다시, 스스로의 의식을 되찾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의식을 통제한다는 건 단순히 버티기의 개념이 절대 아닙니다. 자신을 관찰하고, 경험을 반복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강화시켜 이윽고 삶을 바꾸는 기술입니다. 결국 행복해지는 비법은 하나,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일입니다. 어떤 감정에 머물고 어떤 생각을 선택하느냐, 그 선택이 곧 여러분들의 현실이 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깊이 이해하고 배우는 순간 당신의 힘들었던 마음은 비로소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025년 11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simm_re 게시물 이미지: 귀멸의 칼날을 보면, 

탄지로가 아카자와 싸울 때 모든 소음이 사라지고 
오직...
동영상
5,629
32

귀멸의 칼날을 보면, 탄지로가 아카자와 싸울 때 모든 소음이 사라지고 오직 상대의 움직임만 보이는 ‘내비치는 세계’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단순한 판타지처럼 보이지만, 사실 뇌과학적으로도 우리는 비슷한 상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걸 내수용성 감각 훈련이라고 부릅니다. 방법은 단순합니다. 서 있거나 앉아서 오른손을 가슴 위에 올리세요. 눈을 감고 호흡을 크게 들이마신 뒤 5초간 멈추고, 다시 길게 내쉽니다. 이때 오른손으로 심장의 박동을 느끼며 “내 모든 의식이 여기에 있다”는 생각을 하세요. 혹시 어렵다면 주먹을 쥐고 손끝의 맥동에 집중하셔도 좋습니다. 이 과정을 5분 정도만 반복하면 됩니다. 왜 이렇게 효과가 있을까요? 첫째, 심장 박동·호흡 같은 내부 신호에 주의를 모으면 뇌의 전측섬엽이 활성화됩니다. 이 부위는 지금을 감지하는 센서 역할을 하며, 동시에 머릿속 잡생각을 만드는 DMN 네트워크를 억제합니다. 둘째, 호흡 리듬 자체가 미주신경을 자극해 부교감신경을 켜주고, HRV(심박변동성)를 높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불안과 초조가 가라앉고, 전전두엽의 집중력과 조절력이 살아납니다. 셋째, 촉각에 주의를 고정하면 외부 자극 대신 내부 신호가 우선되면서 집중 네트워크가 켜지고, 불필요한 판단과 망설임이 줄어듭니다. 넷째, 노르에피네프린 시스템이 안정화되며 최적 각성 상태로 들어갑니다. 이게 바로 몰입으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결국 이 단순한 훈련은 잡생각을 줄이고, 심장 박동과 호흡을 통해 신경계를 안정시키며, 선택적 주의를 강화해줍니다. 심장 위에 손을 얹고, 5분간 숨을 고르며 내 안의 울림에 집중해보세요.그러면 어느 순간, 여러분도 내비치는 세계 속에 들어가 있을 겁니다.

2025년 09월 0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simm_re 게시물 이미지: #댓글 전송 마감 되었습니다

우울증과 번아웃은 
의지나 정신력만으로 극복할 수...
동영상
3,490
2,709

#댓글 전송 마감 되었습니다 우울증과 번아웃은 의지나 정신력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만 단단히 먹으면 된다” 이런 식의 동기부여 영상을 보고 더 깊은 좌절에 빠지곤 합니다. 그 이유는, 문제의 핵심이 ‘마음가짐’이 아니라 ‘자율신경계 균형성‘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가속 페달)과 부교감신경(브레이크)으로 구성되어, 몸과 마음의 회복·에너지 순환을 조율합니다. 하지만 장기간의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수면 불규칙, 과음·과식, 인간관계 압박 등으로 이 균형이 무너지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1.몸은 피곤한데 밤이 되면 잠이 잘 오지 않는다. 2.충분히 잤는데도 아침에 머리가 무겁거나 두통이 있다. 3.하루 종일 무기력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4.사람을 만나는 것이 부담스럽고 집·침대에만 있고 싶다. 5.피부 염증, 붓기, 두드러기 등이 잦아진다. 6.소화가 잘 안 되고, 오히려 폭식이 반복된다. 이것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신경계가 ‘항상 비상 상태’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소화기 혈류가 줄어들어 소화 장애와 장내 염증이 악화됩니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의 만성 분비가 피부 장벽 회복을 방해하고 붓기를 유발합니다. 저희 역시 이런 상태를 겪었고, 신경계 회복 훈련을 통해 모두 해결했습니다. 심리재활의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루틴이 핵심이었습니다. 그 결과 피부가 회복되고, 붓기 빠지고, 집중력과 에너지가 되살아났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의지가 아니라 과학적인 회복 루틴에서 만들어집니다. 우리 모두, 신경계를 회복시켜서 진짜 행복을 향해 나아가봅시다!😊

2025년 08월 0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simm_re 게시물 이미지: 우린 식사시간에도 식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튜브, 톡 알림, 짧은 릴스,...
동영상
1,487
32

우린 식사시간에도 식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튜브, 톡 알림, 짧은 릴스, 딴생각. 눈은 화면을 보고, 손은 기계적으로 음식을 쑤셔 넣죠. 그 순간, 몸은 ‘지금 안전하지 않다’고 착각합니다. 왜냐면, 뇌는 일관되지 않은 자극을 위협으로 인식하거든요. 짧고 빠른 정보는 뇌를 전투 모드로 몰아넣고, 소화는 자동으로 중단됩니다. 심박수는 오르고, 위장 활동은 멈추고, 음식은 제대로 씹히지도 않고, 몸은 오로지 생존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하지만 폰을 내려놓고 감각에 집중하면 몸은 “이제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그때부터 회복 시스템이 작동하죠. 천천히 씹고, 향을 느끼고, 온도를 느끼는 행동은 몸의 자율신경 회복력을 깨웁니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고, 소화, 회복, 항염작용까지 모두 켜집니다. 식사는 단순한 섭취가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하루의 진짜 휴식입니다. 오늘 단 한 끼라도 ‘제대로 식사’ 해보세요. 10분이면 충분합니다.

2025년 08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simm_re 게시물 이미지: 착하게 살고 싶어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도인처럼 살고 싶은 것도 아니고,...
동영상
12,519
230

착하게 살고 싶어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도인처럼 살고 싶은 것도 아니고, 속세를 떠나고 싶었던 것도 아닙니다. 그저, 사람들과 어울리는데도 외롭고 좋은 하루였는데도 이유 없이 허무하고 열심히 사는데 정작 ‘나’는 어디 있는지 모를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거창한 철학도, 멋진 문구도 아닙니다. 감정 하나에 휘청이지 않기 위해서. 하루를 망치지 않기 위해, 혼자 있는 밤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 우리는 이걸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건 도망이 아닙니다. 속세를 더 잘살기 위한 기술입니다. 명상, 호흡, 자기조절 결국은 나 자신을 다루는 연습입니다.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싶고, 결국엔 삶의 주도권을 내 손에 쥐고 싶을 뿐입니다. 행복하세요😚

2025년 08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simm_re 게시물 이미지: 어느 순간부터 누가 저에게 화를 내면
화가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 사람이...
동영상
2,558
112

어느 순간부터 누가 저에게 화를 내면 화가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 사람이 나에게 화를 내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의 화가 나에게 화를 내고 있구나.’ 그 사람은 아마도 자신의 감정에 주도권을 빼앗긴 상태였을 겁니다.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듯, 그 사람의 교감신경은 이미 한껏 항진된 채 몸과 마음을 휘청이게 하고 있었겠지요.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같이 맞서거나 상처받았을 상황에서도 저절로 숨을 고르게 되었어요. 아, 저건 그 사람의 본심이 아니라, 감정이라는 파도가 잠시 덮친 모습이구나. 우리가 자신의 감정에서 한 걸음 물러설 수 있듯이, 상대의 감정도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감정과 감정이 충돌하는 대신 그저 지나가는 구름처럼 스쳐갈 수 있습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마다 상대방을 한 그루 나무라 생각해보세요. 지금 그 나무를 흔드는 것은 바람입니다. 우리는 그 바람을 나무라고 오해하지 않듯이, 그 순간의 감정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조금만 다르게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싸움은 그저 감정의 그림자가 잠시 지나가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순간을 지날 때 우린 조금 더 단단해지고 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감정은 통제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하고 흘려보낼 대상이라는 걸, 이제는 조용히 배워가고 있습니다.

2025년 07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simm_re 게시물 이미지: 몸에서 보내는 원인 모를 신호들..

항상 무기력하고
소화 안 되고
피부 다...
동영상
35,764
422

몸에서 보내는 원인 모를 신호들.. 항상 무기력하고 소화 안 되고 피부 다 뒤집히고 얼굴 붓고 할 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고 침대에서 못 나오는 상태.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런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모든 검진에선 정상. 약도 처음만 듣고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미르쌤을 만나고 이게 자율신경 문제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건강하고, 매일이 행복하죠. 제가 실제로 했던 루틴을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루틴 1. 잠들기 30분 전, 무조건 산책. 핵심은 ‘걷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는 걷기’입니다. 나무, 구름, 그림자, 바람 등 눈앞의 감각에만 집중하세요. 이게 과잉 활성된 교감신경을 진정시키고, 부교감신경 회복모드로 전환해줍니다. 더불어서 심박수, 체온, 코르티솔 수치도 낮아집니다. 그럼 잠도 깊어지고, 염증 반응도 줄어들겠죠. 루틴 2. 아침에 눈 뜨자마자 책부터.(휴대폰 금지) 눈 뜨자마자 SNS, 유튜브를 보면 도파민 과부하 되면 불안 스위치가 켜지죠. 포인트는 책 한 줄 한 줄 ‘읽는다’가 아니라 ‘느낀다’에 포커스를 맞추세요. 그럼 사고뇌인 전전두엽이 회복되고 그럼 하루 내내 감정 조절이 쉬워며 의욕이 살아날 겁니다. 루틴 3.명상하기 단순히 짜증날 때 “짜증나” 말고 “내 안에서 짜증이 일어나고 있구나” 이렇게 삼자적 거리두기로 감정 회로를 느슨하게 만듭니다. 그럼 편도체 반응이 진정되고 인지적 통제 회복 감정 중추인 편도체의 반응성이 낮아지죠. 그럼 감정을 조절하는 전전두엽의 연결성이 강화됩니다. 포인트 2: 관찰하기 나뭇잎의 색, 흔들림, 소리, 공기 질감 등 ‘지금 이 순간’에 닻을 내리는 훈련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미주신경이 자극되고, 신체는 회복 모드로 진입합니다. 소화, 수면, 피부 회복 모두 여기서 시작되죠. 진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이 루틴들이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피부, 소화, 기분, 삶의 리듬까지. 명상은 종교가 아닙니다. 뇌를 조절하는 기술입니다. 진짜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 루틴부터 한번 해보세요. 생각보다 빨리 좋아지실겁니다.

2025년 07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