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케이브(@mylittlecave_bar)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3,814, 참여율 1.08%

@chloe__story 엘피와 책을 좋아한다면 난 여기 추천🎧 역삼동 빌딩숲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입구부터 엘피 음악이 흐르고, 유럽의 서재 느낌까지 나는 특별한 바. ’마이 리틀 케이브‘입니다. 우드톤의 바와 책장, 테이블까지 공간이 주는 무드가 작은 유럽 같아서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째즈 음악까지 🫶🏻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친구들과 조용한 곳에서 칵테일 한잔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에서 특별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마이리틀케이브 ▫️서울 강남구 논현로 94길 7 3층 ▫️매주 일요일 휴무 ▫️평일,주말 19:00~24:00 ▫️평일 2-6시 사이는 네이버 예약 후 이용 가능. ▫️부라타 치즈와 과일 친구들 17,000원 ▫️트러플 크림 리조또 16,000원 @mylittlecave_bar _______________ #마이리틀케이브 #역삼역와인바 #서울와인바 #와인바 #강남역데이트코스 #엘피바 #lpbar #lp바 #travelkorea #seoulcafe

마이리틀케이브는 힘들 때 ’동굴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즌1의 마리케는 ‘혼자 사색하는 동굴’을 컨셉으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고요한 북바’로 사랑받았습니다. 2024년 시즌2의 마리케는 ‘음악이 흐르는 낭만적인 리스닝 바‘로 확장합니다. 침묵을 깬 마리케는 더이상 정적이 흐르는 동굴이 아닌 함께 음악을 향유하고, 한 잔의 술로 위로 받으며, 따스한 말이 오고가는 공간으로 저마다의 동굴들을 모두 품을 수 있는 더 큰 동굴이 되고자 합니다. 저마다의 침묵을 지켜온 이들이 편히 이야기하고 음악을 들으며 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아늑한 공간. 빌딩 숲 속, 찰나의 어둠을 지나면 만날 수 있는 낭만적 소세계 동굴 밖을 나갔을 때 저마다의 빛을 찾아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강남 빌딩 숲 속, 가장 낭만적인 리스닝 바 마이 리틀 케이브

평일 오후, 땡땡이 치고 싶은 날엔 마이리틀케이브로 오세요.🙌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하루 5분에게만 공간을 내어드립니다. 차를 마시며 편안한 선율 속에 쉬다보면 복잡한 생각은 금세 비워질꺼예요. 비치된 책을 읽고, 미뤄왔던 일을 하거나 창 밖을 보며 멍하니 시간을 보내도 좋아요. 앞서 다녀가신 손님들의 메모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주인도 땡땡이 치는 건 비밀이예요🤫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 마이리틀케이브 오후의 땡땡이 [오후의 땡땡이 이용 안내] 🛎️시간 : 평일 오후 2시-6시 🛎️금액 : 1인 2만원(하루 최대 5인) 🛎️예약 : 프로필 링크 네이버 예약으로 진행 ⭕️외부 음료, 냄새나지 않는 디저트류 반입 가능 ❌당일 예약 불가 *본 영상은 @__eey2u 님의 동의를 받아 마이리틀케이브 공식 계정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 우리 바가 유튜브에 나왔어요! 며칠 전, 한 손님이 조심스레 물으셨어요. “혹시... 네 고막을 책임져도 될까에 나온 그 바 맞나요?” 맞다고 하니, 눈이 반짝이시더라고요. 직접 와서 분위기를 정말 느껴보고 싶었다고. 그 말을 듣고 얼마나 감사하고 따뜻했는지 몰라요. 우리 공간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닿았다는 것, 그 자체로 큰 선물이더라고요. 혹시 여러분도 유튜브에서 보고 오셨다면, “유튜브 보고 왔어요” 한마디에 첫 잔은 저희가 드릴게요.🤗 *본 혜택는 7월 31일 자정까지 해드릴께요❤️

<작은 변화, 새로운 이야기> 얼마전 마리케 크루들과 다같이 모여 와인 시음회를 진행했어요! 약 10여 종류의 와인들을 맛보며 어떤 친구가 마리케에 더 어울릴지 손님들이 더 좋아할지 고민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그리고 우린 더 깊어진 취향으로 용기내어 또 한 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오랫동안 고여있던 와인은 작별을 고하고, 설렘 가득한 프랑스 와인들이 테이블 위에 오릅니다. 메뉴도, 분위기도, 우리의 이야기도 조금은 달라질 거예요. 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이번 변화에도 함께 걸어가 주시겠어요?

<7월 마이리틀케이브 뮤직> 올 여름엔 유독 결혼식이 많네요!👰‍♀️🤵‍♂️ 신랑 신부를 빛내줄 곡들을 추천드려봅니다. 올해 결혼하시는 분들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A] A thousand years - Christina Perri How long will i love you - Ellie goulding Until i found you - Stephen sanchez I see the light - Mandy Moore&Zachary levi Darling - 선우정아 [B] Il mondo - Jimmy fontana I like me better - Lauv Come and get your love - Redbone Startlight - 태일 Off my face - Justin bieber 사랑이 깊어지는 곳 마이리틀케이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스닝바 #마이리틀케이브 #강남LP바 #뮤직바 #역삼데이트 #강남데이트 #결혼식행진

역삼역 골목 어귀, 재즈가 흘러나오는 공간 ‘마이리틀케이브’ @mylittlecave_bar 그곳의 손끝, 테이블, 곳곳에 온틈의 핸드워시와 디퓨저가 작은 쉼표처럼 놓여 있습니다. 마이리틀케이브의 밤은 음악으로 들리고, 향기로 오래 기억됩니다. 그 사이에 온틈이 조용히 머뭅니다. 재즈 한 잔, 만화 한 모금, 그리고 작은 쉼 하나. 마이리틀케이브에서 온틈을 만나보세요:) #역삼재즈바 #강남재즈바

하나둘 적힌 신청곡이 쌓이고 쌓여 이제는 작은 탑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마음이 이곳을 지나갔고, 그만큼 많은 추억이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음악은 흘러가지만, 마음은 남습니다. 이 조용한 공간에 당신의 이야기도 조용히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리스닝바, 마이리틀케이브

초록초록한 요즘이예요☘️ 봄이 조금은 더 머물러주다 가길 바라며 선선한 바람재질의 5월의 음악을 선곡해봅니다. [A] Quien sera - Lisa ono Too marvelous world - Eriko Ishihara But beautiful - Stan getz Ay cosita linda - Lisa ono C’est si bon - Emilie claire barlow [B] Love on top - John canada Miracles(feat.emily king) - Benny signs Sweet day - Nanaacom Second nature -Patrick hizon I’m good - Ebony loren 이외 신청곡들로 취향에 맞는 음악들도 들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스닝바 #마이리틀케이브 #강남LP바 #뮤직바 #역삼데이트 #강남데이트 #LP바추천

마이리틀케이브의 그림일기장에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 한 장 한 장 일기장을 읽다보면 ⠀ 누군가의 작은 동굴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처음 이 공간을 만들 때의 마음가짐이 떠오르며 ’아 내가 이 공간을 허투로 만들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오묘해요 ⠀ 누군가는 마리케에서 사랑을 시작하고 누군가는 마리케에서 안녕을 고하고 누군가는 또 아직 풀어지지 않는 마음을 정리하며 ⠀ 그렇게 하루를 적어볼 수 있는 작은 그림일기장을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읽어보며 ’그 때는 그랬지‘ 하고 피식 웃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마이리틀케이브 #리스닝바

🌸바쁘다고 예쁠 때를 놓치지 말아요🌸 꽃피는 4월, 드라이브 하며 듣기좋은 봄바람 같은 곡들을 선곡해봤어요. [A] Daisy - Delorians Hide and seek - Peder Elias Op shop lover - Grentperez&Lime Cordiale I know a place - Chevy Candy Wrappers - Summer Salt [B] 908 - Chawool Broke - Teddy Swims Home run - Shawn Wasabi Cherry Wine - Grentperez Black coffee - Aviv 추천곡들은 실제 매장에서 나오는 곡들입니다. 마이리틀케이브에서 선명한 음질로 들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스닝바 #마이리틀케이브 #강남LP바 #뮤직바 #역삼데이트 #강남데이트 #LP바추천

<지난 1년을 회고하며> 혼자만의 동굴에서 모두의 동굴로 확장한지 딱 1년이 흘렀네요. 고요한 북바에서 다정한 말들과 음악이 오고가는 리스닝 바로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해서 내심 기쁩니다.🥹 대단한 공간보다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랬던 마음이 오고갔던 분들께 조금이라도 느껴졌길🙏 동굴이 필요할 때 언제든 들러주세요! *사진 출처 @_spaghetti.lover 멋진 사진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