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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날 🌍 오늘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에요! 1972년 유엔이 지정한 이 날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는 특별한 날이랍니다. 📚 『지구를 구하는 환경 발명 수업』이 ✔ 예스24 “환경의 달 MD 추천 도서” ✔ 책씨앗 “6월 추천도서” ✔️ 인디고서원 “5월 추천도서” 로 선정되었어요. 환경의 날, 환경의 달이어서 더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 “지구를 지키기 위해 너는 어떤 발명을 하고 싶니?” 🌱 『지구를 구하는 환경 발명 수업』은 말해요. 작은 상상 하나가 지구를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고요.

#지구를구하는환경발명수업 💡아이들의 상상력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면? 기후위기 시대, 세상을 바꾸는 ‘발명 수업’! 《지구를 구하는 환경 발명 수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환경 문제들을 ’발명‘이라는 흥미로운 접근을 통해 해결해 가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환경 교육서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떠올린 엉뚱하고 놀라운 발명 아이디어를 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키우고, 나만의 발명 아이디어를 스스로 떠올리게 하지요. ☀️ 햇빛을 따라 움직이는 화분, ☔ 빗물을 정화하는 우산처럼 처음엔 엉뚱해 보여도, 나중에 정말 세상을 바꾸게 될지 누가 알겠어요? 😎 ✔️상상하고 도전하는 작은 발명가가 되고 싶은 어린이 ✔️환경 교육, 창의융합 수업을 고민 중인 초등 교사 ✔️환경을 걱정하는 어린이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은 모든 분에게 추천합니다! 🌱 오늘, 지구를 구하는 작은 발명가가 되어 보세요! 🌏

#지난기록 #강화도양도초등학교 #명랑독서캠프 🍁지난 10월의 마지막 날, 강화도 양도초등학교에서 열린 명랑 독서 캠프에 다녀왔어요! 학년당 10명 남짓, 전교생이 60명 정도 되는 아담한 학교여서 그런지 서로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분위기가 가득했답니다. 🫶 저학년 친구들과는 『난 누굴까?』, 『지도로 그리는 마샤의 세상』을, 고학년 친구들과는 『자신을 믿어 봐!』, 『어린이를 위한 첫 발명 수업』을 함께 읽으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짧았지만 꽉 찼던 캠프의 마지막엔 다 함께 소원나무를 만들며 즐겁게 안녕!했답니다.👍 열정적인 학부모님, 따뜻한 선생님, 그리고 웃음 가득한 아이들 덕분에 명랑한 하루를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만난 주안남초등학교 친구들! 오늘은 3학년 3개 반 친구들과의 마지막 수업을 마쳤습니다. 시원섭섭한 마음을 달래며, 매주 지나가며 눈독 들이던 백세삼계탕에서 마지막 만찬(?)을 하고 왔어요. ㅋㅋ 올해는 『난 누굴까?』를 교재로 아이들과 함께 ‘나’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하며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마지막 시간엔 특별히 태블릿 PC로 구글맵스를 열고 우리 동네를 탐험했어요. 할머니네도 들르고, 이탈리아·중국·북한(!)까지 여행 완료!✈️ <지도로 그리는 마샤의 세상>을 함께 읽은 뒤엔 마샤처럼 우리 동네 지도도 직접 그려보았죠. 어떤 친구는 제 집을 지도 한가운데 “공은주 선생님 집”이라 써놓아 웃음이 터졌고, 또 다른 친구는 자신이 만든 지도를 바라보다 ‘돌고 도는 나의 하루’라는 제목을 붙였어요. 아이들 지도 속에 담긴 생각 하나하나가 참 사랑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난누굴까 #지도로그리는마샤의세상 #초등사회 #지도그리기

#인천독서대전 #청라호수공원 날이 너무 좋네요😍 애들 데리고 (지나치게) 일찍 와서 컵라면 한사발씩 들이키고 손님 맞을 준비 완료!🫶

#독서대전 #청라호수공원 9월 27일 ~ 28일 인천 독서대전이 열려요. 명랑한책방도 북&아트마켓에 참여합니다! 작가 강연, 체험존이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 청라호수공원으로 놀러오세요!

오랜만에 독자 분들 만나러 나왔어요! 여기는 수원 북키즈콘입니다🤗

🖊️ 《위대한 작가의 전시회》 뜨거웠던 7월, 매주 토요일마다 <한번 써 볼까?> 책으로 만난 ‘위대한 작가의 탄생’ 수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선생님, 다음 주에도 하면 안 돼요?” “계속 만나요 우리~~” 하던 아이들의 눈빛과 목소리가 아직도 선합니다. 글을 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상상했던 모든 순간들이 한 권의 책 속에, 한 장의 종이 위에 고스란히 담겼어요. 📚 아이들의 작품은 #시소공작소 공간에서 2주간 전시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어요. 근처 오신다면 부담 없이 들러주세요 :) 📍주소: 인천테크노밸리U1센터 A동 STU402호 (갈산역 1・2번 출구 도보 10분, 갈산도서관 근처) 각자의 이야기를 꺼내 보여준 어린이 작가들, 다음 이야기를 오래오래 기다릴게요. 🎈

📚✨ DY 가족 캠프 현장 속으로 #한번써볼까 #우리는가족 #DY독서캠프 DY 그룹은 임직원 중 초등 자녀가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매해 특별한 독서캠프를 연다고 해요.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독서캠프에서는, 감사하게도 명랑한책방의 『한번 써 볼까?』와 『우리는 가족』이 함께했습니다.🫶 오늘 담당자분께서 보내주신 사보를 보며, 저도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가까이 있지만 가장 몰랐던 우리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내 안에 숨어 있던 ‘작가의 마음’을 꺼내 본 시간✍️ 💛 가족이 함께 쓴 글 한 줄이 그 어떤 책보다 오래 남는 기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번써볼까? 부평구문화재단 시소공작소에서 명랑한책방의 어린이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어요. 오늘 2번째 만남에서는 나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고 만화로 이야기를 구성해 보았답니다. 😎 이미 자기 안에 넘치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멋진 어린이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창의글쓰기 ✨예송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과 함께한 <난 누굴까?> 창의글쓰기 수업을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아이들이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건 ’심리적 안전감‘이라고 믿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아무 말 대잔치’를 진심으로 환영하고요. 🤣 때로는 수업이 소동으로 번지기도 하지만, 그 모든 순간이 창의력의 씨앗이 되니까요. 마지막 사진 한 장 찍자고 했더니, 우르르 달려나오며 포즈를 취하던 아이들의 환한 얼굴에 또 한 번 에너지 만땅 충전! 💥 🧠 지금 내 머릿속엔 뭐가 있을까? 🍀 집에선 뭐 하고 노는 게 가장 재밌을까? 🛒 내가 가게를 연다면 뭘 팔고 싶을까? <난 누굴까?>을 채워가며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더 마음에 들어하게 되길 바라 봅니다! ❤️ #맑게 #밝게 #자신있게 #자라거라❤️

📖 『한번 써 볼까?』와 함께하는 어린이 작가 클럽 ✨ 부평구문화재단x명랑한책방이 함께 즐거운 어린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 명랑한책방의 글쓰기 책 『한번 써 볼까?』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즐겁고 특별한 여름 프로그램! 🌈 작가 모자도 만들고 🧚 내가 만든 캐릭터로 이야기도 쓰고 💬 친구들과 함께 상상력 폭발 공동창작! 🎉 마지막에는 작가 전시회까지! 현재 1자리 남았다고 해요. 🥹 상상하고 이야기하고 글 쓰기 좋아하는 친구들과의 만남,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 7/5 ~ 7/26 매주 토요일 오전 10:30 ~ 12:00 📍 문화공간 시소 – 시소마루 2 👧🏻 참가대상: 글쓰기에 관심 있는 어린이 10명 (선착순) 📌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로! 📞문의: 032-209-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