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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래빗은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오가며 이야기가 건너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출판/컨설팅/기억아카이빙 이메일: 2rbbo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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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투래빗_TwoRabbit
책을 시작으로,
사람의 고유한 ‘결’을 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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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래빗_TwoRabbit 책을 시작으로, 사람의 고유한 ‘결’을 브랜드로 설계하는 출판 브랜딩 에이전시입니다. 글을 잘 쓰는 것보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책은 콘텐츠의 완성이 아니라 정체성을 기획하는 시작입니다. 👉 나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고 싶다면? 🔹 출판 브랜딩 클래스를 들어보세요. 당신의 말과 생각을 ‘기획 가능한 서사’로 정리합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출판 브랜딩 입문 클래스 신청” 클릭! 👉 작가로 성장하고 싶다면? 🔹 작가 브랜딩 실전 코칭을 신청하세요. 책 × SNS × 클래스까지, 나만의 브랜드 흐름을 함께 설계합니다. 📚 좋은 책을 추천받고 싶다면? 🔹 투래빗의 큐레이션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에디터의 감도와 기준으로 고른 책을, ‘읽는 재미’가 아닌 ‘살아가는 기준’으로 전합니다. 🐇 투래빗은 단순히 책을 만드는 출판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의 이야기를 구조화하고, 정체성을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 중심 브랜딩 파트너입니다. 🤲🏻 이제, 당신의 결을 기획할 시간입니다. ✔️각 클래스는 프로필 링크에서! #투래빗 #출판브랜딩 #작가브랜딩 #책으로브랜딩 #퍼스널브랜드#나를기획한다

2025년 06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읽지 못하고 책장에 놓여 있는 책도 의미가 있습니다.

1년에 책을 몇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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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못하고 책장에 놓여 있는 책도 의미가 있습니다. 1년에 책을 몇 권 읽었는지, 내가 산 책들을 다 읽었는지 그렇지 않았는지… 이런 질문들은 불필요한 죄책감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의미와 즐거움들을 제한할 수도 있고요. 때로는 읽지 않고 책장에 놓아둔다고 할지라도, 나에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읽지 않은 책을 들고 다니는 것도 결코 허세가 아닙니다. 패션 독서라고 비하할 일도 아니죠. 구매만 하고 쌓여 있는 책들이 나에게 안도감이 될 수도 있고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읽는 감각'을 다 읽어야겠다는 부담은 내려놓으시고, 우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 06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도서전을 찾는 수만 명의 발걸음.

대체 왜 그들은,
대체 왜 우리는
그곳을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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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을 찾는 수만 명의 발걸음. 대체 왜 그들은, 대체 왜 우리는 그곳을 자꾸 찾는 걸까요? 독서율로는 설명할 수 없는 요즘 시대의 독서문화 이야기. 《읽는 감각》 읽지 않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책을 사랑하는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 #읽는감각 #읽지않는시대 #독서문화 #책을사랑하는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문장수집 독립출판 인문교양 동네서점 서울국제도서전 책추천 신간추천 투래빗출판사

2026년 06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SNS에서 '국제도서전에 몰린 저 인파 중에서 진짜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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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국제도서전에 몰린 저 인파 중에서 진짜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진짜로 좋아하는 것은 뭐고 가짜로 좋아하는 것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월드디제이페스티벌에 사람들이 몰린다고 해서, 멜론 Top100에 EDM은 없는데 왜 저렇게 사람이 모이냐고 비아냥대는 사람은 없죠. 흑백요리사가 인기를 얻는데, 실제로 요리하는 인구는 얼마나 되냐고 묻지도 않고요. 사람이 붐비는 공간의 불편함, 아침부터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대기줄을 감수하면서까지 국제도서전을 찾는 사람들은 책 읽기만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성을 지닌 책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이들을 위한 축제가 서울국제도서전입니다. 독서율의 잣대로, 평소에 얼마나 책을 읽고 사랑했느냐의 잣대로 바라볼 일이 아닙니다. 일 년에 몇 번 입지도 않는 값비싼 옷도 사고, 운전을 몇 번 못해도 몇 천 만원짜리 차도 삽니다. 내가 좋아서 안 읽을 책도 좀 사고 쓸데없는 굿즈도 살 수 있죠. - 서점을 운영하며 수많은 손님들을 만나다보면, 그들이 서점에 들어와서 하는 행동만으로도 저 손님은 도서전에 가겠구나. 저 손님은 도서전에 안가겠구나를 알 수가 있습니다. 책 읽기만 좋아하는 사람과 책의 물성까지 혹은 책의 물성만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동 패턴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패턴이 궁금하신 분은 『읽는감각』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읽는감각

2026년 06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책을 사랑하는 당신께 보냅니다. - 투래빗 -

《읽는 감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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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당신께 보냅니다. - 투래빗 - 《읽는 감각》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을 만들면서 아날로그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내며 한 권 한 권 직접 도장을 찍었습니다. 고사리손도 빌려가며 도장을 찍고, 한 땀 한 땀 메시지를 적어 보내는 작업은 여전히 '가성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4개월 만에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책을 보냈던 한 분이 오래전 받은 책을 기억하고, 정성스러운 글을 남겨주신 것입니다. 손으로 건넨 마음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구나. 당장 반응이 오지 않아도, 어딘가에 천천히 머물다가 예상치 못한 순간 다시 돌아오는구나. 어쩌면 책을 만드는 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언제,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닿을지 알 수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정성껏 보내는 일. 그래서 이번에도 도장을 찍었습니다. 아마 어떤 책에는 도장이 두 번, 어떤 책에는 세 번 찍혀 있을지도 모릅니다. 실수가 아니라 나름의 이유가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영상에 담아두었습니다. 😊 #읽는감각 #아날로그 #투래빗 #서사당신의서재 #정도성

2026년 06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출간 기념 이벤트]

📚 나의 '읽는 감각' 유형을 발견하는 2주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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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기념 이벤트] 📚 나의 '읽는 감각' 유형을 발견하는 2주 챌린지 모집! "나는 어떤 감각으로 책을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나만의 방식으로 책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입니다. 《읽는 감각》 출간을 기념해 2주 동안 문장을 기록하며 나의 독서 성향과 읽는 감각을 발견하는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책은 좋아하지만 완독은 어려운 분 ✔ 문장 수집과 기록을 좋아하는 분 ✔ 나만의 독서 스타일을 알고 싶은 분 ✔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은 분 🎁 챌린지 혜택 ✍️ 저자와 함께하는 '읽는 감각 탐색' 챌린지 중 특별 미션 중 1회는 정도성 작가님과 직접 메일로 질문을 주고받고 소통하는 특별한 장이 마련됩니다. 나조차 몰랐던 나의 독서 성향과 읽는 감각을 발견해 보세요. 🎟 시크릿 오프라인 북토크 초대 우수 참여자 10분을 선정해 저자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우리는 왜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가" 온라인에서 나눈 이야기를 오프라인에서 더 깊게 이어갑니다. 🔗 신청 방법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한 페이지를 읽더라도 깊게, 그리고 나답게. 함께 나의 '읽는 감각'을 발견해 보아요. ✨ #읽는감각 #독서챌린지 #출간이벤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2026년 06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읽는 감각』 서평단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100명도 훨씬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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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감각』 서평단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100명도 훨씬 넘는 분들이 신청해주셨어요. 읽지 않는 시대에 관한 책을 썼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셨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신청 이유를 읽으며, 이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이미 많은 독자분들의 마음속에서 시작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청해주신 모든 분께 책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도 큽니다. 『읽는 감각』에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읽지 않는 시대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곧 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물론 예약판매는 시작되었고요! #읽는감각 #읽는사람들 #책을좋아하는사람들 #독서의즐거움 #책과함께 #읽기의감각 #책으로만나는세상 #여전히책을읽는사람들 #책은죽지않았다 #읽지않는시대

2026년 06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책은 사라지지 않았다.

사랑하는 방식이
바뀌었을 뿐"

《읽는 감각》, 정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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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라지지 않았다. 사랑하는 방식이 바뀌었을 뿐" 《읽는 감각》, 정도성 지음 예약판매 OPEN ___ 서평단 신청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독서율은 떨어진다고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히 뜨겁다는 걸 이번 서평단 모집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평단 모집은 내일 마감됩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 중입니다. -> 프로필 링크에서 #읽는감각 #정도성 #투래빗출판사 #독서 #책추천 #신간추천 #신간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문화 #독립서점 #북클럽 #서울국제도서전

2026년 06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좋은 모임에는 좋은 책이 필요하니까

투래빗 도서 증정 이벤트가
많은 관심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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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임에는 좋은 책이 필요하니까 투래빗 도서 증정 이벤트가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해 주신 모든 분께에 감사드리며, 선정된 모임에는 개별 연락을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독서모임이 좋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투래빗이 응원하겠습니다. 또 나눌 수 있는 이벤트 가지고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투래빗 #투래빗출판사 #도서지원이벤트 #이벤트마감 #독서모임 #북클럽 #독서모임지원 #함께읽기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책읽는모임 #독서문화

2026년 06월 1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서울국제도서전이 코앞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사람들은 책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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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이 코앞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사람들은 책을 안 읽는다"는데, 왜 도서전은 매년 더 붐비고, 왜 동네책방은 늘어나고, 왜 북페어는 계속 생겨날까요? 《읽는 감각》은 그 질문에서 시작된 책입니다. 읽지 않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책을 사랑하고 있는가. 그 익숙하지만 설명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읽는 감각》이 하나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 《읽는 감각》 서평단 모집 ✔ 모집 인원 : 20명 ✔ 모집 기간 : ~ 6월 18일(목) ✔ 제공 도서 : 《읽는 감각》 1권 ✔ 도서 제공 : 6월 22일(월) 배송 예정 당신이 평소 책을 사랑하는 방식으로 《읽는 감각》을 소개해 주세요. ->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읽는감각#정도성#투래빗#출간예정

2026년 06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좋은 모임에는 좋은 책이 필요하니까."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살았니, 죽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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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임에는 좋은 책이 필요하니까."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살았니, 죽었니 물으시는 분들 덕분에 고개를 빼꼼 내밀어봅니다. 👀 사실 그동안 조용히 지낸 건 게을러서는 아니고 열심히 살아서였습니다. 원고를 읽고, 저자를 만나고, 강의도 하고, 봉사도 하며 출간을 준비하면서요. 그러다 문득 생각했습니다. 좋은 책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읽는 사람들 덕분에 완성된다는 것을요. 그래서 오랜만에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투래빗 출판사에서 《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를 함께 읽을 모임에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독서모임도 좋고, 글쓰기 모임도 좋고, 출간을 꿈꾸는 사람들의 스터디도 좋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라면 투래빗이 책을 보내드릴게요. 📚 모임당 최대 6부 지원 가능 👥 4인 이상 모임 신청 가능 📅 신청 마감 : 2026.06.15 🔗 신청 : 프로필 링크 #오랜만입니다 #투래빗출판사 #이왕이면잘팔리는책을쓰고싶어 #독서모임 #글쓰기모임 #커뮤니티

2026년 06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2rabbit_books 게시물 이미지: □

📍
축소의 시대, 도시는 어떻게 회복되는가
<소멸하지 않는 도시>
경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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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소의 시대, 도시는 어떻게 회복되는가 <소멸하지 않는 도시> 경신원 작가님 북토크 ➰️ 2026. 6. 13(토) 오후 2시 장소 : 빈칸놀이터 신청방법 : 프로필링크, 네이버예약 저자 : 경신원 작가님 출판사 : 투래빗 참가비 : 무료 *빈칸놀이터에서 북토크책 구매시 10%할인 *빈칸놀이터에서 책 구매 시 무럭무럭 성장 가능! ​ 🏷저자소개 경신원 도시재생 전문가 도시와 커뮤니티 연구소 대표. 영국, 미국, 한국에서 25년 넘게 주택과 도시 (재)개발을 연구해 온 도시학자다. 영국 버밍엄대학교 도시 및 지역학과 조교수, 미국 워싱턴 D.C. 도시연구소(Urban Institute) 객원 연구원을 거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SPURS 연구원으로 선발되었으며, 케임브리지 연구원(Cambridge Research Fellow)으로도 활동했다.서울로 돌아온 이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 과학대학원에서 강의하며, 도시재생과 커뮤니티 기반 주택과 도시정책을 주제로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2019), 《엄마 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 했다》(2021)가 있다. 🏷책소개 축소의 시대에 도시가 살아남는 단 하나의 길, ‘매력’을 이야기한다. 더 많은 예산이나 화려한 개발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도시가 결국 생존한다는 통찰이다. 이 책은 한국의 도시정책에 “이제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지금의 위기를 단순한 쇠퇴가 아니라 새로운 전환의 기회로 바라본다. 영국, 호주, 미국 등 세계 각지의 도시에서 직접 관찰한 쇠퇴와 회복의 과정을 통해, ‘다시 매력을 되찾은 도시들’의 공통된 전략을 분석한다. 런던의 보로 마켓, 브리즈번의 하워드 스미스와프, 웨일스의 책마을 헤이온와이의 사례는 도시의 생명력이 웅장한 건축이나 대규모 개발이 아니라 삶의 흔적, 커뮤니티, 시민의 참여 속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책은 도시가 다시 살아나기 위한 다섯 가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매력을 발견하고, 경험하게 하며, 함께 만들고, 창의성을 키우고, 한계를 디자인하는 것. 이 모든 전략은 거대한 인프라가 아닌, 지역의 자산과 시민의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2026년 05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