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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33살이 되서야, 한우물만 파야 한다 생각 하지 않게 됐고, 조언은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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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이 되서야, 한우물만 파야 한다 생각 하지 않게 됐고, 조언은 무시하고 좋아하는 일에 무아지경이 되기도 하고, 남들보다 느리지만 내 박자 가득 채워 리듬을 타고, 숫자로 세상을 읽는 법을 배웠지만 동시에 돈보다 더 중요한 것에 무게를 두고 밀어부치는 법을 시작하게 된거 같다. (중요)서른살 이후 매년 나를 찍어주고 있는 학근오빠📸 #내가너사진으론배우만들수있다 고 말하며 셔터 한방 찍었는데 오...크...👍 #여배우화장품광고담당사진작가✌️#맞네맞어 이거 말고 몇장 더있는데 15만원에 실물 프린트도 줍니다요..#내돈내산 #필그라피 #픽셀서울 #한남동사진관 #용산구사진관 #셀프프로필 #프로필사진 #프로필사진코디 #한남동 #연예인사진관 #직장인프로필사진 #소개팅사진

2023년 12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나의 가장 큰 단점은 회피형이라는 거다. 몇년 동안 산은 좋은 숨을 구멍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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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큰 단점은 회피형이라는 거다. 몇년 동안 산은 좋은 숨을 구멍이 돼 줬다. 자주 산으로 도망을 갔다. 하고 싶은 일이 잘 안되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조언을 구해야 하고, 시험성적이 낮으면 다시 공부해야 한다. 가정을 꾸리고 싶으면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다가가 유혹해야 했다. 그런데 그러지 않았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해결이 되길, 좋은 남자가 알아서 찾아 오길, 버티면 뭐가 될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였다. 내손에 흙을 뭍히고,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권리를 챙기고, 모자람을 마주하며 능력을 쌓았어야 했다. 그러지 않고 산으로 다니며 현실의 문제를 망각했던 시기가 있었기에. 요즘은 최대한 등산을 자제하고 책상에 앉아서 내 일을 하려고 한다. 젊은 시절은 짧은데 왜그리 산에, 운동에 시간을 오래 보냈을까 아쉽다. 책상에 앉아서 머리쓰고, 기록하는 요즘이 즐겁다. 사업 구상도하고, 부동산 공부도 하고, 밀린 글도 쓰고, 영상 제작 공부도 해야 하고, 영어/ 일본어 공부도 하면 정말 일주일이 정말 모자라다. 나는 올림픽 선수가 꿈도 아니고, 톰크루즈 처럼 액션 영화를 찍을것도 아닌, 그저 머리를 굴리면서 돈을 벌고, 좋은 가치를 글로 퍼뜨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는것이 삶의 목적이다. 그러니깐 이제 책상에 앉아서 잘써지지 않는 문장에 좌절하고, 돈이 안벌리는 일인데도 계속 하고, 꼰대 소리도 들으면서 회사생활도 하고, 그러면서 잘 살아야지. 삶의 우선순위를 잘 잡고, 하고픈걸 다 하지 않고,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지 않는 요즘. 그래서 가끔 만나는 친구의 약속도, 한달에 한번 가는 등산도, 더 귀하고 재밌다. 산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던 만큼, 체력하난 정말 좋으니깐, 이젠 책상에서의 시간을 더 잘벼텨보자고 다짐한다. #배추도사의운동에세이🥬 #등산 #알레 #알레버스 #선운산

2025년 05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배추도사의운동에세이🥬 
스타트업 직장인으로 살면서 숨막히게 했던 것들은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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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의운동에세이🥬 스타트업 직장인으로 살면서 숨막히게 했던 것들은 과도한 업무였다. 큰 프로젝트만 3개를 맡고 있었고, 누구든 실시간으로 언제든지 현황을 볼수 있게 기록해야 했다. 모두가 일당백을 하는 곳에선 그게 당연했다. 하루라도 설렁 설렁 보냈다가는 곧바로 티가 나, 주말에라도 자진해서 일했다. 과도한 업무가 계속 됐기 때문에 계속 시간 관리의 패배자였다. ‘회사가 욕심을 내려놓을 순 없을까’ 생각 하기도 했고, 의견을 내보기도 했지만 하루아침에 회사가 사라지기도 하는 스타트업에서 해야할 일은 꼭 해야했다. 매일 해야할 업무가 5~8줄을 넘어갔다. 그 와중에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8시 출근해 밤늦게 까지 일했다. 주말엔 등산가고 개인공부도 했다. 그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대단하다며 갓생의 표본이라곤 했는데 지금 뒤돌아 보니 그때의 내가 좀 짠하다. 퇴사를 하고 우울했다. 백수여서가 아니다. 해야할 업무 리스트들이 사라졌는데, 다시 과도하게 해야 할 일을 만들어 스케줄을 테트리스 처럼 빡하게 채워넣었다. 등산도 가고, 매일 운동하고, 글도 쓰고, 못봤던 친구도 보고, 근데 그 와중에 유튜브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퇴사해도 시간이 부족했고, 할일을 다 못해 우울했다. 그 지독한 회사만 나오면 나는 좀 잘 살줄 알았는데 또 숙제를 다 못마친 패배자가 돼있었다. 미쳤지. 얼마전 월출산에 사진 작가님과 갔는데 절경 앞에서 서로 너무 달랐다. 신이나서 셔터를 누르고, 다시 맨눈으로 보고 감탄을 하는 작가와 달리 ‘근데 원래 산은 아름다웠으니깐 뭐 새롭진 않아’라고 말했다. 이 말을 뱉으면서 놀랬다. 이게 번아웃이구나. 이전에는 괴상한 모양의 구름에도 깔깔이었는데. 절경이 지루하다니. 돌아오는 버스안 친구가 허준이 교수의 서울대 졸업 축사를 공유했다. ‘누구보다 자신이 자신에게 모질게 굴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길. 서로에게 친절하길. 그 누구보다 자신에게 친절하길.’ 요즘은 하루가 단조롭고 비효율적이다. 점심 한끼는 가스 불 앞에 서 요리를 하고, 밥 한숟갈을 1분째 씹는다. 그리고 읽고 싶은책 하나만 가방에 넣고 30분 걸어서 도서관에 간다. 오늘은 길을 헤매는 할머니를 20분 걸려 목적지에 모셔다 드렸다. 이전엔 분명 5분뒤 해야할 일때문에 휙 지나가거나, 여유가 없어 못들은체 했을 텐데. 복잡한 서울 한복판 초조한 할머니의 얼굴이 안심한 표정으로 변하니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괜찮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아마 이 생활이 한달을 갈지, 3개월을 갈지 6개월을 갈지 모르겠지만 그 끝에서 오래 기다렸을 내가 나를 아쉬움 없이 받아 드릴수 있게 이제 갓생은 그만 살아야 겠다. #등산일기 #등산에세이 #직장인에세이 #배추도사에세이 #월출산 #국립공원 #오운완 #국립공원스템프투어 #등산 #등산스타그램 #룰루레몬 #호카오네오네 #등산그램 #갓생 #갓생살기 #미라클모닝

2022년 09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인생을 잘 사는데 무시해도 되는 두가지📝
1.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조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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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잘 사는데 무시해도 되는 두가지📝 1.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조언 2. 부모님의 걱정 문득, 러닝은 다리 두꺼워진다고, 여자몸은 함부로 쓰지말라는 조언을 듣고 러닝을 안했더라면, 러닝크루 거기 연애하러 가는데라 불순하다며 혼자 뛰었더라면 지금 내인생 어땠을지 상상도 하기 싫다. 러닝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걱정이나 부정적인 말들이 있다. 그런말에 나도 흘려듣는다고 하지만 자기검열을 하거나 부정하느라 맘 상할때도 있다. 근데 그런말 듣지 않고, 10년을 꾸준히 뛰었더니 당연하지 않은 건강한 몸이 생겼고, 친한 사람 3명이 나를 설명한다는데, 친한 풀마라토너들이 10명도 넘고, 요즘은 나보다 한참 어리거나, 연락이 끊긴 친구들이 러닝 같이 해달라고 연락이 온다 앞으로도 달리기가 나를 어디로 데려다줄지 정말 기대가 된다! #달리기 #러닝크루 #러닝 #running

2026년 07월 0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도쿄 여름휴가 일찍 다녀온 사람의 도쿄 러닝 및 캐주얼 OOTD🇯🇵
하지만 도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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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름휴가 일찍 다녀온 사람의 도쿄 러닝 및 캐주얼 OOTD🇯🇵 하지만 도쿄엔 여름에 되도록 가지 않도록 해요, 혹여나 가게 되면 꼭 양산을 들고 갑시다🫠 #도쿄 #여름도쿄 #tokyo

2026년 07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내돈내산 #러닝장비추천

저는 물건 사는데 돈쓰는거 정말 싫어해서, 
러닝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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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러닝장비추천 저는 물건 사는데 돈쓰는거 정말 싫어해서, 러닝화도 2년째 2개만 신고 있고, 러닝 선글라스도 한개, 4년째 똑같은 쇼츠입고 풀마라톤 나가고, 필요한게 있어도 최소 한달은 고민하고 사는지라 올해 상반기에는 장비 두개만 샀는데, 쓸때마다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1️⃣몽벨 선글레스: 모자 쓰면서 쓸수 있는 얇은 선글라스가 필요해서 찾다가 사게된것. 사실은 아주 오래전 부터 오클리의 아이재킷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핏이 어중간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비슷한 스타일로 잘 쓰고 있어서 알게된 선글라스에요. 친구 두명다 오클리 아이재킷 샀는데 동양인의 얼굴형에 안맞아서 쓰지 못하고, 다시 몽벨로 샀다고 하더라고요! 접이식이고 오클리보다 싸고 이것저것을 다 떠나서 콧대 없으신 분들, 몽벨사세요! 저는 네이버에서 그냥 검색해서 샀어요! 저는 8만원대에 샀는데..이게 제니 선글라스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10만원대로 오른거 같네요ㅠ 2️⃣데상트 델타 아치 서포트 니삭스: 서울레이스의 가장 큰 성과는 #데상트 양말이 좋다는걸 안것. 러닝할 때 니삭스를 선호하는데, 생각보다 니삭스 파는곳이 많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러닝 양말이 5만원 이상 하는것도 봤는데, 저는 그정도는 양말 쓰는데 돈 못쓰겠더라고요. 그러다가 알게된 데상트! 공짜로 매년 양말 잘 신다가, 이번에 직접 사서 신었는데 역시 공짜로 받은것 보다 더 좋다! 이게 고작 1만 8천원 밖에 안하다니! 게다가 다리도 길어보이고, 발목이랑 아치도 꽉 잡아주는게 낡아가는 러닝화에 새 모터 달아준거 같아요! 정말 내돈내산이 전혀 아깝지 않지만, 남은 2026년에는 더 장비에 돈안쓰고 즐거운 러닝 라이프에 풍덩 빠져야지!🐳🎐 #몽벨 #데상트러닝

2026년 06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디테일에 집착하면 큰 그림을 놓친다'
'일단 빨라야지 우위를 선점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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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에 집착하면 큰 그림을 놓친다' '일단 빨라야지 우위를 선점할수있다' 오랫동안 나의 고정관념이었다. 근데 도쿄가 이 생각들이 틀렸다는걸 도시전체로 증명했다. 도쿄라는 도시를 단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자면 디테일이다. 거리의 청소, 도시락의 포장, 공사장 인부의 길안내마저도, 이 도시는 사소한것에 공들이는데 독보적이다. 근데 고층빌딩서 이 도시를 내려다보면, 도시가 아주 오래전 부터 큰그림 아래, 디테일까지 계산해 완성을 향해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느려도 우위를 선점 할 수 있다. 천천히 달리는 러너들, 음식을 음미하는 손님들, 몇년째 공사중인 시부야와 마루노우치의 건물들. 하지만 생활체육, 미식, 건축 등 이 도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천천히 단단하게 도쿄만의 독보적인 문화와 예술을 만들어내 세계적으로 우위를 선점했다. 그래서 이도시를 탐색하거나 도쿄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숨겨진 취향을 발견한다. 도쿄 여행을 한동안 안가려고 다짐해도 나도 모르게 도쿄행 비행기에 탄다. 어릴적 부모님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아주 거대한 문학전집 같은 도시. 이 동네 저동네 뛰다보면 사람과 공기가 만들어내는 서로 다른 기운과 에너지로 동네의 흐릿한 경계를 구분 할수 있다. 도쿄마라톤을 뛰고 이 도시를 정복한것처럼 우쭐해놓고선 고층빌딩에서 펼쳐진 이도시를 바라보면, 내가 아직 읽은건 고작 한장 정도라 겸손해지면서도 골목 꺾어 저 동네는 어떤 이야기가 생각날까 궁금하다. 어떤 동네는 우치다 타츠루 교수가 생각나고 어떤 동네는 시오노 나나미가, 다자이오자무, 에쿠니가오리가 생각나기도 한다. 그만 읽고 숙제해야하는데 나도 모르게 책을 읽고 있고, 이미 수십번 읽고 필사까지 해서 문장을 외웠다고 생각한 책인데 똑같은 데서 또 울어버리는 것처럼. 비행기 타는거 힘들어서 여행 그만 가야지 생각하면서도 또 오겠지, 그리고 또 감탄하겠지. 나의 도쿄. #배추도사의운동에세이🥬 #도쿄여행 #도쿄 #도쿄러닝

2026년 06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도쿄와 서울에서 종종 만나는 도모다찌🙋‍♀️ 니홍고 러닝친구들이 생겨서,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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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와 서울에서 종종 만나는 도모다찌🙋‍♀️ 니홍고 러닝친구들이 생겨서, 일본어 공부도 하고 J-POP와 일본 드라마, 에니메이숑에 빠져 사는 요즘! 그리고 일본 대회정보도..계속 쏟아지는 것🥹좀더 빨리 러닝을 할걸, 좀더 빨리 일본어 배울걸! 곧 또 서울이나 도쿄에서 봐용♥️ 도쿄에 토요일을 껴서 간다면, @doyou_club 에서 아침 러닝 하고 피크닉도 하고 오세요! 일본어 못해도 돼요! 러닝하면 우리는 하나!👍🏃 몸짓 발짓 그냥 뛰면서 묶여지늠 유대감이 뭔지 알게 될거에요! #도쿄 @doyou_club

2026년 06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Fujii kaze의 matsuri를 흥헐거리며 신주쿠 거리를 걷고, 외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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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i kaze의 matsuri를 흥헐거리며 신주쿠 거리를 걷고, 외운 단어 써볼려고 식당 직원에게 굳이 한마디 더하고, 친구들 만나서 일본어 어렵다고 투정부리고, 해야할 일의 반밖에 못하고 가지만 살면서 가장 높은곳에서 일하는데 집중이 정말 잘 되서 돈 잘 벌고 능력키워야겠다고 또 생각한 도쿄 여행📝 이젠 3시간 비행도 힘들어서 진짜 한동안 안와야지 말하지만 또 오겠지 또쿄! 다짐한것들 잘 해보고 다시 올게! #도쿄 #도쿄여행

2026년 06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삐뚤빼뚤한 김밥이랑 유부초밥도 맛있다고 해주는 친구들, 
뒤뚱거리는 발레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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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한 김밥이랑 유부초밥도 맛있다고 해주는 친구들, 뒤뚱거리는 발레자세를 매만져 공주님을 만들어주는 선생님, 계속 허둥 거리고, 똑같은 피드백만 1년째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응원해주는 동료, 잘할지 못할지 그 결과는 모르지만 해보고 싶은걸 도전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것을 마주한 봄끝, 여름의 앞자락🌸🍀🥒

2026년 05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더 많은 곳을, 더 많은 사람이랑 뛰어보고 싶어🏃‍♀️ 새로운 친구랑 등산약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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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곳을, 더 많은 사람이랑 뛰어보고 싶어🏃‍♀️ 새로운 친구랑 등산약속도 하고, 배고파 죽을거 같을때 처음 보는 동행이 주는 초코렛이랑 약과 넘 맛나게 먹고, 무리에서 맨 뒤에 있는데도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어와둥둥 해주는 말에 기분이 좋고, 다음에 또 같이 뛰자는 말에 달력에 일정 비워두는 나🍃 담 트레일 러닝에도 또 가야지! 같이 뛰어요 @nyangsan.seoul

2026년 03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dr_baechu 게시물 이미지: [공구오픈] 반포동 아파트 보다 내 이름 석 자 박힌 문장이 더 소중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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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오픈] 반포동 아파트 보다 내 이름 석 자 박힌 문장이 더 소중한 30대 싱글녀의 사회 재적응 기록을 담은 뉴스레터 👩‍🏫이런분들에게 ‘뉴스레터를 추천합니다’: 인생이 재미없거나 제멋대로거나, 팔자가 꼬인거 같은 30대 여성 📚💰구매 링크: bio의 링크트리에 maily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단돈 8천원/ 개별 글 2천 5백원에 판매 예정 📝이런 썰을 듣게 됩니다 - 33살 파혼한 백수의 사회적응 성공기 - 8년 직장생활 동안 재태크, 주식 안하고 저축만 해서 벼락거지돼서 금융 계몽 하는 과정 - 사랑은 믿지 않는다고 거들먹거리다가 친구덕에 다시 사랑을 믿게 된 사연 - 금융 앱에서 또래 대비 자산 및 월급 하위 XX%라고 했는데, 굳이 해외마라톤에 700만원 써가며 얻은 인생철학 - 후지산에서 고산증으로 새벽에 혼자 야간산행하다가 콜럼버스 되서 살아남은 사연 - 20년만에 꺼내본 돌사진에 인생 고쳐먹은 사연 삼십대 초반 인생이 왜이렇지 싶은 여성 분들, 어차피 인생은 힘들지만 솟아날 구멍 저의 뉴스레터에서 찾아가세요! #뉴스레터 #러닝에세이 #러닝 #운동 #운동에세이

2026년 03월 0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