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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LIM 문학상 공모▫️ 응모 부문 | 신작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기준 100매 내외) 2편 시상 내용 | ▫️대상 1편 상금 500만 원 제3회 LIM 문학상 수상작품집 수록 문학웹진 LIM 연재 및 개인 단행본 출간 ▫️우수상 4편 상금 100만 원 제3회 LIM 문학상 수상작품집 수록 응모 자격 | 제한 없음 응모 마감 | 2026년 7월 31일 (금) 수상작 발표 | 9월 말 문학웹진 LIM [알립니다] 페이지 응모 요령 | · 응모작은 ‘문학웹진 림LIM’ [알립니다]에 첨부된 지원파일로 응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응모작의 서체와 글자 크기는 지원파일에 명시된 형식으로 통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응모 분량은 한글 프로그램의 [문서 정보 > 문서 통계 > 원고지(200자) 기준]을 참고하여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 응모작은 어느 매체에도 발표하지 않은 신작이어야 합니다. · 응모작의 ‘작품 본문’에는 응모자 신상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기입하지 마십시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개별적인 접수 확인은 하지 않습니다. ‘-림’은 ‘숲’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자 이전에 없던 명사입니다. 여기, 뚫고 나오는 목소리(들)을 기다립니다❕
세상에 딱 한 종류의 동물만 존재하게 된다면? 『고니를 죽이고 싶어』의 세계에는 남색 눈에 자줏빛 코를 가지고 푸른 피를 흘리는 ‘고니’만이 동물로서 존재한다. 인간에게 고니는 먹을 것이자 탈것이고 쓸 것이자 입을 것이며, 사랑할 것이기도 하다. 하나의 종을 이토록 다르게 대우하는 기묘한 세상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어떤 동물은 먹고, 어떤 동물은 타고, 어떤 동물은 사랑하고 미워하는 우리의 세상에 의문을 품게 된다. 웅담을 채취당하는 곰, 피까지 알뜰하게 먹히는 소, 예쁨받는 개, 길에서 돌을 맞는 고양이까지.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무수히 생을 반복하는 주인공 ‘고니’의 궤적은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현실을 상기시켜 읽는 이의 마음 한구석을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이 소설을 읽고 나면 다시는 읽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 텀블벅에서 지금 바로 구매 가능! 텀블벅 주소는 링크트리에서!! 펀딩의 기회, 단 4일 남았습니다!
🎤𝗕𝗼𝗼𝗸𝘁𝗮𝗹𝗸 『흰흑』 김뉘연 시인 X 정재율 시인 김뉘연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흰흑』 출간을 기념하며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언어와 사물 사이의 틈을 응시하며 낯선 감각과 사유의 지평을 열어온” 김뉘연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흰색에 흑색을 더하면 흰흑색이 된다”라는 낯선 명제를 통해 불가능한 공간을 그려냅니다. 김뉘연 시인은 최근 제12회 김현문학패를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작품 세계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그의 시를 “언어가 지닌 특질을 최대치의 가능성까지 밀고 가는 운동”이라 표현하며, 현실과 잠재태를 포개는 언어들이 맘껏 뛰노는 광장이라고 평합니다. 『흰흑』은 이러한 시 세계를 더욱 다채롭게 펼쳐 보이며 언어가 촉발하는 낯선 감각을 보여주는 시집이기도 합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김뉘연 시인과 정재율 시인이 함께 시를 둘러싼 이야기를 나눕니다. 신간 『흰흑』과 김뉘연 시인의 목소리를 함께 만나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도 때도 없는 너의 눈물에 나는 무덤덤하다. 무덤덤하다는 말에는 무덤이 하나 반 들어 있어서 거기 둘이 묻혔을 수도 있어. 그런 말이나 떠올린다. 말을 입 밖에 내지는 않는다.” — 수록작 「카페에서」 중에서 진행ㅣ 김뉘연 (시인) 정재율 (시인) 일시ㅣ2026.7.10 (금) 오후 7시30분 장소ㅣ어쩌다 책방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59 1층) 티켓ㅣ10,000원 신청ㅣ@ujd.bookshop 프로필 링크 문의ㅣuhjjuhdah.bookshop@gmail.com
가면 쓰는 소설가, 돌기민! 돌기민은 왜 가면을 쓰고 활동할까요? 인터뷰 전문 보기 → WEBZINELIM.COM 텀블벅 바로 가기 → TUMBLBUG.COM/KILLGONI
인간이 세운 ‘동물’의 경계 앞에서, 인간을 다시 묻다! 2024년 아더와이즈상 수상 작가 돌기민 장편소설, 『고니를 죽이고 싶어』의 텀블벅 펀딩이 진행 중입니다. “동물(L’animal)이라는 말은 인간들이 자신들이 원하거나 스스로에게 부여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 권리를 스스로에게 허락하기 위해 만들어 낸 명칭이다.” — 자크 데리다, 『동물, 그러니까 나인 동물』 인간은 자신과 관계 맺는 모든 대상에 이름을 부여합니다. 자크 데리다는 ‘동물’이라는 이름이 수많은 서로 다른 존재를 하나의 개념 아래 묶고,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구성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름은 타자를 구분하는 표식인 동시에,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고 관계 맺는 방식을 규정하는 기호가 됩니다. 그 관념 속에서 모든 생명체는 인간이 부여한 역할에 따라 구분되고 소비됩니다. 강아지는 반려동물이 되고, 식물은 자아없는 유기체로 규정되며, 돼지는 사육과 도축의 대상이 됩니다. “친절한 타자화 행위, 이 소설의 데이비드 아텐보로는 결국 우리 자신이다.” 『고니를 죽이고 싶어』는 인간이 세계를 바라보고 의미를 부여하는 다양한 방식을 응시합니다. 저자의 시선은 감정을 배제한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처럼 차갑고 담담합니다. 그리고 그 다큐멘터리가 관찰하는 대상은 고니만이 아닙니다. 때로는 고니의 시선으로, 때로는 인간의 시선으로 두 존재의 관계를 교차해 비추며,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이름과 경계, 그리고 그 안에서 형성된 관계를 있는 그대로 드러냅니다. 고니는 식재료가 되고, 약재가 되고, 의류의 소재가 됩니다. 반려동물이 되고, 문학의 주인공이 되고, 비하 표현이 되고, 성적 역할극의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고니를 죽이고 싶어』는 고니에게 부여된 수많은 역할을 통해, 인간중심의 세계가 어떻게 생명을 분류하고 소비해왔는지 묻습니다. tumblbug.com/killgoni
돌기민 작가의 『고니를 죽이고 싶어』, 지금 바로 텀블벅 펀딩에서 만나보세요! tumblbug.com/killgoni 💙🖤 @dolkimin
▫️제3회 LIM 문학상 공모▫️ 응모 부문 | 신작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기준 100매 내외) 2편 시상 내용 | ▫️대상 1편 상금 500만 원 제3회 LIM 문학상 수상작품집 수록 문학웹진 LIM 연재 및 개인 단행본 출간 ▫️우수상 4편 상금 100만 원 제3회 LIM 문학상 수상작품집 수록 응모 자격 | 제한 없음 응모 마감 | 2026년 7월 31일 (금) 수상작 발표 | 9월 말 문학웹진 LIM [알립니다] 페이지 응모 요령 | · 응모작은 ‘문학웹진 림LIM’ [알립니다]에 첨부된 지원파일로 응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응모작의 서체와 글자 크기는 지원파일에 명시된 형식으로 통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응모 분량은 한글 프로그램의 [문서 정보 > 문서 통계 > 원고지(200자) 기준]을 참고하여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 응모작은 어느 매체에도 발표하지 않은 신작이어야 합니다. · 응모작의 ‘작품 본문’에는 응모자 신상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기입하지 마십시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개별적인 접수 확인은 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진 LIM 인스타그램 프로필 상단의 고정 게시물을 확인해 주세요. ‘-림’은 ‘숲’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자 이전에 없던 명사입니다. 여기, 뚫고 나오는 목소리(들)을 기다립니다❕
자명하다고 여겨온 ‘회색’의 한계와 마주하는 순간 비로소 출현하는 빈칸의 무한한 가능성 “흰색에 흑색을 더하면 흰흑색이 된다.” 🤍🖤 김뉘연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흰흑』이 출간되었습니다. “흰색에 흑색을 더하면 흰흑색이 된다”라는 낯선 지침으로 시작하는 『흰흑』은 관계-맺기의 공간으로서의 ‘빈칸’을 더욱 급진적인 방식으로 제시합니다. 시인에 따르면, 흰색과 흑색은 만나 회색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명하다고 여겨온 ‘회색’의 사전적 정의가 지닌 한계를 마주하는 순간 ‘흰흑색’이라는 불가능한 공간이 탄생합니다. 그것은 언어가 “양쪽을 향해 열린 채 움직일 것을“ 선언합니다. 🤍🖤 LIM의 네 번째 시집 『흰흑』의 무한한 빈칸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샘플북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총성과 폭격 아래 무너지는 삶을 끝내 붙든 문제적 시선 폭력과 국경의 시대를 살아낸 자들에 대한 문학적 증언 가산 카나파니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가 복간된다. 2006년 절판된 이후 이십 년 만에 다시 소개되는 이 작품은,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국경을 넘으려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그러나 이 소설이 끝내 도달하는 곳은 희망의 땅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 얼마나 오래 ‘침묵’과 ‘고통’을 견뎌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카나파니는 사막과 검문소, 밀입국 브로커와 물탱크 안의 숨 막히는 열기를 통해, 전쟁이 인간의 존엄과 일상을 어떻게 갉아먹는지를 집요하게 그려낸다. 그 풍경은 지금도 낯설지 않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 계속되는 가자 지구의 폭격과 피란, 미국-이란 갈등으로 격화되는 중동의 불안은, 반세기 전 카나파니가 기록했던 폭력과 죽음의 시간이 여전히 그 뜨거운 태양 아래 있음을 시사한다. * 샘플북에서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에 수록된 단편 「슬픈 오렌지의 땅」과 「네가 한 마리의 말이라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모집 인원 : 50명 ✧모집 일정 : 7월 1일(수) 모집 마감, 7월 2일(목) 결과 발표 (개별 DM 안내 예정) ✧지원 방법 : 열림원 인스타그램 팔로우 + 프로필 하단 링크에서 신청 + 댓글 작성 ✧서평단 활동 : 미션 1. 개인 SNS 서평 업로드 전체공개 계정의 개인 SNS에 도서 사진과 함께 솔직한 서평을 올려주세요. 미션 2. 온라인 서점 리뷰 작성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 한 곳에 리뷰를 남겨주세요. (여러 곳에 남겨주시면 더 좋아요! ㅎㅎ 🍀) ✧마감일 : 도서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귀여운 장바’고니‘ 데려가세요! 책의 메시지와 연결되고자 하는 고민 끝에 탄생한 ’장바고니‘입니다. 귀여운 고니 한 마리가 등장하는 장바’고니‘는 집 앞 슈퍼마켓에 갈 때, 음식을 포장해 올 때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었습니다. 장바고니를 들고 다니는 작은 습관으로 고니 보호와 환경보호에 함께해요. 지금 바로 『고니를 죽이고 싶어』 텀블벅 펀딩 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서평단 모집] 강인숙 『서울과의 만남』 기차 지붕 위에서 시작된 한 십 대 소녀의 '비상시의 이력서' 문학평론가이자 서울 종로구에 이어령의 ' 령'과 강인숙의 '인'을 딴 영인문학관 관장인 강인숙 저자가 80년 전 대한민국이 마주했던 가장 뜨겁고 혹독했던 과도기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냈습니다. 유년 회고록 『성안집 사람들』(2025)이 함경도 고향에서의 유년기(2차 대전 종전인 1945년 11월까지)를 담았다면, 이번 신작은 그 이후 피란 열차를 타던 1945년 11월부터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1952년 3월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서울과의 만남』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 : 10명 모집 마감: 6월 29일(일) 결과 발표: 6월 30일(월) 개별 DM 안내 활동 내용: 도서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개인 SNS+온라인 서점 서평 업로드 참여 방법: 1. 열림원 인스타그램 팔로우 2. 게시글 댓글 작성 3. 프로필 링크트리의 신청폼을 통해 신청
고니는 살과 뼈와 피, 고니는 소파, 노동, 죽음, 고니는 사랑, 모욕, 꿈, 고니는 모든 것. 우리를 『고니를 죽이고 싶어』의 세계로 인도하는 첫 문장입니다. 아티스트 Jadu의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으로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연민하는 다른 이름을 넣을 수 있도록, ’고니‘가 있던 곳을 공란으로 두었습니다. 살과 뼈와 피가 되고, 소파와 노동과 죽음이 되고, 사랑과 모욕과 꿈이 되는 모든 존재들을 티셔츠 안에 담아봅니다. 지금 바로 텀블벅 『고니를 죽이고 싶어』 펀딩 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