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𝗰𝗮𝗿𝗲𝗹𝗮𝗯𝗲𝗹𝗶𝗻𝗴 caring for good brands to last. 좋은 옷을 짓는 마음들: 찾고, 조명하고,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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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New for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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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or Summer

2026년 07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다가오는 연휴, 용산 청파동의 카페 슬로우슬로우에서 케어라벨링의 여름 트렁크 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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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연휴, 용산 청파동의 카페 슬로우슬로우에서 케어라벨링의 여름 트렁크 쇼가 진행됩니다. 함께하는 세 브랜드, 그리고 주목하면 좋을 그들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미지에 기입된 가격은 온라인 판매가입니다. 현장에서는 할인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품질을 목표로, 옷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 집착에 가까운 몰입을 이어온 브랜드들과 함께합니다. 디렉터들은 브랜드의 대표나 제작자라는 말보다, ‘작업자’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립니다. 그 심혈의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비 소식이 예정된 무더운 연휴이지만, 그럼에도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조금 더 즐겁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여러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최대 50% 할인 혜택과 샘플 세일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은 물론, 슬로우슬로우의 음료 한 잔도 함께 제공합니다. ••••• 케어라벨링: 작업자의 트렁크 쇼 오시타레 @oscitare_official H.PROJECT @h.project_official 시선 @seasun.kr 2026년 7월 17-18일, 11-20시 서울 청파로49길 17, 슬로우슬로우 @slowslow.coffee

2026년 07월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용산 청파동의 카페 슬로우슬로우에서 케어라벨링의 여름 트렁크 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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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청파동의 카페 슬로우슬로우에서 케어라벨링의 여름 트렁크 쇼를 진행합니다.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품질을 목표로, 옷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 집착에 가까운 몰입을 이어온 브랜드들과 함께합니다. 디렉터들은 브랜드의 대표나 제작자라는 말보다, ‘작업자’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립니다. 그 심혈의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비 소식이 예정된 무더운 연휴이지만, 그럼에도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조금 더 즐겁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여러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최대 50% 할인 혜택과 샘플 세일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은 물론, 슬로우슬로우의 음료 한 잔도 함께 제공합니다. ••••• 케어라벨링: 작업자의 트렁크 쇼 오시타레 @oscitare_official H.PROJECT @h.project_official 시선 @seasun.kr 2026년 7월 17-18일, 11-20시 서울 청파로49길 17, 슬로우슬로우 @slowslow.coffee

2026년 07월 1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브랜드 보더와 자고류, 빈티지 숍 테키토, 그리고 비주얼 디렉터 장재영이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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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보더와 자고류, 빈티지 숍 테키토, 그리고 비주얼 디렉터 장재영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카르마 무브먼트를 소개합니다. 두 브랜드가 옷을 만들어, 테키토에서 판매한 뒤, 그 수익금을 다시 사회에 돌려보내는 기부 프로젝트입니다. 케어라벨링이 오랫동안 교류하며 아껴온 이름들이 한자리에 모인 기획이기도 한데요. 보더 김유천의 아주 개인적인 기억으로부터 프로젝트는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그는 나라에서 지원하는 카드로 끼니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밥을 거르지 않도록, 편의점이나 지정된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카드였습니다. 그랬던 그는 언젠가 돈을 벌 수 있게 되면, 어떤 방식으로든 그 고마움을 돌려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때가 된 지금, 그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인 ‘옷’으로 그 과정을 풀어보려 합니다. 같은 양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자고류의 박현경도 그 마음에 흔쾌히 동참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핸드 니팅과 손자수 작업을 통해, 프로젝트에에 포근함을 한층 더했습니다. 받았던 것이 밥이었으니, 돌려주는 것도 한 끼의 식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이번 캠페인은 2주간의 판매를 거친 뒤, 7월 26일 카르마 무브먼트 팀이 남현동 상록보육원을 찾아 53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 곳곳에 상처가 많은 세상에서, 프로젝트 하나가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회가 각박하다고 해서 우리까지 각박해질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그렇게 마음먹는 데 필요한 건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그냥 어떤 움직임 하나를 따라 하는 가벼움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옷을 사면 수익금이 후원에 사용되고, 증서에는 참여한 사람의 이름이 새겨집니다. 잘 만든 옷 한 벌에 덤으로 따라오는 정도의 현실적인 선행입니다. 아주 멋있어 보이려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하고 나면 그래도 기분이 조금 좋아지는 움직임. 그 정도의 가벼움이라면,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Karma Movement - PEANUT BUTTER T-Shirts (bōrdr) - 53 Appliqué T-shirt (JAGORYU) 서울 청구로 81 1층, tekito 2026년 7월 11-12일(토, 일) 13:00 – 19:00 *행사 종료 후 온라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𝗰𝗮𝗿𝗲𝗹𝗮𝗯𝗲𝗹𝗶𝗻𝗴 좋은 옷을 짓는 마음들: 찾고, 조명하고, 함께합니다. @karma.movement @tekito_seoul @bordr.hub @jagoryu @jangjaeyounq

2026년 07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좋은 옷을 설명하는 말은 자꾸 화려해집니다. 채택한 소재와 부자재의 스펙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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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옷을 설명하는 말은 자꾸 화려해집니다. 채택한 소재와 부자재의 스펙이 얼마나 근본에 가까운지에 이어 이제는 사용된 실의 브랜드까지 소구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철학이나 가치관 같은 말들이 따라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도 늘상 꺼내는 주제이니 말입니다. 다만 우리가 정말 오래 입게 되는 옷을 떠올려보면, 마음이 움직이는 기준은 생각보다 일상적일 때가 많습니다. 브랜드 보더가 보여주고 싶은 옷에 대해 묻자 김유천 디렉터는 ‘건강한 옷’이라고 답했습니다. 그에게 건강한 옷이란 옷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을 충분히 만족시킨 옷, 그리고 입은 사람의 입에서 “입을 만하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옷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사실 ‘입을 만하다’는 좋은 옷에 붙는 칭찬치고는 꽤나 작아 보입니다. 감탄의 표현과도 거리가 멀고, 누군가에게 강하게 권하고 싶다는 느낌도 아닌데요. 그런데 잠시 생각해 보면 오래 입는 옷은 대개 그 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입었을 때 어색하지 않고, 만졌을 때 허술하지 않은가. 긴 시간을 함께할 옷을 고를 때 실제로 마음이 동하는 기준은 어쩌면 그 정도로 담백할지 모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보더의 ‘입을 만함’이 결코 가벼운 수준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보더의 제품에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원단이 사용되고, 특유의 왁스 마감은 6개월간 워싱 공장에서 정식 근무를 하며 익힌 공법으로 김유천이 한 벌 한 벌 작업합니다. 하나 더, 재봉틀에는 서두에 말한 그 ‘실의 브랜드’, 독일 귀터만사의 실이 걸려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는 카피의 첫 줄에 올렸을 것들입니다. 김유천은 그것들을 다 해두고도 그저 ‘입을 만하다’고만 말하는 셈입니다. 그는 그 모든 요소를 결코 더 큰 표현으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 한편, 그가 말한 건강은 옷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래 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묻자 돌아온 답변도 ‘건강을 지키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평범하게 들렸지만, 디렉터의 하루를 떠올려보면 이보다 현실적인 생각이 없습니다. 혼자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것은, 여러 명이 나눠 맡았을 법한 일이 전부 한 사람의 몫이 되는 벅찬 생활을 전제로 합니다. 디자인하고, 납기를 맞춰 생산하고, 팔고, 사람을 만나고, 겨우 숨을 고를 때쯤이면 이미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순간이 와 있는데요. 그런 생활 속에서 현실적으로 오래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것을 보여주는 창작의 능력보다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습관을 지키는 능력일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속도 안에서 꾸준히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무리해서 많은 것을 한꺼번에 보여줄 생각은 없어 보였습니다. 야망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그 야망을 불안정한 말로 약속하려 하지 않았고, 건강히 버틸 수 있는 만큼만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입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머무르는 옷과 그 옷을 만드는 사람도 무리하지 않고 계속 만들 수 있는 상태, 그 둘은 크게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옷과 제작자의 방향을 한 단어로 묶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건강한 옷’은 생각보다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처음 김유천 디렉터가 자신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솔직함’을 적어냈을 때, 저는 그 말을 곧장 믿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함이라는 말도 얼마든지 보기 좋게 가공된 결과물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의 현실적인 답변들을 듣고 나니 그 단어가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가공된 솔직함은 대개 자신을 더 드러내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남김없이 보여주는 듯한 말들이 결국 자신을 돋보이게 하니까요. 그런데 그의 솔직함은 반대 방향이었습니다. 앞세울 수 있는 것들을 다 갖고도 그는 ‘입을 만하다’는 한마디로 자신의 말을 낮췄습니다. 낮추는 태도로는 딱히 얻을 것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부풀리지 않는 것, 김유천과 보더의 솔직함은 그런 것이었습니다. ••••• 𝗰𝗮𝗿𝗲𝗹𝗮𝗯𝗲𝗹𝗶𝗻𝗴 좋은 옷을 짓는 마음들: 찾고, 조명하고, 함께합니다. @bordr.hub

2026년 07월 0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자고류의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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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류의 한여름.

2026년 06월 1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대화와 교감에 초점을 맞췄던 이번 기획은 그 어느 때보다도 생기와 즐거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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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교감에 초점을 맞췄던 이번 기획은 그 어느 때보다도 생기와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확신하게 된 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만들어내는 힘이었습니다. 좋은 옷에 대한 기준, 만드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오래 입는다는 것에 대한 생각. 그런 주제들은 고객과 브랜드가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매개였습니다. 많은 에너지를 얻었고, 동시에 많은 에너지를 드렸습니다. 고객과 브랜드, 그리고 케어라벨링 모두가 각자의 관점에서 원하는 것을 얻어간 시간이었습니다. ••••• 지난 일 년간 케어라벨링은 매 분기 오프라인 기획을 선보이고, 고객과 브랜드의 반응을 피드백하며 방향성을 계속 다듬어 왔습니다. 좋은 옷을 만드는 브랜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그 가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종전의 선례가 없었던 영역이니만큼 변화도, 시행착오도 잦았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지나며, 케어라벨링의 방향성은 한결 선명해질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콘텐츠 공급자를 넘어, 좋은 브랜드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어떻게든 돕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 caring for good brands to last. 좋은 옷을 짓는 마음들: 찾고, 조명하고, 함께합니다. 방법은 다양할 것입니다. 어떠한 진심을 콘텐츠로서 대신 전달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고, 코어 팬을 만드는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비주얼 작업이나 상품 기획 협업, 또는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과 같은 실무적인 영역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형태는 다를지언정 그 목적은 하나로 통할 것입니다. 좋은 옷을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와 철학을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고객이 그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기꺼이 선택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렇게 좋은 브랜드가 더 오래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케어라벨링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위치에서 그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06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한 번의 여름이 영원한 기억이 된다는 것

그건 아마도

소란한 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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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여름이 영원한 기억이 된다는 것 그건 아마도 소란한 도시를 벗어나 비로소 진짜 나를 만나는 유년의 숲으로 돌아왔기 때문일 겁니다. 자고류의 한여름

2026년 06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people behind clothing! : HISHANDER

오래 남는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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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behind clothing! : HISHANDER 오래 남는 옷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보통 소재의 단단함이나 디자인의 영속성을 먼저 생각합니다. 몇 년이 지나도 새 것처럼 입을 수 있는 옷, 유행과 무관하게 다시 꺼내 입을 수 있는 옷. 대개 ‘오래 남는다’는 말은 외형적으로 큰 흠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반면 히즈핸더는 조금 더 추상적인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옷들을 떠올려보는 일이 바로 그것인데요, 어린 날 아빠의 옷장에서 꺼내 입어보았던 묵직한 자켓, 또는 어떤 시절 매일같이 걸쳤던 옷 같은 것들 말입니다. 그런 옷들이 오래 기억되는 이유는 단지 소재와 디자인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 옷을 입었던 시간의 이야기가 함께 남았기 때문이겠지요. 히즈핸더는 이 점에 주목하여, 기억에 남는 옷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지금의 옷으로서 어떻게 다시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묻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옷이 오래 남는다는 것이 단지 낡지 않는다는 뜻만은 아니라면, 우리는 어떤 옷을 오래 기억하게 되나요? ••••• people behind clothing! (이 사람들이 얘기 좀 하자는데요!) 2026년 5월 29-31일, 오후 1-8시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1-3, 1층 WHAGI ㅣ 정재호, 이솔 JAGORYU ㅣ 박현경 HISHANDER ㅣ 장해정, 최영우 PREF ㅣ 박재원 ••••• @hishander.official crlbl 케어라벨링

2026년 05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people behind clothing! : PREF

취향이 브랜드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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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behind clothing! : PREF 취향이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요? 취향을 갖기 쉬운 시대입니다. 다양한 공간에서 나만의 기호를 드러내거나 셀링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취향이 완성도 높은 브랜드로까지 발전하는 경우는 아직 드문 것 같습니다. 취향을 드러내며 설득하는 일보다, 누군가의 취향 안에 들어가는 것이 더 쉬운 일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프레프는 그런 면에서 신선합니다. 디렉터 박재원의 이런저런 취향이 브랜드 전체에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실용적인 실루엣 위에 다양한 질감과 색감을 더해 그의 미감을 드러내는데, 그 맥락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일체감을 이룹니다. 좋은 시각적 브랜딩이 늘 그렇듯, 의도가 보이지 않을 만큼 서로가 잘 어우러집니다. 그는 마치 프레프의 의인화 같습니다. 브랜드에서 느껴지는 우디한 감각이 태생적으로 배어 있는 사람이랄까요. 그가 조곤조곤 늘어놓는 취향들을 듣고 있으면, 프레프의 제품 하나하나, 디테일 하나하나가 새롭게 눈에 들어옵니다. 잘 다듬어진 취향이 브랜드가 되기까지, 그 지극히 개인적인 대화에 초대합니다. ••••• people behind clothing! (이 사람들이 얘기 좀 하자는데요!) 2026년 5월 29-31일, 오후 1-8시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1-3, 1층 WHAGI ㅣ 정재호, 이솔 JAGORYU ㅣ 박현경 HISHANDER ㅣ 장해정, 최영우 PREF ㅣ 박재원 ••••• @pref_kr crlbl 케어라벨링

2026년 05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people behind clothing! : JAGORYU

자고류는 경험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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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behind clothing! : JAGORYU 자고류는 경험할수록 세계관이 궁금해지는 브랜드입니다. 천연 염색과 수공예, 그리고 자연에서 가져온 색감과 형태. 자고류의 작업을 따라가다 보면 더 근본적인 질문에 닿게 됩니다. 자고류의 이유와 뿌리에 대한 궁금증인데요. 자고류라는 브랜드의 가장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디렉터가 직접 수확하고 말린 꽃으로 우려낸 차를 대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people behind clothing! (이 사람들이 얘기 좀 하자는데요!) 2026년 5월 29-31일, 오후 1-8시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1-3, 1층 WHAGI ㅣ 정재호, 이솔 JAGORYU ㅣ 박현경 HISHANDER ㅣ 장해정, 최영우 PREF ㅣ 박재원 ••••• @jagoryu crlbl 케어라벨링

2026년 05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carelabeling 게시물 이미지: people behind clothing! : WHAGI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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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behind clothing! : WHAGI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며, 와기가 ’빈티지 테일러링‘이라는 개념을 들고 왔습니다. 두 단어의 조합은 언뜻 낯설게 들리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실체가 있습니다. 와기가 오랫동안 정교하게 다듬어 온 테일러링의 감각에 우연함과 자연스러움으로 대표되는 빈티지웨어의 색채를 더하는 것. 디렉터는 이를 와기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정의합니다. 잘 만든 옷이란 무엇인지, 그간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앞으로 어디를 향하는지. 5월의 마지막 주말, 와기의 디렉터와 직접 대화하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행사에 앞서 준비한 인터뷰 영상을 먼저 만나보세요.​​​​​​​​​​​​​​​​ ••••• people behind clothing! (이 사람들이 얘기 좀 하자는데요!) 2026년 5월 29-31일, 오후 1-8시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1-3, 1층 WHAGI ㅣ 정재호, 이솔 JAGORYU ㅣ 박현경 HISHANDER ㅣ 장해정, 최영우 PREF ㅣ 박재원 ••••• @whagi.official crlbl 케어라벨링

2026년 05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