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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365mc가 새로운 캠페인 〈줄지: 사라진 영웅의 귀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다이어트·시술 광고와 달리, 히어로물의 세계관과 영화 예고편 형식을 결합한 시네마틱 콘텐츠로 제작되었습니다. 5년 전 등장했던 ‘좀비 지방이’ 세계관의 후속 이야기로, 과거 좀비 지방이였던 캐릭터가 이제는 ‘줄지’라는 히어로로 돌아와 급속노화로부터 바디랜드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 브랜드들이 제품의 장점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캐릭터와 세계관을 통해 하나의 콘텐츠처럼 기억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로운 사례인데요, 광고가 어떻게 영화적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는지 궁금했다면 <지방하나만, 365mc> 유튜브 채널에서 <줄지: 사라진 영웅의 귀환> 캠페인을 확안해보시기 바랍니다
#광고 네이버웹툰이 호러·오컬트 신작 〈맹종〉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파묘〉 최초의 스핀오프 웹툰으로, 본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화림과 봉길의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뱀신 ’진‘과 얽힌 사건 이후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던 화림 앞에, 봉길이 나타나며 두 사람의 첫 인연이 시작됩니다. 네이버웹툰 〈올가미〉로 긴장감 있는 심리 묘사를 선보인 해무리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파묘〉 속 김고은·이도현의 이야기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궁금했다면, 또는 이번 여름을 함께할 오컬트 작품을 찾고 있다면 매주 일요일 네이버웹툰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웹툰 #맹종 #해무리 파묘
AI 크리에이터 고뚜기가 만든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 실사 영화 예고편이 높은 완성도와 현실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가짜 짱구’ 에피소드를 실사로 구현해 강렬한 반응을 이끌어냈고, 실제로 유튜브 영화 부문 인기 급상승 차트에도 오르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영화 제작이 거대한 자본과 전문 스튜디오의 영역이었다면, 이제는 개인 크리에이터도 AI를 활용해 짧은 영화나 예고편 수준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실제로 유튜브에는 유명 애니메이션, 게임, 만화 등을 실사 영화처럼 재해석한 AI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상상력만으로도 하나의 '영화'를 만들어내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완전한 장편 영화 제작까지는 한계가 있지만, 누구나 감독이 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점에서 AI 영상 기술의 발전을 실감하게 만드는 사례입니다. 📹 @gogo_dduddu
봉준호 감독이 최근 <미키 17>을 둘러싼 오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영화가 개봉하기 전부터 일부 해외 매체와 팬들 사이에서는 워너 브라더스가 편집 과정에 개입해 봉준호 감독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봉 감독은 이러한 추측에 선을 그으며 영화의 모든 결과는 자신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감독 최종 편집권(Final Cut)이 계약에 포함돼 있었고, 스튜디오와 에이전시도 그 권한을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후반 작업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과 토론은 있었지만 누가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압박한 적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미키 17>은 제작 과정에서 개봉 연기와 재촬영, 편집 관련 루머가 이어지며 ‘스튜디오와 감독의 충돌설’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영화가 최종적으로 자신의 편집본 그대로 완성됐으며, 극장에 걸린 버전 역시 온전히 자신의 선택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는 더욱 직설적인 표현으로 “내 모든 영화는 감독 최종 편집본으로 공개됐고, <미키 17>처럼 거대한 프로젝트도 예외가 아니다. 영화의 좋은 점도, 나쁜 점도 모두 내 선택에서 나온 것이다.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영화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워너 브라더스가 아니라 나를 욕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봉준호 감독은 과거 <설국열차> 당시 미국 배급사와 상영본 편집 문제를 놓고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미키 17>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최종 편집권을 보장받았고, 결과적으로 관객들이 본 영화 역시 100% 자신의 결정으로 완성된 작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흥행과 평가를 떠나, 적어도 <미키 17>만큼은 “스튜디오가 망쳤다”는 변명 대신 모든 공과를 스스로 떠안겠다는 봉준호 감독의 태도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2008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꽤 독특한 선거 캠페인을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바로 ‘Don't Vote(투표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공익 광고인데요. 제목만 보면 투표를 하지 말라는 메시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의 의도를 가진 반어법 캠페인이었습니다. 영상에는 스티븐 스필버그를 비롯해 톰 행크스, 케빈 베이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해리슨 포드, 나탈리 포트만, 사무엘 L. 잭슨, 카메론 디아즈 등 당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경 문제에 관심 없다면 투표하지 마세요", "전쟁이나 경제가 중요하지 않다면 투표하지 마세요", "당신의 미래가 중요하지 않다면 투표하지 마세요" 같은 말을 이어갑니다. 처음에는 냉소적인 광고처럼 보이지만, 영상이 진행될수록 "만약 이런 문제들이 중요하다면 반드시 투표하라"는 메시지가 드러나는 구조였습니다. 특히 정치에 무관심한 젊은 층을 겨냥해, 전통적인 선거 홍보보다 훨씬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캠페인이 등장한 2008년은 미국 역사상 가장 뜨거운 선거 중 하나로 꼽히는 해였습니다. 버락 오바마와 존 매케인이 맞붙었던 대선으로, 인터넷과 SNS가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에 활용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스필버그와 여러 할리우드 인사들은 정치적 지지 여부를 떠나 더 많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 프로젝트에 동참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단순히 영화를 만드는 감독을 넘어 오랫동안 사회·정치적 이슈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인물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민주당 성향의 정치 활동과 여러 공익 캠페인에 참여해 왔으며, 이 'Don't Vote' 영상 역시 그 연장선에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결국 이 캠페인의 핵심은 단순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들이 당신에게 아무 의미도 없다면 투표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투표하세요." 부정적인 문장으로 시작해 참여를 독려하는 역설적인 방식 덕분에, 지금까지도 미국 선거 캠페인 역사에서 가장 영리한 공익 광고 중 하나로 종종 언급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15일,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로 활약한 007 시리즈 다섯 편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됩니다. 🍸 2006년 <카지노 로얄>로 시작된 다니엘 크레이그의 본드는 이전 세대의 007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이미 완성된 영웅’이 아닌, 막 00 요원이 된 초보 본드에서 이야기를 시작했죠. <카지노 로얄>은 본드가 살인 면허를 얻은 직후의 시기를 다루며, 시리즈 최초로 007의 기원을 본격적으로 그려낸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후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작의 엔딩 직후부터 이어지는 이례적인 속편으로 제작됐고, <스카이폴>에서는 본드의 과거와 인간적인 상처를 조명했습니다. <스펙터>는 앞선 사건들을 하나의 거대한 음모로 묶어냈으며, 마지막 작품 <노 타임 투 다이>는 그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는 결말을 선보였죠. 사실 이전 007 시리즈는 배우가 바뀌어도 대부분 각각의 작품이 독립적인 모험담에 가까웠습니다. 반면 다니엘 크레이그 시대의 다섯 편은 하나의 연속된 이야기로 연결됩니다. 첫 임무를 맡은 신참 요원이 사랑을 잃고, 복수에 휘말리고, 자신의 과거와 조직의 비밀을 마주한 뒤, 결국 스스로 운명을 선택하기까지. 15년에 걸쳐 한 인물의 성장과 변화를 그려낸 최초의 007 시리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크레이그의 본드는 언제나 상처 입고 흔들리는 인간에 가까웠습니다. 냉철하고 완벽한 스파이보다는 실패하고 후회하며 감정에 휘둘리는 인물로 묘사됐고, 그 덕분에 007이라는 캐릭터는 그 어느 때보다 입체적인 인물로 재탄생했죠. 많은 팬들이 지금도 그의 시대를 ‘하나의 거대한 본드 사가’로 기억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 넷플릭스 공개는 <카지노 로얄>부터 <노 타임 투 다이>까지 이어지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15년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영화 다섯 편이지만, 사실상 한 명의 제임스 본드가 완성되고 끝맺는 과정을 담은 하나의 거대한 첩보 서사에 더 가깝습니다. 🍸🎬
샤갈 저 <백룸>인데 큰일났어요🚪
어머니와 함께 보기엔 조금… 너무 강렬한 영화 아닌가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 2 홍보 인터뷰에 나선 오스카 아이작이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와 관련된 잊지 못할 추억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어머니와 마지막으로 함께 극장에서 본 영화가 바로 <아가씨>였다고 밝혔는데요. 오스카 아이작은 당시를 떠올리며 “꽤 어색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예상치 못한 수위의 장면들이 이어지자 그는 옆에 앉은 어머니에게 “이런 영화인 줄 알고 오신 거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당황한 표정으로 “세상에나…”라고 반응했다고 합니다.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 순간이었죠. 그리고 이게 어머니와 영화를 본 마지막 순간이었다고😂 하지만 민망했던 기억과는 별개로, 그는 <아가씨>에 대한 존경심도 아낌없이 드러냈습니다. 오스카 아이작은 박찬욱 감독의 연출력에 찬사를 보내며 “정말 훌륭한 영화”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아가씨>는 2016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후 전 세계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영국 아카데미(BAFTA) 외국어영화상 수상과 함께 미국, 유럽 등지의 수많은 연말 결산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금도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한국 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습니다. 영화는 명작이었지만, 옆자리에 부모님이 있었다는 점만큼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 영화 등급 기준, 드디어 하나로 통일될까? 현재 국내 영화 등급은 ‘연 나이’ 기준으로 분류되지만, 실제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지는 ‘만 나이’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때문에 같은 학년 친구들끼리도 생일이 지났는지 여부에 따라 관람 가능 여부가 갈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의 경우, 같은 초등학교 6학년이라도 생일이 지나 만 12세가 된 학생은 혼자 관람할 수 있지만, 생일이 지나지 않은 학생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합니다. 최근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 역시 이런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이 같은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12세 이상 관람가’는 해당 연도에 12세가 되는 사람, ‘15세 이상 관람가’는 해당 연도에 15세가 되는 사람이면 생일과 관계없이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즉, 1월 1일을 기준으로 같은 출생연도라면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게 되는 셈입니다. 사실 영화 등급은 오래전부터 ‘연 나이’를 기준으로 분류되어 왔지만, 현장에서는 ‘만 나이’가 적용되면서 관객과 극장 직원 모두 혼란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단체로 영화를 보러 갔다가 생일 때문에 누군가는 입장할 수 있고 누군가는 입장하지 못하는 상황이 꾸준히 발생해 왔습니다. 조인철 의원은 “사회 통념상 실질적인 나이 인식과 법적 기준 사이의 괴리로 인해 혼란이 발생하고 또래 집단 내 불필요한 차별이 생기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앞으로는 영화 등급을 표시하는 기준과 실제 관람 기준이 일치하게 되어, 관객들이 겪던 혼란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 📸 연합뉴스
유튜브에서 출발해 단숨에 할리우드의 가장 주목받는 신예 감독으로 떠오른 케인 파슨스. 그가 <백룸> 이후 언젠가 꼭 만들고 싶다고 밝힌 작품은 의외로 또 다른 ‘리미널 스페이스’의 전설, 밸브의 명작 게임 <포탈>입니다.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파슨스는 오래전부터 <포탈> 시리즈의 열렬한 팬으로, 특히 <포탈 2>를 자신의 창작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그는 “가끔은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소 안에 있는 꿈을 꾼다”고 말할 정도로 게임 속 공간과 분위기에 깊이 매료되어 있다고 밝혔는데요. 사실 그의 출세작 <백룸>에도 <포탈>의 흔적은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인공 구조물, 버려진 실험 시설 같은 분위기, 인간의 흔적만 남아 있는 기묘한 공간 설계 등은 오래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포탈>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파슨스 역시 <포탈>이 자신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준 작품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습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그가 이미 십대 시절부터 <포탈> 관련 팬 영상을 만들어왔다는 사실입니다. 2019년에는 직접 연출한 단편 영화 〈Corpus Schizophrenic - A Portal 2 Short Film〉을 공개했는데, 지금 다시 보면 훗날 <백룸>으로 이어질 공간 공포와 환경 스토리텔링의 초기 형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기자의 전언에 따르면 파슨스는 언젠가 <포탈>을 영화로 만드는 것이 오랜 꿈이라고 밝혔으며, 지금도 이 작품이 실사 영화로 구현될 가능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현재 공식적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없지만, 전 세계 게이머들이 꿈꿔온 <포탈> 영화의 차세대 감독 후보로 그의 이름이 꾸준히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끝없는 노란 복도를 스크린으로 옮긴 감독. 이제 그의 시선은 또 다른 거대한 미궁,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소를 향하고 있습니다. 만약 언젠가 <포탈> 실사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그 세계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감독 중 한 명이 바로 케인 파슨스일 것입니다.
어떻게 알았지 저는 별점을 줄 때 일단 영화를 다 본 후 딱 생각 나는 별점을 설정해두고, 같은 별점 준 영화들과 비교하며 하향하거나 상향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새로운 영역에 눈을 뜨게 되는데… 📸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