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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출간안내 아무도 하지 못한 이야기 암호 화폐의 불편한 진실 . 📘 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 . 국제 금융 전문가가 ‘욕먹을 각오로 쓴’ 비트코인 붕괴 시나리오가 출간되었습니다. . 저자는 재정경제부 국제금융정책국장과 EBRD‧ADB 이사를 역임한 최정상급 경제 관료 출신인 저자는 ‘투기 광풍’ 속의 대한민국 투자자들에게 냉정한 경고장을 내밉니다. . 이 책은 단순한 투자 조언서가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당초에 스스로를 ‘미래의 화폐’라고 하더니 이제는 ‘가치 저장 수단’이라고 합니다. 화폐로서의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디지털 금’이 될 거라고 하고 있지요. . 비트코인의 가능성이 부정될 때마다 비트코인 옹호자들은 그럴듯한 새로운 서사를 창작해서 설파합니다. 저자는 바로 그 서사의 이면을 파헤칩니다. . 저자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메커니즘을 ‘더 비싸게 사 줄 누군가에 대한 믿음’이라고 정의합니다. . 역사적으로 인간의 탐욕과 맹신이 만들었던 튤립 버블, 미시시피 버블, 닷컴 버블과 구조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 암호 화폐 시장의 불편한 진실과 붕괴 시나리오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담담하게 풀어 낸,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엑시트 가이드입니다. . #신간도서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책탑 #신간 미류책방의 열세번째 책 《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미류책방에서 나오던 따뜻한 책들과 달리 갑자기 비트코인 책이라고? 놀라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아요. 이 책은 암호화폐를 기술적 관점이 아닌 경제적 관점에서 비판한 책이에요. 허황되고 그릇된 정보에 이끌린 암호화폐 투기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고 이러한 투기를 침묵하거나 묵인하는 국가와 금융 회사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저자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의미와 가능성을 폄하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투자 조언을 넘어,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비트코인의 의미와 한계를 냉철하지만 따뜻하게, 그래서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bitcoin #경제공부
#경제공부 #투자 #투기 투기와 투자는 어떻게 다를까? 사람들은 ‘성공하면 투자, 실패하면 '투기’라고 말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경제학자와 투자의 그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종합해 보면 투자는 장기적인 가치 증가를 통해 배당금, 이자, 기업 성장 등의 형태로 이익을 취하는 반면에 투기는 시장 심리와 가격 변동에 따른 단기적인 가격 차익을 노린다. 여러분은 지금 투자 중이십니까? 투기 중이십니까? 아무도 하지 못한 이야기 암호 화폐의 불편한 진실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 버블을 만드는 사람들 이 책은 개인의 투기를 꾸짖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투기는 인간 본성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합니다. 투기적 광기가 버블을 형성할 때 여러 부류의 그룹이 관여하며 버블을 부추깁니다. 주동자, 조력자, 동조자, 방조자가 바로 그들입니다. 주동자는 새로운 상품이나 제도를 설계하고 사람들이 혹할 수 있는 서사를 퍼뜨립니다. 투자은행이나 헤지펀드도 이런 역할을 합니다. 조력자는 주동자의 설계를 합법적이고 세련되게 보이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규제기관의 묵인이나 유리한 해석 등도 모두 여기에 포함됩니다. 버블은 시장에서 단독으로 형성되지는 않습니다 . 시장을 둘러싼 여러 요소들이 상호작용해서 버블을 키웁니다. 광풍 속에서 현명한 투자와 철학이 그래서 더 중요합니다. 본격 비트코인 엑시트 가이드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신간소개 31회 행정고시 수석 출신의 엘리트 경제 관료이자 재정부 국제경제차관보, ADB 상임이사 역임한 최정상급 국제금융 전문가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비트코인 붕괴 시나리오 저자 송인창 작가님이 휼륭한 것은 원체 알고 있었지만 최근 헤럴드경제 배문숙 기자가 아주 일목요연하게 책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미류책방이야기 🍀 출판을 해서 좋은 점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출판 시장. 큰돈을 벌지도 못하면서 출판 현장을 못 떠나고 급기야 나를 고용해주는 사장이 없으니 내가 사장이 되어 출판사 창업까지 하게 된 동력은 무엇일까?를 가끔 생각해 봅니다. 한 마디로, 돈을 뛰어넘는 출판의 매력이 뭘까? 아마도 그건 저자와의 만남인 거 같습니다. 저자들이 들고 오는 원고는 그들의 모든 역량이 집대성된 엑기스입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시인의 시 ‘방문객’이 생각나는 황홀한 만남입니다. 더욱이 원고뿐 아니라 대면 만남을 통해 저자 직강 강의를 듣는 기쁨까지 생각하면.... ‘왜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일찍 죽을까’를 진행하면서는 50년 업력 한의사 선생님의 건강 엑기스를 온몸으로 샤워했고, 김민희 기자의 ‘어른의 말’ 만들 때는 인생 고수들의 명언 퍼레이드를 그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으며 생생하게 흡수했지요. ‘동영상 스스로 끄는 아이’의 저자 이윤정 작가와 작업할 때는 신세대 엄마의 똑 소리나는 육아 경험담을 접하며 ‘우리 손자 태어나면~~’ 하는 시뮬레이션을 수십번 돌렸답니다. 이번 미류책방의 신간 ‘비트코인 박수칠 때 떠나라’의 저자 면면도 만만치 않습니다. 31회 행정고시 수석 출신의 엘리트 경제 관료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비트코인 붕괴 시나리오는 투자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분을 출판이라는 매개가 아니고서 도대체 듣보잡 제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출판, 이 맛에 계속 하는가 봅니다. .
#투자 #투기 #버블 한걸음 물러나보면 왜 그런 유혹에 넘어갔는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역사적인 버블들을 보면 당시에는 그렇게 믿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았어요. 🌷 튤립 버블이 대표적입니다. 황실을 상징하는 붉은 줄무늬 튤립은 귀족과 부유층의 상징이 되었는데, 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어요. 1637년 줄무늬 튤립의 가격은 당시 노동자의 6년치 연봉에 달했어요. 당시 소형 주택 가격이 약 2500길더였는데, 황제 튤립의 가격은 4배인, 1만 길더까지 올랐습니다. 튤립 한송이가 집 4채라니?! 서울시 평균 아파트 가격이 15억이라고 합니다. 튤립 한송이가 60억이라면 사시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그 광풍의 시기에 있었다면 우리 자신 또한 그 거짓과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으리란 보장은 없어요. 더구나 그 서사가 더 큰 이득을 보장할수록 사람들은 더 열광적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고요. 여러분의 투자는 어떻습니까? 💰 본격 비트코인 엑시트 가이드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구글 #양자컴퓨터 요즘 많은 주식 투자자들도 그렇지만 비트코이너들도 잠 못 자는 날들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가격이 고점 대비 많이 떨어졌으니까요. 일부에서는 반등 가능성을 강력하게 주장하지만, 엊그제 또다시 비트코인 가격 대폭락에 대한 경고가 제기됐습니다. 구글 퀀텀 AI팀이 “2029년이면 양자 컴퓨터가 비트코인 개인 키를 약 9분 만에 깰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것이지요. ‘양자 컴퓨터가 등장하면 암호 화폐가 무용지물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이야기는 『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암호 화폐는 개인 키와 공개 키를 기반으로 한 암호 알고리즘을 이용해 지갑 주소를 만들고 거래를 검증합니다. 현재의 컴퓨터로는 공개 키로부터 개인 키를 역추적하는 데 사실상 우주의 나이보다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누구도 개인 키를 알아내서 서명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죠. 그러나 양자 컴퓨터가 충분히 발전하게 되면, 지금까지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개인 키를 양자 컴퓨터가 계산해 낼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만약 개인 키가 생성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탈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끔찍한 가능성은 어쩌면 생각보다 일찍 현실이 될 수 있 수도 있다는 것이 구글의 주장입니다. “지금까지 채굴된 전체 비트코인의 약 32%인 670만 개가 취약한 주소에 있고”, “비판적으로 해석하면 만약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이전에 양자 기술 돌파구가 마련된다면 대규코 해킹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요. 비트코이너들이 ‘박수 칠 때 떠나야 할’ 이유 중 하나입니다.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bitcoin .
#미류책방이야기 📸 씬스틸러(scene-stealer) 아니고 씸스틸러(theme-stealer) 엊그제 지인들 모임에 나갔다가 맘 상했습니다. 대화를 독식하는 한 분 때문에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도 많고, 듣고 싶은 얘기도 있었는데 하나도 못했어요. 흑흑. 맛있는 해물찜을 먹었는데, 집에 오니 왜 고구마를 먹은 느낌일까요? 이분 어떤 주제가 나와도 다 스틸하십니다. 그리고 바로 자기 화제로 넘어갑니다. “요즘 제가 탁구에 푹 빠졌어요” 하니, 자기 중학교 때 탁구 대회 나갔던 얘기로 대화를 끌고 갑니다. 얘기가 겨우 끊기려 하길래 다른 지인 요즘 허리 아픈 근황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이 주제도 얼른 가로채 본인 어깨 아픈 이야기를 한참 하시네요. 씬스틸러(scene-stealer) 아니고 진정한 씸스틸러(theme-stealer)이십니다!!! 근데 이분이 착하긴 하세요. 그래서 더욱 난감합니다. 문제는 이분이 예전에는 그렇게까지 말이 많지 않았다는 겁니다.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시네요. 저보다 열 살 위인 이 분을 보며 저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어느샌가 부쩍 말이 많아진 나를 의식하게 되는 순간이 문득문득 있거든요. 요즘 하우스메이트한테 제가 자주 듣는 얘기가 있습니다. “쉿! 말이 너무 많다!!” 아,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어른들 얘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닌가 봐요. (덧붙여) 출근해서 류편한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책 한 권을 건네줍니다. 독서 모임에서 읽고 있는 책인데, ‘말의 과잉을 앓는 시대에 딱 알맞은 주제’ 같다면서요.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는 데 말과 글 두 가지 길이 있듯이, 침묵하는 방법에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혀를 붙들어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펜을 붙들어두는 것이랍니다. 저자가 말하는 혀를 붙들어두는 14가지 방법 중 첫 번째는 정말 강력합니다. “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에만 입을 연다.” 그럼 정말 할 말이 없겠지만, 이 한 가지만 마음에 새겨 놓고 있으면 적어도 어디가서 ‘말 많다’는 말은 안 듣겠지요? .
#신간안내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이 책은 단순한 투자 조언서가 압니다. 국제 금융 전문가가 욕먹을 각오로 쓴 비트코인 붕괴 시나리오입니다. 비트코인이 '미래의 화폐'에서 '디지털 금'으로 서사를 바꿔가며 투자자들을 유혹하는 구조를 날카롭게 해부합니다.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은 오직 "누군가 더 비싸게 사 줄 것"이라는 믿음에만 기반하며, 결국 누군가는 손실을 떠안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암호 화폐 시장의 불편한 진실과 붕괴 시나리오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담담하게 풀어 낸,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엑시트 가이드!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신청 방법 1. @miryubook 계정을 팔로우하고 2. 기대평과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스토리로 공유하면 선정 확률이 높아집니다! 3. 프로필 > 서평단 신청서 작성해주세요 📍모집 인원 : 20명 📍신청 기간 : 4월 2일~7일 📍당첨 발표 : 4월 8일 📍활동 내용 인스타그램과 인터넷서점 한곳에 자유롭게 서평을 작성해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들어 잠잠하던 비트코인이 다시 들썩이고 있어요. 바로 전쟁 때문인데요, 달러나 금, 채권 등 기존 시스템에 대한 불신으로 비트코인으로 일부 이동하기도 했고, 전쟁 회피 자산으로 이 '스토리'에 기대어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인거죠. 그런데 사람들은 '자산'이 아니라 '스토리'에 투자하고 있는 걸까요? 왜 사람들은 매번 이번에는 다르다고 믿는 걸까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사람들은 ‘이번에는 다르다’라고 믿지만 사실 달라지는 것은 배경일 뿐 심리의 구조는 동일합니다. 결국, 버블이 터지는 순간이 오면 사람들은 비로소 자신들이 들고 있던 것은 단단한 자산이 아니라 서로의 기대만으로 만들어진 공기였음을 깨닫게 되는 거죠. 당신의 자산을 지켜줄 단 한권의 엑시트 가이드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인가, 정교하게 설계된 ‘환상’인가? 비트코인은 당초에 스스로를 ‘미래의 화폐’라고 하더니 이제는 ‘가치 저장 수단’이라고 한다. 화폐로서의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디지털 금’이 될 거라고 한다. 비트코인의 가능성이 부정될 때마다 비트코인 옹호자들은 그럴듯한 새로운 서사를 창작해서 설파한다. 하지만 버블이 터지는 순간이 오면 사람들은 비로소 자신들이 들고 있던 것은 단단한 자산이 아니라 서로의 기대만으로 만들어진 공기였음을 깨닫는다. 당신의 자산을 지켜 줄 단 한 권의 엑시트 가이드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