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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daesatam
비즈니스홍대앞사회탐구 배준호T
작은 사회탐구 교실 주인장 (010-9281-0766) * 2026년 현재 수강생 모집 중 * 단과반은 개설하지 않고 개인/팀으로 맞춤 교습 * 통합사회/사회문화/생활과윤리/윤리와사상/정치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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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수능 사탐 지도를 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사문이든 생윤이든 독해력이 안되면 아무리 암기해도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국어가 5등급 이하인데 사탐을 1-2등급 받는 경우는 홍대앞사회탐구에서 10년 동안 본 적이 없습니다. 반면 국어가 3등급 이상인 경우는 짧은 시간 동안 급격하게 사탐 등급이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국어 5등급 이하라면 사탐 공부는 사실 의미 없습니다. 일단 국어에 몰빵해서 4등급 정도를 찍는게 먼저입니다. 국어를 아예 포기하고 사탐에서 2등급이나 3등급 받아서 수시 최저 등급을 맞추려고 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혹시 국어가 6등급이라면 사탐으로 3등급 달성하기 불가능합니다. 정말 사탐을 최우선으로 집중해서 하고 운까지 따라준다면 국어보다 최대 두 등급까지 높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보다 사탐을 세 등급 높게 받는 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어렵습니다. '사탐은 단순히 외우면 되니까 거기에만 몰빵하면 어느 정도는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문의주시는 분들이 많아, 제 경험에 기반한 견해를 알려드립니다.
수능 시험날이다. 모두가 다 잘 보면 좋겠지만, 실력 발휘해서 후련한 친구들도 있고 실수를 해서 못내 아쉬운 친구들도 있을 것이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수능이나 대학으로 인생이 좌지우지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수험 생활을 하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보고 그 과정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경험은 인생의 큰 힘으로 남을 것이다. 수고한 모두들 오늘은 맘 편히 쉴 수 있기를.
여름이었다.
20대에는 철학책 읽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 군생활 중 부대 내 진중문고에 있던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발견하여 읽게 되었다. 순식간에 끝까지 읽게 되었고 그 책은 지금도 인생의 책으로 남아있다. 20대 후반에는 강신주 선생님을 참 좋아했다. 그의 강의를 많이 찾아다녔고 신간은 언제 나오나 늘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철학과 관련된 업을 가진 이후 최근 몇년간은 수능 교과와 관련된 것 외에는 거의 철학책을 읽지 않았다. 아무래도 직업 활동과 유사한 것이다보니 일하는 기분이 들어 취미로 하기 쉽지 않았던 듯. 최근 유튜브에서 독일 철학자 리하르트 프레히트가 강의하는 것을 보았다. 일상과 관련된 철학적 사유를 너무나 쉽게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면서 꽤나 즐거워했다. 맞아, 난 참 철학을 좋아했지. 간만에 좋아하는 철학자가 생겨서 좋다. 당분간 그의 책을 쭉 독파할 예정.
시간 참 잘 가는구나.
종강.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앞으로가 더 행복한 시간이기를.
날이 조금씩 선선해지는 걸 보니 어느덧 파이널 시즌이네요. 전화/DM으로 문의 가능합니다. #홍대앞사회탐구 #사탐_파이널 #사문 #생윤 #윤사 #정법
칠판 수업하는 모습 피드에 별로 없는 듯하여 영상 중 캡쳐.
파이널 홍보용 새 프로필 사진 촬영. 맘에 듦.
감동의 댓글 발견. 쑥스러우면서도 행복하군.
학생들 성화로 수업 시간 중 함께 올라간 옥상. 노을과 무지개가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그러고 보니 5년 전 이 옥상이 좋아서 여기에 자리잡았었지. #홍대앞사회탐구_옥상 #무지개 #노을 #여름
버클리로 유학간다는 제자의 디엠. 잘 해낼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