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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현 JoongHyu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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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떻게 더 고도화할 수 있을까.” 5년 만에 재도약에 성공한 탈잉 @taling_official 을 전면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이미 2020년에 스타트업 업계에서 한 차례 주목받았던 한글 아이덴티티가 있었고, 완성도도 높았으며 내부의 애정도 컸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향은 ‘부정’이 아닌 ‘계승과 확장’이었습니다. 기존 탈잉의 한글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삼되, 탈잉의 정체성 그 자체로 다시 정의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에서는 “우리가 사용자에게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끝까지 밀어붙이며 메시지를 정제했습니다. 탈잉 내부에서 출발점이 된 질문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다짐은 왜 항상 작심삼일로 끝날까?”이 질문을 시각적으로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가 핵심이었고, 그 답은 동세와 모티베이션이었습니다. 기존 로고타입은 ‘탈’의 가로획이 많아 소형 사이즈에서 가독성이 떨어지고, ‘잉’은 속공간의 무게 차이로 대비가 과도해지는 구조적 문제가 있었습니다. 완성도는 높았지만, 실제 활용에는 제약이 있는 타입이었습니다. 그래서 ‘탈’의 ㄹ을 중심으로 구조를 재정리했습니다. 획을 과감히 덜어내고 단순화하는 대신, 움직임과 속도감, 앞으로 나아가는 인상을 강화했습니다. 정적인 로고가 아니라, 즉각적인 행동과 시작을 유도하는 형태를 목표로 했습니다. 기울기와 굵기 역시 같은 맥락에서 조정했습니다. 더 기울이고, 더 두껍게. 동기부여와 움직임이라는 메시지가 시각적으로 분명히 전달되도록 설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로고타입은 잘 만든 한글 로고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작동하는 로고에 가깝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잘 만든 것을 다시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duedance.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탈잉 @taling_official X 듀당스 @duedance_studio 탈잉 @taling_official 대표 : 맥스(김윤환 @maxyunhwankim ) CPO : 롤리(이재원) COO : 케이시(김경신) CTO : JD(도재윤) 브랜드 리드 : 데이빗(정우영) 브랜드 디자인 : 레미(김은아), 새벽(박성효) 프로덕트 기획 : 소피(장수민) 프로덕트 디자인 : 헤이즈(이한아) 프로덕트 개발 : 유니(원윤희), 어셔(정규식), 포메(김우성), 조셉(조우필) TF : 스토니(곽성엽), 빌리(김영우), 무비(최수림), 주디(박은혜), 이브(조성은) 듀당스 @duedance_studio 디렉터 : 조중현 @joonghyuncho 디자인 : 조중현, 이지은, 이정민, 김지훈 AI 디자인 : 이정민 3D 모델링 : 김성우 모션그래픽 : 김서윤 특별 자문 : 류건욱, 최지수
국내 1위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을 리브랜딩 했습니다. (1/3) 300만 회원과 50만 전문가가 ‘일’을 매개로 연결된 거대한 생태계의 아이덴티티를 새로 설계하는 일은 영광이자 큰 걱정이었습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개인 의뢰인부터 기업 고객까지 매일 수천 건의 프로젝트가 성사되는 오늘의 크몽에게, ‘귀여운 캐릭터’는 더 이상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많은 기업 고객과 전문가들이 여전히 크몽을 ‘가볍고 단순한 작업을 맡기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몽은 이미 변호사, 세무사, IT 개발사 등 최고 수준의 전문가 집단과 함께하며 ‘프리랜서 마켓’을 넘어 ‘전문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처음엔 ‘크몽이’ 캐릭터를 버리는 데 큰 반대를 했었습니다. 사용자들이 소속감을 잃어버릴 걱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크몽팀과 깊은 논의 끝에,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공감하며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캐릭터를 지우는 대신 자희는 캐릭터 대신 브랜드명 ‘크몽’을 그대로 로고화한 워드마크 시스템으로 전환했습니다. 새로운 심볼을 만들어 의미를 설명하기보다, ‘크몽’이라는 이름 자체가 곧 ‘전문가 플랫폼’의 대명사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또다른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컬러의 교체였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노란색은 이미 포화 상태였습니다. 카카오를 비롯한 주요 플랫폼들이 모두 노란색을 사용하며 크몽의 정체성이 희석되고 있었죠. 무엇보다 노란색이 주는 ‘가볍고 친근한 이미지’는 B2B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크몽은 새로운 메인 컬러, ‘크몽 그린’을 정의했습니다. 그린은 블루처럼 신뢰를 주면서도 더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인상을 남깁니다. 기존 옐로우가 가진 창의성과 다양성에 ‘플랫폼의 신뢰와 성장’을 더한 색입니다. 또 워드마크의 중심에는 ‘K’의 디자인이 있습니다. ‘K’의 우상향 곡선은 크몽을 통해 성장하는 전문가와 고객을 상징하며, 동시에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상승하는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곡선은 과거 원숭이 캐릭터의 꼬리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2/3 게시물에서 이어집니다. 크몽이의 유산을 단절이 아닌 진화의 흔적으로 남기기 위한 고민의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으로부터 2,000억 원을 투자받은 뤼이드가, 2025년 9월 ‘소크라AI(Socra AI)’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다시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요한 전환의 순간에 저희 듀당스가 함께했습니다. 사실 처음 Sooyoung Park 대표님께 사명 변경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ㅎㅎㅎ ‘소크라테스에서 따온 소크라AI’라는 네이밍은 첫인상으로 다소 고전적이고 무거운 이미지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거든요. 이걸 어떻게 지금의 감각으로 멋지게 풀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정말 우연히, 하나의 조형에서 실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소문자 r의 형태 안에서 말풍선의 꼬리를 떠올렸고, 그것이 소크라테스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바로 그 ‘대화’를 상징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은 정말 즐겁고 짜릿했어요. 맥락에 딱 맞는 조형이라니 모든 디자이너가 꿈꾸던 순간 이니까요. 디자이너로서 그런 찰나는 언제나 기억에 남습니다. 이 곡선 안에서 우리는 ‘말풍선의 뿌리’ 같은 구조를 발견했고, 이를 ‘대화가 시작되는 순간’의 시각적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이 모티프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을 압축한 핵심 구조가 되었고, 이후 로고, 컬러, 타이포그래피, 모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었습니다.
_ 내가 어버이라니! 이렇게 예쁜 아가의 엄마라니 다른 효도는 필요 없다. 늘 건강히, 조금만 오래 엄마랑 재밌게 지내자. 언젠간 네가 내 가슴에 꽃을 달아주며 “엄마 고마워요.“ 하겠지만 그보다 더 내가 너에게 고마워. 그건 아주 영원히. #어버이날🌺
이번 @qplace.kr 큐플레이스 BX는 방향은 단순히 BI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브랜드 안에 담긴 구조와 조형 원리를 실제 서비스 경험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하나의 로고가 어떻게 브랜드 전체의 언어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큐플레이스의 심볼은 ‘문이 열리는 궤적’과 ‘연결되는 말풍선’을 동시에 담고 있는 Q 형태로, 그 안에 열린 부분과 닫힌 부분, 채워진 공간과 비워진 공간의 대비가 함께 존재합니다. 이 형태나 구조적 특징들에서 보여지는 시각적 특질을 BI에서 끝내지 않고 BX 전반의 그래픽 시스템으로 확장하고자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콘 시스템은 심볼 내부에 사용된 Radius(R) 값의 대비를 그대로 가져와 설계하고 곡선이 적용된 영역은 친근함과 연결감을, 직선에 가까운 영역은 기능성과 안정감을 전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콘마다 동일한 형태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정보의 중요도와 사용 맥락에 따라 위계를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예를들어 기본 기능 아이콘은 서비스 내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요소인 만큼 빠른 인지와 직관성을 우선으로 설계해 불필요한 장식을 줄이고 UI 안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반면 카테고리 아이콘은 자영업자가 실제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카테고리들을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배지 형태와 컬러, 면적 대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단순 기능 아이콘보다 정보의 성격과 카테고리성이 더 잘 드러나도록 디자인 했죠. 포트폴리오 아이콘은 큐플레이스가 연결하는 다양한 공간 업종과 결과물을 보여주는 영역인 만큼 전체 시스템 안에서 이질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동일한 R값과 도형 규칙을 유지해 브랜드 일관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처럼 BX 전반에 BI 안에 이미 존재하던 조형원리를 적용하고, 그 질서를 다양한 접점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작업했습니다.
@qplace.kr 큐플레이스는 상가 인테리어 비교견적을 통해 창업자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인테리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저는 여기서 인테리어라는 결과물보다, 그 시작인 도면에 집중했습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시간을 쏟는게, 손님의 동선이나 가구의 배치 등 도면 작업입니다. 이 부분이 상가 인테리어의 핵심이라고 생각했어요. 도면에는 차용할만한 재미있는 디자인 요소가 많습니다. 그중 인테리어 도면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이 열리는 형태’, 그리고 그 호(弧)의 궤적을 이번 아이덴티티의 출발점으로 삼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문이 열린다는 것은 단순히 공간에 들어간다는 의미만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가게를 시작하는 일, 전문가와 연결되는 일, 막막했던 창업 과정이 조금씩 풀리는 일. 큐플레이스가 하고 있는 일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이 열리는 궤적을 자영업자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말풍선의 꼬리로 재해석했습니다. 그리고 그 끝 지점이 Q의 꼬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의 Q 안에 세 가지 메시지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안전한 시작, 열린 연결, 자영업자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 단순히 Q를 장식한 것이 아니라, Q의 속공간을 이용해 큐플레이스가 하는 일을 설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셈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또 한번 느낀 점은 언제나 그냥 예쁘고,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선에서 끝나면 힘을 갖기 어렵다는 겁니다. 메시지와 맥락을 끝까지 붙잡고 그것을 형태로 바꿔낼 때, 아이덴티티는 비로소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영업자라면 모두가 아는 @qplace.kr 큐플레이스의 리브랜딩을 @duedance_design 와 진행했습니다. 큐플레이스는 상가 인테리어 비교견적을 통해 창업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인테리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상업공간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라는 의 서비스의 시각 정체성을 다시 고민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었는데요. Q라는 작은 영역안에 Qplace 만의 메시지를 정의하고 시각적인 서사를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시각 정비를 넘어, 자영업자 커뮤니티를 위한 큐플레이스의 다음 비즈니스 도약을 준비하는 작업으로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인테리어 도면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이 열리는 형태’에서 출발했습니다. 바로 문이 열리는 궤적을 자영업자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말풍선의 꼬리로 해석하고, 이를 Q의 네거티브 스페이스에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큐플레이스가 지향하는 안전한 시작, 열린 연결, 창업자와 전문가를 잇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의 이미지를 하나의 상징 안에 담아냈습니다.
듀당스 디자이너 채용이 완료되었습니다! 🙇♀️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께서 지원해주셔서 놀랍고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원해주신 한 분 한 분의 포트폴리오를 꼼꼼히 살펴보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정말 기발하고 훌륭한 작업들이 많았고, 오히려 지금의 저희보다 더 큰 분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아직은 작은 스튜디오이다 보니, 저희의 그릇이 부족해 모시지 못한 분들이 많아 더욱 아쉬운 마음입니다. 각 단계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담은 메일도 한 분 한 분 보내드렸는데, 놀랍게도 거의 모든 분들께서 감사 회신을 주셨어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더 멋지게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저희도 더욱 성장하여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춤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6 K-Design Award @kdesignaward 에서 듀당스 @duedance_studio 의 디렉터로서 한국인 Jury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외서 이름만 들어도 묵직한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전 세계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작업들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라 너무 즐거울것 같아요. 각기 다른 문화와 관점이 어떻게 디자인으로 풀려 있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적일 것 같습니다. 좋은 작업은 반드시 알아볼 수 있도록, 또 그에 걸맞은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창업 1년 남짓한 듀당스 @duedance_studio (duedance.com)가 31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어워드, ADP에서 디자이너 대선배님들, 후배님들이 모인 자리에서 수상과 발표 기회를 함께 얻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의미있는 일이었습니다. 들고 간 건 최근 작업한 탈잉 리브랜딩 작업이었습니다. 이제 브랜드 가이드에 AI 가이드 항목이 포함되는 일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사실 듀당스는 아이덴티티 개편과 함께 요청받지 않은 작업을 하나 더 얹었습니다. 바로 캐릭터 ’잉글‘이었어요. 유저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는 장치였고, AI로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만들었습니다. 이 작업에서 저희가 처음 시도한 게 있습니다. 감정과 메시지에 맞는 이미지 생성 체계부터 고정 요소와 가변 요소까지 정의해, 브랜드 가이드에 AI 가이드 항목으로 납품한 것입니다. 클라이언트 스스로 브랜드를 확장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준 셈이었어요. 예쁜 디자인도 당연하지만, 가능성을 만드는 디자인.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이 작업에 잘 담겼다고 생각합니다. AI 덕에 고객이 요청하지 않은, 생각지 못한 제안을 이제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업에 참여하신 듀당스 맴버들 멋지고 고맙습니다. @veeieonqmin @ditustsy @wavy00n @duedance_studio 듀당스, 잘 지켜봐 주세요.
양력 2월 4일 입춘인 오늘이 진정한 2026년의 시작입니다. 모두 좋은꿈 꾸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앳홈 디자인팀 인하우스 디자이너분들과 함께 인하우스에서 일하며 겪었던 경험과 디자이너로서의 태도, 판단 기준, 그리고 그 안에서 고민의 경험들을 솔직하게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 인하우스 시절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방문한 앳홈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마치 한 사람이 만든 것처럼 일관된 감도를 유지하는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들을 보며 팀 전체가 하나의 방향으로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준과 감각이 잘 축적된, 단단한 인하우스 팀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저에게도 기분 좋고 자극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