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국어(@jysk_no.1kjh_korean)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49,239, 참여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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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힘내야 하는 학생에게 공유해주세요. 여름방학, 이 4가지 모르고 지나가면 2학기 진짜 큰일 납니다. 공부 루틴 잡을 마지막 기회, 여름방학.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 4가지를 놓칩니다. 1️⃣ 첫째. 여름방학은 겨울방학보다 짧다 * 겨울은 8주, 여름은 고작 3주 반. * 시간 자체가 절반 * 밀도 높은 계획이 없으면 그대로 흘러갑니다 2️⃣ 둘째. 여름방학은 쉬는 분위기다 * 다들 짧게라도 휴가 다녀오자 분위기 * 1학기 고생했으니 잠깐 쉬자는 생각 * 모든 수험생의 루틴이 무너지는 시기 * 이때 루틴을 세우는 학생이 승기 잡습니다 3️⃣ 셋째. 개학 후 일정이 폭주한다 * 개학하자마자 과목별 수행평가 * 9월 3일 모의고사까지 * 정신 차릴 틈 없이 바로 시험 준비 4️⃣ 넷째. 2학기 중간고사는 추석 직후 * 연휴 끝나자마자 바로 시험 * 체력도 흐트러지고, 공부 흐름도 끊기기 쉬움 여름방학 루틴을 잡는 사람이 2학기 흐름 전체를 가져갑니다. 여름방학 파이팅입니다!!

수능 D-33 국어 공부 5원칙 추석 연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휴 간 잠시 루틴이 흐트러졌더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하루하루를 밀도 있게 보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1. 남은 기간 '실전 모의고사'와 'EBS 정리'를 큰 방향으로 잡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중요한 건 실전 모의고사는 점수 확인용이 아니라 사고 과정을 점검하기 위한 도구, EBS 연계 대비 도구로 활용해야 합니다. 한 회를 풀 때마다 EBS 문학 작품 정리, 내가 어떤 사고의 흐름으로 지문을 읽고, 어떤 근거로 선지를 판단했는지를 되짚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전 대응력과 사고의 일관성을 키우세요. 2.EBS 학습은 양보다 방향과 전략이 핵심입니다. 문학은 지문 위주로 접근해 작품의 정서, 주제, 전개 흐름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시고, 비문학은 해당 지문이 다루는 제재의 배경지식 정도를 익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모든 내용을 암기하려 하지 마세요. 3. EBS 작품이 반영된 평가원 기출을 찾아서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가원 공부와 EBS 작품 공부를 동시에 해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평가원 문항 속에서 EBS 작품이 어떻게 변형되고 출제되는지를 직접 경험해보면 실전 감각과 연계 대비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4. 못하는 것에 집착하지 마시고 잘하는 것을 강화시키세요. 결국 수능 시험장에서는 모르는 문제를 억지로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문제를 완벽히 처리하는 사람이 더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것을 늘리는 시기가 아니라, 이미 아는 것을 더 정확하게 다듬는 시기입니다.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믿으세요.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과 쌓아온 루틴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불안한 마음보다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더 큰 힘을 냅니다. 당신이 해온 노력은 반드시 시험장에서 결과로 드러날 것입니다. 남은 기간,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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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강 EBS 문학 연계 총정리 라이브 마라톤 라이브입니다. 10월 7일 단 하루, 4시간으로 끝냅니다🔥 수능 출제 예상 EBS 수특·수완 문학 AA급 작품 총정리. 라이브 참여가 어려우신 분들은 라이브 종료되자마자 녹화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수능 때까지 반복시청이 가능합니다. 연휴 하루를 어떻게 쓰느냐. 중요합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가능합니다. 파이팅!

국어 1등급을 위한 어휘 마라톤 오늘은 2023년도 수능 기출 어휘 기속행위와 재량행위야. 기속행위는 공무원이 정해진 법규에 따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행위야. 예를 들어, 음주운전을 한 사람은 법규에 따라 처벌해야만 해. 마음대로 봐줄 수는 없는 거지. 반대로 재량행위는 상황에 따라 공무원이 어느정도 선택권을 가지는 행위야. 예를 들어, 경찰관의 비리가 적발되었을 때 징계위원회에서는 해임, 파면, 감봉 등 여러 처벌 중 하나를 결정할 수 있는데, 이건 공무원 위원회의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즉, 법의 테두리 안에서 공무원이 판단해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지. 정리하면, 기속행위는 ‘법대로’, 재량행위는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는 맘대로’. 대비되는 어휘들은 묶어서 예시와 함께 정리하면 어휘력이 강력해져 국어는 어휘력이다. 기억하자!

1등급도 모르는 고전시가 필수 어휘, 바로 서리와 국화야. 서리는 지금처럼 쌀쌀해지는 가을날, 얼어붙는 아침 이슬을 말해. 새벽에 농작물 위에 맺힌 이슬이 꽝꽝 얼면서 그대로 농작물을 해치게 되지. 옛사람들은 농사가 삶의 중심이었잖아? 그래서 고전시가에서 서리는 방해물이나 간신배 같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반면 국화는 그런 서리 속에서도 시들지 않고 피어나는 꽃이야. 그래서 충신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지. 이 둘의 관계를 오상고절이라고 불러. 가득한 서리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피어나는 국화의 기개야. 우리도 국화의 모습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멋지게 살아가자. 국어 1등급은 어휘가 결정한다. 기억해둬

#쇼미12지원 #국어강사김종현 #수능응원 #쇼미더머니12지원 #쇼미더머니 #국어강사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김종현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의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끝까지 파이팅!!!

시험 직전! 국어 내신 벼락치기법 공개 ✍️ 시험 전날, 최소한 이것만은 꼭 보고 가야 합니다. ✔️ 문단별 핵심 요약 → 흐름 빠르게 장악 ✔️ 기출 문제 유형 → 선지 판단 감각 살리기 ✔️ 필수 어휘·개념 → 벼락치기 암기 리스트 이번 릴스에서는 실제 내신 1등급 제자와 함께 짧고 굵게 정리한 국어 내신 벼락치기 핵심 루틴을 담았습니다. 👉 시험장 들어가기 직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팁이에요! 📂 자료 받는 법 1) 종현쌤 인스타 팔로우 2) 릴스 좋아요 + 공유하기 3) 댓글에 "벼락치기" → 확인 후 DM으로 바로 보내드립니다!

고전시 필수어휘! 저장하고 반복하세요! 하다 VS ㅎ.다 (아래아) 차이를 아시나요? 옛날에는 의미가 두 가지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하다 → 많다라는 뜻 (MANY) ㅎ.다 (아래아) → 어떤 일을 실행하다라는 뜻 (DO)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전자의 하다(많다)는 현대 한국어에서 소실되었고, 후자의 ㅎ.다는 아래아(ㆍ)가 사라지면서 지금 우리가 쓰는 ‘하다’로 굳어진 것입니다. 즉, 지금의 ‘하다’는 원래 ‘DO’의 의미만 남은 것이고, ‘MANY’라는 의미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지요. 이 개념은 중세문법 문제나 고전시가 해석에서도 두루 자주 출제됩니다. 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수능 D-50 파이널 마라톤 신청 중 1일 1지문 1코칭. EBS 연계 지문은 물론, 수능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역대 수능 지문까지. 11년차 국어 강사가 직접 선별해 매일매일 루틴으로 제공합니다. 무작정 많이 푸는 게 아니라, 정확히 봐야 할 지문만 뚫는 것.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극찬한, 수능 국어 역전의 가장 강력한 공부법. 지금이 진짜 골든타임입니다. 🏃‍♂️ 신청은 프로필 링크입니다! 🏃‍♀️

[저장 후 반복]파이널 수능국어 역전 5원칙 🔥원칙1 : EBS는 문학 위주로 연계 대비하라 * 9평 기준, 문학 연계 체감이 실제 풀이에 확실히 도움(예: 고전소설 이화전, 고전시가 화전가). * 비문학은 형식적 연계 비중이 높아 체감 낮음. 오디오 신호 압축(= EBS 과학기술 12 ‘에디슨의 축음기’), 공공 저널리즘, SF 영화 등은 EBS 내용을 알아도 지문 독해에 직접 도움 적었음. * 전략: EBS는 문학 중심 대비. 다만 비문학은 법·경제 등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불리하므로 지문 암기가 아니라 배경지식 보강 중심으로 준비. 🔥원칙2 : 선택과목이 변수다. 선택과목을 훈련하라 * 화작·언매 모두 까다로움. 특히 언매는 오답률 상위 문항 다수(35·38번 등). * 매일 1SET로 유형 감각·속도·정확도 동시 강화. * 선택에서 시간이 늘어나도 흔들리지 말고 독서·문학으로 유연하게 이어가기. * 실전 모의 반복으로 다양한 상황을 미리 경험해 당황 최소화. 🔥원칙3 : 선지분석이 변수다. 선지분석을 훈련하라 * 현대소설·고전소설 모두 단어 하나가 정오를 가름. * 지문 이해 후 선지를 앞·뒤로 분해해 요건/효과를 세밀 판별. * 오답의 큰 비중이 ‘선지 독해 부족’에서 발생하므로 단서어·논리 표지어 점검 습관화. 🔥원칙4 : 9평 점수는 의미 없다. 결과보다 과정을 분석하라 * 결과는 변동성이 큼. 의미 있는 것은 풀이 중 사고 흐름. * 약점만 보지 말고 6평→9평에서 나아진 지점을 구체적으로 찾아 더 강화. * 9평은 모의전.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기회로 전환하는 연습으로 삼기. 🔥원칙5 : 끝까지 자신을 믿어라 * 매년 본시험에서 6·9평보다 높은 성적을 받는 사례 다수. * 주변 말에 흔들리지 말고 1일 1지문·1일 1SET 루틴을 꾸준히 유지. 오늘도 루틴을 지키는 한 걸음이 수능장에서의 한 문제를 바꿉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