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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SK하이닉스 주가가 고점 대비 53% 급락했다.

오늘(29일) SK하이닉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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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가 고점 대비 53% 급락했다. 오늘(29일) SK하이닉스가 9.61% 내린 140만 100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세운 사상 최고가 298만 7000원(6월 25일)과 비교하면 53% 하락했다. 중국의 기술 자립 속도와 레버리지 투자 청산이 복합 작용해 메모리 시장의 균열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중국 상하이증시 상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진단이 나온다. 중국의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확산됐다는 분석이다. 앤디 웡 픽테자산운용 홍콩 멀티에셋 대표는 블룸버그에 "현재 논쟁은 메모리가 공급망 전체의 이익에서 지나치게 큰 몫을 가져가고 있는지 여부"라며 "시장은 SK하이닉스가 공급망에서 너무 많은 마진을 짜내고 있다는 인식을 바꿀 만한 요인이 있는지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웡 대표가 운용하는 펀드는 최근 몇 주 동안 SK하이닉스 보유 비중을 줄였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 빅테크 기업들이 사용량을 줄이거나 저가 제품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을 경고했고, 중국 창신메모리(CXMT)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당국의 승인을 받기 위해 로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6년 07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국내증시가 오늘(29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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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국내증시가 오늘(29일)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해 낙폭을 빠르게 키우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 모두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어제에 이어 오늘 동반 발동된 것으로, 이틀 연속 발동은 사상 최초의 일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12시 32분 33초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앞서 12시 19분 13초에는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질 경우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제도다. 거래 재개 후에는 10분 동안 호가를 접수한 뒤 단일가 방식으로 매매가 이뤄진다. 올해 코스피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것은 이 날이 9번째로, 역대 15번째다. 코스닥 서킷브레이커는 올해 들어 4번째이며, 역대 14번 발동했다. 특히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까지 양대 시장에서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것은 지난 3월 4일, 6월 8일, 7월 29일을 포함해 이날까지 총 4번째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1조 968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주도했다. 개인도 1742억 원, 외국인도 248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며 매도 행렬에 가담했다. #코스피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사진출처📸: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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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고층 오피스텔에서 한 세대가 창문을 열고 창밖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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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고층 오피스텔에서 한 세대가 창문을 열고 창밖을 향해 폭죽을 연달아 터뜨렸다. 이 장면을 목격한 A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 20분쯤 산책하다가 놀라서 넘어갈 뻔했다"며 "자세히 들어보면 '야호'(라고) 소리도 지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국민신문고에 신고했는데 층수는 알 수가 없어서 경찰 신고는 못 했다"며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랑 같은 동네에 사는 게 무섭다"고 했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난해 10월 준공돼 최근 입주가 진행 중인 곳으로 알려졌다. 여러 사람이 모이거나 다니는 곳에서 충분한 주의 없이 총포, 화약류, 그 밖에 폭발의 우려가 있는 물건을 다루거나 이를 가지고 장난을 한 사람은 경범죄처벌법 제 3조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영상출처🎬: X/TBJorry

2026년 07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한국인의 정신건강, 18개국 중 17위다.

최하위는 일본이었다.

글로벌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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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신건강, 18개국 중 17위다. 최하위는 일본이었다. 글로벌 보험사 악사(AXA)와 시장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주요 18개국 성인 1만9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인드 헬스 리포트’ 조사 결과다. 한국의 정신건강 상태 점수는 58.5점으로 조사 대상 18개국 가운데 17위를 기록했다. 일본이 58.1점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정신건강 상태 점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태국으로 66.5점을 기록했다. 스위스는 65.4점으로 뒤를 이었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발표한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에 따르면 15~69세 국민 3000명 가운데 최근 1년 동안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적 있다고 답한 비율은 73.6%였다. 2022년 63.9%에서 2년 만에 9.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심각한 스트레스(46.3%), 수일간 지속되는 우울감(40.2%), 기타 중독(18.4%) 등의 문제를 겪었다고 답한 이들도 2년 전보다 10%p 이상 늘어났다.

2026년 07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코스피 '역대 2위' 낙폭.

오늘(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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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 2위' 낙폭. 오늘(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2.12포인트(10.84%) 내린 6023.63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폭락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부터 급락세를 보였다. 오전 9시 6분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13번째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다. 이후 낙폭이 확대되며 장중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6000선 아래까지 밀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급락한 데 이어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13.39%, SK하이닉스는 14.65%, SK스퀘어는 15.60%, 삼성전기는 15.9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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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미국에서 도로 위에 ‘스파이더맨’이 등장했다.

신호가 바뀐 횡단보도를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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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도로 위에 ‘스파이더맨’이 등장했다. 신호가 바뀐 횡단보도를 힘겹게 건너고 있는 휠체어 이용자를 향해 운전석에서 한 남성이 달려갔다. 이 남성은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있었다. 그는 휠체어 이용자가 길을 건널 수 있게 도와준 뒤, 다시 자신의 차로 돌아왔다. 이 사람은 인근 트램펄린 파크 직원 크리스토퍼 헬렌탈(20)이었다. 그는 이날 오전 근무지에서 열린 슈퍼히어로 행사에 참석했다가 스파이더맨 복장을 그대로 입은 채였다. 헬렌탈은 신호가 바뀌어 차량이 움직이려는 순간 급히 차에서 튀어나와 휠체어를 재빠르게 밀며 노인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했다. 그는 당시를 “아드레날린이 엄청나게 솟구쳤다”고 회상하며, 노인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안전한 곳까지 데려다준 뒤에는 곧바로 차로 돌아와 다시 출발했다. 추후 헬렌탈은 인터뷰에서 “복장을 입지 않았어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헬렌탈은 애초 신원 공개를 원하지 않았지만, 존즈버러 해럴드 코펜헤이버 시장이 그를 시청으로 초청해 기념 메달과 주화를 수여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됐다. 그는 "영상이 찍혔다는 것도 몰랐고,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영상출처🎬: 페이스북 존스버러 시

2026년 07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자동으로 모기를 퇴치해주는 드론이 개발됐다.

프랑스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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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모기를 퇴치해주는 드론이 개발됐다. 프랑스 스타트업 ‘토르뇰(Tornyol)’이 초소형 자율 드론을 활용한 모기 퇴치 기술을 공개했다. 이 드론은 지정된 구역을 순찰하다 모기를 감지하면 모기를 향해 날아가 프로펠러로 제거한다. 초음파 센서와 마이크를 이용해 모기의 날갯짓 패턴과 소리를 탐지하는 방식이다. 특히 모기의 날갯짓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도플러 음향 특성을 분석해 다른 곤충과 구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나 반려동물 주변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면 충전소로 자동 복귀하고, 충전을 마치면 다시 작업을 이어간다. 무게는 40g이다. 회사는 기존 화학 살충 방식보다 모기 퇴치 비용을 최대 100분의 1 수준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제품은 아직 개발 단계에 있으며, 내년에 출시될 계획이다. 영상출처📸: Alex Toussaint

2026년 07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초등학생이 가장 되고 싶은 직업은 ‘운동선수‘였다. 중·고등학생은 ‘교사‘를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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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가장 되고 싶은 직업은 ‘운동선수‘였다. 중·고등학생은 ‘교사‘를 가장 희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은 지난 10년 사이 변화를 보였다. 초등학생에서는 2015년 1위였던 ‘교사’ 대신 ‘운동선수‘가 2025년 1위를 차지했으며, 2025년에는 ‘크리에이터‘가 3위에 올라 디지털 환경의 변화를 반영했다. 중학생에서는 ‘교사‘가 10년 동안 1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운동선수‘가 2위에 올랐다. 고등학생에서도 ‘교사‘가 1위를 유지했으며, ‘간호사‘가 상위권에 올랐다.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은 2024년 7위에서 2025년 3위로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초·중·고교 1200곳의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3만 7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 07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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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 이상주)는 오늘(24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SK 주식의 재산분할 대상 여부와 주식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이 쟁점이었다. 최태원 회장 측은 그동안 SK 주식이 상속·증여받은 특유재산인 만큼 재산분할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노소영 관장 측은 혼인 기간 동안의 기여를 근거로 SK 주식 역시 부부 공동재산으로 보고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맞서왔다. 주식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을 놓고도 입장이 엇갈렸다. 노소영 관장 측은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인 지난 6월 26일 SK㈜ 종가 81만 5000원을 기준으로 가치를 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반면 최태원 회장 측은 환송 전 항소심 사실심 변론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 종가 16만 원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년 6월 26일 SK㈜ 종가는 2024년 4월 16일 종가의 약 5.45배다. 어느 시점을 평가 기준으로 적용하느냐에 따라 SK㈜ 지분의 평가액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2022년 12월,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을 특유재산으로 판단해 분할 대상에서 제외한 채 부동산과 예적금 등 1300억 원 규모의 재산만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 1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고 665억 원 규모의 재산을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불법 비자금 300억 원이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에게 전달돼 회사 성장에 기여했다고 판단해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포함했다. 이로 인해 분할 대상 재산 규모가 4조 원 가량으로 늘었고 노 관장의 분할 비율을 35%로 책정해 현금 1조 3808억 원을 재산분할액으로 선고했다. 위자료 역시 20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그리고 오늘(24일)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심이 명령한 1조 3808억 원보다 규모가 줄었지만 국내 이혼 재산 분할액으로 역대 최대 금액이다. 재판부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노소영 관장의 기여로 보지 않았고 재산분할비율 산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이전 증여한 주식 등도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다만 최 회장이 현재 보유한 SK㈜ 주식은 공동재산으로 분할대상 재산에 포함해 3분의 2는 최 회장이 갖고 3분의 1은 노 관장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분할 범위는 축소됐지만 SK㈜ 주식 가치의 증대에 대한 노 관장의 기여를 인정한 것이다. 주식 가치 산정 시점은 파기환송 전 항소심 변론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잡았다. 당시 주가는 종가 기준 16만 원이다. 이혼이 확정된 뒤 재산분할을 심리하는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이혼소송 사실심 변론종결일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를 따른 것이다. 재판부는 파기환송 전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 사이에 SK㈜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이는 최태원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다만 부부 공동재산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 최태원 회장 보유 SK㈜ 주식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사정은 재산분할 비율의 산정에 고려했다는 게 재판부의 설명이다. 재판부는 재산분할 방법에 대해서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이 밝힌 분할 방법에 관한 의사, 최태원 회장의 SK㈜ 주식은 회사에 대한 경영권 내지 지배권의 근거가 되는 측면이 있는 점, 분할 대상 재산의 명의와 형태, 취득 경위 및 이용 상황 등을 고려해 재산분할비율에 따른 노 관장의 몫 중 부족한 금액을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분할 규모는 2심의 1조 3808억 원보다 4368억 원(31.6%) 줄었지만 1심의 665억 원과 비교하면 14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오늘 선고가 9년간 이어온 법적분쟁의 완전한 마무리는 아니다. 파기환송심 선고 결과에 어느 한쪽이라도 불복해 재상고할 경우 사건은 다시 대법원으로 간다.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6년 07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서울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서 '밤샘 야영'이 8월 한 달 동안 다시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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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서 '밤샘 야영'이 8월 한 달 동안 다시 허용된다. 2018년 여름 임시 캠핑장 운영이 중단된 뒤 난지캠핑장 등 지정시설에서만 가능했던 한강 밤샘 야영이 부활한 것이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전역의 야영 금지 원칙은 유지하면서 여의도·뚝섬의 임시 야영장만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한강 밤핑 이용자는 텐트를 치고 다음 날 아침까지 머물 수 있다. 여의도 물빛무대 앞과 뚝섬 한강플플 잔디밭에 각각 100동이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장소 이용료는 무료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연박과 취사는 금지된다. 텐트는 직접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유료로 빌릴 수 있다. 다만 야영장 밖에서 밤샘 야영을 하는 것은 여전히 금지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공원 내 야영 금지는 26년 전인 2000년부터 시행됐다. 당시 하천법 개정에 따라 서울시는 한강시민공원 전역을 야영·취사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대신 별도 캠핑장을 '예외 구역'으로 조성했다. 2009년 난지한강공원에 정식 캠핑장이 들어섰고, 서울시는 2013년부터 여의도와 뚝섬 등에서 여름철 임시 캠핑장을 운영했다. 2014년 7월에는 기존 야영·취사 금지구역 고시를 변경해 난지캠핑장뿐 아니라 서울시가 조성한 임시 캠핑장에도 야영·취사를 허용했다. 임시 캠핑장은 잠실·잠원 등으로 확대됐다. 2018년에는 여의도 150동과 뚝섬 130동 등 총 280동이 45일간 운영됐다. 이용객은 평일 1만5000원, 주말·공휴일 2만5000원을 내면 미리 설치된 텐트에서 숙박하고 바비큐 시설도 이용할 수 있었다. 텐트와 캠핑 장비를 빌려주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지만 이 사업은 2018년을 끝으로 중단됐다. 서울시는 밤핑을 한강버스와 수영장, 야간 공연, 영화, 배달 등과 연계해 야간경제 사업으로 운영한다. 임시 야영장 주변에는 CCTV와 조명을 보강하고 한강보안관·공공안전관의 24시간 순찰과 상근 관리인력을 배치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24시간 체류형 한강 경험을 선보이는 게 목표"라며 "밤에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새로운 한강 이용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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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내 집에서 담배 피워도 된다 VS 안 된다?

아파트 실내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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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담배 피워도 된다 VS 안 된다? 아파트 실내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운 주민이 위자료 150만 원을 물게 됐다. 김영희 전주지방법원 민사3단독 부장판사는 A씨 부부가 옆집 주민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지난 3월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15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B씨는 아파트 실내와 베란다에서 지속해서 흡연했고, 복도형 아파트 구조상 담배 연기가 벽 틈과 베란다를 통해 A씨 부부 집으로 꾸준히 유입됐다. A씨 측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여러 차례 흡연 자제를 요청했지만 B씨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 출산을 앞두고 있던 A씨 배우자는 지속적인 간접흡연과 스트레스로 병원 진료까지 받았다. 이에 A씨 부부는 법률구조공단의 도움을 받아 소송을 제기했다.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이 단순한 이웃 간 분쟁을 넘어 민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A씨 측은 담배 연기가 실내로 유입될 수밖에 없는 환경, 피해 일지, 관리사무소 민원 기록, 경비원 근무일지, 임신부의 진료기록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재판부는 B씨의 행위가 건강권과 평온한 주거생활을 침해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A씨에게 50만 원을, 임신부이던 A씨 배우자에겐 간접흡연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건강상 위험을 고려해 1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 부부를 대리한 법률구조공단의 황호성 전주지부장과 이승윤 공익법무관은 “공동주택관리법상 간접흡연 방지를 위한 제도와 민법상 불법행위 책임을 연계해 실질적인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향후 비슷한 분쟁의 해결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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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ey.news_ 게시물 이미지: 해수욕장에 아이패드를 두고 갔는데, 하루 뒤에 그대로 있었다.

게다가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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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 아이패드를 두고 갔는데, 하루 뒤에 그대로 있었다. 게다가 누군가가 아이패드가 손상될 것을 우려해 비닐로 싸놓기까지 했다. 22일 스레드에 글을 쓴 작성자 A씨는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며 해수욕장에서 겪은 일을 소개했다. A씨는 “토요일 딸과 단둘이 해수욕장에 가 그늘막을 치고 잘 놀고 왔는데 다음 날 저녁 아이패드를 쓰려고 보니 바다에 두고 온 게 갑자기 생각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4시간 이상 지난 상태고, 성수기라 피서객이 많아 기대는 안 했지만 혹시나 싶어 (분실한 장소에) 가봤는데 어떤 분이 (아이패드를) 비닐에 고이 싸서 놔주셨더라”고 전했다. A씨는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이모티콘을 표시했다. 이 글을 본 한 누리꾼은 “나도 몇 년 전에 아이랑 둘이서 노을로 유명한 곳에 드라이브를 갔다가 전망대에 아이패드를 놔두고 왔다”면서 “남편이 퇴근하면서 갔는데 그 깜깜한 밤에 조명 받으면서 벤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더라”라며 “우리나라 좋은나라”라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차로 한시간 거리인 카페에다가 에르메스 지갑 두고 6시간 정도 뒤에 찾으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대로 있어서 찾았다”며 “진짜 대한민국 최고다”고 했다. 이 밖에도 “자전거만 훔쳐가는 대한민국”이라는 농담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아이패드 #해수욕장 #대한민국 사진출처📸: Thr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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