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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대화상점 I 독서모임
10년 동안 함께한 오리지널 독서모임 📚소설, 인문학, 독립영화를 보고 만나 💡일상과 다른 영감 넘치는 대화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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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릇한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6-7월에도 대화상점과 함께 읽기! 📌6-7월 대화상점 정기모임 (카드뉴스 순서대로 있어요!) 🧐 안티테제 (매주/월) 🏃 비기너스 (매주/월) 🍽️ 사유의 식탁 (격주/월) 🎬 아트하우스 북클럽 (매주/화) 🎨 에피퍼니 (매주/수) 🍀 제철독서 (격주/토) ☕️ 안전지대 (격주/일) 🎙️ 투머치토커 (격주/일)
리더님들과 함께하는 <10 Books to get to know me> 챌린지! 🏆대화상점 리더님들의 books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 6회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 4회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 4회 『스토너』, 존 윌리엄스 - 3회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 3회 『이방인』, 알베르 카뮈 - 3회 『바깥은 여름』, 김애란 - 2회 『침이 고인다』, 김애란 - 2회 『모순』, 양귀자 - 2회 『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흐밀 흐라발 - 2회 📢 대화상점 리더님들의 10books 리스트를 받아보길 원하신다면 댓글에 “10책”이라고 적어주세요! DM 보내드릴게요!
리더님들과 함께하는 <10 Books to get to know me> 챌린지! 🏆대화상점 리더님들의 pick books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 6회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 4회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 4회 『스토너』, 존 윌리엄스 - 3회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 3회 『이방인』, 알베르 카뮈 - 3회 『바깥은 여름』, 김애란 - 2회 『침이 고인다』, 김애란 - 2회 『모순』, 양귀자 - 2회 『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흐밀 흐라발 - 2회 여러분의 최애 픽 10개를 알려주세요!
<대화상점 한강 독서클럽> Ep2. 어떤 책 읽으세요? 독서모임 하는 사람들이 읽는 책은? 📚독서 리스트 『호밀밭의 파수꾼』, J.D 셀린저 『여름의 빌라』, 백수린 『혼모노』, 성해나 『양귀자』, 모순 『모든 것은 예측 가능하다』, 톰 치버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산루이스레이의 다리』, 손턴 와일더
책 한 권 들고 한강으로오세요! 🏃🏃 <대화상점 한강 독서클럽> Ep1. 단체 독서 읽어야지 하고 안 읽은 책들을 한강에 와서 함께 읽었어요! 서로의 책을 교환해서 읽어보기도 하고요. 60분이 넘게 참여해주신 한강 독서 클럽! 함께해서 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 날이 풀리면 내년에도 종종 함께 읽어요!👏
대화상점 새롭게 열리는 신규모임 알려드림👊 비문학 덕후는 여기 다 모여라 <논픽션 먼데이> 사랑 전문가가 진행하는 사랑이야기 <아무튼 OO> 충조평판 하지 않는 대화를 나눠요 <관점의 재구성> 책 읽으면서 노래를 듣는 리딩 플레이 리스트 <읽는가요> T도 F가 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나누는 <팔레트> 좋아하고 디깅하고 있는 지식이 있다면? <읽었너드> 👆👆 모임이 재밌어 보인다면? 프로필 링크를 클릭!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독서모임을 찾는다면? 대화상점에는 정착하기 좋은 모임들이 많다구요?!💬 “대화상점 해보니까 어때?” 모임원들의 솔직 후기 공유드립니다😁
독서모임하는 사람들의 인생 책은 뭘까??🧐 1.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2.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3. 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 맥스 디킨스 4. 피프티 피플 / 정세랑 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댓글로 여러분의 인생 책을 알려주세요!
더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10년차부터 6년차 1개월차 리더까지, 대화상점의 각양각색의 리더분들과 함께하는 리더데이가 저번주에 열렸어요! 저희는 함께모여 대화상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상과는 다른 의미있는 대화'와 '영감을 주는 대화'를 어떻게 할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앞으로 변화하는 대화상점 많이 기대해주세요🥳
재밌는게 너무나도 많은 세상에서 읽기도 어려운 문학을 왜 읽어야 할까?🧐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신형철, 『인생의 역사』 293page 나는 문학의 인식적 가치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그런 것이 있다고는 간주되지만 어떻게 있다는 것인지 쉽게 말하기 어려운, 문학만이 전달해줄 수 있는 지식에 대해서 말이다. (중략) 명제적 지식이란 "사실에 대한 지식"으로 이는 문학이 포함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고유하게 추구할 만한 지식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비명제적 지식'은 어떨까? 이는 "어떤 상태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것"으로서, 경험을 통해서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지식의 형태로 전달하기는 쉽지 않다. 예컨대 자전거 타는 법이나 수영하는 법이 그렇듯이 말이다. "사실"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상태"에 대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인생에 대한 많은 지식들이 그와 같은 비명제적 지식에 속한다. 경험 외에 그것을 배울 수 있는 장이 문학 말고 또 있을까?
“우리를 움직이는 건 질문이지.” 고전의 반열에 오른 영화 〈매트릭스〉에서 트리니티는 주인공 네오에게 이렇게 말하죠. 질문은 언제나 시작점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매일, 수많은 질문을 안고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을까?” 책을 읽고, 영화를 본다는 건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조용히, 그러나 깊게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좋은 질문 하나는 생각을 움직이고, 그 생각은 결국 삶을 조금씩 바꿔놓습니다. 이번 6월, 대화상점에서 함께 나눈 질문들 중 일부를 꺼내어봅니다. 장마가 온다고 하죠. 빗소리를 들으며, 우리 안에 오래 잠들어 있던 질문 하나 꺼내보는 건 어떨까요?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나오는 니체의 '영원회귀'를 아시나요? 어떤 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을 해봐요. 이 사람이 태어나서 여러 일들을 겪고 80살에 죽어요. 그리고 다시 태어나같은 생을 반복해서 사는거에요. 이걸 무한히 반복한다고 생각해보는 거죠. 우리가 흔히들 인생은 길고 순간은 짧다고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이 영원회귀적 관점에서 보면 인생은 80년으로 짧지만, 내가 겪는 순간은 수없이 반복 되었을거니까 길게되죠. 나의 지금 순간은 억겹의 반복인거에요. 내가 지금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억겹의 시간들이 결정된다면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하실건가요? <출처> 대화상점 웹드라마 『첫 문장은 로맨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