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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그림찾기 #차별과편견의경계에갇힌사람들 🚩<소리로 보는 세상>, <장애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으로 '한국 PD 대상 실험정신상', 'New York Radio Festival 금상', '한국 방송대상 라디오 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박천기 PD의 🚩"차이와 차별, 그 경계를 건너는 방법"! ✔모든 행위에 차별 감정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한, 나는 차별하지 않는다는 확신에 빠져 있는 한, 나는 무조건 ‘옳다’라는 태도를 견지하는 한, 사람은 차별 감정과 진지하게 마주할 수 없다. ✔상하, 우열, 귀천, 정상-비정상, 중심-주변, 어느 쪽이든 한쪽의 정체성에는 가치를 부여하고, 나머지 한쪽에는 가치를 박탈한다. 시선 사이에 권력을 만들고 적용할 때, 단순한 차이는 비대칭적 차별이 되는 것이다. 하얀 피부는 우월하고 검은 피부는 열등한 것, 비장애인은 정상이고 장애인은 비정상, 서울은 중심이고 지방은 변방 등등. 이러한 ‘비대칭적’ 차별 감정이 안에서 굳어지면 편견이 되고 밖으로 노출되면 본격적인 차별이 된다. #박천기 #박천기PD #인문교양 #신간추천

🚩수십 번 떨어진 지난 실패의 경험, 쓰고 또 써야 했던 도전의 세월! “전적을 헤아려 보면 22전 22패 정도 되는 듯하다. 이런저런 문학상, 소설상, 신춘문예에 스무 번 넘게 나가 모조리 떨어졌다는 얘기다.” 🚩내가 쓰이지 않은 세상에서 나는 쓰고 있었다. 깨진 채로도 빛날 수 있을 거야! “글에 좌절하고 글로 위로받던 시간들을 여기 펼쳐 놓는다. 수없이 깨지면서 틈틈이 깨친 바를 풀어 놓는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쓰는 이야기, 언젠가 쓰일 우리에게! ✔때로는 지워진 문장에 진실이 깃든다. 우리는 지우기 위해서라도 써야 한다. 당신 마음속 빛나는 별은 무엇인가. 새벽은 어떤 얼굴을 하고 오는가. 삶을 물으며 순간에 답하며 어제보다 커진 방을 채워 가기를. 수없이 묻어 둔 ‘사랑해’들과 끝없이 고쳐 써야 했던 ‘○○해’들이 어느 새벽 창틈으로 흘러나오기를. 그런 염원으로 밤을 건넌다. 우리가 함께 써 갈 이 세상에서. #내가쓰이지않은세상에서 #소설가를꿈꾸는어느작가의고백 #강주원 #추천에세이 #글쓰기 #북스타그램

#장르별독서법 #무엇을어떻게읽을것인가 🚩어쩌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책을 읽은 게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른이 읽고 반드시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 🚩책의 장르에 따라 ‘읽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철학, 역사, 경제·경영, 정치·사회, 문학 장르별 독서법은 물론 필수 기본 상식까지~ 🚩새로운 고전 읽기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MBTI』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임수현 작가의 신간! #임수현작가 #독서법 #독서기초 #책읽기 #인문신간 #추천신간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엄지원 아나운서의 강력 추천! ✔오른손이 주류가 된 사회에서는 왼손이 터부시 되었듯. 차이의 사이에는, 때로 비상식적인 도덕적 명분이 자리하고 있거나, 때로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는 공허한 양해의 명분만이 나뒹군다. #틀린그림찾기 #차별과편견의경계에갇힌사람들 #박천기 #박천기PD #엄지원 #엄지원아나운서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차별과 차이의 경계를 넘는 법! 전 KBS 9시 뉴스 앵커였던 이영호 아나운서가 추천한 바로 그 책!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누구나 늘어놓는 말이면서도, 누구나 실천하지는 않는 말. 하이데거의 철학을 빌리자면, 그것을 그렇게 인식할 수밖에 없도록 각자가 겪어 온 인식의 조건이 다른 것이다. 그 차이를 이해해 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닐 테지만, 몰이해의 근거일 수는 없다. #틀린그림찾기 #차별과편견의경계에갇힌사람들 #박천기 #박천기PD #이영호 #이영호아나운서

🚩국가정책기획위원회 이한주 위원장, 경제 TF팀, 경제 전문가~ 향후 5년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말하다! ✔“2025년 8월 13일 국가정책기획위원회 대국민 보고에서는 12대 전략과제, 123개 국정과제, 564개 실행 과제와 함께 약 900건의 입법과제가 공개되었다!” 🚩그중 12대 중점전략과제 1호는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진짜 성장 전략’! 🚩흔들리는 한국경제의 골든타임을 잡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혀 다른 길이다. 단순히 수치를 끌어올리는 성장이 아니라, 경제의 근육과 뼈대를 새롭게 만드는 성장, 국민 모두가 경제의 움직임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갖고 그 성과를 직접 느끼는 성장, 즉, ‘진짜성장’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두 번의 도약을 해냈다. 한강의 기적, 그리고 IT 혁명을 통한 선진국 진입. 이제 우리는 세 번째 도약의 문 앞에 서 있다. 목표는 분명하다. AI 3대 강국, 잠재성장률 3%, 국력 5강. 이 숫자들은 단순한 꿈이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도달해야 할 현실이다. 기술주도 산업 대도약, 국민참여 성장, 공정경제와 상생이라는 세 축은 그를 향한 길이다 #진짜성장진짜대한민국 #국가정책기획위원회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기본사회 #진짜성장 #경제도서추천 #경제책추천

🚩장애인과 이주 노동자 등 우리 사회 소수자들이 겪는 일상적 차별에 관해 이야기해 온 박천기 PD의 신작! ✔모든 행위에 차별 감정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한, 나는 차별하지 않는다는 확신에 빠져 있는 한, 나는 무조건 ‘옳다’라는 태도를 견지하는 한, 사람은 차별 감정과 진지하게 마주할 수 없다. #틀린그림찾기 #차별과편견의경계에갇힌사람들 #박천기 #박천기PD #신간추천 #북스타그램

#당신은인간의마음을가지고있습니까? #방송국PD의살아있는인문학 🚩PD가 전하는 거침없는 다큐멘터리 인문! “피가 흐르면 앞쪽에 실어라”라는 말은 싸구려 저널리즘만의 모토가 아니다. 현대 미디어의 잔인하지만 부인할 수 없는 속성이자 생존전략이다. #쫓겨난권력자 #무도한시대무도한권력자들의최후 🚩그들은 어떻게 권력에서 쫓겨났는가? 저자는 현대 세계사에서 독선과 타락으로 무너진 권력자의 사례를 분석한다. 그 몰락의 평행이론은, 대중의 요구에 응하는 영웅적 등장으로 시작해 개인적 욕심이 야기한 불명예 퇴장으로 끝을 맺는다. #박천기 #박천기PD

🚩그럼에도 계속해서 쓰는 이야기! ✔그는 작가로서의 삶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무언가를 늘 쓰고는 있었다. 한동안은 직업이었다. 기사, 칼럼, 인터뷰, 보도자료 및 공식 서한들까지. 그의 삶 중심에는 글쓰기가 있었다. 그러나 타인의 이야기를 써 내리는 작업이었다. ✔본인의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 어느 날, 모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문학 공모전 소식이 눈에 들어왔다. 이후 문단으로의 도전이 시작됐다. 전적을 헤아려 보면 22전 22패 정도 되는 듯하다. 실패를 거듭하던 와중에 소설이 아닌 글로 작가로서의 타이틀을 얻었다. 꿈꿔 왔던 소설가는 아직이다. 습작 역시 미발표인 채 잠들어 있다. ✔그렇다고 열정까지 잠든 건 아니다. 소설이 아니더라도 표현의 창구가 될 수 있는 글들을 꾸준히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그의 삶 중심에 여전히 글쓰기가 있다. 하루하루를 채워 간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여 한 권이 된다. 이 책은 그가 글과 함께 살아 낸 시간의 흔적이다. #내가쓰이지않은세상에서 #소설가를꿈꾸는어느작가의 고백 #강주원 #소설가

“수신료 2,500원은 정녕 태산보다 무겁다.” 🚩#재수없는KBS #김철민 #KBS9시뉴스앵커가직접TV수신료를걷는이유 🚩‘충성’을 다했던 ‘정권’의 방송 KBS의 정상화를 바라며~! ✔이 책은 TV 수신료 분리 징수라는 한 편의 거대한 부조리극이 시청자들 일상에 어떻게 투영됐는지 증언하는 생생한 내부자 경험담이다. 정권에 의해 어용매체가 돼버렸던 KBS, 그 부당한 처사에 저항하던 이들의 절박한 외침일 수도 있다. ✔그 진정성과 필력에 감탄하다 보면 ‘KBS의 주인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것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 저자는 조심스럽게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가 세상에 건넨 이 기록이 공영방송의 미래, 수신료의 가치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시작하는 데 작은 밀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박성제 前 mbc 사장, 『MBC를 날리면』의 저자 ✔그 시절 세상을 바꿔 보자고 함께 웃고, 함께 꿈을 꿨던 기자 김철민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책을 통해 KBS가 조금은 덜 재수 없게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홍사훈 前 KBS 기자,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의 저자! #KBS #KBS9시뉴스 #공영방송 #TV수신료

🚩#그남자의속물근성에대하여 #SBSPD가들여다본사물속인문학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연출했던 저자인 #임찬묵 PD와 #김상중 배우!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은 그 사물에 대한 감흥이 글로 승화될 수 있는 조건들에 대한 고민을 포함한다. 그 사물로부터 뻗어 나올 이야기는, 그 사물이 외부조건과 맺고 있는 관계를 유심히 살피는 관심으로부터 시작되며, 이미 그 사물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기도 하다. 프루스트의 소설이 마들렌 과자 안에 잠재되어 있는 서사였던 것처럼…

🚩#이한주 #기본사회 #다시만날세계의이야기 ✔모든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담대한 전환! “강한 기본사회가 강한 민주주의를 만들고 강한 경제를 만든다.” ✔기본사회는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사회’로 정의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된 바가 없어 기본소득이나 단순한 복지 개념으로만 잘못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우리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적 삶’이란 무엇인지, 기본사회의 의미가 무엇이며 왜 우리에게 필요한지, 기본사회와 성장은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떠한 정책과 제도로 움직이는지, 미래의 기본사회는 어떠한 모습일지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기본적인 삶’은 우리 헌법에서 보장하는 인간의 모든 권리, 국민이라면 좋은 삶을 살기 위해 당연히 누려야 할 모든 것들이 충족되는 삶을 의미한다. 그리고 기본사회는 이러한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위한 국가 비전이자 운영계획이다. #기본소득 #사회문제 #은민수 #김정훈 #신영민 #사회과학책추천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