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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작가 #교보문고 #북토크안내 #보라토크 💌 작가 공지영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편지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출간을 기념해 교보문고 보라토크에서 공지영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됩니다. ”평온한 일상 속에서도 문득 ’나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고개를 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모든 것이 서툴렀던 이십대를 지나, 책임이라는 무게가 어깨를 누르는 삼십대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서른을 견디고 있는 딸에게, 그리고 인생의 여름을 지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열두 편의 편지. 작가 공지영이 산골에서의 일상을 통해 길어 올린 삶의 회복과 지지의 문장들을 함께 나눕니다.“ 📢 공지영 작가 교보문고 북토크 ✔️일시: 6월 17일(수) 저녁 7시 30분 ✔️장소: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 👇신청: 보라 네이버 카페 가입 후 구글폼 신청서 제출 @hainaim 프로필 링크 클릭!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2
”’법성게‘는 신라 시대 고승 의상 대사가 ’화엄경‘의 핵심 가르침을 7언 30구 210자로 압축한 게송이다. 게송은 부처의 가르침을 새기고 찬탄하는 노래이자 시를 뜻한다. 저자 김태균은 환자의 병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무릎의사다. 수술과 재활치료를 마치고 퇴원을 앞둔 환자들과 운동 교육, 인문학 강의, 명상을 나누며 ’법성게‘의 구절을 함께 읽어왔다. 그는 의료 현장의 경험을 통해 몸의 상태와 삶의 시간이 분리될 수 없다고 본다. 영상에는 관절의 손상이 보이지만, 그 몸이 견뎌온 생활과 돌봄, 노동과 습관은 별도로 읽어야 한다는 관점이다. 고통은 원인을 설명받는다고 곧바로 사라지지 않는다. 수술과 재활의 계획이 세워진 뒤에도 사람에게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남는다. 김태균은 이 짧은 게송을 교리 해설이나 위로의 문장으로만 다루지 않는다. 책은 세계가 어떻게 성립하며 그 안에서 사람이 어느 자리에 서 있는지를 묻는 방향으로 ’법성게‘를 다시 읽는다.“ 🔗기사 출처: https://www.news1.kr/life-culture/book/6177241 〰️ “우리가 불안한 것은 삶의 근본을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 근본이 늘 그대로 있다는 사실을 잊었기 때문이다.” 🪷『의상 스님 법성게』 #법성게 #무릎의사 #김태균 #의상스님 #신간
KBS뉴스 ’새로 나온 책‘에 공지영 작가 신작 에세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가 소개되었습니다. _ 어떤 삶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라는, 깊은 사랑과 응원을 담은 공지영 작가의 후속편이 나왔습니다. 8년 전 도시를 떠나 산골로 들어간 작가는 고통을 버텨낸 이들의 이야기와 책을 추천하며 인생에 대해 깊어진 지혜를 나눕니다. 신념에 ’단호하던‘ 작가는 이제 내가 틀릴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떤 삶을 살든지, 끝까지 살아가라 응원합니다. ❝상처 앞에서 너무 오래 서성이지 말고, 빨리 밖으로 나가서 다른 문이 어디 있나 찾아봐라. 그리고 딱 오늘만 넘겨보자. 내일은 또 다른 날이 펼쳐질 거야.❞ (공지영 작가) 📌출처: KBS뉴스 https://youtu.be/O9XMzuQJT8c?si=5ilWvKO-lamUc3of 🌿 인생의 여름을 건너고 있는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공지영 작가가 전하는 지지와 응원 150만 독자가 손꼽아 기다려온 그 두 번째 이야기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6/17(수) <교보문고> 공지영 작가 보라토크 참여 신청 및 안내 @hainaim 프로필 링크 클릭! #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2 #공지영작가 #공지영 #새로나온책 #kbs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경남 진주에 위치한 진주문고에서 공지영 작가님의 북토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8년 전 도시를 떠나 경남 하동에 자리 잡은 공지영 작가님은 가장 가까운 도시인 진주에서 독자들과 만나는 소회를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북토크는 공지영 작가님이 신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책 속 문장을 직접 낭독하고,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람은 대개 좋을 때보다 좋지 않을 때, 어쩌면 나쁠 때 본질을 드러낸다. 그러니 너는 가장 나쁜 순간에 네 최저 수준을 높이려고 애써야 하고 그런 사람을 친구로 두어야 해. 돈 많고 날씨 좋고 한가하며 배부른데 나쁜 인간이 몇이나 되겠니? 그리고 신기하게도 역사는 그럴 때는 잠을 잔단다. 인류 전체에게든 한 인간에게든 역사란 대개 엄청나게 불행한 순간,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순간, 결정적으로 방향을 튼단다. 그때 그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품위야.” 관계는 더 복잡해지고, 선택의 책임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 되며, 한때 단단하다고 믿었던 기준들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시기. 공지영 작가는 인생 선배이자 엄마의 마음으로, 그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응원을 건넵니다. ❝운명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운명이지만, 품위를 지키는 것은 내 몫이야❞ 🌿 인생의 여름을 건너고 있는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공지영 작가가 전하는 지지와 응원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공지영작가 #북토크 #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2 #진주문고
”엄마가 그때 그랬던 거 기억나니? 살면서 엄청나게 힘들었던 때가 많았지만 30대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고. 20대는 그럭저럭 여러 가지 핑계라도 댈 수 있지만 30대에는 모든 아는 것들이 모르는 것으로 변해버렸다.“ ”이제 나는,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나는, 언제든 ‘이건 백 퍼라니까’라는 생각을 할 때마다 힘겹게 틈을 내어 3퍼센트의 공간을 열어놓는단다. 신기하게도 이 3퍼센트의 빈 공간이 노년의 나를 숨 쉬게 한다. 그러고 나니 얼마나 편안한지 몰라.“ 🌿 인생의 여름을 건너고 있는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공지영 작가가 전하는 지지와 응원 ❝운명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운명이지만, 품위를 지키는 것은 내 몫이야❞ 150만 독자가 손꼽아 기다려온 그 두 번째 이야기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6/17(수) <교보문고> 공지영 작가 보라토크 참여 신청 및 안내 @hainaim 프로필 링크 클릭! #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2 #공지영작가 #공지영 #신작 #에세이
📍『사대문안 인구 30만 프로젝트』 출간 기념 황두진 작가 북토크 안내 관성적인 도시 광역화에 맞서 진정한 도시적 삶을 되찾기 위한 프로젝트! 『사대문안 인구 30만 프로젝트』의 저자 황두진 건축가는 도시적 삶을 질적으로 끌어올릴 도시계획 시나리오를 제안합니다. 건축가 황두진이 그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적 삶이 궁금하다면, 지금 북토크를 신청하세요! ✔️『사대문안 인구 30만 프로젝트』 황두진 작가 북토크 👉신청 및 안내: @hainaim 프로필 링크 클릭! ① <포틀랜드 스쿨> 무브먼트 C 세미나 - 일시: 6/10(수) 저녁 7시-8시 30분 - 장소: 포틀랜드스쿨 (서울역 인근) - 참가비: 20,000원 ② <도시상담> - 일시: 6/11(목) 저녁 7시-8시 30분 - 장소: 도시상담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87, 1층) - 참가비: 15,000원 - 문의: dosisangdam@naver.com ‘무지개떡 건축가’ 황두진, 사대문 안을 다시 그리다 📖『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 #사대문안인구30만프로젝트 #황두진 #북토크 #포틀랜드스쿨 #도시상담
8년 전 도시를 떠나 산골에서 살아가는 공지영 작가의 일상, 그 고요한 시간을 따라가다 보면 신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의 문장들이 더욱 깊게 와닿습니다. 공지영 작가의 공간에 머문 지인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게시글을 공유합니다.🌻 #리그램 - @gambros_ 스승의 날을 앞두고, 신간을 기다려온 지인들의 설레는 부탁을 안고 공지영선생님을 뵈러 갔다. 짧은 단발머리에 수줍은 소녀처럼 꽃을 품고 마중 나오신 선생님과 그 곁에서 든든하게 꼬리를(꼬리가 없지만 그렇게 그려진다)흔들며 반겨주던, 반려견 동백이. 아… 그 장면은 그 자체로 한편의 서정시였다. 어찌나 기쁘고 아름답던지. 정성스레 매만져진 정원의 나무와 꽃들은 선생님의 문장을 꼭 닮아 있었다. 이곳에서의 고요한 사색의 시간과 집필의 고통, 그것을 묵묵히 이겨내게 해주었을 자연의 위로가 정원 구석구석에 그대로 녹아 있는 듯했다. 선생님의 시간을 나누어 담아 돌아오는 길.. 매번 그렇듯 묵직한 감동이 차올랐고, 그것은 단순히 유명 작가를 만났다는 기쁨을 넘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온기를 나누는 한 어른의 진심을 마주했기 때문이겠지.. < 아름다움은 비교될 수 없는 거야. 수국과 장미, 채송화, 해바라기중에 뭐가 더 아름답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니? 채송화더러 해바라기처럼 크라고 하고, 장미더러 가시를 없애라 하고, 수국에게 좀 작아지라고 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뽑으라면 그들이 가장 그들 다울 때… 그냥 너 자신이 되면 되는 거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매일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선생님의 문장을 건네고 싶다.
#최인아책방 #공지영작가 #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2 #북토크 수요일 저녁,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분들께서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공지영 작가님의 북토크에 와주셨습니다. 이번 북토크는 ‘최인아책방’ 최인아 대표님의 진행으로 공지영 작가님이 직접 책 속 문장을 낭독하고, 문장에 담긴 마음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엄마가 그때 그랬던 거 기억나니? 살면서 엄청나게 힘들었던 때가 많았지만 30대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고. 20대는 그럭저럭 여러 가지 핑계라도 댈 수 있지만 30대에는 모든 아는 것들이 모르는 것으로 변해버렸다.“ 스무 살을 앞둔 딸에게 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가 힘들고 지친 청춘을 향한 응원의 편지였다면, 새롭게 출간된 2권은 어느덧 서른을 훌쩍 넘어 자신의 삶을 견디고 있는 딸에게 건네는 더 깊고 단단한 응원을 담고 있습니다. 딸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한 시간만큼, 공지영 작가 역시 깊어진 성찰로 솔직한 고백과 자기반성, 고통 속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을 전합니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출간 기념 최인아책방 북토크 현장을 공유합니다. 💌 작가 공지영이 서른을 견디는 딸에게 보내는 열두 편의 편지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마감 임박❗️🌿<해냄출판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4/20~5/25) ❝우리 모두 해냄!❞ 해냄출판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친구 추가 시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증정! (4/20~5/25) 🎁해냄출판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참여방법] 1. 카카오톡에서 ’해냄출판사‘ 채널 검색 2. 해냄출판사 채널 추가 3. 채널 추가 후, 친구 추가 인증 화면 캡쳐 (친구 추가 후 수신된 메시지를 캡쳐) 4. 구글폼에 친구 추가 인증샷과 개인 정보 입력 후 제출하면 참여 완료! (구글폼 바로가기: @hainaim 프로필 링크) **이미지 첨부를 위해 본인의 구글 계정에 로그인 한 상태로 구글폼을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이벤트 기간 내 해냄출판사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시면 총 300명을 추첨하여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5/27 발송) 지난달 3월 15일 마감된 친구 추가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을 받으신 분들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해냄출판사 카카오톡 채널에서만 받아보실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신간 도서 서평단, 저자 북토크 진행 시 우선 안내 ✔️해냄출판사 도서 속 한줄, 책 소개, 큐레이션 정보 수신 ✔️책 선물, 굿즈 증정, 추첨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해냄출판사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 참여 바로가기 @hainaim 프로필 링크 클릭! #해냄출판사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톡채널 #이벤트
❝내가 딛고 선, 이 자리가 중심입니다❞ 내 삶의 제자리로, 성숙하게, 돌아오기 위해 물어야 할 것들 의상 스님의 『법성게』가 일깨운 나의 ‘단단한’ 바탕 회복하기 📖무릎의사 김태균과 함께 읽는 『의상 스님 법성게』 출간! 『화엄경』은 부처의 가르침을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체계화한 불교의 대표 경전이며, 의상 대사가 저술한 『법성게』는 방대한 『화엄경』의 핵심 가르침을 7언 30구 210자로 담아낸 게송이다. 게송이란 부처의 가르침을 새기고 찬탄하는 노래이자 시를 일컫는다. 환자의 병은 물론 삶과 마음을 보살피는 무릎의사 김태균은 『법성게』를 단순한 경전 해설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세계와 삶의 자리를 비춰주는 등대이자 삶의 방향을 안내하는 지도와 같은 글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법성게』의 가르침을 따라 삶의 순서를 세우고 단단한 바탕을 찾아가는 길을 함께 안내한다. ✍️ “저는 매주 수술과 재활 치료를 마치고 퇴원을 앞둔 환자분들을 모시고 퇴원 이후의 삶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졸업여행’이라 이름 붙인 이 시간에는 운동 교육과 함께 짧은 건강 인문학 강의와 명상을 나눕니다. 그 마무리로 저는 종종 『법성게』의 두 구절을 함께 읽습니다. 초발심시변정각(初發心時便正覺) 생사열반상공화(生死涅槃常共和) 무릎 수술을 계기로 이제부터는 자신의 몸을 아끼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겠다고 마음을 내는 그 순간이 바로 초발심이며, 그 마음을 낸 자리 자체가 이미 깨달음의 자리라는 뜻입니다. 의상 스님의 『법성게』를 대할 때마다 저는 부처님께서 평생 설하신 가르침과 이후 2,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스승들이 이어온 불교의 사유가 이 짧은 시 속에 정제되어 담겨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삶을 떠나지 않으면서도 삶을 새롭게 이해하는 길이 이 안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체험과 사유를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몸과 삶의 자리에서 『법성게』를 읽어온 한 사람의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 “우리가 불안한 것은 삶의 근본을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 근본이 늘 그대로 있다는 사실을 잊었기 때문이다.” 『의상 스님 법성게』 #법성게 #무릎의사 #김태균 #의상스님 #신간안내
”오늘, 우리는 ’AI 시대‘라는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16년 넘게 교육받고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들이 무더기로 쏟아질 판국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입시에 매달리고 수능 점수에 웃고 운다. 수능 1, 2, 3등급이래 봤자 AI 세계에서는 9.1, 9.2, 9.3등급에 불과하지 않은가. 온 국민이 다시금 불안해졌지만 정작 나아갈 교육 방향은 여전히 과거의 정답 속에 갇혀 있다. 오늘날에는 1967년과 1997년의 결단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작이 요구된다. 현대 교육은 120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당시에 개발된 인지(IQ) 테스트에 맞춰 표준화된 낡은 체계다. 측정하기 어려운 암묵지는 외면하고 채점이 수월한 형식지만 강조해온 반쪽짜리 교육 시스템인 셈이다. 더 많이 외우고 빨리 답을 찾는 ’공부하는 기계‘에 유리한 이 방식은 진짜 공부하는 기계인 AI의 등장으로 그 수명을 다했다. IQ 테스트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수능시험도 유효기간이 만료되었다. 다시 묻는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절실한가? 우리에겐 교육 제도와 방식의 완만한 변화를 기다릴 여유가 없다. 이번에도 세상으로부터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미래를 꿰뚫는 파격적인 결단을 지금 당장 내려야 한다. 현행 교육을 조금 고치자는 말이 아니다. 아예 뜯어버려야 한다. 수리 수준이 아니라 통째로 새롭게, 그리고 반쪽짜리가 아닌 온전한 교육이 되도록 완전히 재건축해야 한다.“ 〰️ 대한민국 교사와 학생, 부모를 위한 최고의 교육 멘토 조벽 교수님의 파이낸셜뉴스 칼럼을 공유합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5181809066274 40여 년간 지구 110바퀴를 돌며 국내외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수많은 교육정책가, 교사, 학부모들을 만나며 21세기 교육 리더십을 실천해 온 조벽 교수. 교육 위기의 시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교육의 방향이 궁금하다면! 지금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통찰과 해답을 조벽 교수의 책에서 만나보세요. #조벽 #조벽교수 #교육 #교사 #AI시대
”건축가 황두진의 신간 『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는 파격적인 도시계획 제안서다. 현재 10만 명 이하로 추산되는 사대문 안 인구를 30만 명으로 늘리자는 주장을 담았는데, 정책 제안을 한 편의 수필처럼 읽히게 하는 특이한 책이다. 서울 사대문 안(종로·중구)을 주요 소재로 하지만 결코 사대문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인구 감소와 외곽 팽창으로 ‘도심 야간 공동화’의 고민을 안고 있는 모든 지자체에 대한 진단으로 읽힌다. 이 책은 더 많은 신도시를 만들고, 더 빠른 도로를 닦아 인구를 외곽으로 밀어내는 것을 발전의 증거처럼 여겼던 관점에 문제를 제기한다. 신도시 건설에 예산을 반복적으로 투입하는 대신에 이미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있는 기존의 ‘도심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할 방안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이 책이 보여준 ‘발상의 전환’은 되새겨볼 가치가 충분해 보인다. 저자에 따르면 ‘도심으로의 회귀’는 도쿄, 파리 등 세계적 도시에서 이미 진행되는 변화라고 한다. 이런 시각으로 보면, 신도시 개발과 광역 교통망(GTX) 확충은 새로운 흐름에 역행하는 정책이다. 이런 점을 6월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검토해 보면 좋겠다. 그동안의 지방 정치가 얼마나 빨리 중심지로 이동하느냐에 예산을 쏟았다면, 이 책은 이동할 필요가 없는 도시가 ‘진짜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8771 📝 관성적인 도시 광역화에 맞서 진정한 도시적 삶을 되찾기 위한 프로젝트! ‘무지개떡 건축가’ 황두진, 사대문 안을 다시 그리다 📖『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 #사대문안인구30만프로젝트 #황두진 #인문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