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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알림 #오강남의시선 시대의 지성 오강남 교수의 시선으로 본 격랑의 시대를 유유히 건너는 방법 오강남 교수는 근본주의가 지배하는 한국 기독교계를 통렬히 비판하며 격렬한 찬반 논쟁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예수는 없다』의 저자입니다. 세계적인 비교종교학자로 유명하지만 번역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도덕경』을 우리말로 쉽게 풀이하는 등 철학과 종교,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며 여러 족적을 남겼습니다. 저자는 나의 삶을 조명해 보고, 삶을 더욱 삶답게 만드는 실존적 의미를 깨치는 데 속담이 지렛대 역할을 해주리라 봅니다. 연륜과 지성이 축적된 이 정신적 유산을 오늘날 다시금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오강남의 시선』은 오랫동안 민중의 입에서 오르내린 속담과 관용구 81가지를 인생, 관계, 정치, 사회, 종교라는 여러 분야에 화두로 던지고 이리저리 굴려보면서 깨달은 삶의 지혜를 담은 책입니다.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오며 그동안 변화한 현재의 실정에 맞게 문장을 고쳐 썼고, 2026년의 새로운 화두를 더함으로써 다듬고 보완했습니다. 지금 고민이나 풀리지 않는 골칫거리가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오강남 교수가 전하는 속담과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 무릎을 탁! 치는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오강남의 시선』 2026년 개정증보판 출간! 📘 오강남 지음, 『오강남의 시선』
#신간알림 #한나아렌트 ❝불안한 세계를 두려움 없는 사유로 마주했던 우리 시대의 사상가 한나 아렌트를 만나다❞ 2026년은 한나 아렌트 탄생 1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세기 정치사상의 가장 중요한 사상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한나 아렌트는 전체주의와 폭력의 시대를 통과하며 ‘사유한다는 것’, ‘스스로 판단한다는 것’의 의미를 끝까지 밀고 간 철학자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다시금 불안과 분열, 전쟁과 위기의 징후가 세계 곳곳에서 반복되는 지금, 아렌트의 사유는 과거의 이론이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새롭게 읽히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한나 아렌트』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 속에서, 한 사상가의 삶과 사유를 통해 우리가 지금 무엇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를 묻는 책입니다. 이 책을 집필한 토마스 마이어는 독일에서 한나 아렌트 저작들을 모은 선집의 편집을 맡아 왔으며, 아렌트 사상의 핵심 주제인 민주주의, 정치적 판단, 책임의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정치철학자입니다. 이번 책은 아렌트의 사유를 가장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위치에서 이루어진 연구의 결실이라 할 수 있죠. 그는 이 책에서 아렌트를 단순한 ‘사상가’로 환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시대의 폭력과 사랑, 망명과 책임 속에서 끝까지 사유를 놓지 않았던 한 인간으로서의 아렌트를 복원하죠. 이 전기는 아렌트가 생애 동안 겪었던 경험들을 따라가며, 사유가 어떻게 한 사상가의 삶이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하여 독자는 아렌트의 삶과 저작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사유하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질문하게 됩니다. 📍 탄생 120주년, 한나 아렌트의 삶과 사유를 새롭게 복원한 전기 출간! 📚 토마스 마이어 저·홍원표 옮김, 『한나 아렌트』
#신간알림 #로봇그리고로봇을사랑하는사람들 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들은 우리의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을까? ★★★SF작가·공학박사 곽재식 추천!★★★ 로봇과 사랑에 빠지고 그들에게 진지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닙니다. 이미 로봇은 우리의 반려동물이 되기도 하고, 연인이 되기도 하며, 선생님이나 가족의 자리를 대신하기도 하죠. 우리가 사랑하는 이 대상에게는 아직 제대로 된 감정이 없고, 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상대를 감정을 가진 존재로 간주하고 자신의 감정을 쏟고 관계를 맺으려 합니다. 연결되고 싶어 하고 사랑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사회적 본능이니까요. 『로봇, 그리고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저자 이브 헤롤드는 로봇 기술 자체가 아니라 로봇을 대하는 우리 인간의 심리에 주목합니다. 로봇으로 인해 우리가 맞이하게 될 변화와, 그들이 줄 수 있는 이점, 그리고 생길지도 모를 부정적인 결과를 조명하며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이 관계 속에서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로봇과 인간의 마음과 지능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또, 로봇을 향한 사랑은 진짜가 될 수 있을까요? 머지않아 우리는 로봇이 없었던 시대를 잊고 그들을 자연스럽게 대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우리가 비현실적으로 느끼는 현실을 살아가게 될 아이들은 로봇의 권리를 논하며 그들을 사랑하게 될지도 모르죠. 앞으로 우리가 수없이 던질 물음표들의 시작점에 서 있는 책, 『로봇, 그리고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출간되었습니다. 📍 로봇 밀도 1위 국가에서 사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이브 헤롤드, 『로봇, 그리고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들』
장원 농장의 존스씨는 야간 문단속을 하며 닭장 문들을 잠갔지만, 술에 너무 취해 깜빡하고 닭이 드나드는 구멍들은 닫지 않았다. " 바깥의 동물들은 돼지를 보다가 인간을 보고, 인간을 보다가 돼지를 보고, 다시 돼지를 보다가 인간을 보았다. 하지만 어느새 어느쪽이 어느쪽인지 분간하기가 불가능했다." 현암사 조지 오웰 소설 전집 (한정판, 전 6권) 「동물농장」 139p 미테르 x 현암사 과시용 고전클럽 모집중 (~4/28) 📚🪪 🔗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입 신청서 작성 가능!
4월 22일, 정독도서관에서 『병원에 간 과학자』 김병민 교수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과학 콘텐츠 플랫폼 쏙(SOAK) 도서도 강연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선물로 드릴 수 있었어요.💚 『병원에 간 과학자』는 방사선과 전자기파, 필름과 디지털 영상, 셀룰로오스와 광화학 반응까지, 평소 무심히 지나치는 병원 속 기기와 기술 속 과학의 역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질병의 한가운데서 바라본 세계는 우리가 보지 못했던 '빛의 과학'이 지배하는 자연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병원에서의 모든 일이 곧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의 놀라운 무대임을 보여주며, 과학이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얽혀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해 주셨습니다. 다가오는 4월 29일에는 『씻는다는 것의 역사』 강연이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간알림 #시험용법전 『2026년 시험용법전』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법전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대법원이 주관하는 법원행정고등고시 및 법무사 시험, 국회사무처가 주관하는 입법고등고시 등의 시험장에 비치하도록 채택된 것으로, 위 시험에 필요한 법령(2026년 3월 31일까지 공포된 법령)을 수록하였습니다. ✨최신 개정 법령 최대 반영 ✨수록 법령 전면 한글화 ✨정확한 교정, 읽기 편한 편집 📌『2026년 시험용법전』
#EVENT #팔로우 ✨MITER x 현암사✨ 언제나 인생의 해답은 고전에 있었다. 📚과시용 고전 클럽, 지금 모집중 독서와 기록을 응원하는 브랜드 미테르와 독자와 더불어 70년의 역사를 만들어온 출판사, 현암사의 역대급 만남!🤍 🎁 활동 혜택 현암사 조지 오웰 소설 전집 (한정판, 전 6권) 미테르 독서 KIT + 블루투스 리모컨 + 가죽 책갈피 📅 활동기간 26. 5. 1 (금) ~ 6. 7 (일) 📸클럽 미션 안내 일주일에 딱 2번! ★미테르 x 현암사★와 함께하는 '독서 인증샷 ' 업로드 1회 - 피드 or 릴스 (필수) 2회 - 피드, 릴스, 스토리 등 자유 형식 (필수) 🫶 지원방법 1️⃣ 미테르 x 현암사 공식 계정 팔로우 (@miter_korea x @hyeonamsa) 2️⃣ 이 게시글 아래 '참여완료' 댓글 작성 3️⃣ 프로필 링크에서 가입 신청서 구글폼 작성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참고💕
#과학의날 #북큐레이션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4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 이브 헤롤드, 『로봇, 그리고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가 로봇에게 애정을 품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로봇과 인간, 그 관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 김병민, 『병원에 간 과학자』 암의 영역에 발을 들인 한 과학자의 기록이자 인간과 생명을 바라보는 흥미로운 탐구기! 📘 레이첼 바, 『삶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삶을 사랑하는 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한 신경과학자의 다정한 뇌과학 여정! 📙 앤드루 젠킨슨, 『음식은 어떻게 우리 몸을 바꾸는가』 "음식은 당신이 시작되는 곳이다" 맛있는 음식과 건강한 식단 사이에서 갈등하는 우리를 위한 몸과 음식의 과학
4월 16일, 정독도서관에서 <피크 코리아> 백우열 교수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동시에 역사상 가장 급격한 인구·사회 구조 변화를 겪고 있죠. 이처럼 풍족한 시대 속에서, 우리는 왜 점점 더 불안을 느끼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강연 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까지, 생각할 거리가 오래 남는 자리였습니다. 4월에 예정된 인문학 강연도 계속 이어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
저희에게도 역주행의 기적이 일어날까요...? 😂 출간 1주년 기념 역주행 기원! 2026년 4월, 첫 생일을 맞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 조지 G. 슈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전능의 역설, 이발사의 역설, 소크라테스의 역설 등…. 우리 삶이 다시 보이게 하는 다양하고도 낯선 질문들 📘 황인학, 최준선, 신현한, 강원, 나석권, 이주선 ,조성봉, 『기업가정신』 지금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기업가정신(起業家精神, entrepreneurship)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째서 이토록 주목을 받는가?
한나 아렌트의 삶과 사유를 새롭게 복원한 전기 『한나 아렌트』 서평단에 당첨되신 분들께 도서를 발송했습니다. 816쪽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우수 서평자 2분께는 ‘미테르 마그네틱 미니 독서대’를 드릴 예정이니 끝까지 완독에 도전해 주세요! ⸜(♡ ॑ᗜ ॑♡)⸝ 이 전기는 기존의 한나 아렌트 전기를 단순히 보완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연구자들이 충분히 활용하지 않았던 기록물과 문서, 서신 자료를 바탕으로, 아렌트의 삶을 처음부터 다시 구성합니다. 특히 1933년 이후 독일을 떠나 파리에서 보낸 시기와, 이후 미국에서 『전체주의의 기원』을 집필하기까지의 과정에 주목하며,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알려졌던 아렌트의 삶을 구체적으로 들려줍니다.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은 아렌트의 사유를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삶의 과정 속에서 형성된 것으로 읽어낸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난민 구호 활동, 유대인 단체에서의 실천적 경험, 망명자로서 보낸 시간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그녀의 사유를 형성하는 핵심적인 조건으로 다루어집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훗날 『전체주의의 기원』으로 이어지고, 이후 『인간의 조건』에 이르기까지 아렌트 사상의 구조를 이루는 토대가 됩니다. 따라서 이 전기는 연대기적 서술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각 장은 하나의 독립된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아렌트의 삶과 저작이 서로를 비추는 구조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사람의 생애를 따라가며 사유가 형성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아렌트의 삶과 행적, 자료를 새롭게 발굴한 가장 최신의 전기 📚 토마스 마이어 저·홍원표 옮김, 『한나 아렌트』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온 오강남 교수의 속담 인문학 강의! 『오강남의 시선』 서평단에 당첨되신 분들께 도서를 모두 발송했습니다. 이 책은 2014년 출간된 『아하!』의 12년 만의 개정증보판으로, 7편의 원고를 더하고 구성과 디자인을 개편했습니다. 격랑의 시대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건너보자는 점에서 제목도 『오강남의 시선』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죠. 책은 삶과 관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차례로 짚어 나갑니다. 1부는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개개인의 태도, 2부는 인간관계, 3부는 세계와 정세 가운데 갖추어야 할 자세, 4부에서는 종교인으로서 경계해야 할 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책의 중심에는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81가지의 속담과 관용구가 자리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를 인생, 관계, 정치, 사회, 종교라는 현대적인 문제 위로 던져 올리며 그 속에 숨겨진 삶의 지혜를 길어냅니다. 깊은 사색으로 이끄는 주제를 논하고 있지만, 오강남 교수의 명쾌한 표현과 이야기를 들려주듯 이어지는 해설 덕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오강남의 시선』을 통해 많은 독자분들이 일상의 지혜를 얻기를 바라며, 서평단 분들의 깊이 있는 기록과 소중한 감상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 오강남 지음, 『오강남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