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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테마그림책📚 둥글게 차오르는 마음 : 함께 나누는 풍성한 시간 높고 푸른 하늘 아래, 들판의 곡식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자연이 정성껏 열매를 맺듯, 우리 아이들도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생각들을 둥글게 채워가는 때입니다. 이번 시기에는 온 가족이 모여 마음을 나누는 추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는 보름달처럼, 주변의 이웃과 맛있는 음식을 나눔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 놀이를 즐기며 함께하는 기쁨을 배워보면 어떨까요?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되어 마음을 나눌 때, 아이들의 세상은 더욱 풍요롭게 차오를 것입니다. 황금빛으로 물드는 계절의 길목에서 가족 모두의 마음속에 보름달 같은 미소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추석 #달 #결실 #나눔 #전통그림책추천
#뉴스레터 📬그출협 뉴스레터 그림책 편지 VOL.41발송 📚책으로 만난 여름, 서울의 두 도서전 뜨거운 여름의 시작과 함께 서울 곳곳에서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노들섬에서는 서울제대로도서전이 열렸습니다. 독자와 작가, 출판사가 가까이에서 만나 책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이번 도서전은 책의 가치와 사람 사이의 만남에 집중하며,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코엑스에서는 서울국제도서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도 출판사마다 개성 있는 전시와 다양한 굿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독자들이 책을 더욱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이색적인 협업 부스, 독창적인 콘텐츠는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 회원사들도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독자들을 맞이했습니다. 소원나무는 '이곳은 모두의 기차역입니다'라는 콘셉트 아래 '독자행', '문학행', '행운행' 등 다양한 목적지로 이어지는 기차역을 꾸미고, 책과 키링을 함께 추천하는 특별한 큐레이션을 선보였습니다. 킨더랜드는 자수를 테마로 한 감성적인 공간과 다이어리, 책갈피 등 다양한 굿즈를 준비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곰세마리와 달리출판사는 『리리의 이어지는 마음』을 중심으로 11가지 감정에 어울리는 그림책을 추천하는 큐레이션과 네 가지 마음 티셔츠, 감정 키링,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소원 부적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독자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 밖에도 회원사들은 각자의 색깔을 담은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독자들과 만나며 그림책의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서울제대로도서전과 서울국제도서전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녔지만,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이어 준다는 점에서는 같은 마음을 담고 있었습니다. 책을 가까이에서 이야기하는 즐거움과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함께 선사한 두 도서전은 올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두 도서전의 생생한 현장과 함께 협회 소식, 그리고 회원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좋은 그림책과 함께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 뉴스레터 구독하기📬 그출협 상단 프로필 링크에 ’뉴스레터 구독하기‘ 버튼을 통해 뉴스레터 구독이 가능합니다!
#카드뉴스 『미토피아 밥친구들』 펴낸곳 노란돼지 글 윤아해 그림 이재영 📚책 소개 ★유퀴즈 출연, 김보영 공인영양사 강력 추천 ★밥에 진심인 ‘쿠첸’과 ‘노란돼지’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하치와 진지, 잡곡삼총사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 ‘쿠첸’의 개성 만점 인기 캐릭터들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맛있고 건강한 밥을 만드는 나라 ‘미토피아’를 지키는 진지와 잡곡삼총사, 사랑스러운 먹대장 하치를 만나 보자. 어느 날, 며칠째 굶은 듯 지친 하치가 미토피아에 나타난다. 진지와 잡곡삼총사는 하치에게 따뜻하고 차진 밥을 지어 준다. 진지와 잡곡삼총사의 따뜻한 보살핌에 힘을 얻은 하치는 미토피아에 살게 되지만, 인스턴트 음식과 불량 음식에 길들여진 탓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미토피아를 큰 위기에 빠뜨리고 마는데…. 과연 진지와 잡곡삼총사는 미토피아와 하치를 지켜 낼 수 있을까? 《미토피아 밥친구들: 하치와 뿌르륵 독방귀》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과 따뜻한 우정이 지닌 힘을 유쾌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미토피아밥친구들 #윤아해작가 #이재영작가#길벗어린이 #한국그림책출판협회
#카드뉴스 『엄마 달』 펴낸곳 길벗어린이 글·그림 정창윤 📚책 소개 엄마 달을 향한 아기 새의 용감한 모험과 경이로운 탄생의 비밀! 아기 새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매일 하늘을 나는 연습을 하지만 늘 실패하고, 결국 걸어서라도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까지 올라가기로 결심합니다. 바다를 떠나 깊은 산속으로 모험을 떠난 아기 새는 힘든 순간마다 당나귀 부부와 닭씨네 가족, 황새와 숲속 친구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포기하지 않고 산꼭대기로 향합니다. 하지만 도착한 정상에서 아기 새를 기다린 것은 굶주린 늑대였습니다. 엄마를 만날 수 없을 거라는 위협에도 아기 새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하늘을 날게 됩니다. 그러나 늑대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벼랑 끝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 순간 온 세계가 갈라지며 놀라운 반전이 일어납니다. 탈무드에서 시작된 《엄마 달》은 줄탁동시의 서사를 통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아기 새가 겪은 모험은 좁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치열하게 몸부림치던 태동이었다는 반전을 통해 우리 안에는 이미 모든 것을 해낼 지혜가 있다고 알려주고, 알에서 깨어날 때까지 끝까지 응원하는 엄마 새처럼 우리를 응원합니다. #엄마달 #정창윤작가 #길벗어린이 #한국그림책출판협회
📚 2026 서울 국제 도서전 후기📚 - 일정 : 2026년 6월 24일 ~ 6월 28일 - 장소 : 코엑스A&B홀1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을 사고파는 자리를 넘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과 취향을 나누는 축제였습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출판사마다 개성을 담은 부스와 북토크, 작가와의 만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책을 향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많은 2030세대 독자들이었습니다.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책과 독서 굿즈를 찾아 즐겁게 둘러보는 모습은, 독서가 일상 속 하나의 문화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이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문화 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이번 도서전에서 한국그림책출판협회 회원사들도 각자의 개성을 담은 전시와 이벤트로 독자들을 맞이했습니다. 그림책을 직접 만나고, 작가와 소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은 그림책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그림책출판협회 부스를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그림책출판협회는 그림책이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과 콘텐츠를 이어가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순간들을 함께 만나보세요. ✨ #서울국제도서전 #한국그림책출판협회 #도서전 #그림책출판사 #독서문화
『반쪽의 방에서』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카슨 엘리스가 펼쳐 보이는 가장 아름답고 기묘한 상상의 세계 ■ 책 소개 모든 것이 절반뿐인 세계. 의자도, 모자도, 꽃도, 사람도 반쪽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세계는 조금도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다. 반달빛은 반쪽의 방을 환하게 비추고, 반쪽의 고양이는 반쪽인 채로 살아갑니다. 이 낯설고도 평온한 세계를 따라가며 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반쪽은 정말 미완성일까요? 누군가를 만나야만 온전해질까요? 혹은 우리는 이미 충분한 존재일까요? 카슨 엘리스는 이 질문들에 쉽게 답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를 반달 아래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그리고 정답 대신 하나의 가능성을 건넵니다. “반쪽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 작가 소개 글·그림 카슨 엘리스 Carson Ellis 일상의 작은 순간과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작품으로는 칼데콧 아너상, E.B.화이트 리드 얼라우드상을 수상한 《홀라홀라 추추추》를 비롯해 《이것은 한 마리 아기 고양이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랑 사랑 사랑》 등 여러 권의 그림책과 《와일드 우드 연대기》가 있습니다. 옮김 김지은 서울에서 태어나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씁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더불어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어린이는 멀리 간다》,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 을 썼고, 《이것은 한 마리 아기 고양이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등을 옮겼습니다. #반쪽의방에서 #카슨엘리스지음 #김지음옮김 #봄볕#신간그림책
『미토피아 밥친구들』 건강한 밥과 따뜻한 우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 ■ 책 소개 ★유퀴즈 출연, 김보영 공인영양사 강력 추천 ★밥에 진심인 ‘쿠첸’과 ‘노란돼지’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하치와 진지, 잡곡삼총사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 ‘쿠첸’의 개성 만점 인기 캐릭터들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맛있고 건강한 밥을 만드는 나라 ‘미토피아’를 지키는 진지와 잡곡삼총사, 사랑스러운 먹대장 하치를 만나 보자. 어느 날, 며칠째 굶은 듯 지친 하치가 미토피아에 나타난다. 진지와 잡곡삼총사는 하치에게 따뜻하고 차진 밥을 지어 준다. 진지와 잡곡삼총사의 따뜻한 보살핌에 힘을 얻은 하치는 미토피아에 살게 되지만, 인스턴트 음식과 불량 음식에 길들여진 탓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미토피아를 큰 위기에 빠뜨리고 마는데…. 과연 진지와 잡곡삼총사는 미토피아와 하치를 지켜 낼 수 있을까? 《미토피아 밥친구들: 하치와 뿌르륵 독방귀》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과 따뜻한 우정이 지닌 힘을 유쾌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미토피아 밥친구들: 하치와 뿌르륵 독방귀》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극적인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아이들이 밥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김보영 (유퀴즈 출연, 공인영양사, 급식운영 전문가) 추천사 중에서 ■ 작가 소개 글 윤아해 《미토피아 밥친구들》은 자식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어하는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치유와 회복의 상징이며 언제나 저의 고향이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이 글을 썼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아동문학 미디어교육 박사과정에서 공부하였고, 쓴 책으로는 《문 밖에 사자가 있다》, 《나는 그냥 나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재영 아이들이 웃으며 잠들고, 행복한 상상을 품고 아침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따뜻한 친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미토피아밥친구들 #윤아해글 #이재영그림 #노란돼지#신간그림책
『하트를 찾아라!』 “하나부터 열까지 숨어 있는 하트를 찾아봐!” 우리 아기의 첫 놀이 그림책! ■ 책 소개 꼭꼭 숨어 있는 하트♥도 찾고, 숫자도 배우고, 의성어와 의태어까지 한 번에! 똑똑한 우리 아기를 위한 놀이 그림책! 새빨간 엉덩이를 뽐내는 원숭이, 길쭉한 다리와 목을 자랑하는 홍학, 꿈틀꿈틀 기어가는 귀여운 애벌레까지! 다양한 동물과 곤충 친구들을 만나며 우리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찾기’ 놀이를 시작해 보세요. 보드북 《하트를 찾아라!》는 원숭이, 곰, 돼지, 나비 등 다양한 동물들의 몸 곳곳에 꼭꼭 숨어 있는 하트를 찾으며, 숫자를 세고, 말놀이를 즐기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그림 속 하트를 찾아보는 동안 자연스럽게 1부터 10까지 숫자를 익히고, 동물과 곤충의 이름도 알게 되지요. 여기에 의성어와 의태어가 어우러진 리듬감 있는 문장은 아이들이 소리 내어 따라 읽고 싶게 만들며 말놀이의 즐거움까지 전합니다. 반복되는 문장으로 경쾌한 말맛을 살린 글과 알록달록 생동감 넘치는 색채로 시선을 사로잡는 김지영 작가의 그림이 만나, 보고 또 보고 싶은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숨은 하트가 가득한 그림 속 세상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이제 《하트를 찾아라!》와 함께 보고, 찾고, 말하며 노는 행복한 그림책 놀이를 시작해 보세요! ■ 작가 소개 글 표영민 홍익대학교 광고디자인을 전공하고, 재미마주 코스워크에서 스토리텔링을 공부했습니다. 《나는 기다립니다》, 《씻어요!》, 《뭐하니? ㄱㄴㄷㄹ》, 《다 같이 비빔밥》 등 다수의 그림책을 집필했으며,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남을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그림 김지영 판화, 콜라주, 동양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 속에 다채로운 이야기를 새겨 넣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내마음 ㅅㅅㅎ》은 2020년 제1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고, 《나무야 나무야》는 2025년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마음 ㅅㅅㅎ》 시리즈, 《빨간 점》 《나무야 나무야》 《우리 학교 ㄱㄴㄷ》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 가는 길》 《이상한 꾀임에 빠진 앨리스》 《작은 못 달님》 《똥 도둑을 잡아라》 《사막의 아이 닌네》 등이 있습니다. #하트를찾아라 #표영민글 #김지영그림 #길벗어린이#신간그림책
『파파로 동물원의 비밀』 아빠의 발걸음으로 전하는 따뜻함, 동등한 눈높이로 전하는 존중과 연대, 다정한 눈맞춤으로 드러나는 공존의 마법! 평범하지만 묵직하게, 경계를 지워 낸 파파로 동물원의 문을 열어 보세요. ■ 책 소개 가족을 위해 나선 두 아빠, ‘꿈의 직장’ 파파로 동물원에서 마주치다! 20년 만에 다시 문을 연 파파로 동물원. 이 특별한 공간에 두 아빠가 씩씩하게 발걸음을 내디딥니다. 아빠들은 동물원을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닌 미래의 ‘직장’으로 바라보며 꼼꼼하게 업무 환경을 살핍니다. 《파파로 동물원의 비밀》속에는 아빠들의 현실적이고 다정한 시선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이런 시선은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공간인 동물원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모두가 꿈의 직장이라 부르는 파파로 동물원의 지원자들은 줄을 잇습니다. 그중 사람 아빠와 반달곰 아빠도 있지요. 두 아빠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파파로 동물원이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밀이 가득한 파파로 동물원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20년 만에 활짝 열린 철문!’, 평등한 동물원에 숨겨진 따뜻한 마법 두 아빠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은 ‘동물원을 새롭게 보는 시각’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곳은 인간이 동물을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갇힌 공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파파로 동물원이 평등한 동물원이 된 비밀’은 무엇일까요? 책장을 넘길수록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기발한 비밀은 우리가 생명을 대하는 태도에 부드러운 물음표를 던집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경계가 허물어지고, 서로를 존중하며 교감하는 모습은 생명 존중의 철학을 묵직하고도 유쾌하게 전해 줍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판타지, 파파로 동물원 문을 엽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색감과 단순하면서도 집중도가 높은 그림, 차분하고 몽환적인 톤의 글과 그림은 신비로운 동물원의 공기를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책 속에 작은 성장을 담아내는 김지영 작가 특유의 따뜻한 작품 세계는 이번 이야기에서도 뭉클하게 빛을 발합니다. 따스한 여운 속에서 어른과 아이가 나란히 앉아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김지영 판화, 콜라주, 동양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 속에 다채로운 이야기를 새겨 넣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내마음 ㅅㅅㅎ》은 2020년 제1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고, 《나무야 나무야》는 2025년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마음 ㅅㅅㅎ》 시리즈, 《빨간 점》 《나무야 나무야》 《우리 학교 ㄱㄴㄷ》 《끄부기의 1024가지 학교 가는 길》 《이상한 꾀임에 빠진 앨리스》 《작은 못 달님》 《똥 도둑을 잡아라》 《사막의 아이 닌네》 등이 있습니다. #파파로동물원의비밀 #김지영작가 #토끼섬 #신간그림책
#카드뉴스 『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 펴낸곳 길벗어린이 글·그림 이명애 📚책 소개 달콤한 딸기 케이크 너머로 묵묵히 버텨내던 하루의 무게 화려한 카페의 진열장 안에서 저마다 완벽한 모습을 자랑하는 달콤한 케이크. 하지만 그 케이크를 지켜내기 위해 누군가는 하루를 조심스럽게 버텨내야 합니다. 《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는 분주한 대학가 카페에서 차곡차곡 쌓이는 시급 10,320원에 울고 웃는 청춘의 고민을 담백하게 비춥니다. 주인공에게 케이크는 단순한 디저트가 아니라, 작은 실수 하나로 하루 치의 노력이 단숨에 날아가 버릴지도 모르는 아슬아슬한 현실의 무게입니다. 학생도, 완벽한 사회인도 아닌 모호한 경계에서 주인공은 음료를 만들고 마감을 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묵묵히 버텨냅니다. 저녁에는 손님을 응대하고, 밤에 집에 들어가기 전에는 다시 작업실에 앉아 미래를 준비합니다. 무엇 하나 분명하지 않은 시간 속에서 그는 특별한 결심이나 다짐 대신 그저 오늘 해야 할 일을 해내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는 지금 가장 흔들리는 계절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는 깊은 공감을, 그 시절을 지나온 이들에게는 오래된 기억을 불러옵니다. 케이크 하나를 옮기는 일에도 마음을 졸였던 시간, 작은 실수에 무너지고 다시 일어섰던 순간들을 담아낸 이 이야기는 “조금 망가져도 괜찮아. 그래도 케이크는 달콤하니까.”라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지친 하루의 끝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케이크를조심히다뤄주세요 #이명애작가 #길벗어린이 #한국그림책출판협회
『엄마 달』 엄마 달을 향한 아기 새의 용감한 모험과 경이로운 탄생의 비밀! ■ 책 소개 아기 새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매일 하늘을 나는 연습을 하지만 늘 실패하고, 결국 걸어서라도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까지 올라가기로 결심합니다. 바다를 떠나 깊은 산속으로 모험을 떠난 아기 새는 힘든 순간마다 당나귀 부부와 닭씨네 가족, 황새와 숲속 친구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포기하지 않고 산꼭대기로 향합니다. 하지만 도착한 정상에서 아기 새를 기다린 것은 굶주린 늑대였습니다. 엄마를 만날 수 없을 거라는 위협에도 아기 새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하늘을 날게 됩니다. 그러나 늑대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벼랑 끝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 순간 온 세계가 갈라지며 놀라운 반전이 일어납니다. 탈무드에서 시작된 《엄마 달》은 줄탁동시의 서사를 통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아기 새가 겪은 모험은 좁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치열하게 몸부림치던 태동이었다는 반전을 통해 우리 안에는 이미 모든 것을 해낼 지혜가 있다고 알려주고, 알에서 깨어날 때까지 끝까지 응원하는 엄마 새처럼 우리를 응원합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정창윤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합니다. 《엄마 달》은 제가 처음으로 쓰고 그린 책입니다. 여리지만 뜨거운 날갯짓을 마음에 담으며 그렸습니다. ��#엄마달 #정창윤작가 #길벗어린이 #신간그림책
#카드뉴스 『비에 지지 않고』 펴낸곳 길벗어린이 시 미야자와 겐지 그림 고정순 옮김 권정생 📚책 소개 전 세계가 사랑하는 미야자와 겐지의 〈비에 지지 않고〉! 한국 아동문학의 거장 권정생이 우리말로 되살리고, 이 시대의 작가 고정순이 그리다! “우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시대를 넘은 거장들의 질문과 조우, 그리고 한 편의 시와 그림! 일본을 대표하는 문학가 미야자와 겐지의 시 〈비에 지지 않고〉는 비와 바람, 눈과 더위 같은 삶의 고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몫을 묵묵히 감당하며 타인의 슬픔을 지나치지 않는 삶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작가의 생전에는 발표되지 않았던 이 시는 미야자와 겐지의 수첩에 남겨졌다가 이후 세상에 알려졌으며, 시대와 국경을 넘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건네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그림책 《비에 지지 않고》는 이 시를 권정생 작가가 우리말로 번역해 더욱 특별하다. 평생 낮은 자리의 생명과 가난한 이웃을 위해 글을 써 온 권정생 작가는 미야자와 겐지와 이 시를 사랑해 생전에 쓴 산문집에 번역해 실었다. 담백하고도 깊은 언어는, 미야자와 겐지의 시에 깃든 헌신과 다짐을 더욱 따뜻하고 인간적으로 전했다. 여기에 고정순 작가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무게를 담은 그림으로 시의 정신을 새롭게 펼쳐 보이며 묵직한 그림책으로 완성해 냈다. 시를 쓰고, 그 마음을 옮기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피운 미야자와 겐지, 권정생, 고정순! 세대를 이어 한마음으로 함께 빚어낸 이 그림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전하며,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한 권의 책이 되어 줄 것이다. #비에지지않고 #미야자와겐지 #고정순 #권정생옮김#길벗어린이 #한국그림책출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