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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yah_7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삶의 레벨을 높여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블로그교육📌 블로그수익화📌온라인마케팅 👇🏻문의및상담 더궁금한 이야기들은 블로그에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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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on October 01, 2025. May be an image of lighting, sofa, armchair, carpet, chaise lounge, living room, indoors, bedroom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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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연휴라니. 여름방학도 23일이었는데 짧은 방학이라며 좋아하던 아이는 가벼운 맘으로 등교를 했고 회사의 쏟아지는 공지를 하나하나 정독하며 바쁘게 아침을 시작했다. ———————————————————- 등록을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을 위한 공지가 있어요 주목해주세요. 연휴기간동안 정회원 등록하시는 분들이 잡게 될 혜택들이 있는데요. 첫달 등록비 돌려드리기 위한 큰 이벤트 ! 9월 가입자분들도 목표금액 달성을 위해 정말 열심히 글을 쓰고 계시는데요. 기존회원들 이벤트기간이 30일에서 이번 등록자에 한해 5일간 날짜를 더 추가를 해드린다고 해요. 5일간이면 얼마나 많은 양을 더 쓰고 목표금액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또 연휴기간의 배려로 이벤트 스타트는 13일부터 적용을 해드린다고 하니 고민만 하고 계셨던 분들은 등록과 함께 10만포인트 받아가시면서 13일부터 한달간 저와 함께 열심히 글 쌓아보기로 해요. 자세한 내용은 어제 블로그에 담았어요.

2025년 10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on October 01, 2025 tagging @deello_official. May be an image of 1 person, sofa, armchair, chaise lounge, indoors, living room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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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틀 집에 있으니 조용해서 연휴도 가까워오니 더 조용하겠구나 싶어 간만에 외출하면 오늘 날이라도 잡은 것 마냥 카톡이 쏟아진다. 밥먹으러 나가는게 아니었어. #모듈가구#디엘로

2025년 10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on September 27, 2025. May be an image of sink, lighting, mirror, bureau, indoors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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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흐트러지는 집중력에 도움을 주기위해 엄마의 사심 한스푼 더한 독서실책상. 디자인 탄생까지 내 머리 애썼다. 나혼자 좋아하고 1도 관심없는 아이지만 숙제할때 옆 눈 안돌리는건 성공적이다. 퍼붓던 비는 멈춘 듯 하지만 오늘은 집에서 밀린 일도 하고 좀 쉬어가자. 점심 뭐 먹을까? 김치전? 한달 간 입금받았던 내역을 스토리에 올렸던 날. 엄청난 문의를 받았고 지인들의 디엠에 답한다고도 바빴던 날이었다. 내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닿아 좋은 결과를 가져왔고 오랜 시간 이어왔던 고민의 끈을 살며시 놓아버리고 달리기 시작했던 그 순간의 나를 아주 많이 칭찬하는 나, 더없이 행복하고 감사한 날들이다. ​

2025년 09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otoyah_7 게시물 이미지: 문고판을 읽다가 오랜만에 아이 그림책 전집을 넣으며 드는 나의 생각.

혹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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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을 읽다가 오랜만에 아이 그림책 전집을 넣으며 드는 나의 생각. 혹시 아이 독서수준에 맞는 책을 읽히고 있을까? 하는 고민을 가끔 할 때가 있었다. 언제? 4~6살 사이. 지금 와서 생각을 하면 그때는 읽힐 수 있는 책의 범위도 넓었고 다양하기도 했었다. 많은 책을 읽히며 아이 수준에 맞게 읽히고 있을까? 아이가 이해를 하고 듣는 것일까? 살폈다. 아이가 잘 듣고 있다고 해서 우리 아이가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한다고 착각하는 부모들이 있다. 5살 아이가 삼국유사를 잘 듣고 있다고 삼국지 읽힐 생각을 하는 엄마도 만났다. 4살 아이에게 어려운 어휘들이 뒤섞여있는 글밥 많은 책을 읽히며 우리 아이가 잘 듣고 있으니 독서수준이 높다 생각하며 더 높은 책을 읽히는 엄마들도 있다. 반대로 옆집 아이가 글밥이 엄청 많은 책을 잘 본다고 내 아이만 뒤쳐지는 것 같아 어서 책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어야겠다는 조바심도 생긴다. 나도 이런 시절 다 겪어왔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핵심은 아이가 완전히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을 때가 그 책의 적기인 것이다. 전문 경제,정치용어가 들어간 전집을 네다섯살 아이에게 들이밀고 왜 그렇게 책을 많이 읽혔는데 넌 이것도 이해하지 못하냐 걱정할 게 아니라 엄마의 욕심이 앞선 것이 아닌가 한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아이들은 계단식 성장을 한다고 한다. 독서도 마찬가지이다. 아이가 책을 좀 멀리한다 생각이 들면 단계를 낮춰서 아이가 즐겁게 책의 세계를 마음껏 향유하도록 두어야 한다. 나도 가끔 아이에게 현재 읽는 책보다 한참 낮은 수준의 단계라도 아이가 즐겁게 웃고 본다면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내버려둔다. 조금 천천히 가면 어때? 오히려 오래도록 머문 단계에서 더 단단한 읽기 힘을 다져서 다음 단계로 껑충 뛰어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기때 읽던 책을 무한반복하며 그것만 본다고 나무라지도 책을 숨기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100권의 책보다 한 권을 100번 읽는 것이 더 낫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 아이가 오래도록 책을 벗 삼기를 바란다면 책의 수준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우리 아이가 너무 어린 책만 본다고 걱정하지 말자. 아이의 어휘력과 단계에 맞는 책이 더 많은 생각과 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법이다. 8살 아이가 도레미곰 좀 보면 어때요? 솔직히 엄마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어요 ^^ #독서일기#독서이야기#책이야기

2025년 09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totoyah_7 게시물 이미지: 문의하실 때 블로그 정독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전혀 모르고 오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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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실 때 블로그 정독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전혀 모르고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제가 아주 쉽게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보기에도 간단해보이죠? 실제 일도 간단해요:) 열심히 하실 의욕만 가지고 오시면 되니까요. 기타 문의는 프로필 링크 타고 오픈채팅에서 만날게요. #집에서일하기

2025년 09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on September 23, 2025. May be an image of carpet, indoors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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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신없는 하루의 끝. 9월 신규 가입자들의 열정으로 정말 바쁘게 보내는 날들이다. 남들 고민하는 시간에 뛰어들어 매일 성장하는 사람들. 오늘 열정이 가득한 9월 신규분과의 대화 중. 본인은 회사를 보고 가입을 한 것이 아니라 친절하게 잘 알려주는 나를 믿고 가입을 했다는 말. 일면식이 없었던 온라인상의 한 사람을 믿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참 감사한 말이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온라인 세상. 네모나고 딱딱한 그 세상 안에서 우리는 열매는 맺고 수확을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2025년 09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on September 21, 2025. May be an image of lighting, sofa, living room, indoors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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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너무 쌀쌀해졌다. 밖의 공기에서도 집안 구석구석에서도 가을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주말에는 가구를 옮겨보았고 월요일 아침, 입금 알림을 받고 내 노력에 대한 보상이라며 가구 하나 쇼핑하는 것으로 한 주를 시작한다. 9월은 문의도 많고 가입도 많은 만큼 신규회원들의 의욕 또한 넘쳐 나를 바쁘게 하기도 놀라게 하기도 한다. 바쁜 9월도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다. 풍성한 한달 채워봐요. 화이팅 !

2025년 09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on September 18, 2025. May be an image of lighting, sofa, thermostat, living room, indoors and text that says '첫날부터 놀라운 신규가입자 후기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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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이별한지 한달의 시간이 지났다. 함께지냈던 엄마를 부산으로 모셔다드렸다. 8월에 아빠를 떠나보내고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참 힘든 한 달을 보냈다. ​ ​ 나보다 더 많이 허전하고 슬플 엄마를 옆에 두고 내가 좀 고되더라도 엄마가 잠시나마 슬픔을 잊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 ​ ​ 한 달의 시간, 처음에는 아빠의 예고되지 않은 죽음에 따라 죽을 것 같더니 또 사람은 이렇게 살아진다던 엄마의 말. ​ ​ 그 살아진다는 그 말 한마디로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구나 싶어 안도했다.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의 비를 뚫고 장거리운전을 했고 돌아오니 경직되었던 몸이 풀려 온 몸이 뻐근함을 느꼈다. 그 와중에 밀려오는 문의에 신규가입자도 만났다. 사람들의 속도차이가 다 있지만 유독 잘하시는 분들이 있다. 일한 시간과 사람들이 쌓이다보니 이제 어느정도 감이 온다. 의욕이 넘치시는 분 본인의 일에 고민을 많이 하시는 분 재미있다고 하시는 분 궁금한게 많고 질문이 많으신 분 나를 상당히 바쁘게 하시는 분 이런 분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 열심히 하실 것을 아니까. 그리고 잘 하실 것도 아니까. 이날 만났던 신규분은 이 모든걸 다 갖고계신 듯 하다. 이 분 덕에 나의 바쁨이 9월을 가득 채울 것 같다. 이런 분들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2025년 09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on September 16, 2025. May be an image of table, lighting, kitchen table, dining table, indoors, kitchen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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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회원들이 일한 것들이 헛수고가 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나 무진장 노력했다. 하나의 미지급에도 하루 종일 붙잡고 살려 승인 내드리는 일. 그 하나가 별 거 아니라고 괜찮다고 오히려 회원들이 나를 걱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난 안다. 그 노고를 알기에 결코 그냥 눈감고 지나칠 수가 없다. 검수가 많은 월요일에는 하루 종일 울려대는 카톡에 자리에서 일어날 수도 없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을 때도 있다. 하지만 대충 하고 내가 쉬는 일이 우선이 될 수가 없는 일. 어떤 누구의 돈도 소중하지 않을 돈은 없으니까. 비가 시원하게 퍼부었다. 빗소리 들으며 한 숨 돌리고 나니 저녁이네. 오늘은 치맥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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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on September 14, 2025. May be an image of 1 person, thermostat, outdoors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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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가을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가을하늘을 올려다볼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예쁜 하늘을 보면. 맛있는 것을 먹으면. 경치 좋은 곳을 가면. 아빠 생각에 목이 메인다. 더 크게 다가올 엄마 생각에 내색하지 못하지만 한 사람의 빈자리는 참 감당하기 힘들만큼 크다는 걸 알게 된 나이. 이 나이 되어서 엄마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혹 그 어딘가에서 아빠가 보고 계시다면 그것만이 아빠가 바라시는게 아닐까 싶어서. 그나마 내 마음의 허함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일이 있어 다행이고 바쁨이 이렇게 좋은거구나 새삼 느끼는 요즘. 타업체 가입자분의 헉 하는 상담과 5개월 아기를 두고 계시는 육아맘의 가입과 빠른 적응에 놀라고 이 일이 재미있고 너무 잘 맞다고 하는 분들의 소리에 뿌듯함을 느끼는 나의 일. 허한 마음을 채워주는 풍성한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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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on September 11, 2025. May be an image of 1 person, mirror and text that says '한달 아니고 단 하루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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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매일 아침 산책을 하다보면 경비 아저씨를 만난다. 유독 그냥 못 지나치시고 반갑게 안부를 묻고 하루의 시작에 있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아저씨가 계시다. 매일 만나도 단 하루도 안부와 인사를 거르시는 일이 없으시다. 그 분이야말로 정말 본인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신 분이 아닐까, 정말 일이 즐거워서 하시는구나 느낌을 받는다. 만약 그러하다면 저런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있을까? 란 생각도 한다. 내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일을 하고 있다. 열심히 하니 삶의 레벨도 행복지수도 올라간다. 정신없이 바빴던 또 하루가 저문다.

2025년 09월 1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또또야's 풍요로운 일상 | 집순이라 집에서 돈 벌어요 on September 09, 2025. May be an image of chiffon cak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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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난 지금보다 참 많이 작은 나였을 것 같다. 경제적 독립을 완전하게 이룬 나. 부모님에게도 남편에게도 아이에게도 돈의 액수보다 더 큰 마음을 내어줄 여유가 생겼다는 것. 일이 있음으로 매일 자라는 내가 참 좋다. #달콤했던하루

2025년 09월 0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