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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ubook 게시물 이미지: #책탑 #신간

미류책방의 열세번째 책
《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가...
여러장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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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탑 #신간 미류책방의 열세번째 책 《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미류책방에서 나오던  따뜻한 책들과 달리 갑자기 비트코인 책이라고? 놀라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아요. 이 책은 암호화폐를 기술적 관점이 아닌 경제적 관점에서 비판한 책이에요. 허황되고 그릇된 정보에 이끌린 암호화폐 투기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고 이러한 투기를 침묵하거나 묵인하는 국가와 금융 회사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저자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의미와 가능성을 폄하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투자 조언을 넘어,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비트코인의 의미와 한계를 냉철하지만 따뜻하게, 그래서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bitcoin #경제공부

2026년 04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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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iryubook 게시물 이미지: 6월에 나올 미류책방의 신간은 두둥~~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여러장
19
1

6월에 나올 미류책방의 신간은 두둥~~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제목에 반전이 좀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김수룡쌤을 처음 뵌 것은 작년 7월입니다. 우리 출판사의 단골 저자(2회 이상이면 단골 맞죠?!!)이신 김현수쌤의 소개로 만나게 됐어요. “정말정말 훌륭하신 정신과 쌤이 계신데 함 보실래요?” 정말정말 훌륭하신 김현수 쌤이 “정말정말 훌륭하다”고 하시니 얼마나 훌륭할까 싶어 류편과 함께 한걸음에 뵈러 갔습니다. 방배동 작업실에서 김수룡 쌤, 김현수 쌤, 그리고 김수룡 쌤의 매니저를 자처하시는 이해국 쌤(가톨릭대 교수)까지. 제 평생 통틀어 정신과 쌤을 무려 3분이나 한자리에 모시고 식사를 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독심술사 앞에 선 것처럼 괜히 쫄긴 왜 쫀 거니 너?!!) 하지만 긴장도 잠시. 동서양을 종횡무진하는 코스 요리 앞에서 입이 먼저 헤 벌어졌습니다. 모두 다 김수룡 쌤이 직접 만드신 요리들. 심지어 맥주까지 직접 다 만드셨습니다. (김수룡 쌤의 완벽주의자 기질을 엿볼 수 있는 포인트!!) 풍성한 요리 앞에서 입이 너무 즐거워진 김현수 쌤이 결국 썰렁한 농담 하나를 던지셨어요. "아니 쌤은 요리책이나 내지, 왜 자꾸 어려운 책을 쓰시려고 해요?" 하지만 요리는 '전채'에 불과했습니다. 30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 생활을 풀어놓으시는데, 저와 류는 그만 뻑 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외쳤습니다. "당장 계약 진행해~!!!" 그리고 계절이 세 번 바뀌고 다시 여름이 오려는 즈음에 김수룡 쌤의 피, 땀, 눈물이 뒤섞인 책이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정신과 쌤의 30년에 걸친 치열하고도 뜨거운 기록. 그는 말합니다. "마음의 수술은 고통을 피하게 하는 일이 아니라, 그 고통을 통과하게 하는 일이다." 어쩌면 당신의 상처도 수술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2026년 05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iryubook 게시물 이미지: #투표 #신간 제목을 골라주세요

🚑  정신과 의사도 수술을 할까?

미류책방의...
여러장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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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간 제목을 골라주세요 🚑 정신과 의사도 수술을 할까? 미류책방의 다음 신간은 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에세이입니다. 6월초 출간을 목표로 지금 열심히 작업중이에요. 이분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 보통 정신과 의사라면 공감과 지지를 하되 환자와 객관적 거리를 두는 게 일반적일텐데, 이 분은 정말 환자한테 몰입해서 어떻게든 환자를 고쳐주고 싶어하고, 단순히 증상을 없애는데서 그치지 않고, 증상이 사라진 후 환자의 삶까지 고민하시는 분입니다. 한 마디로 “뜨거운” 정신과 의사선생님이십니다. 그래서 이분 표현대로라면, 정신과 의사도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마음을요. 마취제도 없이 상처를 찔러야 하는데, 의사도 환자고 고통스러운 현장이라고 합니다. 혀가 메스가 되어 환자의 상처를 도려내다보면, 상담과 약물의 진료 현장은 피비린내 나는 수술 현장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느낌을 살려 제목을 정하고 싶은데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중인데, 어느 게 좋을지 인친님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투표해주세요. 1.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2. 마음을 수술합니다. 3. 나는 마음을 수술하는 의사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5분을 선정해 출간 후 책 보내드릴게요. 다른 아이디어도 환영입니다👨‍⚕️🩺

2026년 05월 1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iryubook 게시물 이미지: #미류책방이야기 

 😈 악마는 프라다를 입을까?

얼마전 악마는 프라다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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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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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책방이야기 😈 악마는 프라다를 입을까? 얼마전 악마는 프라다2를 봤습니다. 1편이 나온 게 20년 전이라는데, 메릴 스트립은 여전히 멋있고(더 멋있어지고!!) 앤 헤서웨이는 여전히 상큼합니다. 나이는 나만 먹나봐요. 1편을 볼 때는 나랑 1도 상관없는 뉴욕의 살벌한 직장 생활이 외려 판타지로 느껴졌고, 너무 예쁘고 화려한 디자이너 룩들을 보느라 정신이 온통 팔렸었는데... 그때는 나도 어렸을 때고... 2편은 정말 전혀 다른 감성으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이미 전세가 기울어진 잡지판에서 고군분투하는 미란다 편집장은 더 이상 ‘악마’가 아니라 밀려오는 파도에 휩쓰리지 않기 위해 마지막 널빤지를 온힘을 다해 움켜잡고 있는 짠한 사령관처럼 보였습니다. 젠지들이 점령한 회사 분위기는 또 어쩌구요. 무엇에든 ‘정치적 올바름’을 들이대는 그들 앞에서 미란다는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 합니다. 엉터리 아이디어를 내는 직원들 앞에서 속이 터져 “차라리 날 죽여줘” 했다가 비서가 “그런 말 쓰시면 아니되옵니다” 하는 싸인을 주니, 미란다는 더욱 속이 터져 “아니, 남을 죽이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나를 죽이겠다는데, 그것도 안돼” 하고 분통을 터뜨립니다. 이럴 때 미란다에 빙의되는 건 제가 역시 꼰대라서일까요? AI의 진격 앞에서 고군분투중인 인간 여러분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한번 보시길 강추합니다. 참, 전 이번 연휴 첫날 아침 일찍 극장에 갔는데, 총 관객수는 저희 부부 포함 모두 6명이었습니다. 텅텅 빈 극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며 극장의 시대도 이젠 저물었구나, 하는 또 다른 감상에 젖었답니다. .

2026년 05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iryubook 게시물 이미지: #이벤트 #가정의달 #책선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미류책방에서 
우리 가정에 꼭...
여러장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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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가정의달 #책선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미류책방에서  우리 가정에 꼭 필요한 책을  선물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신청 방법 1. @miryubook 계정을 팔로우하고 2. 미류책방 출간 도서 중 우리 가정에 꼭       필요한 책의 제목과 그 이유를 작성해주세요.         ▪️선정 인원 : 10명 ▪️신청 기간 : 5월 5일 ~ 17일 ▪️당첨 발표 : 5월 20일    ▪️활동 내용 : 책을 읽고 인스타그램 피드로  자유롭게 서평을 남겨주세요. 📗 따뜻한 무의식 아이는 엄마의 무의식을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잘나고 대단한 엄마보다  "괜찮은 엄마"로 충분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 넛지영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다정한  육아 영어 표현이 가득한 책입니다.  넛지영어로 아이의 영어 실력과  함께 영어 긍정감도 키워보세요!  📘 동영상 스스로 끄는 아이  미디어, 통제와 허용 사이에서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확실한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사례와 원칙을 통해  우리 가정만의 미디어 규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입니다.  사춘기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현실부부 분명 달라서 매력적이었는데,  이제는 그 다름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를 위한 책입니다.  30년간 가족상담을 진행한  상담 전문가의 확실한 처방을 만나보세요! .

2026년 05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iryubook 게시물 이미지: #미류책방이야기 #류편추천 

🪴잡초 같은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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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마당이 있는...
여러장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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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책방이야기 #류편추천 🪴잡초 같은 생명력 . 자그마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예쁜 정원을 가꾸는 꿈이 있었거든요. 이곳에서 네 번째 봄을 맞이하면서 새삼 봄은 정말로 경이로운 계절이라는 걸 느낍니다. 겨우내 생명력이라고는 1도 느낄 수 없었던 식물들이 어느 날 갑자기 움을 틔우고 조금씩 자라는가 싶으면 갑자기 잎이 나고 꽃을 피웁니다. 그 과정은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식물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자연에 경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 동시에 봄은 저에게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모두 잡초 때문입니다. 나무와 화초에 싹이 트고 꽃이 핀다는 것은 잡초도 같이 자란다는 의미거든요. . 그중 하나는 ‘잡초 같은 생명력’입니다. 우와. 잡초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돌멩이 사이에서도 나고, 대리석 사이에서도 납니다. 한마디로 ‘틈이 있는 곳에 잡초 있다!’입니다. 어쩌려고 이런 곳에 자리를 잡았을까, 안쓰러운 마음이 들 정도로 험한 곳에서도 자랍니다. 어마어마한 생명력입니다. . 하지만 제아무리 경이로워도 잡초는 잡초니까 뽑아야 하잖아요? 근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물론 종류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어떤 애들은 엄청난 힘을 들여야지 뽑을 수 있습니다. 그게 귀찮고 힘들어서 뿌리는 놔두고 대충 뽑으면, 금세 다시 자랍니다. 그래서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하는 거지요. 알고 보니 무지 무서운 말이었던 겁니다. 이상 봄과 잡초가 가르쳐 준 ‘오늘의 표현’이었습니다. .

2026년 05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iryubook 게시물 이미지: #미류책방이야기 #류편추천 #책탑

아, 이게 얼마만인가요?
오랜만엔 책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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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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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책방이야기 #류편추천 #책탑 아, 이게 얼마만인가요? 오랜만엔 책탑을 쌓아봤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들입니다. 그런데 참 목적과 방향을 알 수 없는, 일관성이 없는 독서였네요. 그래도 이 책들 덕분에 제 삶에 작은 변화가 몇 가지 생겼답니다. 67세에 애팔래치아 트레일 3500㎞를 걸은 엠마 할머니의 삶을 그린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을 읽으면서 ‘나도!!!’ 하는 생각에 (고작 40㎞였지만) 지리산 둘레길을 걸었고요, 내친김에 ‘한국의 게이트우드 할머니’라고 할 수 있는 황안나 할머니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읽었습니다. 이분은 65세에 혼자서 국토종단에 나서 겨우 23일만에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이 책을 읽고는 곧장 남원 가는 기차표를 예매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을 이어서 걸으려고요.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은 저의 일상에 하나의 루틴을 추가하게 해줬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제일 먼저 플랭크를 하는데요, 바로 이어서 가벼운 10분짜리 요가를 하게 됐습니다. ‘건강은 의지가 아니라 루틴’이라는데, 거창한 목표 대신 가볍고 쉬운 운동을 하나씩 더해 가다 보면 건강한 루틴이 쌓인다고 합니다. 『어느 서민 여성의 삶, 노년, 죽음』은 프랑스 철학자가 어머니의 예기치 못한 죽음을 맞닥뜨리면서 제목대로 ‘서민’이자 ‘여성’이었던 어머니의 ‘삶’과 ‘노년’, 그리고 ‘죽음’에 대해 철학적, 사회학적, 정치적 분석을 한 ‘사회적 전기’입니다. 저자는 ‘어머니가 세상을 뜬다는 것은 자신의 유년시절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말이 이상하게도 ‘우리 엄마가 돌아가시면 우리 엄마의 유년 시절과 젊은 시절은 누가 기억해 줄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지더군요. 엄마를 알고 싶어졌습니다.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그래서 클로바노트를 켜고 엄마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엄마의 삶을 기록으로 남겨 가족과 공유하려고요. 이 정도면 일관성은 없지만 꽤 괜찮은 독서, 아닌가요? .

2026년 04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iryubook 게시물 이미지: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다시 뜨겁습니다. 
약세장이 끝나고 강세장이 시작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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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비트코인이 다시 뜨겁습니다.  약세장이 끝나고 강세장이 시작된다는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죠. 미국 월가의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가상자산의 최고의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책을 보면 최근 금융 버블을 만드는 주동자로 투자은행을 지목합니다.  버블의 주동자는 새로운 상품이나 제도를 설계하고 사람들이 혹할 수 있는 서사를 만들어 퍼뜨리는 사람들입니다.  확실한 수익을 내세우며 위험이 낮아 보이는 착시를 만들거나 성공 사례를 과장하거나 뒤쳐지면 손해라는 느낌을 갖도록 합니다.  비트코인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본격! 비트코인 엑시트 가이드 📘 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

2026년 04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iryubook 게시물 이미지: 🌀 버블을 만드는 사람들

이 책은 개인의 투기를 꾸짖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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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을 만드는 사람들 이 책은 개인의 투기를 꾸짖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투기는 인간 본성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합니다. 투기적 광기가 버블을 형성할 때 여러 부류의 그룹이 관여하며 버블을 부추깁니다. 주동자, 조력자, 동조자, 방조자가 바로 그들입니다. 주동자는 새로운 상품이나 제도를 설계하고 사람들이 혹할 수 있는 서사를 퍼뜨립니다. 투자은행이나 헤지펀드도 이런 역할을 합니다. 조력자는 주동자의 설계를 합법적이고 세련되게 보이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규제기관의 묵인이나 유리한 해석 등도 모두 여기에 포함됩니다. 버블은 시장에서 단독으로 형성되지는 않습니다 . 시장을 둘러싼 여러 요소들이 상호작용해서 버블을 키웁니다. 광풍 속에서 현명한 투자와 철학이 그래서 더 중요합니다. 본격 비트코인 엑시트 가이드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2026년 04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iryubook 게시물 이미지: #신간소개

31회 행정고시 수석 출신의 엘리트 경제 관료이자
재정부...
여러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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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31회 행정고시 수석 출신의 엘리트 경제 관료이자 재정부 국제경제차관보, ADB 상임이사 역임한 최정상급 국제금융 전문가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비트코인 붕괴 시나리오 저자 송인창 작가님이 휼륭한 것은 원체 알고 있었지만 최근 헤럴드경제 배문숙 기자가 아주 일목요연하게 책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비트코인박수칠때떠나라

2026년 04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iryubook 게시물 이미지: #미류책방이야기 

🍀 출판을 해서 좋은 점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출판 시장....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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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책방이야기 🍀 출판을 해서 좋은 점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출판 시장. 큰돈을 벌지도 못하면서 출판 현장을 못 떠나고 급기야 나를 고용해주는 사장이 없으니 내가 사장이 되어 출판사 창업까지 하게 된 동력은 무엇일까?를 가끔 생각해 봅니다. 한 마디로, 돈을 뛰어넘는 출판의 매력이 뭘까? 아마도 그건 저자와의 만남인 거 같습니다. 저자들이 들고 오는 원고는 그들의 모든 역량이 집대성된 엑기스입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시인의 시 ‘방문객’이 생각나는 황홀한 만남입니다. 더욱이 원고뿐 아니라 대면 만남을 통해 저자 직강 강의를 듣는 기쁨까지 생각하면.... ‘왜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일찍 죽을까’를 진행하면서는 50년 업력 한의사 선생님의 건강 엑기스를 온몸으로 샤워했고, 김민희 기자의 ‘어른의 말’ 만들 때는 인생 고수들의 명언 퍼레이드를 그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으며 생생하게 흡수했지요. ‘동영상 스스로 끄는 아이’의 저자 이윤정 작가와 작업할 때는 신세대 엄마의 똑 소리나는 육아 경험담을 접하며 ‘우리 손자 태어나면~~’ 하는 시뮬레이션을 수십번 돌렸답니다. 이번 미류책방의 신간 ‘비트코인 박수칠 때 떠나라’의 저자 면면도 만만치 않습니다. 31회 행정고시 수석 출신의 엘리트 경제 관료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비트코인 붕괴 시나리오는 투자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분을 출판이라는 매개가 아니고서 도대체 듣보잡 제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출판, 이 맛에 계속 하는가 봅니다. .

2026년 04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