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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yah_7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삶의 레벨을 높여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블로그교육📌 블로그수익화📌온라인마케팅 🏷 궁금한 모든건 블로그에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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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했던 한 분의 상담 중.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는 함정이 있다는 걸 아는 나이라고.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원하셔서 긴 상담을 했는데요. 맞아요. 제가 말씀드리지만 돈을 쉽게 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세상에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일은 잘 없어요. 이 일 또한 마찬가지에요. 여러분들이 많은 문의를 하시고 궁금해 하시고 또 찾아주시는 이유는 다 같아요. 부가수익 바로 돈을 벌고 싶어서죠. 이 일 역시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다만 일이 쉽고 초보도 가능한 단순한 일이라는 건 확실해요.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 있어요. 바로 끈기 ! 꾸준하게 내가 할 수 있는가. 집에서 하는 일이니까 쉬고 싶으면 쉬고 놀고 싶으면 놀고. 내일 할 수 있으니 내일로 미루다 보면 결코 원하는 수익을 만들 수가 없어요. 제 회원들 중에 꾸준하게 수익을 내고 계시는 분들. 그 분들은 매일의 루틴처럼 글을 쓰고 일을 하는 게 일상으로 자리 잡혀 있어요. 오늘 내가 받은 일감을 마무리 짓지 못하면 찜찜한 마음이 있어서 잠을 못 자고 쓰고 자야해요. 그 꾸준함과 끈기가 내가 목표하는 금액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매일 루틴이 쌓아올린 수익. 내 여유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짬짬이 썼더니 어느새 커져있는 수익. 이게 꼭 필요해요. 그리고 분명 시작하면 쌓아올리는 재미를 맛 보실 거예요. 나 꾸준함 하나 자신있다 ! 하시는 분은 오픈채팅으로 오시면 됩니다 :)

며칠째 에어컨 OFF. 자연바람 이렇게 좋은 것을. 이제 방학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짧아서 아쉬움이 큰 방학이지만 남은 일주일 좀 더 재미있게 살아보자. 지난주 회사 공지에 실린 역대 포스팅 랭킹 탑 5. 1등 하신 분이 5년의 수익이라고 해요. 한번 가입으로 무기한으로 수익을 이뤄낼 수 있으니 도대체 등록비의 몇배를 벌어가느냐. 이런 재테크가 또 있을까. 5년 이상 해오신 분들이 많다고 상담 때 늘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누군가가 곧 저 랭킹에 오를 수도 있는 거예요. 5년 이상 해온 부가 수익이 저 정도라면 정말 성공이지 않나요. 저 분들이 특별한 게 아니라 저분들이 가진 가장 큰 것은 매일의 루틴이 만들어 낸 끈기와 성실함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나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과 끈기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해요. 일은 초보도 결국 며칠이면 같아지니까요. 프로필 링크 블로그보시고 문의하시면 더 깊이 있는 상담이 가능해요.

목감기가 와서 에어컨 대신 창문을 열고 가구를 옮겼다. 곧 집안에 새 식구를 맞이할 준비라고 해두자. 어쨌든 땀은 좀 흘렸지만 에어컨 없이도 견딜만한 온도와 가끔 식혀주는 바람이 꽤 괜찮은 날이다. 요즘 기존 글쓰기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교육문의를 하루 몇 건씩 받고 있다. 그만큼 포스팅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혼자 하다가 지쳐 찾아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또 일은 계속 하고 싶을만큼 상황에 맞고 재미도 있다고 하니 그 재미를 찾아드리고자 한다. 비록 나를 통해 멤버십 회원이 된 건 아니지만 이 분들의 사연을 들어보면 참 화도 나고 안타깝다. 오늘 아침 회원 한 분과 나눈 대화 중. 메인 업무인 글쓰기에 대한 지식과 교육을 마스터한 상태에서 홍보를 해야 한다는 것. 홍보가 아닌 글쓰기를 하고 있는 회원 조차도 느끼는 건데 아무 것도 모른채 홍보만을 하는 사람들이 좀 더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냉방병인지 컨디션 난조로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있었던 하루. 어제 하루 상담이 많아서 뒹굴거리다 누워서 음성으로 카톡 답하기. 엎드려 블루투스키보드로 상담하기. 그러다. 저녁 늦게 가입하신 신규회원과의 첫 교육을 끝내고 나니 밤 12시가 넘어갔다. 8월도 화이팅해요 우리 모두 ~~

홍보가 아니더라도 블로그 글쓰기만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요. 하루 한시간, 하루 세시간, 하루 여섯시간… 나한테 주어지는 시간이 다 다르지만 그 여유시간에 수익을 내고 가정에 보탬이 되는 효율적인 일을 하는 거죠. 아기 철마다 옷 사주려고. 매달 나가는 대출금 갚으려고. 아이 학원비 부담 덜고 싶어서. 마음 편하게 친정에 도움드리고파서. 심지어 부모님 병원비 보탬이 되고 싶어서. 이유는 다 다르지만 돈을 벌고 싶다는 목적은 다 같아요. 내 집에서 내 여유시간에 핸드폰, 태블릿, 노트북 하나로 말이죠. 어제 하루 누락으로 인해 미지급 없는 포스팅 교육만 받고 싶다는 분들의 문의가 이어졌어요. 그만큼 멤버십 가입은 하고 제대로 교육을 못받아 수익을 내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 한두달 하고 끝낼 일 아니고 한번 가입으로 무기한으로 일을 할 수 있는데 재가입 필요없이 기존 멤버십 회원들에 한해 포스팅 교육만도 진행을 해드립니다. 프로필 링크 오픈채팅으로 문의주세요.

#광고 비가 내린 후, 시원할 줄 알았던 건 착각이었나봐요. 여전히 푹푹찌는 날. 텀블러는 항상 옆에 끼고 살고 있어요. 이번에 모슈에서 끝내주는 텀블러를 만났거든요. 가벼운데 대용량이고 차에서 사용하기도 좋고 입구가 넓어 솔 꺼낼 필요 없이 세척도 너무 편리한. 유리 빨대가 쏙~~~ 튀어나와 위생적이니까 매일 제 책상에서 함께 하는 중이에요:) 📌모슈 @mosh_korea #텀블러#텀블러추천#대용량텀블러#모슈#모슈텀블러#차량용텀블러

우리가 이렇게 부담없이 강원도를 자주 찾게 될 줄이야. 울산에 살 때에도 정말 여름 휴가는 큰 맘 먹고 6시간 캠핑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던 강원도였는데 지금은 두시간 남짓 거리라 그동안 가고 싶었지만 멀어서 또는 운이 닿지 않아서 못 갔던 곳을 찾게 된다. 8월이 시작되었음을 회사 홈페이지 공지를 보고 알게 되었다. 비수기에 물난리에 여러 이슈가 있었음에도 월 천만원이 넘는 수익으로 마감을 했으니 나 지난 한달도 열심히 살았고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다. 모두 다 나를 믿고 찾아주신 분들과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하루하루르르 살아낸 덕분에 지금 이 순간도 참 여유롭고 즐겁다. 분명 이 일은 행복이라는 수치를 더욱 살찌워주는 것임에 틀림없다.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놀고 정말 행복한 일이다. 이 여름 아이와 좀 더 진하게 기억될 추억들을 안고 돌아가야지. 아직 이틀이나 남았는 걸. ————————->>> 휴가기간 중에도 문의가 많은데 한 분 한 분 다 상담 드리고 있어요. 좀 더 빠른 상담을 위해서 블로그에 많은 글들이 담겨 있으니 대표글 몇개라도 읽고 오시면 상담을 좀 더 깊이있게 할 수 있어요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모두 담아요 :)

오늘부터 휴가에 들어왔다. 새벽에 일어나 단정하게 집을 정돈하고(돌아왔을때 개운한 기분을 느끼려) 어제 종일 준비한 짐들을 챙겨 출발~ 잘 다녀올게 my home! @deello_official

아침마다 아이와 브런치 먹으러 가는 재미. 주말이면 물놀이가는 재미. 집에서 낮잠자고 책보고 보드게임하며 노는 재미. 이번주는 학원도 방학이니까 시간에 쫓길 일 없어 더욱 신나는 방학. 열심히 일도 하면서 조금 더 신나게 즐겨보자. 우리 ~ 곤충을 무서워하는 꼬맹이와의 평온한 캠핑 생활을 위해 텐트를 또 하나 장만했다. 이번 여름,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캠핑 트레일러를 끌고 장시간 가는 것보다 가볍게 다녀오자는 마음으로. 내가 내 살림 장만하는 것만큼 남편에겐 즐거운 일인 캠핑 장비를 모으는 일. 신중한 사람이고 나와 다르게 쉽게 물건을 들이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알기에 그 장비 하나하나가 그에게 참 소중하다는 걸 안다.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한번이라도 갈 때 멋지게 세팅해봐. 덕분에 나도 조금 설레는 여름이다.

짧은 20일간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아침마다 깨워야하는 전쟁을 치르지 않아 좋고 늦잠 자고 일어나 무얼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도 함께 하는 아침도 좋다. 나란히 누워 책보며 이야기나누다 함께 껴안고 낮잠에 드는. 생활 루틴은 깨진다지만 부대끼고 빈둥거리기. 우리 아주 잘 하는 것들이잖아. 큰 계획없이 푹 쉬어가는 가장 바람직한 우리의 방학. 스따뚜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함께 하는 회원에게 따뜻하고 값진 마음과 함께 선물을 받았다. 카톡선물을 받고 보니 25일 수당 입금일이었다. 한달 수고한 그 끈기와 노력을 알기에 그 선물이 더욱 값지게 다가와 가슴 뭉클~ 내 일상에 다가와줘서 내가 더 고마운 분. 그리고 너무 예쁜 분. 보고있죠? 고마워요 😁😍

우리 꼬맹이가 좋아하는 과일이 풍성한 계절이라 마음이 넉넉하다. 이번 방학은 짧아도 너무 짧아서 시작전부터 아쉬움이 가득하다. 더운 8월은 방학으로 꽉 채워주어야하지 않나 싶은데 18일이 개학이라니. 짧은 만큼 더 알차고 슬기롭게 보냈음 하지만 집에서 둘이 빈둥거리는 시간조차도 난 좋으니까. 아낌없이 빈둥거려보자. 이제 슬 휴가가 시작되었을까? 여행중인 회원분도 계시지만 그래도 아직은 열심히 일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 있다. 남들 놀 때 열심히 일해서 수익을 만들기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닿아 한 분이 똑같은 마음으로 오셨다. 하루 2시간 이상 남의 블로그를 보며 흘려보내는 시간. 그렇게 오랜 시간 이어온 시간을 일로 채웠더라면 이 분에게는 얼마나 알찬 시간이었을까 싶다. 나 또한 10년전,8년전,5년전에 뭣하러 그렇게 남의 사는 이야기들이 궁금해서 들여다본다고 시간을 허트로 흘려보냈을까 참 많이 안타까웠다. 살짝 곁눈질이라도 해볼걸.. 하는 안타까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내 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드는 안타까움이지만 너무 늦지 않았으니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나이 차이 최고 10살 나는 언니들 영향으로 초딩때부터 일찍 들었던 옛날 옛적 노래들. 덕분에 나의 유년시절 추억의 가수들은 이제 다 환갑을 넘었더라. 유년시절 추억여행하라고 티켓 끊어준 남편 덕분에 눈물 꽤 흘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주위에서 훌쩍거리시는 분들이 많아 오히려 덤덤했던 나. 영화도 콘서트도 혼자 보러 다니던 걸 즐기는 나인데 너무 유쾌하고 즐거웠던 시간이라 다음에 남편과 함께 가고 싶어졌다. 힐링 하고 한주 화이팅해야지 했던 마음은 주말에 상담을 하고 월요일 아침 아이 등교 후 달려오신 분으로 인해 더 불이 붙었다. 격하게 환영해요. 워킹맘이지만 월급에서 부가수익을 얻고 싶다고 하셨는데 내 손이 필요한 사람이 한명 더 늘었으니 이 여름, 더 바빠져야겠다. 이번달도 무난하게 월 천을 가뿐히 넘긴 7월의 한 날. 나를 설레게 하는 건 아이가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휴가와 언제 도착할지 모를 조명을 기다리는 마음. 깊어가는 여름이 자꾸 콩닥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