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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3. 수 오늘은 "현 매크로 상황과 미중 정상회담에 따른 한국 시장에 미치는 파장"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매크로 이야기는 개별 주식 이야기가 아니라 흥미가 없으시겠지만, 주식을 오래 하시려면 지루하더라도 매크로에 대해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현재 미국과 한국 모두 금리 인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물가가 금리 인상 환경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데, 새로 취임한 워시와 버센트가 최대한 연준보다는 재무부 능력을 통해 유동성을 조정하며 선거 전까지 유리한 환경을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발표된 CPI 항목들을 자세히 보면 결국에는 에너지만 잡히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버센트는 앞으로 한두 달 안에만 이란 문제가 해결되면 물가는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입장일 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많은 분이 "물가지표 나쁘지 않은데?"라고 하지만, 한국은 중국만큼은 아니지만 과거부터 이러한 지표 마사지를 통해 대외적으로 보이는 것은 잘 관리해 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냥 우리 현실의 주변 물가를 생각하는 것이 공식 지표보다 더 정확할 것입니다. 새로 취임하는 한은 총재가 여러 번 인터뷰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언급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구두 개입을 통해 물가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그동안 선거가 코앞이었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 대한 발언을 자제해 왔지만, 선거가 끝나면 우리에게 그동안의 청구서가 전달될 것입니다. 금리 인상이 아니더라도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청구서가 날아올 것이고 이것이 인플레 압박을 더 심하게 할 것입니다. 인플레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처럼 이렇게 유동성이 미친 듯이 풀리고 자산 시장이 상승하면 그에 동반하는 것이 당연히 인플레입니다. 정치인들은 물가 상승과 화폐 가치 하락 없이 모두 잘 살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공수표를 던지지만, 그것은 여러분도 잘 알듯이 불가능합니다. 거의 물리 법칙에 위배되는 수준이죠. 아무튼 미국과 한국 전부 선거가 걸려 있어 필사적으로 금리 인상은 막는 모양새가 계속 펼쳐지고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에 따른 파급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중 정상회담이 노딜(No-deal)로 끝나서 현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됩니다. 해외의 수많은 싱크탱크들의 몇 년간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트럼프 1기 때부터 수혜를 받은 국가 Top 5 안에는 한국, 베트남, 대만이 꼭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트럼프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트럼프 체제에서 한국은 수혜 국가입니다. 물론 그것을 트럼프가 의도한 것은 절대 아니겠지만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트럼프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공급망 분리를 주장했고, 이는 대한민국, 일본, 대만의 제조업이 중국에게 밀릴 끝장 위기에서 구원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최근까지 심화되었고요. 그래서 이번 미중 정상회담도 그냥 형식적으로 노딜로 끝나는 것이 한국 제조업에는 좋습니다. 만약 미중 정상회담에서 조금이라도 중국 제조업이 미국 완성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거나, 특히 반도체, 조선, 배터리 등 분야에서 조금이라도 틈이 생긴다면 한국에 좋은 부분은 없습니다. 저도 중국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것과 중국을 무시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국뽕 유튜브들의 잘못된 정보를 믿지 마세요. 한국에 몇 안 남은 제조업들은 지금 중국과 치킨게임 중입니다. 정부에서는 필히 한국 제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최근 글을 블로그보다는 텔레그램에서 많이쓰고 있습니다. 더 자주 글을 접하시려면 밑에 링크나 프로필 링크를 통해서 텔레그램으로 와주세요. 다단계, 유료방 이런 것이 아닌 제 개인 인사이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편히오셔요. #머치의투자노트 #한국금리 #주식 #주식공부 #삼성전자
2026. 5. 6. 수 <이성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주식시장이다> 지수는 계속 상승하여 모두가 행복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포모를 느끼는 포모장세인 것 같습니다. 아마 포모를 느끼시는 분들은 일찍 메모리 반도체를 팔았다던가 아니면 반도체 하드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여 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시장이 비이성적인 것 같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분들의 말에 동의하지만 제가 중,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하여 17년 정도 시장에 붙어 있다 보니 느끼는 것은 시장은 항상 비이성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안 그런 적이 없습니다. 오를 때도 필요 이상으로 더 오르고 하락할 때도 더 하락하는 것이 시장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방에 있으신 분들은 제가 몇 주 동안 주도주에 붙어 있자고 했던 말을 계속 반복했으니 포모 느끼는 분들은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달 반 전부터 2주 전까지 제가 집중적으로 메모리와 전력 쇼티지에 대해 계속 이야기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때 당시에는 정말로 메모리 3사와 변압기 3사 및 전력 인프라 관련 주식이 쇼티지 소식에 계속 터지는 것에 비해 저평가였기 때문에 계속 말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주가가 급등했고 이제 다시 평가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제가 계속 강조하던 게 뭐였죠? 한 달 전의 메모리 주가들은 이미 2027년도 것을 반영한 것이다, 더 가려면 "구속력 있는 장기 또는 다년 계약"이라는 것을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그 사이에 그런 계약들이 터졌고 "2028년에도 쇼티지가 계속 발생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최근 메모리 주가를 정당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또 메모리 주가가 오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지금까지가 2028년도에 대한 기대감이라면 이제 확신과 숫자들이 나와야 합니다. 2년 후인데 그것을 아는 방법은 바로 고객사들인 미국 업체들의 어닝콜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의 메모리 폭등은 바로 빅테크와 미국 반도체 회사들의 어닝콜에서 케이펙스 투자 관련 이야기를 기반한 것입니다. 이들의 투자 규모가 가이던스를 뛰어넘는 투자를 하겠다고 계속 발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모를 느끼지 않기 위해 주도주를 계속 가지고는 있으되 만약 본인이 고점인 것 같아서 불안하다면 익절을 통해 비중을 살짝씩 줄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종목에 붙어만 있다면 상황에 따라 비중을 줄였다 늘렸다 하면 됩니다.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마세요. 최근 글을 블로그가 아닌 대부분 텔레그램에 쓰고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로 와주시면 더 자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머치의투자노트 #코스피 #주식 #메모리반도체 #삼성전자
최근 한국 미국 주도주에 대한 생각+ 굳이 지금 반도체, 변압기 등을 버리고 다른 섹터로 갈아탈 필요가 있을까? 2026. 4. 24. 금 <최근 한국, 미국 시장에 대한 리뷰, 반박 시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필자는 한국은 변압기 3사 및 전력, 반도체, 방산, 미국은 우주, 전력 인프라, 반도체 섹터에 큰 비중을 두고 있어 글에 편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많은 사람이 시장이 신고점을 계속 터치하니 다음 섹터를 찾아 나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굳이 급하게 찾아 나설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슈를 찾아다니는 단타 트레이더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사안입니다.) 2020년 코로나 이전에는 한국도 미국도 2010년대부터 시작한 어느 정도의 정형화된 주식 거래를 했습니다. 하나의 섹터가 오르고 나면 다음 섹터가 키를 맞추는 이른바 순환매 장세를 보여줬습니다. 물론 최근에도 순환매가 종종 있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과거 10년 전에 비해 많이 힘을 잃은 모습입니다. 2020년 이후 유동성 장세는 가는 종목을 더 가게 만드는 마법을 보여줬습니다. 밸류를 후하게 쳐주고 개인들이 몰려들며, 100 정도 가야 할 것이 200, 300까지 시장의 예측을 벗어나는 상승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런 현상이 벌어진 초기에는 오히려 저같이 오래된 투자자들은 그 현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빠르게 상승 열차에서 내리는 반면, 주식 경험이 없는 분들이 더 용감하게 상승 열차에 타며 수익을 불려 나갔습니다. (저 역시 2020년에 그 현상을 겪고 나서 투자 스타일을 바꾸려고 엄청나게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금리 인상 하락기에는 경험 많은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훨씬 좋았죠.) 저는 해당 현상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말했듯이 지금 잘 가는 섹터에 집중해야지, 급하게 갈아탈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심지어 지금은 과거 2020년에 유동성으로만 올렸던 것에 비해 기업들의 펀더멘탈이 훨씬 좋은 상황입니다. 반도체, 전력기기 등 기업들의 매출에 실질적인 숫자가 찍히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해당 섹터들은 거의 '오픈북' 수준입니다. 미국 기업들의 실적을 통해 한국 기업들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 한국의 이런 폭발적인 주가 상승은 대부분 최종 고객인 미국에서의 수요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반도체, 전력기기, 화장품, 자동차 등등 말이죠. 이틀 전 GE 버노바의 실적은 한국 변압기 3사에 엄청난 상승을 이끌었고, 미 해군의 비궁 관련 소식은 오늘 방산주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렇듯 굳이 오픈북이 나와 있고 실제로 숫자가 찍히는 주도주들을 버리고 다른 섹터에 가서 앉아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한국 시장에서는 한 번씩 미친 듯이 튀는 테마주들이 있긴 한데, 그거 먹겠다고 이때까지 번 것에 대한 리스크를 짊어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 주식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주도주 가는 것이 꼬우면 숏 치던가." #머치의투자노트 #주식 #주식공부 #반도체 #변압기
중동 국가들이 한국 무기를 살 수밖에 없는 이유+ 팔릴 무기와 방산관련주 - LIG넥스원, 퍼스텍 2026. 4. 10. 금 <팩트와 머치의 뇌피셜이 들어간 중동 국가들이 한국 무기를 살 수밖에 없는 이유 + 중동에 팔릴 무기와 관련주> 이번 이란 전쟁은 한국의 물가 상승에 치명적인 영향을 줬지만, 방산 부문에 있어서는 앞으로 돈으로 셀 수 없는 엄청난 기회를 줬습니다. 일반인 분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중동 국가들은 2010년대 이후 방산 강국이었습니다. 해외의 첨단 무기들을 수입했고 자체 고성능 무기들도 직접 생산했습니다. 하지만 생산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상당 부분 미국에게 방위를 맡겨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란 전쟁에서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고, 이제 방산에 엄청난 투자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파트너는 분명히 한국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과 유럽산 첨단 무기는 수입하기 어려움 미국과 유럽 방산업체들이 이스라엘 눈치를 엄청 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도 F-35 등 첨단 무기들이 이스라엘 때문에 사우디가 수입하지 못해 사우디가 엄청 빈정 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역에서 본인들이 가장 강한 군사력을 유지하기를 원하고 이를 위해 곳곳에 엄청난 로비를 합니다. 2. 그렇다면 중동 국가들과 관계가 나쁘지 않은 중국 무기는? 중동에서 한국 방산의 잠재적 라이벌은 중국입니다. 중국은 중동 국가들에 방산과 플러스알파를 항상 주려고 하기 때문에 엄청난 유혹이죠. 하지만 이번 전쟁이 아마 중동 국가들 생각을 많이 바꿨을 것입니다. 이란에 있는 중국, 러시아 방공시스템 100여 개가 단 하루 만에 무너지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서방제 무기와 중국제 무기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제 무기들은 서방제 나토 표준과 거의 같아 기존 병사들이 운용하기도 편합니다. 물론 외교 성의상 중국 무기를 몇 개 사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메인은 한국 방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5년 이내 중동 국가들에 팔릴 무기 예상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천궁, L-SAM, 천무, 지대지 탄도탄, 비궁, CIWS-2, KF-21 등입니다.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풍산, 퍼스텍, 엠엔씨솔루션) 저의 베스트 픽은 계속 글에도 적었듯이 최근 몇 달간 LIG넥스원과 퍼스텍이었는데, 이 둘의 주가가 너무 급등한 것이 부담이긴 합니다. 그런데 우리 방산 수출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풀 캐파라는 것입니다. 지금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한국 주요 7개 방산업체들의 수주 잔고가 이미 113조 원을 돌파해 3년 치 이상의 일감이 밀려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주문을 받아도 수출을 바로바로 못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한국 방산업체들이 폴란드식 수출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폴란드 때처럼 초도 물량은 한국에서 생산한 물량을 주고, 중동 현지에 공장을 세워 우리는 라이선스 비용을 받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우리 무기 공장이 중동 국가들에 만들어지면 앞으로 한국 무기에 대한 락인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한국 방산 2탄 중동편에 대해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지역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러프하고 날것의 인사이트는 텔레그램에서 이야기 중입니다. 유료리딩방 같은 것이 아닌 공부방이니 편히 프로필 링크로 들어오세요. #방산주 #LIG넥스원 #퍼스텍 #천궁 #주식
2026. 4. 2 목 <방산 시장에 대한 전반적 상황 이해: 미국과 유럽의 국제 역학관계> 자, 오늘은 최근 여러 글에서 제가 언급한 "한국 방산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 배경지식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많은 국내 언론사도 잘못 보도하고 있고 일반인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유럽과 미국의 군사적 동맹 관계가 트럼프 1기 때부터 삐걱거린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나토가 창설되고 냉전이 끝난 이후에도 유럽은 미국의 든든한 우산 아래 번영할 수 있었습니다. 냉전기까지는 미국도 유럽의 빠른 회복을 원했기에 이해관계가 일치했죠. 그러나 소련의 위협이 사라진 후에도 유럽은 국방비에 투자할 돈으로 자국 복지나 다른 부분에 투자했고, 이는 점점 미국의 불만을 사게 됩니다. 부시 때부터 미국이 나토를 통해 유럽에 방위비를 올리라고 압박했고, 오바마 때부터는 대놓고 유럽을 비판하는 미국 정치인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불만은 트럼프 1기 때 제대로 터지기 시작합니다. 트럼프 외교 사단은 유럽에 대한 비판 강도를 최고조로 높였죠. 그때부터 언론이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유럽과 미국의 방위비 다툼이 트럼프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많은 사람이 오해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유럽은 트럼프 임기가 끝날 때까지만 버티자는 전략을 썼고, 트럼프가 바이든에게 대선에서 지면서 유럽의 전략은 유효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러우 전쟁이 터지며 유럽의 50년 평화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급하게 전쟁 물자가 필요해졌는데, 미국 없이는 우크라이나에 제대로 지원도 못 할 정도였죠. 2차 세계대전 때 전차로 유명했던 독일의 경우, 자국 생산 라인은 형편없었고 생산을 대부분 동유럽 라인에 의존할 정도였습니다. 작전 능력은 더 심각했습니다. 미군의 정보 자산 없이는 유럽 군대들이 단독 작전을 아예 못 할 지경이었으니까요. 러우 전쟁 이후 유럽은 급하게 방위비를 올리기 시작했고 생산 라인을 다시 구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에 대부분의 비축분을 준 유럽 국가들은 빠르게 무기 재고를 늘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생산 라인이 여전히 엉망이라 언제 필요한 만큼 생산할 수 있을지 아직도 기약이 없습니다. 동유럽 국가들은 본인들이 최전선인 만큼, 서유럽 국가들의 무기를 기다려줄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들이 한국 무기를 대량으로 사기 시작한 것입니다. 한국은 북한과의 휴전 상황 때문에 경남과 구미를 중심으로 방산 라인들이 쉼 없이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 덕분에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같은 무기 선진국들보다 빠르게 동유럽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무기의 성능이 세계 최강까지는 아니더라도, 최강급 무기들과 준수한 경쟁이 가능하고 가격은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유리한 조건이 조성된 것입니다. 유럽에서의 성과가 좋을수록 우리의 위상이 올라가고, 이는 곧 중동, 동남아, 남미 시장에서 더 잘 팔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유럽 시장에서 끊임없이 서유럽 무기들과 경쟁하며 점유율을 가져와야 합니다.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추후 중동, 동남아, 남미 시장에 대한 글도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링크를 통해 텔레그램이나 인스타 채널로 오시면 더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습니다. 편하게 들어오세요. #머치의투자노트 #방산관련주 #천궁 #주식공부 #주식투자
2026. 3. 31 . 화 <삼성전자 vs 하이닉스 vs 마이크론 + 구글 터보퀀트 + 메모리 가격에 대한 이야기> 최근 거시 매크로 이야기를 많이 해서 오늘은 메모리 3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목의 질문을 주위에서 받으면 그래도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제일 싸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3사 주가가 상승하고 이번 마이크론 실적 발표로 인해 상황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업데이트하고자 합니다. 당시에 삼성전자가 메모리 3사 중에 제일 싸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하이닉스는 선두 주자 및 순수 메모리 업체의 프리미엄을 너무 많이 받던 상황이었고 마이크론은 당시 HBM 매출이 애매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삼성전자가 가격이 제일 쌌습니다. 하지만 이제 3사가 가격이 상승한 이상 본인의 상황에 따라 3사 각각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 마이크론: 이번 실적 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뿐만 아니라 비공식 기대치까지 뛰어넘은 마이크론은 지금 3사 중에 제일 밸류를 낮게 받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달러 예수금은 많은데 삼전과 하닉을 사기 위해 원화로 환전까지 하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마이크론이 좋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작년부터 HBM 라인이 정상화되면서 밸류가 많이 올랐습니다. 현재 TSMC의 생산 라인 주문이 마감되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에도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최근 소수의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선 올 연말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흑자 전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메모리뿐만 아니라 파운드리를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삼성전자가 좋습니다. • 하이닉스: 하이닉스는 제일 먼저 주가가 올랐지만 현재도 밸류가 삼성전자 대비 싼 편입니다. 만약 28년 메모리 업황 컨센서스도 좋게 나온다면 하이닉스가 제일 유리합니다. 이제 반도체 전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이번 사이클을 끌고 가고 있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반도체 섹터가 꺾여버린다면 이번 사이클은 종료될 수도 있습니다. 터보퀀트 이야기가 지난주부터 계속 나오는데 사실 해당 논문은 이미 몇 달 전에 나왔고 좋은 기술이고 빅테크들 입장에서는 투자비를 좀 줄일 수는 있지만 아예 하드웨어 메모리를 대체한다는 것은 무리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논문이 보충되어서 지지난주부터 다시 시장에서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 그냥 반도체 주가 빠지는 타이밍에 운 좋게 이슈가 될 뿐이라고 저는 추정 중입니다. 터보퀀트보다는 메모리 가격 이야기가 1000배는 더 시장에 중요합니다. 제가 몇 달 전부터 항상 이번 랠리를 결정지을 것은 메모리 가격이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 여러 나라에서 DDR5 메모리 가격이 꺾이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반 메모리 가격들이 올랐던 이유는 HBM 생산을 위해 일반 메모리 라인들을 축소하면서 공급이 줄어드니 일반 메모리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장 일각에서는 "가격이 꺾였네? 그럼 이제 주가가 하락하나?"라고 말하지만 저는 아직 기회가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반 메모리 소매가는 평소보다 8배 정도 상승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수요가 확 줄었고 중간 유통업자들이 소비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가격만큼 조금씩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일반 소매가에서의 가격 변동은 중요성이 덜합니다. 결국 생산업체들의 판매 가격이 꺾이는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만약 이번 실적 발표 후 생산업체들에서 공급 가격이 꺾이는 것이 확실시되면 그때부터 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메모리 업황 자체는 1년 이상 호황일 수 있지만 주가는 1년 전부터 꺾여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삼전, 하닉,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체들의 밸류는 이미 27년 밸류를 다 당겨온 상태입니다. 28년 컨센서스가 빠르게 나와서 계속 밸류를 받쳐주던가 아니면 공급자단에서 가격이 꺾이면 안 됩니다. 만약 위의 두 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저는 롱 뷰를 버릴 생각이고 방어적 전략으로 전환할 생각입니다. 일단 4월 초에 발표될 삼성전자의 실적을 지켜보시죠. #머치의투자노트 #주식 #주식공부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왜 한국시장이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이 빠질까? - 주식 비중 100%라 현금이 없을 때 사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 제목에 답을 먼저 하자면 더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래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이죠. 지금 상황을 이해하려면 전 세계 매크로 측면을 봐야 합니다. 미국채 시장은 10년물 기준으로 4.5%를 넘나들며 위험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연초까지만 해도 두 번의 금리 인하를 예측하던 시장은 이제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를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금리 사이드에서 심리가 무너지니 자연스럽게 미국 주식시장까지 무너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실적으로 버티던 M7 기업들까지 줄줄이 고점 대비 20~30% 이상 조정을 받으며 시장 심리가 최악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시장은 왜 더 많이 충격을 받고 있을까요?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오늘은 제가 올해 초부터 지적해 왔던 수급 문제에 대해 말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말하던 것을 다시 복습해 보자면 외국인들은 코스피 2,000대부터 사서 5,000까지 현물과 선물, 옵션 양방향으로 수익을 내며 최소한의 돈으로 깔끔하게 시장을 올렸습니다. 그 후에 대다수의 개인이 4,000 후반부터 6,000까지 밀어 올렸고, 5,000 후반부터는 후발 주자 개미들까지 ETF에 자금을 넣으며 패시브로 돈을 넣어 시장을 강제로 끌어올렸습니다. 제가 지적하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시장이 건전하게 오르려면 외국인과 서로 물량을 주거니 받거니 해야 하는데 개인과 기관(사실상 후발 주자 개인 ETF 자금 등)만 주구장창 비효율적으로 올려버리니, 그다음 받아줄 주체가 지금 마땅치 않은 것입니다. 여기에 이번 전쟁 악재가 트리거가 되면서 현재 상황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 주식이 100%에 가깝고 현금이 없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본인 성향에 따라 두 가지 옵션이 존재합니다. 우선 저는 선거 전에 기회가 남았다고 생각하는 '롱돌이'기 때문에 롱돌이 관점에서 두 가지 옵션을 말하겠습니다. 만약 숏 뷰라면 숏을 쳐버리세요. 1. 너무 불안하면 당장 50%를 날린다. 그 후 전쟁이 끝나고 시장 반등을 확인하고 재진입한다. (당장 반등 수익을 못 먹을 수 있지만 스트레스를 덜 받고 일상생활에 집중 가능) 2. 공격적 포트 리밸런싱. 이렇게 다 같이 떨어질 때 잘 되는 종목으로 몰아주는 방식. 본인의 포트나 관심 종목에서 평소 사고 싶었지만 너무 잘나가서 살 수 없었던 종목 소수에 자잘한 종목들을 팔고 몰아주는 방식입니다.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함, 대신 반등 시작부터 다 먹을 수 있음) 위 두 가지 방식 다 매우 리스크가 높습니다. 대신 진짜 현금이 없고 돈은 빌리기 싫을 때는 반등 때 잘 나갈 것 같은 종목에 돈을 집중시키는 것이 낫습니다. 가끔 주식하시는 분들 중에 채권 시장을 무시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채권 시장이 주식 시장보다 훨씬 크고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주식을 하려면 채권과 매크로 같은 거시 경제 공부는 필수입니다. 같이 계속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머치의투자노트 #주식공부 #주식스타그램 #주식 #코스피
위기와 기회는 동시에 온다 - 테슬라 테라팹과 미국채권 이야기 아침부터 한국 시장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한국장이 급등할 때 따라붙을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린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변동성이 심한 만큼 언제든 살 수 있는 기회는 오기 마련이니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죠. 저는 한국 시장이 아직 선거 전까지 기회가 남았다고 생각해서 롱 뷰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사이에 머스크가 직접 테슬라 테라팹 건설에 대해 말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칩 공급이 앞으로 부족할 것이고, 테슬라는 이에 대비해 직접 필요한 칩을 생산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 소부장 기업들의 주가가 한 번 더 펌핑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실제로 장 시작 후 소부장 기업들 주가도 같이 급락했는데,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 벌써 반등하는 기업들이 보이네요. 현재 미국에 진출해 있는, 특히 텍사스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 위주로 보셔야 합니다. 같이 공부해 볼 만한 기업들은 동진쎄미켐, 솔브레인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채권 현재 금리가 계속 튀면서 미국 채권 가격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 정부에도 상당한 압박이 될 것입니다. 베센트 장관은 특히나 10년물 금리를 신경 쓰는 사람입니다. 장기물 금리가 이런 식으로 튀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주말 사이에 베팅 사이트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인하 가능성보다 높아졌다는 소식이 들리긴 했지만, 저는 아직까지 미국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채권 가격이 급락했을 때가 곧 매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채권 ETF 가격을 보시면서 이번 주에 같이 공부해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같이 공부하실 분들은 제 프로필 링크를 통해 텔레그램이나 인스타 커뮤니티 채널로 와 주세요. 리딩방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인사이트를 기록하는 채널입니다. #머치의투자노트 #주식 #주식스타그램 #주식공부 #코스피
플래닛랩스(PL) 실적 발표 회계연도 2026년 4분기(FY26 Q4) - 논갭기준 첫 연간 흑자 달성! 지구 관측 위성 관련 대장주 제가 중,장투계좌에 비중을 의미 있게 가지고 있고 또 저의 포트폴리오에서 항상 탑픽으로 제시하고 있는 플래닛랩스(PL)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 EPS 등 모든 부분에서 비트를 기록해 시장의 예측치를 아득히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매출성장을 시장이 27% 정도 예측했으나 실제로는 41%를 기록하며 현재 우주 산업에서 지구 관측 분야의 폭발적인 성장성을 플래닛랩스를 통해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수주잔고는 $900M+를 기록하며 YOY +79%를 보여줘서 앞으로 매출 성장성이 계속 보장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금 보유도 $640M 정도를 가지고 있어 다른 우주 관련 소형 종목들이 돈이 없어 계속 유상증자를 할 때 그나마 플래닛랩스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다른 우주 관련 소형 종목들과 비교했을 때 플래닛랩스가 강점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방 및 정보 부문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우러 전쟁, 이란 전쟁을 통해 실시간 위성관측이 얼마나 많은 수요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닝콜에서도 경영진들이 조정에비따 기준 흑자 달성과 잉여현금흐름 플러스 달성 등 재무적 성과를 강조하듯이 제가 이 기업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몇몇 다른 우주기업들처럼 허황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가이던스를 지킬 수 있게 보수적으로 잡는다는 점입니다. 해당 기업 실적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텔레그램 채널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추가적으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료나 다단계 같은 방이 아니니깐 편히 들어와서 저와 함께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필 링크가 있습니다! #주식 #주식공부 #위성관련주 #우주관련주 #스페이스x관련주
방산주를 지금 매수해도 될까? - 육군 중심 무기 수출에서 이제 해군 공군으로! 천궁과 비궁 그리고 LSAM 3년 전 제가 블로그에 방산주 특집 글을 작성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 정도로 주가가 상승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최근 방산주 주가를 보면 감회가 정말 새롭습니다. 우-러 전쟁에 이어 최근 이란 전쟁까지 터지며 방산기업들의 주가가 계속 급등하고 있습니다. 방산주가 한주도 없는데 사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후 변동성을 견딜 수 있다면 지금 사도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변동성을 못 버티기 때문에 당장 급하게 따라붙기보다는 기다리라고 하고 싶습니다. 현재 방산주에는 단타 자금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들은 전쟁이 끝나면 다시 전력, 반도체 등 단기 모멘텀을 찾아서 빠질 자금들입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해당 자금들이 빠지면 고점 대비 20~30% 정도의 조정은 쉽게 받을 것이기 때문에 가격 리스크를 가지면서까지 지금 급하게 진입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면 이제 단기 모멘텀이 사라져서 주가가 안 오를 수 있지 않냐?"라고 말이죠. 일리 있는 말이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이번 전쟁에서 제일 많이 소모된 무기들을 생각해 보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탱크와 전투기인가요? 이번에는 미사일, 드론 등 일회성 무기들이 대량으로 소모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련 기업들의 초점이 단기적 모멘텀에서 펀더멘탈로 바뀔 것 같습니다. 미사일, 특히 방공 미사일의 경우에는 전 세계적으로 생산능력이 매우 낮습니다. 베스트셀링 무기인 패트리어트도 1년에 600발 정도 생산하죠. 방공 미사일과 같은 고성능 미사일은 매우 비싸고 잘못하면 재고가 쌓이기 때문에 쉽게 생산을 늘리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LIG 넥스원 등에게 커다란 기회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무기는 실전 경험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번 전쟁에서 좋은 성과를 보인 천궁은 패트리어트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패트리어트의 비싼 가격과 느린 생산 때문에 중동 국가들과 이번 전쟁을 지켜본 방공망이 필요한 국가들은 한국의 천궁과 LSAM을 주문할 것입니다. 글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한국형 방공망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텔레그램에서 조금 더 편하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별도의 비용이나 상업적 목적이 없는 순수한 소통 공간이니 부담 없이 들어오셔요. #머치의투자노트 #재테크 #주식 #LIG넥스원 #주식투자