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계정
책식밥상 | 전세계의 책을 내 배 속에📚🍽️(@book_eating_table)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43,445, 참여율 0.38%

@book_eating_table
인증됨 비즈니스책식밥상 | 전세계의 책을 내 배 속에📚🍽️
📚당신의 마음은 오늘 몇 끼나 먹었나요? 📚570권 읽고 차려주는 독서맛집 📚인문학 에세이 <인문학 인간> 출판 준비중
https://litt.ly/book_eating_table@book_eating_table님과 연관된 프로필
@book_eating_table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book_eating_table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동영상 게시물 분석
여러 장 게시물 분석
@book_eating_table 최근 게시물

안녕하세요 책식밥상입니다. 벌써 북스타그램을 시작한지도 반년이 넘어가네요. 힘든 시기에 책에서 위로를 받았고, 순수하게 책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며 많은 분들과 좋은 책들을 공유하고 싶다는 제 작은 바램을 이루고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6개월이라는 기간동안 저를 이해해주시는 2만명의 팔로워 분들을 얻었고 책 릴스 누적 조회수는 1000만회를 넘겼습니다. 아직까지 부족한 점도 많고, 550권의 책을 읽었음에도 읽어야할 책들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며 정말 많은 걸 느꼈습니다. 아직은 초라한 영향력이지만 제 컨텐츠를 보고 많은 분들이 독서에 대한 의지를 얻고 있습니다. 좋은 책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는 dm도 받고 조촐하게 팔로워분들께 선물을 드릴 기회도 얻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책에서 얻은 감동을 그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을 뿐이었는데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아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한 시인이 남겼던 시의 구절처럼, 저에게 주어진 이 감사한 길을 묵묵히 걸어가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책이 없어지지 않는 한,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긴 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퍼스널 컬러보다 더욱 중요한 이거!! 바로 퍼스널 리딩입니다📚 퍼스널 리딩… 처음 들어보시나요? 퍼스널 컬러라는 말은 자주 듣지 않으셨나요?🤔 자신과 딱 맞는 색을 ’퍼스널 컬러‘라고 합니다.🎨 퍼스널 컬러에 어울리는 옷을 입고 화장을 하면 훨씬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죠. 더 이상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화장을 할지 매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점에 있는 수십권의 베스트셀러 중에서 뭘 읽어야할지 고민한 적 없으신가요?😂 독서가 유행이라 책 좀 읽어보려 했는데... 막상 책을 사고 나면 후회될 때가 많았을 거에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퍼스널 리딩>은 스스로 좋은 책을 고르는 능력을 키워주는 독서 컨설팅입니다. 나랑 딱 맞는 책들, 나에게 필요한 책들만 골라 읽는 기쁨과 만족감을 제공해드립니다! 저는 인문학을 전공하며 수백권의 책을 읽었고 수백명의 독서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른 독서법과 독서습관, 독서유형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얻은 완벽에 가까운 독서 인사이트를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나에게 딱 맞는 독서스타일과 책을 찾고 싶은 분들만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 @book_eating_table 👉 @book_eating_table

여러분 요즘 이런 사람들 때문에 힘들지 않으시나요?😮💨 부정적인 감정을 타인에게 함부로 표출하는 사람 너죽고 나죽자는 심보로 시비 거는 사람 인간관계에서 놀부처럼 득실 따지는 사람 여름이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이런 사람들을 자주 만난 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항상 ‘아 나는 누구보다도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해요 결국 세상을 구하는 건 다정하고 상냥한 사람이니까요 만약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다면 이 책 추천드릴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00권 넘게 읽은 인문학 전공생이 차려주는 책 한상, 다른 책들도 궁금하다면? 👉 @book_eating_table 팔로우!

오늘은 마음이 뭉클해지는, 치명적인 스릴러 책 한권 소개해드릴게요🩸📚 인간을 죽이는 것 중 가장 무서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총,칼, 치료약이 없는 병? 이 책을 보고 제가 내린 대답은 바로 가난이에요. 가난만큼 인간을 잔혹하게 죽이는 게 존재하기나 할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00권 넘게 읽은 인문학 전공생이 차려주는 책 한상, 다른 책들도 궁금하다면? 👉 @book_eating_table 팔로우!

@@아 내가 추천한 책… 잘 읽고 있지??😁 아직도 안 읽었을 것 같은 친구가 있다면? 👉 지금 당장 공유!!🔥

자기계발서 🖕먹이는 책 2권 소개해드릴게요! 모든 자기계발서가 그러는 건 아니지만… 좋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써놓는 양산형 자기계발서를 보면 답답할 때가 가끔 생기더군요😂 니시노 아키히로의 <혁명의 팡파르>, <꿈과 돈>은 내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과 실행력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진리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개개인의 취향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하는게 전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나만의 재능과 꿈을 현실적으로 살리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평범한 자기계발서에 지쳤다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올 여름이 가기 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역시 여름에는 끈적끈적(?)한 사랑 소설이 최고죠👍 이 작품들은 광인, 파멸, 마조히즘과는 저언혀 관계가 없는 작품들이니 꼭! 읽어보시고 주변 분들에게도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글을 읽다가 뇌가 전기톱에 갈리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나요?🪚 이 책은 무려 국정원의 교과서라 불릴 만큼 강력범죄의 잔혹한 현장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요.🩸 적나라한 시신의 모습, 언론에서는 말하지 않는 범죄의 추악한 민낯... 청불 등급을 받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에요.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범죄 이야기, 세상에 풀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 박진규 작가님의 <창밖에 사체가 보였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유튜브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잔혹범죄가 궁금한 사람 2️⃣ 소수만 알고 있는 범죄의 진실에 다가가고 싶은 사람 3️⃣ 판타지 같은 미스터리 소설에 질린 사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00권 넘게 읽은 인문학 전공자의 맛책들이 궁금하다면? 👉 @book_eating_table 팔로우!

여러분은 연인에게 항상 진실된 사람인가요? 세상에 한 치의 거짓 없이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이라는 감정은 한 없이 순수하지만, 이성관계에서 항상 진실된 자세를 유지하는 건 어려운 일이죠.😅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사랑, 스스로를 지키는 사랑은 어느때보다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사랑이라는 껍데기 속의 진실을 파헤지는 에세이, 무라카미 류의 <사랑에 관한 달콤한 거짓말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스스로에게 떳떳한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 2️⃣ 사랑의 진실을 알고 감정에 상처받기 싫은 사람 3️⃣ 휘둘리는 연애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00권 넘게 읽은 인문학 전공자의 맛책들이 궁금하다면? 👉 @book_eating_table 팔로우!

이런 책들을 알게된 건 행운일까요 불운일까요?😂 독특한 책들을 읽고 모으며 새로운 세계에 들어섰지만 더 이상 평범한 책으로는 전율을 느끼지 못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끈 책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똥싸고 안닦은 듯한 느낌을 주는 소설…💩 여러분도 읽어본 적 있으신가요? 소개하고 싶은 찝-찝하고 불쾌한 소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남들 앞에서 뛰어난 교수이자 독실한 교인인 엄마 하지만 선우에게 그런 엄마는 그저 위선자일 뿐😲 선우는 고등학교때부터 엄마에게 폭행을 당하며 잔혹하게 통제당하고 억압당함다😢 선우의 가정은 겉보기에는 화목해보였지만 실상은 불행과 위선이 난무하는 가정이었다 모녀의 갈등이 극에 다다를 때, 엄마의 전남친에게서 한 통의 메일을 오는데...✉️ 화목이라는 단어만이 어울리지 않는 가족과 사랑의 의미에 대해 통찰하게 하게 하는 소설, 윤우진 작가의 첫 장편, <사랑의 질감>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살면서 부모님과 큰 갈등을 겪은 적이 있는 사람 2️⃣ 죽도록 미울때도 있지만 자주 보고싶은 누군가가 있는 사람 3️⃣ 부모님으로부터 자립을 앞두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