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계정
반찬조이 먹는게 좋아 50,000번 간 볼 40살 경희궁찬 사장(@banchan_joy)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2,686, 참여율 6.55%
@banchan_joy
인증됨 비즈니스반찬조이 먹는게 좋아 50,000번 간 볼 40살 경희궁찬 사장
🍱 조리 전공하며 반찬 사장까지 식품 외길 17년차 🇹🇿 경희대 조리과, 식품 대기업, 탄자니아 영양개선사업, 🇺🇸 2030년 반찬과 한식으로 미국 진출 꿈꿔요 👨🍳 우리가족 맛있고 건강한 밥상 경희궁찬이 차려드려요
https://bit.ly/banchan_joy@banchan_joy님과 연관된 프로필
@banchan_joy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banchan_joy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동영상 게시물 분석
여러 장 게시물 분석
@banchan_joy 최근 게시물
저는 대학교를 삼수해서 조리를 전공하면서 16년 간 오직 외길 ! 먹는 것, 식품만 하며 살아왔어요 지금은 이 진정성을 맛으로 담아 반찬으로 즐겁게 해드리고 있어요^^ 식품 대장정의 길 (2008~2024) 자세하게 이야기해드릴께요 🤗 (긴글주의 ⚠️) 🔽🔽🔽 🔪🎓경희대학교 조리&경영전공 (2008, 2011~2013, 4년) 저는 삼수를 했어요.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수능 공부도 못했죠. 수능 성적이 안 오르는 저를 보며 '아, 진짜 공부에 재능이 없다' 그러면서 대학교 간 또래 친구들을 따라가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지' 그 때에 라면을 가족들과 끓여 먹었어요. 깻잎과 청양 고추 넣었을 때 긍정적인 맛으로 피드백해 준 가족들의 모습이 좋았어요. 무언가 가미했을 때의 긍정정인 피드백 (음식) 재수 끝나고 한 버거킹에서 서서 일할때의 기쁨 (업무환경) 삼수까지 하며 공부도 쫌 했어 (조리의 이론) 이 세가지로 요리사가 되야 겠다 생각했고 감사하게도 마지막 성적이 잘 나와 우리나라 최고 조리과에 합격해서 저의 식품 외길의 첫 단추를 잘 꿰었어요. --------------------- 🪖 취사병 (2009 ~ 2010, 2년) 입학하니까 실무적으로 부족하다 여겨져 군대에서 기능적인 것들, 기본적인 것들을 배워야지 해서 조리 특기로 지원해서 다녀왔어요. 파주에 있는 포병부대에서 약 200명의 한상을 책임지며 밥, 볶음, 조림, 무침, 튀김, 국 전체를 아우르며 맛있게 조리하려고 했고 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선후임들을 상상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했었어요. '언젠간 이 노력들이 쓰일꺼야' 라면서요. ---------------------- 🇹🇿 탄자니아 영양 캠페인(2014, 1년) (요리사를 안 하게 된 이야기는 다음에 할께요^^) 삼수를 해서 그런지 복수전공 학점까지 8학기 스트레이트로 졸업하려 했는데 CJ제일제당 1차 면접과 모두 다 떨어지게되요. 그 때, 연세대학교에 미국의 부통령 연설을 만나게 되고 그 부통령의 말과 행보에 수백 수천명이 움직이는 것을 보며 '그래, 글로벌이야' 결심하게 되어 굿네이버스와 코이카의 1년 NGO장학생 선발 프로그램에 합격하여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1년 살게 되어요. 여기서 가장 뜻깊었던 건 전기도 물도 거의 없는 243명의 마을의 어머니들을 모시고 영양 캠페인을 진행했던 거에요. 현지의 방법으로 건강한 한식 스타일의 레시피로 공유하고 같이 만든 점심을 같이 배부르게 먹는 캠페인을 했었어요 ---------------------- ☎️ 대상 청정원 고추장 영업 (2015 ~ 2019, 5년) 탄자니아를 다녀와서는 취업 준비를 하였어요. 대상 청정원에 감사하게 인턴으로 합격해서 정규직 전환이 되어 업소용 14kg짜리 고추장을 대리점에 영업하였어요. 그리고, 맞춤형 소스, 기업형유통, 식자재마트 등을 영업하였고, 영업 전략 부서에서 연 단위 계획과 IT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어요. 이를 통해서 식품, 먹는 것이 '단순히 만들어 먹는다'가 끝이 아니라 만들어 진 식품이 전국, 전세계에 있는 고객 분들께 전달되는 전체적인 흐름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어요. ----------------------- 🍱 THE경희궁찬 운영 총괄 사장 (2020 ~ 현재, 5년) 이렇게 영원할 것만 같았던 식품 대기업을 퇴사하고 반찬가게에 오게 되어요. 사실, 저는 처음부터 반찬, 반찬, 반찬 ! 이 너무~~ 좋아라는 생각으로 온 건 아니였어요. 친형이 함께 사업을 하자는 3년간의 설득이 있었고, 2000년부터 운영해오신 친척 분이 힘에 부쳐 친형과 이 회사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오게 되었는데 사실, 그때부터 🐕고생...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설거지도 할줄 몰라서 40분이면 끝날 설거지를 2시간 했더니 일주일동안 혼났어요^^ 그렇지만 차근차근 해서 지금의 반찬가게까지 올 수 있었어요. --------------------- 16년간의 식품 외길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즐거움' 이였어요. 비록 오는 길까지 수많은 장애물이 있었지만 삼수를 통해 찾은 내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그리고, 이 맛있는 것을 누군가가 먹고 좋아할 것을 상상하는 그 일들이 참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즐거운 반찬, 음식들 나누면서 살아갈께요^^ ----- @banchan_joy @banchan_joy #반찬 #한국음식 #경희궁찬
남편은 음식을 평생 하겠지만, 이렇게 가짓수가 많고 사업을 확장하기 어려운 반찬의 형태를 언제까지 할 것인지 저희도 고민이 많아요. 그럼에도 주시는 마음은 순종하는 걸 훈련하는 시간이라고. 마땅히 겪어야할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시간이라고. 사업이 잘되어도 하나님이 놓으라면 놓아야 하고, 멈추라면 멈추어야 하는데. 반대로 그럼에도 하라고 하시면 아직은 더 가보아야 한다고. 그런 마음으로 조금 더 나아가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어요! #초1맘 #애둘맘 #반찬사모님 #경희궁찬 #반찬정기배송 ❤️
저희는 요즘 조리과정을 학습할 AI 데이터를 촬영중이에요. 벌써부터 땀이 뻘뻘 더운 주방에서 직원 분들이 불편함에도 이마에 카메라를 착용하고 애써주고 계세요. 무더운 날씨에도 불 앞에 서는 일을 저희는 꽤 오랜시간 해왔고, 전국배송 해왔어요. 숨가쁜 생계의 현장에서 모두들 힘나는 한주 되시기 바래요❤️ - 소망씨 올림 - @banchan_joy #초1맘 #애둘맘 #반찬사모님 #경희궁찬 #단체도시락
취미로 사업을 배울 수 있을까?! 적어도 오늘은 배웠다. 펌프로... ⬆️↗️➡️ 번아웃에 대해서... ----- 미국 저명한 브랜드 마케터인 세스 고딘은 그의 저서인 전략 수업에서 "번아웃은 목표와 현실과의 괴리가 클 때 찾아온다고 했다." 그와 유사한 번아웃(?)을 저번주 교회 어린이축제 속 펌프를 하다가 만났다. 오랜만에 하는데 (왕오바하여) 발판 10개를 누르는 15단계 노래를 선택했고 클리어하지 못하고 숨만 찼고 다리만 아팠다. 나의 현재 체력 수준을 과대평가 한 것. 그 교훈으로 오늘은 11단계로 하였고 거뜬하게 잘 마무리했다. (펌프 리즈 최고 시절엔 발판 10개 18단계까지 클리어했다.) 현재 우리 경희궁찬은 해야할 것이 많다. 작년 이맘때 적자인 구조를 바꾸어 생존을 해냈지만 지속가능한 생존과 성장을 해내어야만 한다. 그럼에도 매일 묻는다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 '열심히만 하는건 아닌가?!' '다음 갈림길에서 이 선택이 맞는가?!' '사업 성장 모델을 오프라인을 가져가야하나?!' 이러한 물음들의 답을 펌프에서 찾았다 '현재 경희궁찬의 수준을 바로 알고 그 레벨에 맞는 것을 잘 마무리해내며 실력을 길러내는 것' 펌프도 꾸준히하면 실력이 느는것처럼 사업도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 성장하리라. 그나저나 펌프 운동 된다... 💪 이번주에 열심히 정성을 담은 반찬 팀 경희궁찬과 함께 만들어 보내드리고 또 하러 와야지! ➡️↗️⬆️ ---------------------------------- 그 맛, 그 반찬 경희궁찬 사장이야기 @banchan_joy @banchan_joy #반찬 #경희궁찬 #반찬조이 #펌프잇업 #반찬택배
여러분! 10년 만에 혼자 대학로 왔어요. 맛있는 것도 먹고 연극도 봤어요. 헤헷. 오늘은 본의아니게(?) 시간이 나서 새로운 것, 핫한 것 먹어보려구요! 연극도 보구요! 그 선택은 리뷰도 많고 핸썸가이즈에서도 소개된 퓨전캐쥬얼한식 '오이지대학로점' Best 메뉴로만 시켜봤는데요. 차돌들기름국수, 명란치즈순두부 음료는 막걸리가 최상단에 있어 맛의 조화가 궁금해서 같이 시켰어요. 차돌들기름국수는 차돌의 기름과 들기름 비율이 적절하고 면이 촉촉하고 쫄깃해서 맛있어요. 순두부는 국물 자체가 간이 있었는데 명란이 들어가서 간간하지 않을까 하는데 감칠맛의 층을 더욱 든든하게 해주었어요. 역시 밑반찬은 오이지로 🥒 (경희궁찬 오이지처럼 맛있었어요^^) 약간 칼칼한 맛은 사과막걸리로 상큼하게 잡아주니 좋더라구요. 맛집 가기전엔 연극도 오랜만에 혼자 보러왔어요. 20대 초반. 수능 안 풀리고 삼수할때 혼자서 대학로에 자주 왔었거든요. 배우들의 열연과 열정을 보며 내 인생도 곧 꽃피겠지 했던 시간이 떠올랐어요. 네이버 상위 링크되어 있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보았는데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분들의 열연이 감명깊은 100분이였고 너무 즐거웠답니다. @seolnsucom 이제 낼 새벽부터 다시 반찬 만들면 될것 같아요^^ 편안한 밤, 하루 되세요:) ---------------------------------- 그 맛, 그 반찬 경희궁찬 사장이야기 @banchan_joy @banchan_joy #오이지 #경희궁찬 #너의목소리가들려 #혜화대학로 #oiji
'30대 K 자영업자 부부' 공휴일 직원들은 쉬어도 대표는 안 쉬어요🦸 어제 오늘 종양 생각이 하나도 안 났어요. 직원 분들이 아무도 안 계신 날 행사 도시락 주문이 있었어요. 미역국 50인분 밥도 50인분 오리고기 닭강정 모두 50세트를 오랜만에 유대표님 혼자서 만들었어요. @banchan_joy 저는 아이들 데려와서 남편을 영상에 담고, 작은 분업들을 함께 시켰어요. 도착해서 강의실 한켠에 함께 도시락 조립을 마치고, 낯설어도 인사를 잘하는 걸 가르쳤어요. 우리 아이들은 오늘 하루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도와줘서 고맙다고 혹시 힘들었는지 물었는데 오가는 차 안이 길었던 것 말고는 참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넷이서 함께 해내는 일에 집중하니까 저절로 나의 두려움도 작아졌어요. #초1맘 #애둘맘 #반찬사모님 #경희궁찬 #뇌하수체종양 극복기
Ordinary K-Dad with hidden ability - 내 남편의 히든포텐셜 교회에서 어린이 주일에 에어바운스며 오락실 기기들도 잔뜩 마련해주셨는데요! 저는 중국어예배 섬기고 애들 찾아 가보니 발견한 건 현란한 발놀림이 심상치 않은 아버님...😄 수술 생각이 하나도 안 나게 바쁘고 재밌는 하루였어요! #초1맘 #애둘맘 #반찬사모님 #경희궁찬
초1 휴직하고 남편 사업장에 가서 점심을 먹기 시작한지 몇달 되었어요. 경력이 많으신 주방 직원 분들이랑 같이 식사하면서 얻게 되는 건강, 요리 지식들이 엄청나요😄 어제는 상추를 한입에 3장씩 싸서 드시는데 "나는 상추 먹을라고 고기 하는거야" 하시더라구요. 저도 종양을 알고난 뒤부터 왠지 모르게 커피도 예전같지 않고, 5월 연휴에 줄 서는 맛집들도 가보았지만 자연스러운 간을 내는 경희궁찬 먹을 때가 제일 속이 편안하고 매일 좋더라구요. #초1맘 #반찬사모님 #경희궁찬 #주방이야기
숨 쉴 수 있는 건강 주심에 감사😊 이번 한주도 힘차게 시작할게요!!!! @banchan_joy x @so_mang__c 반찬 천재가 된 유사원🦸♂️ #경희궁찬 #초1맘 #반찬사모님 #아내이야기
이번주 경희궁찬 힘차게 시작합니다✨️ 저에게 선물 같은 밥상... 고마워요❤️
5월 월간닭강정 선착순 주문✨️ 🧡이벤트 있음🧡 배송일은 다음주 수요일(5월 13일) 도착 일괄배송!!! 댓글 이벤트도 참여하고 프로필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가정의 달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banchan_joy x @so_mang__c 잘 배운 셰프의 그 맛 그 반찬. 경희궁찬. 👨🍳 #월간닭강정
와이프 머리에 종양이라니. 처음엔 이해가 잘 안되었다. 사업만 살리면 다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올해 와이프는 아이 1학년에 휴직하고 해외살이를 다녀올 계획이었다. 3년 동안 돈을 모았고, 그 생각으로 직장생활 버티는 걸 알았기 때문에 나는 막을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계획을 접고 반찬사업을 함께 살려냈다. 종양은 이미 7~8년 전부터 자라고 있었다. 한창 아이들이 어리고 앞이 안 보임에도 사업에 매진할 때 이 사실을 알았다면, 수술은 더 빨랐을지 몰라도 지금의 경희궁찬은 없었을 거다. 나는 사명에 집중하느라 가정을 볼 겨를이 없었다. 늦지 않게 종양을 알았고, 하나님은 헤어질 가정을 붙잡고 이 사업장을 함께 살려내도록 이끄셨다. 버텨내던 사업 어려웠던 감정을 감사함으로 이 시간을 지나고 있다. @banchan_joy x @so_mang__c 잘 배운 셰프의 그 맛 그 반찬. 경희궁찬. 👨🍳 #가정식반찬 #부모님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