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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icorn
이니콘🦄 ㅣ 연매출 6억 자동화 쇼핑몰 운영•온라인 수익화
쇼핑몰 자동화 후 남는 시간에 새 일 꾸미는 前뉴욕 회계사🗽 퇴사 후 온라인 사업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어요 🔻 [무료pdf] 연매출 6억 쇼핑몰 자동화 비법 (전자책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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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해놓고 여러분도 꼭 해보세요! <ep 7. 하루 1시간 일하고 6억 버는 비결> 📍쇼핑몰로 1년에 6억 이상 버는 사람은 많다(순이익X, 매출 O). 하지만 나만큼 적게 일하면서 이 정도 매출을 내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사업 초반부터 [내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짜놓았기 때문이다. 📍그 [구조]의 핵심은? 바로 [직원 채용, 교육, 그리고 위임]이다. 다른 말로는 [인적 시스템]을 만들어 타인의 시간을 [레버리지] 한 것이다. 1️⃣어떻게 순이익 50 무렵부터 채용을 한걸까? 처음에는 재택근무로 하루 3시간 일할 분을 구했다. 위임한 일은 CS와 각종 사무보조였다. ✅[직원 = 풀타임 + 사무실 필요]라는 고정관념에서만 벗어나면 채용은 훨씬 쉬워진다. 2️⃣사장인 나는 남는시간에 무슨 일을 했을까? CS나 사무보조 같은 일들은 회사의 현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하지만 [성장]시켜주는 일들은 아니다. 사장의 시간은 회사의 [유지]보다, [성장]하는데 주로 쓰여야한다. ✅[유지] 업무에서 자유로워진 나는 회사를 [성장]시켜 줄 각종 [마케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블로그, 지식인, 카페, CPC 광고, 유튜브 등등..) 내가 먼저 배우고, 실행하고, 성과를 내면서 매출을 한 단계씩 끌어올렸다. 3️⃣그럼 계속 일한거 아닌가요? 어떻게 일을 하루 1시간만 한다는거죠? 한 방법으로 [성과]를 내면 바로 [노하우]를 정리해서 직원 분께 [교육]하고 직접 해보도록 했다. 직원 분도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 업무도 [위임]했다. 몇 달 지나지 않아 직원 분 근무시간을 하루 6시간으로 늘렸다(나중엔 결국 풀타임..😂) ✅시간은 좀 걸렸지만 회사를 [유지] 및 [성장]시키는 업무를 둘 다 위임한 것이다. 그러고 나니 평소에는 내가 딱히 할 일이 없다. 실무는 직원분이 도맡아서 하시고, 나는 간간히 오는 질문에만 답변을 하고 있다. ❗물론, 회사에 큰 일이 생기거나 하면 하루 1시간이고 뭐고 밤을 새서라도 방법을 생각해내서 내가 문제해결을 한다. (사장 = 최종 책임자이므로 당연한 일. 단, [생각]해 낸 방법을 [실행]하는 것은 되도록 위임하려고 한다.) 포인트는 [평상시]에 시공간적 [자유]와 [선택권]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의 나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지 온전히 내가 [결정]할 수 있다. 📍그럼 남는 시간에는 무얼 하나요? 작년, 재작년까지는 신혼이라 주로 쉬면서 일상을 즐기다가 요새는 릴스에 푹 빠져있다 (조회수 64만 + 10여일만에 팔로워 3천명 넘게 느는 떡상 경험을 해봄...ㄷㄷ 도파민 무슨일...) 릴스도 직접 해보니 감이 좀 잡혀서 노하우를 정리해서 직원분께 교육 예정이다. 📍나도 이런 [구조]를 만들고 싶다면? 프로필 링크(@eenicorn)에 34만원 상당의 제 [자동화 비법] 전자책 일부를 무료로 받아가실 수 있게 해놓았어요. 굉장히 구체적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무료공개 부분만 읽어보셔도 영감을 많이 얻으실거에요💕 📍다음 이야기는...??!! 하루 1시간 일하면서 6억 벌어보고 깨달은 것들...입니다. 궁금하시면 @eenicorn 팔로우하고 기다려주세요😊
릴스로 다 풀지 못한 이야기를 쓰레드로 풀어내고 있어요. 위에 [threads에서 작성]을 클릭하면 처음부터 쭉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업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분들에게 제 이야기가 도움되기를..🩷 (아직 연재중이긴 해요🤣) P.s. 저건 상당히 오래전 이야기에요. 그사이 쇼핑몰은 자리를 잡아 자동화가 꽤 되었고, 요즈음은 인스타에 빠져있습니다. 쇼핑몰도 좋지만 인스타를 할 줄 알면 유형상품 무형상품 가리지 않고 정말 수월하게 판매가 가능하네요..👀 전 다시 시작한다면 반드시 인스타도 함께 키울것..! 아니, 기획 단계에서부터 아예 인스타 마케팅하기 좋은 상품을 선택해서 사업 구조를 짤 것 같아요 ☺️🤍
<0원에서부터 나만의 브랜드 만드는 방법> 🔖 저장하고 여러분도 따라해보세요! 🥰 🎁나는 [상품 1개로 연매출 6억]의 작은 [브랜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연매출 6억이지만, 나도 0에서 시작했을때가 있었다. 📍과연 어떻게 시작한걸까? 시작은 단순했다. ✔️쇼핑몰을 하기로 마음먹고 어떤 상품을 팔지를 고민했다. ✔️그러다 내가 써보고 괜찮다고 느낀 상품을 하나 발견했다. ✔️공장을 수소문해서 [위탁판매] 조건으로 그 상품을 받아왔다. 📍 위탁판매란? ✔️재고부담 없이 누군가(ex. 공장)를 대신해서 물건을 팔아주는 것이다. ✔️판매가 일어나면 그때 공장에 주문을 넣고, 공장이 고객에게 배송해주는 구조였기에, [재고 리스크]도 [없고] [초기 자본금]이 [0원]이었다. 📍위탁판매인데 어떻게 브랜딩을 했을까? 1️⃣내가 직접 제품의 [셀링포인트]를 뽑아서 [촬영]도 하고 [글]도 써서 [상세페이지]를 만들었다 (제조사꺼 그대로 가져다쓰지 않음❌🙅♀️) ✔️같은 상품이라도 제조사와 내가 상품을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제조사는 상품만드는데 전문이지, 판매 전문이 아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 상세페이지에서 제조사의 흔적은 사라지고, [내가 기획]한대로 [상품이 표현]되었다. 2️⃣[나만의 브랜드 이름]도 만들어서 그 이름으로 알음알음 상품을 알리기 시작했다 (제조사 이름 언급 안함❌🙅♀️) ✔️고객들이 제조사가 아닌 내 브랜드 이름으로 내 상품을 기억하길 바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니, 고객들이 상품을 제조사 것이 아닌, [내 브랜드 것]이라고 [인지]하게 되었다. 3️⃣홍보는 [0원으로 할 수 있는 마케팅]부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제]가 일어났다. ✔️리뷰도 달리기 시작했는데, 리뷰 내용에 내가 의도한대로 'ㅇㅇㅇ (나만의 브랜드 이름)꺼는 정말 ㅇㅇㅇ하네요!'라는 내용이었다. ✔️[내 의도]와 [고객이 받은 느낌]이 정확하게 [일치]했으니, 브랜딩이 🩵성공🩵한 것이다. 📍사람들은 브랜딩을 거창하게 생각한다. ✔️[상품 패키징]부터 해야하고, [로고]도 만들어야하고, [상표권]도 있어야하고, 온 국민이 이 브랜드를 알아야하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단 한명의 고객]이라도 [내가 의도]한 대로 [상품을 인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고객 중 [단 한 사람]이라도 [대표의 의도]대로 느끼기 시작한다면 [브랜딩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대표의 신념]이 변하지 않는 한, 곧 그 한 사람이 10명이 되고, 100명이 되고, 1000명, 10000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결제는 조금씩 늘어났고, 브랜드가 점점 알려지면서 매달 판매가 꾸준히 되기 시작했다. ✔️이 때가 되어서야 나는 그동안 사업으로 모아놓은 목돈을 투자해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브랜딩을 했다. ✔️[OEM]을 진행해서 제품과 패키지를 [직접 디자인]하고 상품에 [내 브랜드 이름도 넣은 것]이다. ✔️한 번에 제품을 몇 천개씩 생산해야했지만, 이젠 구매하려고 기다리는 고객이 있기에 예측대로 투자금 회수를 할 수 있었다. ✔️그동안 쌓인 [판매 데이터]가 있으면 판매량을 가늠해서 [생산량을 조절]하고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첫 번째 제품은 0부터 0원으로 브랜딩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마케팅 짬밥(?)이 생겨 괜찮은 상품이 보이면 거의 바로 OEM으로 진행한다. ✅️'수요가 이 정도인 상품을 이러이런 방식으로 마케팅을 하면 최소 이만큼은 팔리겠구나!'라는 [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이템 선정은 어떻게 하나요? 공장 컨택과 소싱은요? 상세페이지는 어떻게 쓰죠? 0원으로 하는 마케팅은 뭐에요? OEM 할 때 리스크는 어떻게 최소화 할 수 있고요? ❓️[상품 1개]로 [연매출 6억]을 낼 수 있었던 [전체 프로세스]와 [세세한 방법]이 궁금하다면? ✅️댓글에 [브랜드]라고 달아주세요! 현재 작성하고 있는 [상품 1개로 연매출 6억 쇼핑몰 만든 비결] 전자책 사전신청서를 보내드릴게요🥰 궁금한 점 남겨주시면 최대한 도움되는 내용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
📨 얼마전 신기한 메시지를 받았어요. 콘텐츠가 너무 좋아 쓰레드에서 댓글로 인사를 나누었던 테드님의 인터뷰 요청. 회계 백그라운드에, 본인에게 의미있는 하나의 제품으로 브랜드를 만드신 것도 그렇고, 얼마전 아가를 낳으신 것도 그렇고.. 댓글을 쓰며 여러모로 공통점과 배울점이 많아 한 번 만나뵈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먼저 제안해주시다니! 🗣인터뷰 동안 제가 tmi로 떠들었는데 넘 잘 받아주시고 ㅎㅎ 대화중에 갑자기 제 mbti도 맞추시고 ㅎㅎ (제 mbti는 뭘까요?) 인터뷰가 종료된 이후에는 저에게 너무 많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어요. 혼자 사업하는데다가 특히 육아를 시작하면서 더더 고립된 느낌이 들었는데 덕분에 엄청난 환기가 되었답니다✨️ 💥 자사몰 런칭하실때 20개 탑 브랜드 홈페이지를 샅샅히 분석하셨다는 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비즈니스 모임 주최자셔서 건너건너 인사이트도 전해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모임에도 초대해주셨는데 제가 하위 10%에 속할것같아 기대가 됩니다요 👀...! ✍️ 댓글 하나가 이렇게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줄이야..(여러분도 온라인에 본인 이야기 기록하고, 관심있는 분께는 댓글로 꼭 표현해보세요! 어떤 나비효과로 돌아올지 몰라요!) ❤️ 인터뷰 내용 조금 더 자세히 담아보았는데 여러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한다한다 그러고 제 마음/속도만큼 콘텐츠를 올리지 못해서 넘 속상한데😭 (육아..) 꾸준히 이니콘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느리지만 꾸준히 기록하고 공유하며 나아가볼게요! 오늘도 화이팅🫶💗 * 저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물리치료 용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Q. 콘텐츠를 만들때, 나보다 잘하는 사람만 보이고 내가 이걸 풀어낼 수준인가 싶어요😢 A. 이럴 때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해요. 나보다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은 항상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투명인간]이 되어야할까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내가 [존재할 가치]가 없어진 걸까요? 🚫🙅♀️아니죠. 나는 이미 [오프라인에서 잘 존재]하고 있잖아요 (지금 이 순간도) 오프라인에서는 늘상 사람들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살아가고요. (회사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하는 등등..!!) ✅️[오프라인에서 이렇게 씩씩하게 잘 하고 있는 나]를 조금 떼어내어 ✅️[온라인]상에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접근해보세요. 💗 그리고 하나 더. 인스타에서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보이니까] 움츠러드는거잖아요? 근데 그 사람들은 [일단 온라인상에 자신을 보여주기로 결심한] 사람들이에요. ✅️ 그렇게 결심했으니 내 눈앞에 [보이는]거고, [잘 해 보이는거]에요. (..중략..) 💗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이야기하자면, 인스타에서 잘하는 사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그 사람들은 어차피 내가 인스타 앱 안키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중략..) -- ✍️ 위 문답은 지난번 [이니콘의 기록모임] 코칭콜에서 주고받은 대화입니다.❣ 🦄 [이니콘의 기록모임]은 21일 동안 이니콘이 엄선한 [질문에 대한 답]을 [온라인에 기록]하며, 자기 발견, 온라인 글쓰기, 콘텐츠와 수익화 감각을 키워나가는 프로그램입니다. ✨ (진짜 도움이 될 수 밖에 없게 질문과 순서를 설계했어요👀) ✔️1주차는 [내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는 질문 7개, ✔️2주차는 [남의 시선]에서 나를 바라보는 질문 7개, ✔️3주차는 이걸 토대로 아주 작고 귀여운 [나만의 상품]을 기획하는걸 돕는 질문 7개가 제공됩니다. ✔️3주차 마지막 날에는 [온라인 그룹 코칭콜 Q&A 시간]이 마련되어있어요! 🌟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이번 기수는 4월 27일 (일)에 신청 마감이에요~ D-1👏) 🌟[엄선된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을 기록하며 함께 성장해보아요! 🖋️ 🤍 코칭콜에서 가져온 대화 일부가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1일간의 첫 기록모임이 오늘부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온라인 Q&A 코칭콜을 진행했어요🤭. ✔️콘텐츠로 수익화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과정에서, ✔️내 안의 콘텐츠를 꺼내는걸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모임. 📝 21일간의 기록모임에 참여하면, 21개의 질문이 제공됩니다. ✔️첫 7일은 [나]의 관점에서 나를 돌아보는 퀄리티 높은 질문들, ✔️그 다음 7일은 [남]의 관점에서 나를 돌아보는 퀄리티 높은 질문들, ✔️마지막 7일은 앞선 질문에 대한 답을 토대로, [나만의 상품]을 자연스럽게 [기획]할 수 있는 질문들. ✨️내안의 콘텐츠 발견, 글쓰기, 그걸 토대로 상품기획까지. 나도 돌아보고, 남에게 줄 수 있는 나만의 것도 발견하고, 나만의 상품 기획하고 상품에 대해 문의도 받고 - 3주 동안 질문에 답만 요청했는데 기획의도 달성한게 저도 신기합니다😆 📝 한 사이클을 돌려보니, 이 기록모임은 [온라인에 나를 가장 자연스럽게 옮겨놓는 과정]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과정을 함께하며 참가자분들을 깊게 알게 되어서 저도 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코칭콜에서 다음 스터디 문의도 주셔서 저는 또 다음 스터디 기획하러 가야겠네요 ㅎㅎㅎ ✔️코칭콜에서는 블로그와 쓰레드 전략 이야기를 다루었고, 후속 스터디로 쓰레드 스터디를 요청주셔서🫢 조만간 오픈할게요. ✔️매달 제가 추천하는 책을 읽고 내 사업에 적용(+ 코칭콜때 제가 해설 도와드림)해보는 북스터디도 곧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책은 마케팅 설계자가 될 예정..😇). 💥 다음 차수 이니콘의 기록모임은 다음주 월요일, 3월 31일부터 3주간 진행됩니다. ✔️기록모임 참여하고 ✔️나를 깊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온라인에 나를 드러내보고 싶다면, (+ 자연스럽게 나만의 상품 기획까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신청마감은 3월 28일까지이며, 참가자가 너무 많아질경우 불시에 가격이 인상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의 숨겨진 매력, 능력,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enicorn @eenicorn @eenicorn
⚠️[타인의 목표]를 [내 목표]라고 착각하지마세요. 타인과 나는 달라요. 절대 나는 내가 지금 바라보는 그들이 될 수 없어요. ✨️[외부]로 향한 시선을 내 [내부]로 돌려서 [나는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내 강점]은 무엇인지 [내 장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런 나는 저런 [나만의 알맹이]를 활용해서 [누구]를 돕고 싶은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 [결정] 해보세요. 그러면 그걸 달성하기 위한 [수단]은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찾게 됩니다. 아닌 것들은 거르게 됩니다. ✨️[수단]을 [목적]으로 착각해서 반짝이는 것을 좇는 것은 그만하고, [나만의 알맹이]부터 찾아보세요. 오롯이 이 방법만이 나를 내가 다다르고 싶은 [미래의 좌표], 진짜 만나고 싶은 [미래의 나]에게 데려다 줄거에요. --- ⚠️세상과 나누고 싶은 메시지나 지식, 경험이 있나요? 그런데 어떻게 그걸 돈으로 연결할지 도저히 모르겠다면? 나만의 알맹이로 자연스럽게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1월 22일 (수) 저녁 8시 제 무료강의를 들어보세요. 신청 링크는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오래전부터 제 머릿속 생각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어요. 내 머릿속 생각을 [관찰]하고, 책을 읽거나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머릿속도 간접적으로 [관찰] 해왔죠. 그리고 저를 힘들게 하는 생각 패턴을 파악해서, 기회가 될 때 마다 더 좋은 생각 패턴을 찾아, 계속해서, 생각을 [업그레이드] 해 왔어요. 게임, 공부, 영어, 운동, 다이어트, 사업 모두 비슷한 방식으로요. 아래 패턴의 반복이죠. 🎯난 이걸 잘 하고 싶어 ➡️'내가' 가고자 하는 명확한 '방향' 🎯그런데 이 부분이 잘 안되네 ➡️거기로 가는데 '나는' 무엇이 '문제' 인지 '인지' 🎯잘 하는 사람은 어떻게 사고하지?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 또는 '대안' 찾기 🎯내가 판단하기에 더 좋은 것 새롭게 채택 타인의 생각을, 관찰하고, 나와 다른 점을 파악한 후, [나를 더 자유롭게 하는 사고]를 채택해서 자유로워지는거죠. 책에서도 나를 자유롭게 해 줄 사고들을 발견하기도 해요. 출처가 어디든, [날 자유롭게 하는 사고방식]을 새롭게 접하면, 정말 짜릿해요. 그동안 날 괴롭거나 답답하게 만들던 내 머릿속 생각에서 [해방]되는 느낌- 💖 여러분도 나를 힘들게하는 일련의 생각이 있다면? 그게 뭔지 [패턴]을 [관찰]해보세요. 일단 [파악]을 해야 [개선]이 가능하니까요. 내가 지금 힘든 생각을 반복하면서, 내 자신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 조차 모르면, 그 상황에서 나올 수 없어요. 내가 무슨 생각을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지부터 파악하는게, 변화의 1순위라고 생각해요. 관찰해보세요. 내 머릿속 생각. 구체적인 방법은 이니콘 유튜브 [무의식 글쓰기] 편에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는 목표를 [장면]으로 잡는다. 목표가 다 이루어졌을때의 [내 모습]은 어떤 것일까... 그 예인 위 스샷의 [나의 완벽한 하루]는 몇 년 전에 쓴 글인데 놀랍도록 다 현실화되어서 그저 🫢. (여러분도 나의 완벽한 하루 한 번 상상해서 써보세요..오글거리지만 진짜 엄청 효과적🫶🩷) 며칠전부터는 계속 새로운 장면이 눈에 아른거리고 있다. 그 장면을 현실화 하려면 뭘 해야할지 하나씩 단서를 찾고 있다🕵♂️. 이야기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넘 어마어마해서(?) 과연 될까 싶은데 지나면 또 되어있겠지..?(아님 말고..상상은 자유니까🤭😝😘) 지난 5년간 아예 관심도 없고 상상해본적도 없는 장면이었는데 완전 꽃혀버림,,🫠 지난 몇 년 간은 [자동화]에 꽃혀있었다면, 앞으로 3년 간은 오히려 일을 해서 새로운 [성과]를 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 좋은 [사람]도 더 많이 만나고 싶고!! 더 활동적으로 살아야지..!!
☑️내가 나에게 동기부여하기 위해 쓰는 글 일하다보면 '이게 진짜 될까?'라는 두려움이나 막막함이 몰려오곤한다. 그땐 과거 다이어리를 들추어본다. 다이어리 속에는 과거의 나와 내 욕구가 적나라하게 적혀있다. 이걸 보면 신기하게도 '이게 됐네🫢. 내가 이걸 어떻게 했지?'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그러면서 현재의 내가 난감해하는 이 목표도 미래에는 놀랍게도 이루어질거라는 묘한 안도감을 얻는다. 이전의 목표들도 좌충우돌 하다보니 달성한것처럼, 이번 목표도 달성하는 길이 아직 안개 속에 있는 것 같지만 가능할거다😇 ✅️그러려면 내가 나서서 일을 벌여야한다🫠 쇼핑몰도 여기까지 끌고오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공부하고 실행한것처럼. 남편도 저절로 만나진게 아니라 나름의(?) 액션을 취한것처럼. 인스타도 공부하고 기획하고 테스트 한 것 처럼. 심지어 이 글도 목표를 위한 행동의 일부이다☺️ (테스트중!) 작은 트리거와 행동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 좌표, 내가 가고자 하는 지점으로 나를 데려다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 내가 목표를 이루는 방법 -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나에게 끊임없이 물어보는 것 - 구체적으로 그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서 종이에 적어보는 것 - 그걸 현실화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파악해서 종이에 적는 것 - 무섭고 두려워도, 계속해서 미루더라도 그걸 언젠가 하는 것 2024년 말에 이 글을 다시 보았을때 올해의 목표가 또 어느샌가 이루어져있다면 진짜 엄청나겠다..🫶🐥❤️
🦄 제가 엄마가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임신 사실을 알고, 꽃피는 올 봄 출산을 했네요. 약속한것처럼 예정일 새벽부터 진통이 시작되었고, 만 40주+0일에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애가 파워 J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 아직 얼떨떨하네요 🤪 제가 엄마라니... ✅️전 하고 싶은게 많은 사람이에요. '아이를 언젠간 낳아야지'란 생각은 확실했지만, '언제'와 '아이를 위해 내 시간을 뺄 수 있을까?'란 질문엔 늘 물음표였죠 (내 시간과 자유가 가장 소중...) 아이가 아니어도 세상엔 재밌는것들, 시간 쏟을 것들이 많으니까요. ✅️그러다 작년에 남편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면서 이젠 아이를 가져보자고 결심했어요. 마음 먹는다고 되는 영역이 아니기에 큰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쉽게 임신이 되어서 깜짝 놀랐죠. 수월하게 찾아온 만큼 이 복이 금방 또 날아가버릴까, 누군가에겐 제 기쁜 소식이 상처가 될까 주변에도 크게 알리지 않았어요. ✅임신은 쉽게 되었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네요. 아이를 품는 10달 동안 이렇게 다양한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겪어보면서 알게되었어요. 늘 존재했지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 느낌. 아이와 함께 있는 어머니들을 보면 저절로 생기는 경외심. ✅️일단 임신의 기쁨도 잠시, 입덧이 찾아와서 살이 쭉쭉 빠졌어요 (전 냄새덧 + 토덧으로 옴 ㅠㅠ) 입덧이 괜찮아질만 하니 문제가 하나 생겨서 대학병원으로 전원해서 추적관찰을 해야했죠. 상황이 나빠진다면 선택을 해야했는데, 저도 숨겨둔 모성이 있는지(?) 절대 아이를 포기 못하겠더라고요. 🩷아가집 속 난황을 확인하고,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 젤리곰에서 사람의 형태로 커가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생겼을지, 어떤 아이일지, 너무나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다행히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편안한 임신 중기와 후기를 보냈어요. ✅예정일 새벽, 아무런 징조가 없었는데 거짓말처럼 진통이 시작되었어요. 근데 병원에 갔더니 주말엔 의사 파업으로 인해 무통주사를 맞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1/10 진행됐는데 진통이 이것보다 더 세게 자주 올거라고 하고 (지금도 이미 미치겠는데ㅠㅠ), 중간에 정신을 잃으면 위험할것같아 급히 제왕절개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어요. 한참을 기다리다 가능하다고 해서 무사히 출산했는데, 알고보니 그동안 진료해주시던 교수님이 연락받고 집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신거더라고요ㅠㅠ (너무 감사...) ✅️수술하러 들어갈때쯤에는 진통에 거의 정신이 나가서 제발 마취좀 해달라고 울며불며 난리였어요😨 수술후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는 "아기는요? 괜찮나요?"라고 아기를 찾았어요. 다 정상이라는 말에 안심..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던 엄마를 보자마자는 "엄마, 낳아줘서 고마워"란 말이 절로 나왔어요. 우리 엄마도 날 이렇게 고생해서 낳았겠단 마음에.. ✅️그 후 5일간은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어요. 수술부위가 너무 아파서 물도 못먹고, 걷지도 못하고, 남의 도움없이는 거동이 불가능했거든요😢 (아기도 수술 다음날이 되어서야 휠체어 타고 가서 겨우 봄😭) 🩷다행히 무사히 회복해서 이제 제 곁에는 인생 10일차도 안되는 아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엄청 작고 꼬물거리는데 너무 신기해요 ㅎㅎ 얘가 내 뱃속에서 나왔다니... ✅️'내가 아이를 위해 시간을 뺄 수 있을까?'란 걱정이 무색하게, 알아서 모든 것이 현재 상황에 맞게 재구성되고 있어요. 다시는 이 아이가 없던 시절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겠지만, 이 아이 덕분에 발견하게 될 새로운 세계도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아기가 탄생하기까지 축하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서툴겠지만 또 잘 살아볼게요(?)(!) 그리고 엄마..다시 한 번 낳아줘서 고마워!❤️
<사업가처럼 사고하기> 클래스 모의고사. 총 7강 중 0~2강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험지다. 수강생분이 직접 만들어주셨는데 보자마자 정말 그 정성과 재능에 깜짝놀랐다 ㅎㅎ (감사합니다 스타뤼님☺️) 나도 풀어봤는데, 다행히(?) 만점을 받았다 ㅋㅋ 다들 1번이 제일 어려웠다는 후문이....ㅎㅎㅎㅎㅎ 요새 뇌과학을 정말 과학적으로 깊게 파면서 1. 처음에 학습할 때 집중해서 제대로 이해 2. 반복을 통해 장기기억으로 넘기기 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 요 테스트를 보면....내가 배운 것이 정말 내 것이 되었는지 판단하는데 엄청 도움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