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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uration 게시물 이미지: [Helinox Wear : 수상한 토크 2026] 좋은 제품은 기능으로 설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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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nox Wear : 수상한 토크 2026] 좋은 제품은 기능으로 설명되고, 좋은 브랜드는 관점으로 기억됩니다. 헬리녹스 웨어(Helinox Wear)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Best of the Best 수상을 기념해 ‘수상한 토크 2026’를 진행합니다👀 수상작 ‘이클립스 팩 다운 재킷(Eclipse Pack Down Jacket)’은 단순한 다운 재킷이 아니라, 헬리녹스가 축적해온 기어의 기술과 미학을 옷의 구조로 옮긴 웨어러블 기어(Wearable Gear)입니다. 이번 토크에서 온큐레이션(@oncuration)은 큐레이터로 참여해 헬리녹스 웨어를 하나의 제품이 아닌, 브랜드가 구축해가는 태도와 디자인 언어로 바라보고자 해요. Helinox Wear 팀, 트렌드 큐레이터 이소진 기자, 필드 커뮤니티 캠핑앤스타일과 함께 헬리녹스 웨어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Collectible Garments의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INFORMATION] 📅 일정: 2026. 5. 22 (금) 19:30 ─ 21:30 📍장소: 스타필드 코엑스몰 B1 헬리녹스 웨어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SPEAKERS] TEAM | Helinox Wear (@helinoxwear) 브랜드 큐레이터 | 온큐레이션 트렌드 큐레이터 | 이소진 기자 필드 커뮤니티 | 캠핑앤스타일 (@campingandstyle) *당일 세션과 별개로, 매장 정상영업 합니다. 📷 @helinoxwear #온큐뉴스

2026년 05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oncuration 게시물 이미지: 자크뮈스는 왜 뮤지엄 산으로 소풍을 갔을까요?👀 샤넬이 #DDP 에서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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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뮈스는 왜 뮤지엄 산으로 소풍을 갔을까요?👀 샤넬이 #DDP 에서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루이비통과 구찌가 서울을 런웨이로 삼는 장면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에게 한국은 더 이상 잠시 들르는 시장이 아니라, 브랜드의 세계관을 보여주기 좋은 무대가 되었죠. 이 흐름은 한국이 더 이상 낯선 아시아 시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K-콘텐츠와 셀러브리티, 빠른 SNS 반응과 높은 화제성은 한국을 이미지가 가장 빠르게 번역되고 확산되는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브랜드는 이곳에서 제품을 팔기보다 장면을 만들고, 소비자는 그 장면을 다시 콘텐츠로 확산시킵니다. #서울 은 어느새 브랜드의 서사가 실험되고 증폭되는 세트장에 가까워진 것이죠. 하지만 #브랜드 가 한국을 찾는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할까요? 브랜드가 한국을 찾는 장면은 분명 성취처럼 보이지만 질문은 그 다음에 생겨납니다. 이 방문은 한국의 맥락과 얼마나 깊게 연결되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한국은 언제든 다른 도시로 대체 가능한 예쁜 배경 에 머물 수도 있죠. 팝업과 쇼, 협업과 이벤트가 늘어날수록 중요한 것은 얼마나 크게 화제가 되었는가가 아니라, 그 이후에 무엇이 남았는가일지도 모릅니다. #서울패션 은 오랫동안 빠른 가변성과 뚜렷한 계보의 부재 사이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그 속도는 서울만의 동력이지만, 축적되지 않는 속도는 동시에 쉽게 휘발될 위험도 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은 글로벌 패션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가장 반응 좋은 무대로 호출되고 있는 걸까요? 〈온큐레이션〉은 이번 저널을 통해 한국이 단순한 세트장을 넘어 하나의 패션 도시로 남기 위해 무엇을 쌓아야 하는지 들여다봅니다.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바로 가기: https://bit.ly/4fl5suy 📷 @jacquemus #온큐저널

2026년 05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oncuration 게시물 이미지: 서울 둘레길 156.5km를 22시간에 완주 가능할까? 🇫🇷 도시는 달리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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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156.5km를 22시간에 완주 가능할까? 🇫🇷 도시는 달리는 사람에게 조금 다른 방식으로 열립니다. 누군가에게 서울은 출근길이고,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생활의 배경이지만, 러너에게 서울은 산과 도로, 계단과 한강, 밤과 새벽이 이어지는 하나의 긴 코스가 되죠. 작년에 온큐레이션은 와이즈 울트라 러닝(@wiseultrarunning)의 두 창립자 기욤(Guillaume)과 악셀(Axelle)에게 문화와 커뮤니티, 그리고 울트라 러닝 장비를 만드는 태도에 대해 물었습니다. 1년 뒤, 와이즈는 다시 서울을 찾았어요. 이번에는 인터뷰보다 먼저 도봉산역에서 출발해 서울 156.5km를 도는 서울 둘레길 FKT(Seoul Trail FKT)에 도전했죠🏃🏼‍♀️ 서울을 달린 뒤, #와이즈 가 이야기한 것은 단순한 완주 소감이 아니었습니다. 굿러너 컴퍼니(@goodrunner_co)와 이어온 유대, 여성 울트라 러너를 통한 애정, 한국 러닝 커뮤니티에서 받은 에너지, 그리고 장비를 하나의 언어로 바꾸는 코디피케이션 시스템(Codification System)에 관한 이야기였죠😆 와이즈에게 장비는 단순한 제품이 아닙니다. 더 멀리 가고 싶은 러너가 자신의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몸의 부담을 줄이며,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한 도구죠. 서울의 산과 도로, 밤과 새벽을 통과한 뒤, 그들의 장비는 다시 한번 기능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서울 100마일 완주 이후, 와이즈 울트라 러닝의 공동 창립자 기욤과 악셀에게 <온큐레이션>이 다시 물었습니다. 서울은 그들에게 어떤 도시였는지, 장비는 어떻게 언어가 되었는지, 그리고 이 프로젝트가 와이즈와 굿러너의 관계에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를요 ✍️ *전문은 온큐레이션 매거진 프로필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바로 가기: https://bit.ly/4nAAZuQ 📷 @oncuration @goodrunner_co #온큐인터뷰

2026년 05월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oncuration 게시물 이미지: 유니클로 명동점에 생긴 서점📚 옷만 보는 게 아니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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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명동점에 생긴 서점📚 옷만 보는 게 아니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유니클로(@uniqlokr)가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유니클로 명동점’을 오픈하며, 라이프웨어(LifeWear)가 말하는 일상을 조금 더 넓은 방식으로 선보입니다✨ 새롭게 오픈하는 유니클로 명동점에서 눈에 띄는 건 단순히 넓어진 매장 규모만이 아니죠. 쇼핑하다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책을 펼쳐볼 수 있는 큐레이션 공간, 명동과 서울을 주제로 한 콘텐츠, 그리고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된 #피팅룸 까지. 말하자면 이곳은 옷을 고르는 매장이면서, 동시에 도심 속 작은 쉼의 장소에 가까워요🌴 특히, 주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들러 잠깐의 여유를 느끼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서울’을 주제로 #큐레이션 된 책을 살펴보거나, 라이프웨어 매거진 존에서 유니클로가 제안하는 일상의 방식을 읽어보는 시간. 명동 한복판의 분주함 속에서 마주하는 작은 서점 같은 장면은 이번 공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또, 매장 곳곳에서는 1950~1960년대 명동의 거리와 사람들을 담은 #한영수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걷는 명동과 과거의 명동이 자연스럽게 겹치며, 쇼핑 공간 안에서 도시의 시간까지 함께 바라보게 되죠.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인상적입니다. 여성 고객을 위한 속옷 전용 피팅 룸은 보다 편안한 쇼핑 경험을 돕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팅 룸 환경을 고려한 모습. 모두를 위한 옷이라는 #라이프웨어 의 철학이 제품뿐 아니라 공간 안에서도 이어지도록 고민한 흔적이 드러납니다. 옷을 고르고, 책을 넘기고, 잠시 쉬어가는 곳. 명동에 새롭게 문을 연 유니클로는 일상을 디자인하는 방식에 대해 조금 더 다정한 답을 건네는 공간을 고민했습니다.👀 [UNIQLO GLOBAL FLAGSHIP STORE MYEONGDONG] 📍 장소: 서울시 중구 명동8나길 38 📅 오픈: 2026.05.22(금) ⏰ 운영 시간: 11:00 — 21:00 *5월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는 10:00 — 21:00 운영 🏬 STORE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지상 1층 — 3층, 약 1,000평 규모 *Men / Women / Kids / Baby 전 라인업 구성 📚 CONTENTS * ‘서울’을 주제로 한 책 큐레이션 공간 * 라이프웨어 매거진 존 * 1950~1960년대 명동을 담은 한영수 작가 작품 전시 * 명동점 한정 UTme! 디자인 스탬프 * RE.UNIQLO STUDIO 수선 및 자수 서비스 🪞 EXPERIENCE * 여성 고객을 위한 속옷 전용 피팅룸 * 휠체어 이용 고객을 고려한 피팅룸 환경 * 쇼핑과 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도심형 플래그십 공간 📹 @oncuration #온큐릴스

2026년 05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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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는 왜 늘 파란색이어야 할까요?👖 흰색 5포켓 팬츠를 우리는 흔히 ‘화이트 진’, 프랑스어로는 ‘진 블랑(Jean Blanc)’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 이름은 언어적 관용이 만들어낸 표현에 가깝습니다. 청바지의 상징은 #인디고블루 에 있고, 우리가 데님에서 기대하는 것도 그 깊은 색감과 입을수록 자연스럽게 옅어지는 특유의 변화이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흰 청바지는 익숙한 데님의 문법에서 살짝 벗어난 바지입니다. 이 낯선 흰색 5포켓 팬츠가 하나의 뚜렷한 스타일로 자리 잡은 계기에는 1960년대 Lee의 ‘Lee Westerner’가 있었습니다. Lee는 자사의 데님 재킷과 5포켓 팬츠를 오프 화이트 코튼 새틴으로 다시 만들었죠. 이름은 웨스턴이었지만, 분위기는 거친 목장의 작업복보다 한층 말끔한 주말용 #웨스턴웨어 에 가까웠습니다. 1964년 영화 <Kissin’ Cousins>에서 엘비스 프레슬리가 이 흰색 셋업을 착용하며, 흰 청바지는 할리우드의 낭만과 함께 대중 앞에 등장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이 바지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깨끗한 흰색 천으로 만든 #작업복 이라는 개념 자체가 모순처럼 여겨졌기 때문이죠. 5포켓 데님은 본래 노동과 먼지, 마찰을 견디기 위한 옷이었는데, 새하얀 원단은 지나치게 고급스럽고 조심스러운 옷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1970년대에 형성되던 거칠고 투박한 서부 이미지와도 잘 맞지 않았죠. 노동복의 문법을 빌렸지만, 노동과는 조금 멀어 보였던 셈입니다. 흥미롭게도 그 어긋남은 시간이 지나며 화이트진의 매력이 됩니다. 유럽의 모드족은 흰 바지가 더러워지는 것조차 스타일로 받아들였고, 프렌치 뉴웨이브 영화 속 흰 팬츠는 젊음과 해변, 무심한 낭만의 상징처럼 등장했죠. 이후 1990년대 #헬무트랭 은 페인트 자국과 찢김, 패치를 더해 흰 청바지를 창작자의 옷으로 되살렸습니다. 같은 시기 그래픽 디자이너 피터 새빌 역시 흰 청바지를 자신의 상징처럼 입으며, 이 바지는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죠. 결국 흰 청바지는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는 옷이 아니라, 입는 사람의 생활감과 태도가 드러나는 옷으로 바뀌어간 셈입니다. 파란 데님이 진한 색과 페이딩으로 시간을 남긴다면, 흰 청바지는 밝은 여백과 작은 흔적으로 자신만의 멋을 만들어가는지도 모릅니다.👀 📷 Grand Prix #온큐뉴스

2026년 05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oncuration 게시물 이미지: 곰팡이가 아니라 ‘넵 데님’일지도 몰라🤣 친구의 청바지 위에 보푸라기나 곰팡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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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아니라 ‘넵 데님’일지도 몰라🤣 친구의 청바지 위에 보푸라기나 곰팡이 같은 먼지가 붙어 있다면, 굳이 떼어내지 않아도 됩니다. 어쩌면 그건 먼지가 아니라 ‘넵(Nep)’일 수 있으니까요. ‘넵’은 작은 섬유 뭉치인데요. 면 섬유가 끊기거나, 원사 과정에서 섞인 다른 섬유가 표면으로 드러나는 현상을 뜻해요. #넵데님 은 이 작은 섬유 덩어리가 인디고 원단 위에 흩어져 있는 데님으로, 눈이 흩뿌리듯 내린 것처럼 보이는 게 특징이죠. 넵이 많이 일어난 데님을 ‘네피(Neppy)’하다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흐름을 이야기할 때, 일본의 데님 복각 문화를 빼놓을 수 없죠! 일본 브랜드들은 오래된 미국 데님을 복각하면서, 당시 원단의 거친 표면, 낮은 장력의 직조 방식, 불규칙한 페이딩까지 세밀하게 연구했는데요. 그 결과 산업적인 기준에서는 흠으로 보일 수 있던 요소들이, 이 과정을 거치며 데님을 고르는 또 하나의 기준이 됐으니까요. 넵 데님의 매력은 사소한 어긋남에 있습니다. 인디고 바탕 위에 흩어진 흰 섬유 뭉치들은 눈이 내려앉은 듯한 입자감을 만들고, 새 옷임에도 오래된 데님 같은 인상을 주죠. 원단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결과가 그대로 표면에 남아 있다는 점도 흥미로워요. 옷장에 기본적인 데님이 이미 있다면, 넵 데님으로 작은 차이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 @ford_general #온큐뉴스

2026년 05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살로몬 카펫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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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큐레이션>이 최신 패션 뉴스 중 꼭 살펴봐야 할 소식만 모았습니다. 미우미우 도쿄 재즈클럽부터 JW 앤더슨 협업 스니커즈까지! 한 주 동안 온큐레이션이 선별한 가장 흥미로운 소식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Carpet Company #온큐뉴스

2026년 05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oncuration 게시물 이미지: #AD 성수동 평지에 ‘높은산’이 나타났다고?🤣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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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성수동 평지에 ‘높은산’이 나타났다고?🤣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illet_korea)가 도심 한가운데 펼쳐낸 특별한 여정, 밀레 로드(Millet Road). 신제품 파이로 시리즈(Pyro Series)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제품 경험뿐만 아니라 인도의 국민 음료, 짜이 한 잔과 함께 도심과 자연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파이로 제품은 가벼운 트레킹부터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트레일 워킹 러닝화로, 미쉐린 타이어 기술이 적용된 아웃솔을 통해 우수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 일반적인 EVA 소재 미드솔 대비 밀도가 낮은 초임계 공법의 SCF 폼인 파이로 셀(Pyro Cell)을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과 반발력 그리고 장시간 착용시에도 탄성과 쿠션감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파이로셀 시리즈 그리고 HBC에서 만나는 MILLET x Tree13 협업 제품과 커스텀 프린팅까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성수 높은산과 HBC를 잇는 밀레 로드에서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MILLET ROAD POP-UP INFO] 📅 기간: 2026.05.20(수) — 2026.05.21(목) 📍루트: 성수 높은산 ↔️ HBC [MILLET ROAD COURSE] ▶ COURSE 1. 높은산 (@noppensan) 신제품 파이로 시리즈의 라인업을 눈앞에서 경험하는 공간. ▶ COURSE 2. HBC(@hbc__coffee ) MILLET x Tree13 협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 협업 제품 전시와 함께 가방 프린팅, 서비스가 함께 운영됩니다. 🎁 팝업 현장 이벤트 *높은산 & HBC 현장 이벤트 참여 시 음료 & 부채 증정 *밀레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미션 참여 시 반다나 또는 커스텀 백 증정 📷 @millet_korea #온큐뉴스

2026년 05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나이젤 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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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도 스타일은 멈추지 않았다.🪖 야구장도, 스케이트파크도 아닌 정비 격납고에서 온 모자가 있습니다. 낮은 크라운, 납작하고 넓은 챙, #워싱 된 코튼의 사용감. 바로 메카닉 캡입니다. 브랜드 로고도 없고, 럭셔리 태그도 없지만, 워크웨어 씬에서 꾸준히 거론되는 아이템이죠. 그 원형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항공대(USAAF)의 A-3 메카닉 캡입니다. 항공기 이륙을 준비하던 정비공의 눈을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이후 항공대 인원들에게도 널리 착용되었죠. 소재는 #헤링본트윌 로 물고기 뼈처럼 교차하는 직조 구조 덕분에 내구성과 착용감을 동시에 갖춘 원단입니다. 병사들은 이 캡에 이름과 계급, 핀업 아트를 직접 그려 넣고, 챙을 위로 젖혀 쓰며 각자의 방식을 드러냈습니다. 보급품이 자기표현의 캔버스가 된 순간이었죠. 전쟁이 끝난 뒤에도 A-3의 실루엣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 투박한 작업모는 노동자와 바이커 문화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고, 오늘날에는 #버즈릭슨 (@buzzricksons_official), 더 리얼 맥코이(@therealmccoyscom), 같은 헤리티지 복각 브랜드가 당시의 원단 규격과 USAAF 잉크 스탬프까지 재현하며 하나의 아카이브 피스로 다루고 있습니다. 나이젤 카본(@nigel_cabourn) 역시 2차 세계대전 미 공군 정비공과 비행 크루의 헤드웨어를 바탕으로 메카닉 캡을 선보이며, 복각과 현대적 스타일링 사이의 접점을 만들어왔죠. 새것처럼 완벽한 모자보다, 쓰임의 흔적이 보이는 모자. 메카닉 캡은 그래서 로고나 장식보다 실루엣과 맥락으로 존재감을 만듭니다. #초어재킷 , 데님 팬츠, 샴브레이 셔츠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 조용한 아이템은 어쩌면 머리 위에 올라간 가장 작은 작업복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이 투박한 캡을 어떻게 보시나요?👀 📷 Nigel Cabourn #온큐뉴스

2026년 05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oncuration 게시물 이미지: 냉동고에서 만난 한 시대의 거리 문화. #카시나 가 냉동 코퍼레이션(Ka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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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서 만난 한 시대의 거리 문화. #카시나 가 냉동 코퍼레이션(Kasina Frozen Corporation)을 통해 에어 맥스 95(Air Max 95)와 함께 뜨거웠던 시절의 공기를 다시 해동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Nike Air Max 95 “Slate”의 귀환을 기념하며, 스니커즈가 단순한 제품을 넘어 세대와 장면, 그리고 기억을 담아내는 방식에 주목한 모습인데요👀 카시나(@kasina_official)는 전국 각지의 1세대 스니커즈 컬렉터 17인을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각자의 방식으로 보관되어 온 Air Max 컬렉션은 약 500켤레 규모의 아카이브로 한 공간에 모였죠. 더불어, 컬렉터들의 여정을 담은 약 3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필름, 그리고 현장 방문객을 위한 한정 사은품까지! 오래 보관된 문화를 다시 현재의 세대와 연결하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을 내일부터 카시나 도산에서 만나보세요👀 [KASINA FROZEN CORPORATION] 📍 장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27 (카시나 도산 1F) 📅 일정: 2026.05.16(토) — 2026.05.31(일) 🎞️ CONTENTS *에어 맥스(Air Max) 아카이브 전시 *컬렉터 다큐멘터리 필름 상영 🎁 GWP 카시나 냉동 코퍼레이션 키링 온도계 & 보냉 백 선착순 증정 📷 @oncuration #온큐릴스

2026년 05월 1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고어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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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코팅제가 등산복이 됐다고?🍳 러닝할 때 걸치는 바람막이와 환절기마다 꺼내 입는 플리스 그리고 매일 짊어지는 백팩까지. 일상 속에서 고어텍스, 폴라텍, 코듀라 라는 이름을 한 번쯤 마주친 적 있으실 겁니다. #아웃도어 의 기능성과 일상의 경계가 흐려진 지금, 이 소재들은 도심 어디서든 흔히 마주치게 되죠. 그런데 익숙하고 괜히 믿음직스러운 이 소재들이 패션과는 전혀 다른 목적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야기는 1969년, 한 실험실의 짜증에서 시작됩니다. 밥 고어(Bob Gore)는 프라이팬 코팅재로 쓰이는 테플론 계열 소재를 늘려 전선 피복용 테이프를 만들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죠. 천천히 당길수록 끊어지기만 하던 소재를, 홧김에 확 잡아당긴 순간 봉은 부러지는 대신 8배 이상 늘어나며 미세한 구멍이 촘촘하게 뚫린 얇은 막으로 변합니다. 비는 막으면서 땀은 내보내는 고어텍스가 우연히 탄생한 순간이었죠. 이 소재는 1981년 NASA 우주왕복선의 #우주복 에 쓰였고, 놀랍게도 인공혈관과 심장 판막, 코 성형 보형물에까지 들어갑니다. 등산복에 쓰이는 그 소재가 사람의 몸속에서도 작동하고 있는 셈이죠🚀 엉뚱한 시작은 고어텍스만이 아닙니다. 타이어 보강재에서 출발한 코듀라는 군복을 거쳐 캠퍼스의 백팩으로, 지금은 #슈프림 부터 맨해튼 포티지(@mpbags)까지 스트리트 가방의 단골 소재가 됐고, 변기 시트 커버 원단 프로토타입에서 출발한 폴라텍은 플리스라는 카테고리를 연 뒤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인들의 교복으로 불리는 파타고니아(@patagoniakorea) 플리스 조끼의 원단이 됐죠. 전장의 타이어와 변기 시트 커버에서 출발한 소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전혀 다른 세계를 넘어온 셈입니다. 너무 친숙해서, 처음부터 옷을 위해 존재했던 것 같은 이름들. 하지만 그 안에는 실험실의 짜증, 전장의 타이어, 변기 시트 커버처럼 예상 밖의 출발점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기능성 이 곧 스타일이 된 시대에, 이 소재들이 우리 옷장에 당연하게 자리한 건 어쩌면 반세기에 걸친 우연의 무게 덕분인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또 어떤 우연이 우리 옷장의 당연한 이름이 될까요?🧪 📷 Second Wave Vintage #온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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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지원 성취는 언제나 결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때로는 실패가 더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도 하죠. 아폴로 13호가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음에도 #성공한실패 로 기억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음을 가능하게 만드는 피드백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감각은 스포츠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기록은 꾸밀 수 없고, 결과는 언제나 몸으로 증명되니까요. 러닝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하게 설계된 제품이라도 실제 러너의 몸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마주합니다. 컨디션과 날씨, 주법과 거리, 러너마다 다른 발의 형태까지. #러닝화 는 실험실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변수 속에서 계속 시험받고, 수정되며, 다시 검증됩니다. 결국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은 실패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을 다음 성능의 재료로 바꾸는 과정에 가까워요.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데상트(@descenterunning)는 이 반복의 과정을 러닝 브랜드로서의 핵심 구조로 삼아왔습니다. 부산에 위치한 R&D센터, DISC를 기반으로 한국 러너의 신체와 주행 환경을 연구하고, 선수와 러너들의 현장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왔죠. 엘리트 러너의 기록, 마스터스 러너들의 성과, 그리고 커뮤니티와 캠페인으로 확장된 경험까지! 온큐레이션은 데상트의 두 번째 저널을 통해, 브랜드가 어떻게 실패와 피드백을 다음 #퍼포먼스 의 언어로 바꿔왔는지 살펴봅니다.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바로 가기: https://bit.ly/4nvUJQk 📷 @descent.kr @descenterunning #온큐저널

2026년 05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