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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알림 #나의프루스트 너무나 유명하지만 완독한 사람은 없다는 책, 마치 소문만 무성한 걸작 같은 고전,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0명의 문학연구자, 인문학자, 번역가, 극작가, 피아니스트 등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프루스트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책을 아직 펼치지 못한 사람들을 위대한 고전으로 안내합니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라는 작품의 방대한 분량과 촘촘한 문장, 끝없이 이어지는 사유의 흐름은 많은 독자들에게 도전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루스트는 여전히 읽히며, 각 시대의 독자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것은 왜일까요? 『나의 프루스트』는 이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프루스트를 해설하거나 요약하지 않습니다. 대신 열 명의 저자가 각자의 삶과 감각, 전문 분야를 통해 프루스트의 작품을 만나 사랑에 빠진 순간, 그리고 작품이 삶에 들어오게 된 과정을 돌아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프루스트 연구자이기도 하고, 문학·음악·번역·연극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창작자이자 독자들입니다. 이들은 공통된 결론이나 하나의 해석을 제시하기보다, ‘프루스트는 어떻게 각자에게 다른 얼굴로 다가오는가’를 보여줍니다. 책의 머리말에 나오듯, 이 책의 독자는 열 편의 글을 모두 읽을 필요도,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프루스트의 말처럼 “모든 독자는 책을 읽을 때 자기 자신을 읽는 독자”이기 때문이죠. 인문학자, 문학연구자, 극작가, 피아니스트, 번역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어려운 당신에게 보내는 다정한 초대장! 『나의 프루스트』가 출간되었습니다. 📌 김주원, 백로우, 봉준수, 오선민, 유예진 윤혜준, 이형식, 최건영, 최미경, 최양현 📖 유예진 엮음, 『나의 프루스트』
우리는 늘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반복합니다. 스스로는 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주위에서는 외향적이라고 평가받는 식으로 때로는 내가 아는 나와 다른 사람이 보는 내가 달라 당황하기도 합니다. 나를 알고자 하는 마음은 주위 사람을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어져 내 연인, 친구, 자식들은 어떤 사람인지까지 궁금해지죠. 명리학은 이런 궁금증을 오래전부터 다뤄온 학문입니다. 여름에 태어난 사람은 세상의 활기를 부여받고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세상의 고요에 영향을 받는 것처럼, 태어난 시간은 우리의 정서에 영향을 끼칩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자연의 이치가 인간에게도 부여되는 것이죠. 소나무가 환경에 따라 모양새가 달라져도 계속 소나무이듯, 성격도 자라난 환경에 따라서 약간씩 달라지기도 하지만 태어난 시점에 내게 부여된 기질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사주×MBTI 성격 사전』은 단순히 재미로 보는 책을 넘어, 스스로를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실용서이기도 합니다. 타고난 성향을 알면 관계를 맺거나 일을 할 때,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내릴 때 기준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명리학에서 말하는 타고난 성격을 친숙한 MBTI의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이 독자가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거라 믿습니다. 📍 명리로 살펴보는 나의 성격과 기질 📘 허은경 지음, 『사주XMBTI 성격 사전』
#신간알림 #어떻게내사랑을표현해야할지 #허휘수 구독자 23.6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은하와 허휘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창작자 허휘수의 신작, 『어떻게 내 사랑을 표현해야 할지』가 출간되었습니다. 『어떻게 내 사랑을 표현해야 할지』는 일밖에 몰랐던 이십 대의 그가, 수많은 삶의 변화를 겪고 삼십 대에 들어서기까지 한결 유연해진 태도로 나의 ‘세계’를 면밀히 들여다본 이야기를 전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분명히 하고, 책임을 다하며 함께 잘 살아가고자 하는 노력이 짙게 묻어 있죠. 허휘수는 기분 나쁠 법한 일도, 속상한 일도, 두려운 일도 용감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끌고 가 마침내 에세이적 소재로 승화시키는 사람입니다. “유머를 사랑하고 해학을 삶의 철학으로 둔다”라는 그의 말마따나 때로는 블랙 코미디처럼, 때로는 한 편의 소설처럼 의도된 유머와 몰입감이 곳곳에 묻어 있는 책. 『어떻게 내 사랑을 표현해야 할지』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초판 한정, 미공개 단편소설 증정! 💙 허휘수, 『어떻게 내 사랑을 표현해야 할지』
#이벤트#도서증정#도서협찬#📖📚 “아.. 타고난 나의 성향은 뭘까?” 궁금할 때 재미로 읽어보기 좋은 책! ٩( ᐛ )و 태어난 날은 나의 기질, 태어난 달은 나의 감정..?! 사주로 내 MBTI와 성격을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어떻게 성장해나가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면 펼쳐보기 좋은 책!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중 총 5분을 추첨하여 도서를 제공해드립니다. 🎁 EVENT! • 도서명 : <사주xMBTI 성격 사전> • 참여방법 :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기 (읽고 싶은 이유 등) • 참여기간 : 2026. 2. 13.(금) ~ 2. 19.(목) • 당첨자발표 : 2026. 2. 20.(금) 댓글로 공지📣 ⚠️당첨자에게는 출판사의 ‘공식 계정’으로 별도의 연락이 갈 예정이며 도서 배송에 필요한 정보 이외의 개인정보 요구시 도용 및 사칭의 위험이 우려되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출판사 공식 계정은 @hyeonamsa 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심심할 때 읽기 좋은 책~~! 📖😆딱이잖아~~~!
2월 11일, 세계 여성 과학인의 날을 맞아 👩🔬 여성 과학자 2인의 책을 소개합니다. 📍 레이첼 바, 『삶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 캐나다 라발대학교에서 분자신경과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기억과 수면의 전기생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실 바깥에서는 '신경과학자 레이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10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몇 년 전 엄마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후, 삶을 사랑하는 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힘들어했던 엄마를 구하지 못한 자책감과 그런 엄마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삶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은 그렇게 한 신경과학자가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몸과 마음을 돌보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 문성실, 『백신 이야기』 대학 시절 우연히, 세계 최초로 한타 바이러스를 발견하신 고故 이호왕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바이러스의 매력에 빠졌다. 대학원 시절 감염면역학을 전공하며 다양한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을 접했고, 이를 방어할 수 있는 인류 무기인 백신 개발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미생물학자로서 백신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부터 시작해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까지 20여 년의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19 이후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정보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 과학자가 되었다. 이방인, 엄마, 과학자로서의 삶을 살며 뒤에 오는 여성 과학자들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재미여성과학자협회 회장으로 있다.
법률용어를 다룬 이론서, 2026년 『법률용어사전』이 출간되었습니다! ▪︎초심자 · 법학도 · 법학전문대학원생 · 실무자 및 각종 국가시험 수험생에게 필요한 법률용어를 쉽게 설명하여, 법률용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6년 1월까지 제정 · 개정된 법령에 따라 법률용어를 총정리하여 해설을 수록하였고, 어려운 이론과 학설을 그림과 도표로 쉽게 해설하였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법률용어를 「유사용어편」에서 다시 비교 설명하였습니다.
"시오랑의 『태어났음의 불편함』은 한 번에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느릿느릿 천천히 읽어도 된다. 그의 글은 진실한 절망의 울림 앞에 마주 서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가 지구 전체를 후비쓸며, 완전히 다르게 살 것을 명령하는 어두운 세계 안에서, 거짓이 진실을 참칭하며 진실을 박해하는 어느 나라에서, 시오랑의 어두운 글은 견뎌낼 힘을 준다. 그의 글은 달콤한 거짓 위안이 아니라 생의 무참한 무의미함 앞에서 그것을 감당하며 이겨낼 힘을 준다." _김정란(시인, 옮긴이) ✨ 생의 무참한 무의미함 앞에서 그것을 감당하며 이겨내게 하는 절절한 각성의 아포리즘! 📕 에밀 시오랑, 『태어났음의 불편함』
저희에게도 역주행의 기적이 일어날까요...? 😂 출간 1주년 기념 역주행 기원! 2026년 2월, 첫 생일을 맞은 책을 소개합니다. 📘 이인혜, 『씻는다는 것의 역사』 탕에 몸을 담그고, 때를 밀고, 비누칠을 한다.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씻게 된 이유!
각자가 사랑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프루스트를 읽는 법! 『나의 프루스트』 서평단에 당첨되신 분들께 도서를 모두 발송했습니다. 이번 『나의 프루스트』 서평단 중 우수 서평자 두분에게는 미테르의 마그네틱 독서대를 선물로 드릴 예정이에요.(2/18일까지 서평 링크를 꼭 공유해 주세요!) 『나의 프루스트』는 프루스트의 작품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야기하는 대신, 각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프루스트를 사랑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작품의 압도적인 분량에 대해 소설의 ‘길이’라는 화두로 바라보는 글이 있는가 하면, 음악과 피아노를 통해 프루스트의 문장을 다시 듣는 글도 있죠. 상실과 애도의 경험 속에서 프루스트가 건네는 위로를 이야기하는 글, 글쓰기와 삶의 태도로서 프루스트를 읽는 글, 다른 작가와의 비교를 통해 세계문학 속 프루스트의 위치를 짚는 글도 실려 있습나다. 프루스트는 이 책에서 고전 작가이자, 동시대의 친구이며, 때로는 삶을 견디게 하는 동반자로 등장하죠. 특히 『나의 프루스트』가 인상적인 지점은 프루스트의 소설이 결코 ‘특별한 사람들만의 책’이 아님을 조심스럽게, 그러나 분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읽다 말고, 잊어버리고, 다시 돌아오며, 때로는 오독하는 경험 자체가 프루스트 읽기의 일부임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덮을 즈음, 독자들은 이렇게 말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제 나에게도 나만의 프루스트가 생겼다.”고요. 프루스트를 어려워했던 이들에게 보내는 다정한 초대장, 『나의 프루스트』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위대한 고전이자, 친구, 때로는 삶을 견디게 하는 구원 각자가 사랑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프루스트를 읽는 법 📖 유예진 엮음, 『나의 프루스트』
어제자 조선일보에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이 '꼭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사 일부를 공유합니다. ❝1914년에 쓰인 이 소설이 100년 넘게 흐른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이유는 선생님의 비겁함이 낯설지 않기 때문이에요. 남 탓을 하며 위기를 모면하려던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은 타인을 속일 수는 있어도 나 자신은 결코 속일 수 없다는 사실,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부끄러움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_이진혁 출판 평론가 ✨100년 전의 나쓰메 소세키에게 묻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 📓 나쓰메 소세키, 『마음』
삶의 슬픔과 희열, 위로와 예술을 알려준 우리들의 프루스트를 찾아서! 『나의 프루스트』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thebonoon @jiwonfavorite @sorisagaksori @book.shepherdboy @text____phile @okie.diary @lalala_anne_books @reading_dotori @hagugong @eunjo.log 🎁[현암사 X 미테르] 정성스럽게 서평을 남겨주신 분 중 우수 서평자 2분께 ‘미테르 마그네틱 미니 독서대’를 드려요. (2/18까지 서평 링크 공유 필수) ▪️ 당첨되신 분은 [받으시는 분 성함/주소/연락처]를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로 서평을 작성 후, 링크를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도서 수령 후 서평을 작성해 주시지 않는 경우 현암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서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으며, 작성해 주신 서평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유예진 엮음, 『나의 프루스트』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작품, 너무나 유명하지만 완독한 사람은 드물다는 책, 문학 독자들의 에베레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안내하는 열 명의 프루스트 애독가들. ❝모든 사람은 책을 읽을 때 자기 자신을 읽는 독자다.❞ 인문학자, 문학연구자, 피아니스트, 극작가, 번역가… 각자의 사랑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프루스트를 읽는 법 ✨삶의 슬픔과 희열, 예술과 위로를 알려준 우리들의 프루스트를 찾아서 📒 유예진 엮음, 『나의 프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