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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합니다. 드라마 만들러 뭘 그리 멀리 갔나 싶어요. 사랑과 재미와 눈물이 이렇게 지천으로 널려있는데...! 전업 작가로 일하는 저의 생활과 주변 짹짹이들을 두루 소개하려 합니다. 저의 홈메이드 수제 미니 시트콤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요. #이슬아와짹짹이들
소식을 듣고서 한동안 아무한테도 말을 못 했는데 아마 너무 소중한 사건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 공들여 쓴 책들과 함께 만든 동료들과 읽어준 사람들이 마구마구 생각나서 혼자 한참 울었다~ㅠㅡㅠ 여러모로 1등과는 거리가 먼 삶이었지만 가장 잘하고 싶었던 장르에서 가장 두렵고도 궁금한 독자님들 투표로 상을 받게 되어 많이 기뻐요. 높은 권위로부터 내려온 것보다 훨씬 값진 상이에요. 떨리는 손으로 쓴 수상 소감을 이곳에도 고이 옮겨두겠습니다. 오만 오백구십사 표만큼 고맙습니다! “변방에서 나타난 저를 이토록 끝내주게 응원해 주시는 독자님들과 동시대를 산다니 마음이 벅찹니다. 첫 번째 책을 낼 즈음엔 글쓰기가 너무나 혼자의 일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젠 작가가 결코 혼자 쓰지 않는다는 걸 압니다. 분투하는 작가 옆에는 반드시 누군가가 있으니까요. 열세 권의 책을 함께 완성한 최고의 편집자 이연실, 최진규, 조소정, 김진형 선생님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독자와 작가 사이 정교한 다리를 짓는 일에 생을 바치는 편집자님들과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마감하는 동안 과일 깎아주고 차를 내려주고 설거지해 주고 고양이 똥을 치워주었던, 또한 저의 초고를 가장 먼저 새 눈으로 읽어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최고의 파트너 이훤 작가와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퇴고를 함께하는 안담 작가와 하은빈 작가에게도 사랑을 보냅니다. 우리들이 더 이상 젊지 않을 때에도 여전히 좋은 작가일 수 있도록 서로를 지켜봐 주려 합니다. 창밖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며 자라는 대나무처럼 계속해 보겠습니다.” 📚 헤엄출판사 @hey.uhm.book @podobatpub #일간이슬아수필집 #심신단련 #깨끗한존경 #새마음으로 #창작과농담 #너는다시태어나려고기다리고있어 📚 문학동네 📚이야기장수 @promunhak @storyjangsoo @munhakdongne #나는울때마다엄마얼굴이된다 #부지런한사랑 #우리사이엔오해가있다 #가녀장의시대 📚 위고출판사 @hugobooks @joesojung #아무튼노래 #날씨와얼굴 📚 디플롯 @dplotpress @a_topos_ #끝내주는인생 🩵 퇴고클럽 이훤 @__leehwon 안담 @occasional_hug 하은빈 @bingguuu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저의 소설 『가녀장의 시대』가 드라마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 드라마 각본을… 제가 쓴다!!! 이 소설을 시작할 때부터 TV에서 가녀장 이야기를 보는 날을 꿈꿨었는데요. 그것이 정말로 실현되는 과정을 겪고 있네요. 이 책 곁에서 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이연실 편집자님, 이야기장수와 문학동네의 선생님들, 정민호, 박치우, 정유선, 정경주, 박진희 마케터님, 표지 그림 그려주신 한수진 작가님, 인쇄소 기장님,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읽어주시고 사랑해 주신 독자님들께 우렁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각본 데뷔를 하는 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정세랑 작가님, 천선란 작가님, 김한들 작가님,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강명진 대표님 덕분에 무사히 작가 계약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serang_c @seonrann @delllll_2 @ngmanager @dooroodooroo.ac 이제 『가녀장의 시대』는 든든한 제작사 하이그라운드와 함께 방송계로 갑니다. 새로운 팀이 되어줄 하이그라운드 선생님들과 빠이띵을 외쳐봅니다. 실제로 방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완성까지 합심해 보아요. 제가 쓴 인물들이 어떤 배우님들을 만나게 될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드라마 작가로서의 출발을 축하하며 새 프로필 사진을 찍어준 저의 멋진 파트너 이훤에게도 커다란 사랑을 전합니다. 사진: 작업실 두 눈 @studio.doo.noon 이훤 @__leehwon 제작사: @higround.official 출판사: @promunhak @munhakdongne 마케팅: 정민호, 박치우, 정유선, 정경주, 박진희, 김수인 @a_room_of_suins_own 표지 그림: 한수진 @sujan_h #가녀장의시대 #이야기장수
최고로 즐겁다. 다음 소설 시작했기 때문에... <펀치>에 적힌 말처럼 밤거리 서성이게 만들고 싶은 새 소설. 일단 안 고치고 앞으로만 간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사인 대신 초상화를 그려보았습니다. 네 시간 동안 그리고 또 그리면서 독자님들 얼굴 뚫어져라 바라봤는데요. 사인할 때랑 너무 다른 기분이었어요. 얼굴은 역시 너무 힘이 센 것입니다... 🙂↕️ 이렇게 가혹하게 다정한 이벤트는 처음이자 마지막 아닐까요? 멋진 책으로 장소로 작가와 함께 해주시는 출판사 이야기장수 늘 감사드립니다! 도서전의 과로로 여전히 피곤하실 동료 출판인들께도 우정의 마음 전합니다...🌷 애증의 책 사랑 독자 사랑 미련하게 계속해보자... @promunhak 💛 @storyjangsoo @napoleonmm
엄마가 수신자인 편지의 레퍼런스를 서재에서 찾다가, 작가 말고 롹커가 쓴 편지가 생각나 우사편에서 소개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편지...ㅠㅡㅠ 찬희에게 허락을 구하고 공유합니다. 📝 @leetape @woosapyeon_official
부모님 속을 썩이셨거나 부모님 때문에 속 썩어본 분들… (모든 분들이라는 뜻) 이번 우사편 꼭 봐주시면 좋겠어요. 최초로 엄마에게 쓰는 편지를 다뤘고요, 폼 오른 래퍼 마브님과 함께했습니다. 디스전 가사는 줄창 써놓고 엄마한테는 생전 한 번도 편지 안 썼다는 아들내미를 마구 타박하다가, 실시간 전화 연결 중 너무 진짜인 엄마의 힙합에 같이 당황하다가, 엄마어를 자기 식대로 번역하는 마브님의 듣기 능력에 감동해버린… 그런 에피소드입니다. 스브스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woosapyeon_official 🤍 @marvsouly #우리사이엔편지가있다
힘 쓰는 초여름. 밤에 지동설 만화 읽다 자면 좋다. 지구의 운동에 비하면 내 운동은 깜찍하니까...
CENTAUR × NANDA with 이슬아, 이훤 작가 의류 브랜드 센토르와 난다 출판사가 함께 만든 티셔츠를 소개합니다. 난다 시편 시리즈 열 가지 표지의 색감을 센토르의 감성으로 담아낸 티셔츠입니다. 기분 좋은 옷이라서 입고 찍히는 내내 즐거웠네요🧚하얀색 검은색 모두 귀엽습니다. 이슬아 작가는 M 사이즈, 이훤 작가는 L 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 티셔츠는 센토르 웹사이트, W컨셉, 그리고 서울국제도서전 ✨난다 출판사 부스✨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전에 가시는 분들 난다 부스 꼭 들러 주셔요🌷 📖 @nandaisart @nandanalda 👗 @centaur.kr 📷 @noismik 💄 @mokwha.salon
요새 운전할 때 특히 조심하고 있습니다. 세상도 나도 다치면 안 되니까…! 매주 우사편 찍어야 되니까…!!! 그만큼이나 각별한 방송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 3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내 안의 남친을 죽이고 아빠로 거듭나고자 하는 민수님과 함께 편지를 써보았습니다. @minsoorrr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스브스뉴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woosapyeon_official @subusunews
우사편 2화 올라왔습니다. 이번 화에서 특히 아끼는 장면이 있어요. 18분 5초부터 19분 20초까지 저의 최애 구간입니다. 여기 얼마나 좋은지 꼭 봐주시겠어요? 퇴고의 핵심이 드러나는 보물 같은 지점에 킹키님과 함께 다녀온 것 같습니다. 킹키 당신은… 취약하고 진실한 글쓴이… @kinky.coming 누가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봐준다면 우사편 촬영 때문에 행복하다고 대답하고 싶어요. 퇴근길에는 늘 더 잘할 수 있었던 것들 떠오르지만 그때마다 기억하죠. 한 글자도 손대지 않아도 좋은 것이 편지의 초고이기도 하다는 것을! 영상은 스브스뉴스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귀한 시리즈가 화요일 저녁마다 무료로 풀린다니~ @sbsnews #우리사이엔편지가있다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저의 새로운 일...! 의뢰인의 사연을 듣고 편지를 함께 고치는 글쓰기 교사로서 활약하고자 합니다. 📝💌 첫 번째로 찾아온 손님은 터프함으로 세간에 알려진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주찬님입니다. 편지 쓰기 전후로 그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들 참 특별했는데, 그럼에도 말로는 못 하고 편지로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이죠. 저는 벌써 이 시리즈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마음이 고운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멋진 방송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풀영상은 스브스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도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우사편 #우리사이엔편지가있다 @subusu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