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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좋은날 | EUNSOO(@bibieungu)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79,385, 참여율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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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eungu

은수좋은날 | EUNSOO

5년 전 청력을 잃었습니다. 보청기와 함께 스웨덴에서의 삶을 기록합니다. 불완전함 속에서도 빛나는 순간들이 있다고 믿어요✨ 📩 bibieungu@gmail.com

https://youtube.com/@bibieungu?si=XqHRiwmgFdy-Dm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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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은수좋은날 | EUNSOO on December 19, 2025. May be a selfie of one or more people, hair, duffle coat, parka, turtleneck and text that says '안녕하세요 은수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1년 전 갑자기 돌발성난청이 와서 한쪽 청력을 잃고 24시 간 이명과 싸우고 있습니다.. 잘 이겨내는 듯 보였는데, 최근 삶을 포기하고 싶을정도 로 힘들어 보여요. 정말 안온한 사람이었는 데, 몇달째 하루가 멀다 하고 안좋은 이야 기를 합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일을 계속 하고 있는데, 반대쪽 청력도 잃을까봐 불안 하다고 해요.. 저는 사람과 결혼까지 생 각하고 있어요. 제가 도움이 될 될 수 있는 방 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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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청각장애 를 겪는 분들이 있다면 혼자가 아니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난청은 겉으로 보이지 않아서 스스로도 어느 순간 내가 얼마나 듣기 어려운 상태인지를 잊어버리기 쉽고, 남들과 비교할 수도 없어서 마음속에서 혼자 오래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 마음이 어떤지 알기에 더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사자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꼭 강조하고 싶은 건 [손실된 쪽 귀에 보청기를 반드시 맞추는 일] 입니다. 한국에서는 편측성 난청이 장애 등록이 되지 않아 보청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제도적 사각지대가 분명 존재해요. 그래도 한쪽 보청기는 약 100만 원 전후에서 맞출 수 있고, 이건 선택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조치에 가깝습니다. *정책적으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청각장애에 관한 논의는 아직 우리 정치권에서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 변화만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그래서 당사자 입장에서는 제도 개선을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가능한 선택을 먼저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완전히 안 들리는 것 같아도 그 미세한 소리 자극을 뇌가 계속 인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소리가 들어오지 않으면 뇌는 청각 회로를 점점 잊어버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나 재활의 가능성도 더 낮아집니다. 남은 반대쪽 청력도 떨어질 가능성이 커지고요. 난청은 참고 버티는 병이 아니고 그냥 적응하면서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도 해결책이 아니더라고요. #보청기 는 청각을 되돌리는 마법의 기계는 아니지만 뇌를 지키고, 앞으로의 청력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확실한 방법 중 하나예요. 뼈가 부러지면 깁스를 하듯이요. 전 2013년 쯤 한쪽귀 청력을 상실했을 때 보청기를 끼라는 조언을 어느 누구에게도 전달받지 못해 방치했고, 결국 반대쪽 청력도 상실했어요. 저도 난청이 처음이었기에 무지했고, 참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죠. 그래서 여러분들께 백번 천번 말해드리고 싶어요. 누군가 이 글을 보고 스스로를 더 잘 돌볼 힘을 조금이라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속도로든 괜찮고, 어떤 선택을 하든 괜찮아요. 그 과정이 절대 혼자만의 여정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힘내자고요!

2025년 12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은수좋은날 | EUNSOO on September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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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멀리 한국에서 함께해 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또 여러 서류들을 챙기다 보니 이제야 감사 인사를 전하게 되었네요. 돌아보면 준비의 과정도, 결혼식의 하루도 모두 너무 빠르게 지나가 버려 아직도 마음 한편에서는 꿈처럼 느껴집니다. 그만큼 제게는 오래도록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그 무렵, 오래도록 함께했던 뽀삐가 떠났고 오늘은 먼지까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했던 시간 속에서 아직은 마음이 무겁지만, 그만큼 사랑이 깊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결혼식은 제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이었고, 작은 성당을 가득 채운 눈빛들과 함께해 준 지인들의 축복과 기록 덕분에 그 순간들이 더 빛날 수 있었습니다. 그 따뜻함 덕분에 이 복잡한 마음도 조금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주변에 받은 따뜻함을 잊지 않고 나누며, 소중한 것들을 지켜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멀리서 축하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2025년 09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은수좋은날 | EUNSOO on December 28, 2025. May be a selfie of sweater, mirror, camera, turtleneck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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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 중 하나는 사진촬영인데요. 요즘 사진은 이 조합으로 찍고 있어요 📷 손에 익은 카메라와 렌즈 덕분에 일상을 조금 더 자주 다채로이 기록하게 됩니다. 제 포스팅 사진 중 화질이 좀 좋다 싶으면 99프로 이 카메라와 렌즈 일거예요! 카메라는 Sony ZV-E1 @sony 원래는 브이로그 촬영차 구매했던 영상용 카메라인데, 요즘은 사진용으로 자주 쓰는 중이에요. 색감이랑 결과물이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도도 꽤 높은 편입니다😊 저는 장비욕심이 많아서,,,, 물론 다른 카메라들도 사용해보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구매가 부담되어서 이 카메라를 잘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뽕을 아직 못뽑은 듯한 느낌…🥹 렌즈는 Tamron 28–200mm. @tamronkorea 검색에 검색을 거쳐 물가비싼 스웨덴에서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가보자 싶어서 가장 최근에 들인 렌즈인데, 이걸로 바꾸고 나서 활용도가 확 올라갔어요 (그 전에는 소니 광각 렌즈를 썼고요) 이 탐론 렌즈는 대포 카메라처럼 크고 무겁긴 한데… 그만큼 한 렌즈로 커버되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충분히 감수할 만해요. 렌즈 교체 안 해도 되는 자유로움이 정말 최고 ✨ 가볍게 나갈 땐 살짝 고민되지만.. 막상 결과물 보면 ‘그래, 이래서 들고 나왔지’ 하게 되는 조합이랄까요 🤍! #내돈내산 #추천템

2025년 12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bibieungu 게시물 이미지: 제 남편… 
단 한 번도 제 외모를 지적하거나 평가한 적이 없었는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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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 단 한 번도 제 외모를 지적하거나 평가한 적이 없었는데요. 이 단발머리 모습을 보더니 잠시 말을 잃고 괴로워하다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남편도 피해자입니다. 이 머리는 모두에게 시험입니다. 전화 끊을 자유는 드리겠습니다. 근데 그럼 어쩌겠어요. 이미 잘렸고요. 결론은 났고요. 반품 불가입니다. 시간만이 해결책입니다. 다음 업데이트는 머리가 자란 후에…

2025년 12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은수좋은날 | EUNSOO on December 28, 2025. May be an image of range hood, stove, refrigerator, microwave, cooker, spatula, kitchen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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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요리사는 레이 할아버지👨🏼‍🍳 #미슐랭 은 없지만, 경력은 평생이신…….

2025년 12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은수좋은날 | EUNSOO in Stockholm, Sweden.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turtleneck, sweater and text.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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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면 이렇게 줌을 해서 얼굴만 찍어두는 남의편…. 증명사진이냐고 ㅋㅋㅋㅋ 혼내는 법 알려주세요 😂

2025년 12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bibieungu 게시물 이미지: 스스로 쇼핑하면서 바코드를 찍고
나가기 전에 내가 찍은 금액대로 최종 결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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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쇼핑하면서 바코드를 찍고 나가기 전에 내가 찍은 금액대로 최종 결제를 하면된다. 체감하기에 편리하기도 했고 쇼핑하면서 순간순간 누적 쇼핑금액을 알 수 있어 좋기도 했음👍🏻

2025년 12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은수좋은날 | EUNSOO on December 27, 2025. May be an image of Maltese, fur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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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너무 과소평가한 탓일까…….. 3시간 동안 @netflixkr를 틀어두고 손을 바쁘게 움직여서 뜨개질로 네 옷을 떴는데…. 정작 너를 바로 옆에 두고도 이렇게 작게 떠버렸다😭 아직도 내 눈엔 넌 그냥 애기인데 현실의 너는 꽤 커져 있었나 보ㄷㅏ…광광 나우러ㅓㅜㅜ 처음 입양할 때는 밥풀처럼 작았는데… 이제는 밥솥보다 커졌네ㅎ 너의 덩치를 내가 아주 단단히 착각한 것 같아……👉🏻👈🏻 루카스한테 옷 잡아당겨서 늘려놓으라고 시켜놨으니 조금 기다려보ㅏ ♥️ㅋㅋ #아들스타그램 #아들바보 #뜨개스타그램

2025년 12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bibieungu 게시물 이미지: 이돈이면 두바이 쫀득쿠키 사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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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이면 두바이 쫀득쿠키 사먹을텐데…………

2025년 12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은수좋은날 | EUNSOO on December 27, 2025. May be an image of juic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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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룩하와 저녁에 시내에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쇼핑에는 마음이 잘 가지 않더라고요. 예전 같았으면 이것저것 둘러봤을 텐데, 크리스마스 선물 산다고 워낙 쇼핑을 많이 해서인지 그냥 가볍게 보고 지나치게 된 것 같습니다. 필요한게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소비를 많이 하다 보니 괜히 조금 질린 걸까요,,,🙅🏻‍♀️ 대신 룩하의 소울푸드인 타코집에 들러 타코로 저녁을 먹고, 바로 옆 버블티 가게에서 집에서 마실 버블티를 포장했습니다🧋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시안 마트로 총총….♥️ 아시안 마트는 시내만 나오면 루틴처럼 들르게 되는 곳이에요. 이제는 루카스가 저보다 더 익숙해 보입니다. 발이 왜 이렇게 빠른지 저를 앞질러 걸으며 안내하고, 무엇을 살지 고민하기도 전에 본인이 먼저 물건을 집어 들더라고요 ㅋㅋ 이럴 때마다 괜히 웃음이 납니다😊 아, 너도 이제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구나….. 마라 곤약은 맵지만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가는 맛이라 저희 둘이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고 늘 먹는 제품이고 (초록색은 조금 시큼/ 주황색은 좀 더 마라맛) 그동안 잘 보이지 않던 올갱이 종류도 이번에는 냉동 우렁이 형태로 수입되어 있더라고요. 반가운 마음에 별다른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앞으로 이걸로 뭘 해 먹어볼지 고민해야겠지만… 아시안 식재료가 흔하지 않은 나라에서는 그런 고민마저도 감사한 일이고 괜히 설레는 일이죠 ✨ 소박하지만 이렇게 가족과 일상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게 요즘 들어 더 자주 감사하게 느껴지는 걸 보니, 연말이긴 한가봐요. 특별한 일이 없어도 같은 하루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연말을 이렇게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들께서도 남은 연말도 따뜻하고 의미 있게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Och tack också till Maritoma som gav mig en så fin hoo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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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은수좋은날 | EUNSOO on December 26, 2025. May be an image of duffle coat, parka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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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네 본가에서 우당탕탕 시끌벅적하게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 그대로 기절하듯 잠들어버렸다. 느즈막히 눈을 떠 텅 비어 있는 냉장고를 한 번 확인하고 집 근처 슈퍼마켓에 장을 보러 갔다.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해는 이미 깜깜하게 져 있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헤드라이트를 모자에 씌우고, 밖으로 나섰다. 마치 새벽 등산을 하는 등산객처럼 말이다. 집 근처 마트에 도착하니 직원분도 한 분뿐이고 손님도 없어 매장이 유난히 조용했다. 거리도 마찬가지였다. 웃음소리도 발걸음도 없는 풍경이 마치 유령도시처럼 느껴졌고 다들 집에서 쉬고 있나 보다 싶었다. 문득 이 연휴를 혼자 보내고 있을 사람들도 떠올랐다. 이 조용한 거리와 텅 빈 슈퍼마켓이 누군가에게는 그냥 조금 더 고요한 하루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연말이라는 게 꼭 북적여야만 따뜻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아무 일 없는 풍경 속에서 서로를 한 번쯤 떠올리게 만드는 이상한 힘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의 이 고요함도 누군가에게는 아주 잠깐이나마 숨 돌릴 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이 남았다❄️

2025년 12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bibieungu 게시물 이미지: 이 핸썸 가이는 제 남편 아닙니다…..🙅🏻‍♀️🙅🏻‍♀️
임자 있어요. 시어머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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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핸썸 가이는 제 남편 아닙니다…..🙅🏻‍♀️🙅🏻‍♀️ 임자 있어요. 시어머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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