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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note 게시물 이미지: 7월 6일자 한국경제신문 칼럼을 썼습니다. 젠슨황의 말을 빌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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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자 한국경제신문 칼럼을 썼습니다. 젠슨황의 말을 빌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보탭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자신이 가장 높이 평가하는 능력이 지능은 아니라고 했다. 무언가를 압도적으로 잘해낼 때까지, 못하고 서툰 시간을 오래 견뎌내는 힘. 그걸 자신의 초능력이라고 불렀다. 스탠퍼드 강연에서 성공의 비결을 묻는 학생에게는 충분한 고통과 시련이 있기를 바란다고까지 했다. 그런데 요즘은 그 처음의 시간을 건너뛰라는 압박이 사방에 있다. 빨리 성과를 내라, 서툰 티가 나면 안 되는 분위기 속에서, 정작 서툴러 볼 기회 자체가 줄어든다. 첫 계단이 사라지면 두 번째 계단도 오를 수 없다. 서툰 사람을 품을 여유가 없는 조직은, 결국 잘하는 사람을 길러낼 시간도 잃는다. 그래서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하나는 사회가 그 처음의 기회를 조금 더 열어두는 것. 서툴러도 되는 자리, 헤매도 괜찮은 시간을 누군가 내어줘야 다음 사람이 자란다. 다른 하나는, 이제 막 시작하는 이들이 그 시간을 견뎌내는 것. 지금 못하는 게 당연하고, 그 못함을 통과하는 일 자체가 실력이 된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한다.” #한국경제신문 #mz톡톡 #칼럼

2026년 07월 0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ins.note 게시물 이미지: 지금 북촌 PLACE1-3에서 하는 TENT 전시는 꼭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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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촌 PLACE1-3에서 하는 TENT 전시는 꼭 가세요! ₍ᐢ._.ᐢ₎♡༘ 특히 기획하고, 만들고, 쓰고, 팔고, 계속 자기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제법 나이든 아저씨가 되어가고 있지만, 말이나 사고에만 치우치지 않고 앞으로도 자신의 손을 사용해서 생각해나가고 싶습니다.” 전시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문장이었다. 이 전시는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생각의 과정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결과물만 보여주는 전시가 아니라, 하나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시작되고, 막히고, 다시 풀리고, 형태를 찾아가는지 볼 수 있는 전시였다. 기획이라는 일이 결국 머릿속의 생각을 현실에 놓는 일이라면, TENT의 작업들은 그 과정을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왜 이 모양이어야 했는지, 왜 이 구조여야 했는지, 어디서 막혔고, 어떤 말 한마디가 다음 단계의 힌트가 되었는지. 그런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자인적인 사고가 길러지는 느낌이 든다. 요즘은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일이 너무 쉬워졌다. 아이디어를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일도, 인사이트처럼 포장하는 일도, 콘텐츠처럼 보이게 만드는 일도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다. 그래서 오히려 더 귀한 건 손을 움직이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실제로 접어보고, 세워보고, 실패해보고, 다시 고쳐보는 일. 말로만 끝내지 않고 실제 물건이 될 때까지 버티는 일. TENT의 제품들은 그 과정을 지나온 물건들이라 더 멋지게 느껴진다. 그 과정을 보고 있으면 너무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내고 싶달까 ㅎㅎ 좋은 아이디어는 번뜩이는 순간보다, 끝까지 만들어보는 태도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했다. 나이가 들수록 말은 많아지고, 손은 덜 움직이게 되는 것 같다. 생각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건 쉬운데, 계속 만드는 사람으로 남는 건 어렵다. 그래서 이 전시가 요즘 시대에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 AI가 생각을 정리해주고, 말과 이미지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시대일수록 결국 사람에게 남는 건 직접 만지고, 고치고, 완성해본 감각일 테니까. 전시를 보고 나오면서 나도 다시 손을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기록을 결과물로 만들고, 아이디어를 실제로 세상에 놓는 사람이 되자! 생각을 멈추지말자!!! 절대 지켜👊🏻👊🏻👊🏻 📍ᴛᴇɴᴛ x ᴘʟᴀᴄᴇ1-3 팝업은 2026.6.12 - 7.10까지 서울 종로구 팔판길 23 (매일 12:00 - 19:00) @place1_3 @tent1000

2026년 06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ins.note 게시물 이미지: 이거 보는데 왜 눈물나려고 하지,,,, 지능보다 중요한건 인간성. 남의 성공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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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는데 왜 눈물나려고 하지,,,, 지능보다 중요한건 인간성. 남의 성공에도 기쁘게 축하해줄줄 아는 사람. 배려할 줄 아는 사람. 그게 그 어떤 시대보다 더더더 중요하게 될 것이다. *출처 : 유퀴즈

2026년 06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ins.note 게시물 이미지: 오늘 들은 영감. 일할 때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지만 자신감만 있으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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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영감. 일할 때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지만 자신감만 있으면 안되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 잊지않고 가져가고 싶은 자세.

2026년 06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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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ins.note 게시물 이미지: 커피 유튜버 안스타가 운영하는 ‘언스페셜티’에서 만든
‘언럭스 핑크 부케 블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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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유튜버 안스타가 운영하는 ‘언스페셜티’에서 만든 ‘언럭스 핑크 부케 블렌드’ @unlux_official @ahnstar_ 드립백 모양이 진짜 영감인데, ‘페도라 드립백’ 구조라 컵이나 주전자에 걸어두면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었고, 내릴 때도 훨씬 편하다고 한다. 드립백은 간편한데 경험은 가볍지 않다. 특히 향이 좋은 걸로 유명했는데, 알고 보니 일반 드립백보다 원두를 더 넉넉하게 넣어서 향이 훨씬 또렷하게 살아있다고. 가격은 비싸지만 선물용으로 딱일듯. 안스타님 진짜 감다살….👍🏼👍🏼👍🏼

2026년 04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ins.note 게시물 이미지: “아이디어만 좋다면, 예산은 크지 않아도 됩니다. 스토리텔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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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 좋다면, 예산은 크지 않아도 됩니다. 스토리텔링이 전부니까요.” 아이디어부터 실행까지, 이 짧은 광고는 단 한 명의 크리에이터가 단 한 오후 만에 Runway로 제작했다고. @runwayapp

2026년 04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ins.note 게시물 이미지: 신선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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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하루🎶🎵

2026년 03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ins.note 게시물 이미지: 릴스 영상보다가 너무 좋았던 문장. 스텝이 엉킨 순간 춤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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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영상보다가 너무 좋았던 문장. 스텝이 엉킨 순간 춤이 시작된다. 🕺🏾💃🏻

2026년 03월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ins.note 게시물 이미지: 다음은 몇 년의 고민 끝에 정리한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목록이다.
•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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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몇 년의 고민 끝에 정리한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목록이다. •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보내는 삶(진심으로 좋아하 는 일을 하면 일하는 시간을 줄일 필요가 없다). • 내 기준을 반영한 성공한 삶(내가 어떤 사람이고 뭘 잘하며 진짜 원하는 게 뭔지를 반영하는 삶). •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삶(나는 부자는 아니지만 돈과는 별개로 나를, 챙겨주는 사람들이 많다). • 사랑이 가득한 삶(나는 친구들 그리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 내가 이 사회에 기여한다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삶(내가 세상의 갖가지 문제들을 모르는 체하거나 무관심한 건 아닌지 걱정할 일이 없다). • 재미와 모험으로 가득한 삶(항상 새로운 일이 벌어진다). • 몸과 정신의 건강을 아우르는 삶(다른 할 일도 많은데 이걸 따로 챙길 시간은 없지 않은가). • 이 우주 속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지 탐색할 시간과 공간이 허락되는 삶(영적인 삶이라 불러도 좋다). •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건설했기 때문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그렇게 살 수 있는 삶 • 일, 인간관계, 인생의 선택, 주거 형태, 소비, 사회 참여를 통해 전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삶. #당신의행복이어떻게세상을구하냐고물으신다면 👉🏼내가 추구하는 삶 목록도 정해보기

2026년 02월 0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ins.note 게시물 이미지: 요즘 ‘일’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한다.
어느 날 유나님(@yntothere)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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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한다. 어느 날 유나님(@yntothere)이 물었다. 숭에게 일의 의미는 뭐냐고. 나에게 일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진정 돈을 벌기 위해서일까? 그냥 다니고 있기 때문에 관성처럼 다니는 것일까? 회사는 왜 다니며, 나는 왜 돈을 버는가. 돈을 버는 행위로만 말하기에는 너무 아쉽다. 요즘 나에게 일은 (미래에 달라질 수 있지만) 나라는 사람이 성장하는 도구인 것 같다.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 그런 경험을 하기 위해 이 땅에 온 게 아닐까 싶은 요즘, 일하는 과정의 모든 순간이 나를 만들고 있다. 내 옆에서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일을 하는 이유, 일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누군가에게는 일은 ‘믿을 구석’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여정’ 중 하나였다. 당신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2026년 02월 0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ins.note 게시물 이미지: 파타고니아가 신제품을 말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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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가 신제품을 말하는 방식

2026년 02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