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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orisfides

작가 피데스

Since 20190710 생각을 정리하고 글에 담아 하늘로 날려보내는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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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orisfides 최근 게시물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August 12,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곧장 답하지 않은 않은그한참, 그 한참, 기다림 안에서 내 언어가 부화할 시간을 주는 너 그 느린 틈에서 너의 마음이 피어난다. صمس TUy @ardorisfides‎'‎.

여러장

#두드림 #시리즈 #시 #글귀 #에세이 #사진 . 진심이 닿기를 . . 글귀는 #위로글귀 #감성글귀 #관계글귀 #인간관계 사진은 #풍경사진 #감성사진 #경복궁 #궁 #궁사진 . #글에담다 #글귀로일기쓰기 #맞좋아요 #맞좋 #likesforlikesback

2025년 08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August 09, 2025.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and text that says '깊은 호흡을 다해 적은 내 문장 하나, 네 손끝에 스치며 흐릿해질 때 의도와 오해 사이 비어 있는 그 간격 속에서 우리의 대화가 자랄 때까지 의도와 오해마저 한참을 품어볼 테다. @ardorisfides'.

여러장

#두드림 #시리즈 #시 #글귀 #에세이 #사진 . 서로의 마음이 닿기를 . . 글귀는 #위로글귀 #감성글귀 #관계글귀 #인간관계 사진은 #풍경사진 #감성사진 #헉교 #school #어린시절 . #글에담다 #글귀로일기쓰기 #맞좋아요 #맞좋 #likesforlikesback

2025년 08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August 06, 2025. May be an image of temple and text that says '모서리가 무뎌질 때까지 천천히 문질러 닮은 조각 하나 눈에 띄진 않지만 날을 세웠던 내 마음도 조용히 제 자리를 배워간다. @ardorisfides'.

여러장

#두드림 #시리즈 #시 #글귀 #에세이 #사진 . 마음의 평안이 닿기를 . . 글귀는 #위로글귀 #감성글귀 #관계글귀 #인간관계 사진은 #풍경사진 #감성사진 #궁 #경복궁 . #글에담다 #글귀로일기쓰기 #맞좋아요 #맞좋 #likesforlikesback

2025년 08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July 29,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말로 꺼내기엔 조악하고 침묵으론 넘기기엔 무거운 진심 하나, 너의 언어에 매달아 꺼내본다 서로 다른 파장이 부딪혀 같은 문장 안에서 서로 다른 빛을 바라볼 수 있게 그리고 같은 문장을 되읽으며 느림의 깊이를 헤아릴 수 있게 @ardorisfides'.

여러장

#두드림 #시리즈 #시작 #시 #글귀 #에세이 #사진 . 우린 모두 누군가에게 선인이자 악인이었다. . . 글귀는 #위로글귀 #감성글귀 #관계글귀 #인간관계 사진은 #풍경사진 #감성사진 #바다사진 #ocean #sea . #글에담다 #글귀로일기쓰기 #맞좋아요 #맞좋 #likesforlikesback

2025년 07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July 23,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바람은 돌고 돌며 말하네 선과 악도 서로를 품으며 우리를 조용히 시험한다고 @ardorisfides'.

여러장

#간절함 #시리즈 #끝 #시 #글귀 #에세이 #사진 . 우린 모두 누군가에게 선인이자 악인이었다. . . 글귀는 #위로글귀 #감성글귀 #선지키기 #선인 #악인 사진은 #풍경사진 #감성사진 #바다사진 #ocean #oceanview #sunset #노을사진 #밤풍경 . #글에담다 #글귀로일기쓰기 #맞좋아요 #맞좋 #likesforlikesback

2025년 07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July 19,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의지할 곳은 의지할곳은단하나의 단 하나의 줄, 그 선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그 아래 넘나들었던 선은 선이었을까 선이었을까 @ardorisfides'.

여러장

#간절함 #시리즈 #시 #글귀 #에세이 #사진 . 선(線) 이었을까 선(善) 이었을까 . . 글귀는 #위로글귀 #감성글귀 #선지키기 #선과선 사진은 #풍경사진 #감성사진 #바다사진 #ocean #oceanview . #글에담다 #글귀로일기쓰기 #맞좋아요 #맞좋 #likesforlikesback

2025년 07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July 16,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흑백이 섞인 회색 도시, 빛 한 줄기 숨겨져 있음을 잊었네 우린 잊었네, 회 회색은 빛과 어둠의 춤이었음을 잊었네 @ardorisfides'.

여러장

#간절함 #시리즈 #시 #글귀 #에세이 #사진 . 회색 도시에도 색깔은 있다 . . 글귀는 #위로글귀 #감성글귀 #회색도시 #색깔 사진은 #풍경사진 #감성사진 #하늘사진 #sky #tree . #글에담다 #글귀로일기쓰기 #맞좋아요 #맞좋 #likesforlikesback

2025년 07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July 12,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text that says '흑백을 나누던 소음의 파동은 어느새 열게 스미는 물결 되어 하나의 찬란한 파도가 되어 부서지네 색과 색이 어우러지며 하나의 찬란한 빛이 되어 부서지네 어차피 모든 색이 모이면 결국, 검거늘 어차피 모든 빛이 모이면 결국, 희거늘 @ardorisfides'.

여러장

#간절함 #시리즈 #시 #글귀 #에세이 #사진 . 색깔도 스펙트럼이고 빛도 스펙트럼인데 우린 여전히 검거나 희거나를 따지네 . . 글귀는 #위로글귀 #감성글귀 #선과악 #흑백논리 사진은 #풍경사진 #감성사진 #처마 . #글에담다 #글귀로일기쓰기 #맞좋아요 #맞좋 #likesforlikesback

2025년 07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July 05, 2025. May be an image of 2 people, street and text that says '회색을 가르는 바람 가르는바람한줄기 한 줄기 다시 다시섞이기 섞이기 전으로 되돌아올 줄 알았던 한 줄기 그 속에 깃든 무명의 빛들은 빛들은여전히 여전히, 잡히지 않는 경계 위를 묵묵히, 걸어간다 @ardorisfides'.

여러장

#간절함 #시리즈 #시 #글귀 #에세이 #사진 . 무명이 유명이 될 때까지, 묵묵하게 걸어가는 그 원동력, 성실함 . 그리고 원동력을 유지하는 간절함 . . 글귀는 #위로글귀 #감성글귀 #성실하게 #묵묵히 사진은 #풍경사진 #감성사진 #도시사진 #city #cityview . #글에담다 #글귀로일기쓰기 #맞좋아요 #맞좋 #likesforlikesback

2025년 07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July 01,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text that says '급한 발은 마음을 두 갈래로 쪼개고 갈래의 경계는 물처럼 스며든다 그렇게 빛과 어둠 사이 내가 흘렀다 @ardorisfides'.

여러장

#간절함 #시리즈 #시작 #시 #글귀 #에세이 #사진 . 유튜브를 보는데 어느 멋진 분이 그러더라 헤맨 만큼 나의 땅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고 . . 글귀는 #위로글귀 #감성글귀 #빛과어둠 #선과악 사진은 #풍경사진 #감성사진 #장미사진 #여름날 #rose . #글에담다 #글귀로일기쓰기 #맞좋아요 #맞좋 #likesforlikesback

2025년 07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June 29, 2025. May be an image of ‎Stari Most, the Tiber River and ‎text that says '‎미치도록 혼란스러운 생각과 마음에 어지러워져 길을 헤매던 날, 모든 방위가 어그러져 나침반과 지도가 쓸모가 없어졌던 날, 빙글빙글 돌기만 하던 그 길에서 돌마다 이름을 붙였다. 비로소 그건 나의 길이 되었다. لا @ardorisfides‎'‎‎.

여러장

#환상 #시리즈 #끝 #시 #글귀 #에세이 #사진 . 유튜브를 보는데 어느 멋진 분이 그러더라 헤맨 만큼 나의 땅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고 . . 글귀는 #위로글귀 #감성글귀 #늦더라도 #꾸준히 사진은 #풍경사진 #감성사진 #안동사진 #야경사진 #야경 . #글에담다 #글귀로일기쓰기 #맞좋아요 #맞좋 #likesforlikesback

2025년 06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작가 피데스 on June 27,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소리 없이 두세걸음질하던 날들 누가 내 발자국을 밟고 오는 소리를 내었나 하고 돌아보니 내 그림자와 겹쳐져 가려졌던 너의 그림자 아아 이미 내가 넘어지지 않았던 건 네 덕분이구나 @ardorisfides'.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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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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